1 Босс 2020/04/18 12:46:06 ID : 4Fg7BxO8rul 0
말 그대로 경험만 적을 예정의 일기. O°_Euphoria 난입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해두는 아저씨의 존재 - 진짜 아저씨는 아니고 본인피셜 27세. 본인이 겪는 이상현상과 관련있고 읽다보면 나옴 -'청'이라고 부르는것과는 다른 존재. 청은 그 전부터 들렸고, 미성에 가까운 목소리. 가장 비슷한 모습을 꼽으라면 지브리의 하쿠. 꼬리라고 부르나? 그게 정말 닮았다.(내가 본 모습이 꼬리뿐) 가끔, 가아끔 러시아어 공부 근황 올라옴
2 Босс 2020/04/18 12:48:29 ID : 4Fg7BxO8rul 0
꿈에서의 의문은 8가지가 있어. 근데 아직 아무것도 알아낸게 없다. 자꾸 26이면 청춘이라 주장하지만 그건 작년 얘기고, 올해 27이면 나랑 띠동갑이야, 아저씨. 내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를게요.
3 Босс 2020/04/18 12:50:23 ID : 4Fg7BxO8rul 0
물론 아저씨라기엔 나보다 두세살 위인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내가 그렇게 부르고 싶은걸. 절대로 꿈에서라도 호칭은 아저씨야. 근데 진짜 난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4 Босс 2020/04/18 12:51:10 ID : 4Fg7BxO8rul 0
꿈을 제외한 일들은 아무리 봐도 미스테리 아님 괴담판으로 전향 가능한 스토리인데. 아니, 인생 자체가 매여있단말야.
5 Босс 2020/04/18 12:57:01 ID : 7s2rhs60rgp 0
요즘 머리가 진짜 터질것같아. 목소리 들리는건 청 하나로 충분한데 이 아저씨가 자꾸 꿈에서 나오려고 해. 나 다른곤 다 참아도 제발 노래들을때 말걸진 말아줘요...더군다나 아저씨 목소리 저음이잖아.자꾸 맑고 청량한 노래에 개입하지 마요..세렌디피티 듣는데 자꾸 야..야 들리면서 씹지마라..이런다니까
6 Босс 2020/04/18 13:22:00 ID : 4Fg7BxO8rul 0
그 아저씨(?)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대체할 말이 없을까.. 그래도 20대한테 아저씨는 야박하잖아.
7 Босс 2020/04/18 14:39:02 ID : 4Fg7BxO8rul 0
미치지 않았다는걸 증명하고 싶지만 미안, 미쳐있네. 어쩌다가 이렇게 꼬여버렸나.
8 Босс 2020/04/18 15:03:09 ID : 4Fg7BxO8rul 0
아, 맞다. 그 목소리 들은 이후로 가위 눌린적이 없구나. 이거하난 좋은데.
9 Босс 2020/04/18 15:07:02 ID : 4Fg7BxO8rul 0
아저씨라고 하기엔 자꾸 본인이 청춘이라 우기므로 호칭을 바꿔봅시다. 닮은거요? 아저씨 하얘서 그 꽃중에 그 산하엽 좀 닮았어. 아저씨도 비맞으면 사라질것같이 생겼거든요. 하얗고 그래서 그냥. 그래요. 산하엽과 아저씨. 안어울려요. 근데 닮았거든. 신기해.
10 Босс 2020/04/18 17:31:53 ID : 8rxXAkty0k2 0
신경을 쓰지 않아도 어떡해 낮잠 좀 자는데 요즘 꿈울 그 아저씨 꿈밖에 안꾼다고. 내가 아저씨 싫으면 뭐, 꽃이라고 불러드려요?하니까 내가 그렇게 꽃같냐더라. 역시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야할것같다.
11 Босс 2020/04/18 17:37:12 ID : amrcGr807an 0
어유 이거 왜 두개써지냐
12 Босс 2020/04/19 15:08:25 ID : JO01a2ts4K0 0
13 Босс 2020/04/20 00:23:39 ID : 4Fg7BxO8rul 0
아프다. 몸살걸린듯. 잠이 안와.
14 Босс 2020/04/20 11:11:15 ID : 4Fg7BxO8rul 0
조금만 농땡이 쳐야겠다. 아저씨, 내 유토피아로 데려가줘.
15 Босс 2020/04/20 11:14:02 ID : 4Fg7BxO8rul 0
바다가 비에 젖지 않는 이유처럼, 내가 아저씨에게 물들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면 난 정말 괜찮을것같아요.
16 Босс 2020/04/20 11:15:46 ID : pV81hhAi7hz 0
인터넷이 자꾸 끊겨, 짜증난다.
17 Босс 2020/04/21 13:53:16 ID : 4Fg7BxO8rul 0
허..몸살걸렸다.
18 Босс 2020/04/22 14:38:23 ID : 4Fg7BxO8rul 0
you are the cause of my Euphoria
19 이름없음 2020/04/22 16:34:13 ID : 2rbwnu3vg1z 0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와 아저씨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와 아저씨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20 Босс 2020/04/24 14:40:14 ID : 4Fg7BxO8rul 0
잌ㅋㅋㅋ뭐야ㅋㅋㅋㅋ 요즘 컨디션이 쭉 난조라 자주 못들어왔지만 꾸준하게 메모장엔 남겼다. 나름 성실한 듯.
21 Босс 2020/04/25 16:14:07 ID : 4Fg7BxO8rul 0
그림 스타일이 나이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원색을 쓰는게 좋은거고, 아직 중학생인데. 엄마가 미술 전공이라 취미에도 쓴소리 듣는다는게 이럴땐 슬
그림 스타일이 나이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원색을 쓰는게 좋은거고, 아직 중학생인데. 엄마가 미술 전공이라 취미에도 쓴소리 듣는다는게 이럴땐 슬프다. 저스트 취미..
22 이름없음 2020/04/25 16:15:21 ID : e5dWjclcoE6 0
옹 머야!!!! 신기하당 이 스레
23 Босс 2020/04/25 16:17:20 ID : 4Fg7BxO8rul 0
아저씨가 어제 피곤했을 때 응원해줬다. 아무도 안해줬는데, 아저씨만 응원해줬네. 과제에 치여 이틀 연속으로 쌍코피에 먹은것도 다 게워냈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뭐, 먹은거라고 할만한게 두부에 탄산수, 체리코크. 끝이라 토해도 나올것도 없구나. 닥터페퍼 다 떨어져간다. 사러가야하는데.
24 Босс 2020/04/25 16:18:17 ID : 4Fg7BxO8rul 0
안뇽 동접 처음이당
25 이름없음 2020/04/25 16:19:55 ID : e5dWjclcoE6 0
안녕! 아저씨는 상상친구야? 꿈에 나오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
26 Босс 2020/04/25 16:27:21 ID : 4Fg7BxO8rul 0
자주 놀러와!!동접이면 더 좋고!! 아저씨는 상상친구는 아니고..은..굳이 꼽자면, 환각?증세인것 같은데 나도 정체는 잘 모르겠어. 소개해놨던 글에서 ‘청’은 우울증 증세가 심각할때부터 보여서 환각인가..?했는데, 거의 다 나아갔던 3월? 그때부터 아저씨랑 만나게 됐어.
27 Босс 2020/04/25 16:31:02 ID : 4Fg7BxO8rul 0
사실 처음엔 꿈에 옆집 아저씨로 나왔는데, 같은 꿈을 일주일 내내 꿨어. 물론 내용은 계속 다르고, 위치만 같게. 첫날,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죽을뻔한거 구해주고, 다음날 꿈에서는 놀이터에서 같이 그네타면서 호구조사? 느낌으로 아저씨 누구냐고 막 물어봤어. 대화를 하는데 아직 이름은 모르는데, 나이만 알려줬어. 내가 띠동갑인데 뭐라고 불러요? 하니까 알아서 부르라길래 아저씨라 한다고 했어.느낌이 청년백수 같다고 백수라고 부를까요? 하니까 싫다더라고. 아저씨도 싫다는데 내가 뭐 엇쩌라고요 하면서 부르고 있는거야.
28 Босс 2020/04/25 16:33:48 ID : 4Fg7BxO8rul 0
근데 3월 말부터 현실에서도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가끔씩 꿈이랑 현실이 모호해질 때. 그 몽롱한 느낌? 저번에 2일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약 이틀치 털어넣어서 진짜 몽롱한 상태로 쓰러졌을 때 귀에 대고 얌마 어? 일어나바..하면서 누가 어깨를 툭툭 치더라고. (아, 참고로 말하는데 청이 잇을땐 환각증세만 있엇고 심했었는데, 아저씨가 나타나고 환각 자체가 안보이게 됐어. 물론 들리는건 여전하긴 해)
29 Босс 2020/04/25 16:35:34 ID : 4Fg7BxO8rul 0
그리고 환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것도 없는데 누가 내 등을 툭 치거나 머리 쓰다듬는거? 그게 엄청 생생하더라고. 아, 혹시 아저씨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잇는 사람은 그냥 일기판 이 스레에다가 물어봐주면 대답해줄게. 뭐 예를들면 어떻게 생겼냐든가, 목소리? 이런거
30 Босс 2020/04/25 16:39:11 ID : 4Fg7BxO8rul 0
참고로 스레주의 정보 tmi는, 엄마(외가)핏줄에 영적인.뭐시냐..그런게 있대. 사실 그래봤자 난 안믿는데, 아저씨도, 청도 처음엔 내가 막 병생겼다고 울고 그랬어. 아저씨가 꿈에서 “얌마..그렇게 싫냐? 나뚜..막..귀신같은건 아닌데..”이러길래 헛 참내ㅋㅋ하고 넘기긴 했어. 아 그리고 실제로 아저씨 말투 저럼;;왜 저러는지는 몰라..근데 가끔 빡세게 꾸미면 멀쩡한데 평소엔 백수 삼촌마냥 있는게 이해는 안돼.. 상상친구라면 스물일곱 아저씨가 아니라 내 또래 깜찍이를 만들었을거야..
31 Босс 2020/04/25 16:40:02 ID : 4Fg7BxO8rul 0
아, 썰 풀고 싶다. 경험 적는 일기랬으니 과거 일 회상 겸 좀 풀어야지.. 다 까먹을라
32 Босс 2020/04/25 16:47:41 ID : 4Fg7BxO8rul 0
이제 이 스레에서 나오는 호칭정리 타임을 가져봐야지... 아저씨-아저씨(근데 아저씨처럼 안생긴건 함정..끽해야 고등학생으로 보임) 청-용같이 생긴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내 옆에 있는거(?) E-유포리아 앞글자. 첫사랑👩‍❤️‍💋‍👩 Босс-스레주 B-브라더. 내 절친(여자인데 걍 브라더임.내 형님이라는 애칭의 소유자) A-얘도 절친. B도 있으니까 A도 있어야지..
33 Босс 2020/04/26 19:08:27 ID : 4Fg7BxO8rul 0
왜 꿈에서 난 상처가 진짜 아픈건지는 모르겠다.
34 Босс 2020/04/26 23:50:13 ID : 4Fg7BxO8rul 0
아, 꿈에서 잡힌데 진짜 멍들었어.
35 Босс 2020/04/27 12:38:39 ID : 4Fg7BxO8rul 0
어제 식당 플레이리스트 내거랑 똑같았음ㅋㅋㅋ 리코더 불다가 캠 켜져있길래 놀래서 껐다..국어시간에 생성된 흑역사...
36 Босс 2020/04/27 15:07:10 ID : 4Fg7BxO8rul 0
tell me why don't you waste it on me 아저씨, 안 바쁘다면 나에게 시간을 좀 쏟아줄래요?
37 Босс 2020/04/27 15:09:45 ID : 4Fg7BxO8rul 0
아, 갑자기 기억났어. E에게 했던 그 말이 다시 떠올랐는데, 너무 웃기네. 초등학생으로써 최대의 돈을 썼던가. 싸구려 반지에 우정, 실팔찌로 엮은 사랑. "이거, 이 반지는 너랑 나의 우정의 표시인걸로 하자." "이 팔찌. 내가 만든거야. 사랑했는데, 그냥 추억으로 넣어두자. 끼지 말고 버려줬으면 해."
38 Босс 2020/04/27 15:26:49 ID : 4Fg7BxO8rul 0
아 너무 웃긴다 날 그냥 보면 맹해보여서 듣는 노래도 메탈이나 힙합인줄 몰랐다는게. A가 그러더라ㅋㅋㅋ멍하니 듣고있길래 인디인줄 알고 잔잔한거겠거니 하며 남은 이어폰 한쪽을 꼈더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일 줄은ㅋㅋㅋ
39 Босс 2020/04/27 15:44:53 ID : 4Fg7BxO8rul 0
씨발 진짜 좆같게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존나 씨발 좆같다
40 Босс 2020/04/27 15:45:03 ID : 4Fg7BxO8rul 0
아 시발 급발진
41 Босс 2020/04/28 16:43:46 ID : 4Fg7BxO8rul 0
시발 좆됐네 멍 제대로 들었다. ㅅㅂ 노랗고 파래 스치기만 해도 아파
42 Босс 2020/04/28 16:44:03 ID : 4Fg7BxO8rul 0
실제로 부딫힌적은 없는데
43 Босс 2020/04/28 16:46:18 ID : 4Fg7BxO8rul 0
엄마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미치겠다 이제까지와 울면서 말하기엔 달고다녔던 그 흉터가 너무 오래되어서.
44 Босс 2020/04/29 09:30:07 ID : 4Fg7BxO8rul 0
꿈에서 물에 빠졌어. 분명 배경이 아파트라 그럴 일 없다 장담했는데, 왜일까. 너무 생생해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 아저씨가 꺼내줬어.
45 Босс 2020/05/01 17:21:45 ID : 4Fg7BxO8rul 0
아, 이제 수면유도제 안먹어도 되는거? 시발ㅋㅋㅋㅋ친구가 현실말투 창모같다 그러네ㅋㅋㅋㅋ 췈커우유 먹으쉴?
46 Босс 2020/05/01 17:24:25 ID : 4Fg7BxO8rul 0
근데 난 해쉬 좋아함 이게 바로 함정(두둥탁)
47 Босс 2020/05/02 12:14:02 ID : 4Fg7BxO8rul 0
아, 멍든곳이 낫질 않아. 이대로 꽃에 파묻혀 사라지고, 잊혀지고, ____싶다.
48 Босс 2020/05/04 08:41:28 ID : 4Fg7BxO8rul 0
실제 성격이 유쾌하다고도, 암울하다고도 말할 수 없는게 슬프다 너무 대외적으로 보여준 모습은 가면을 쓴 모습이기에, 실제 성격이 어땠는질 나도, 나도 잘 모르겠어
49 Босс 2020/05/04 12:05:54 ID : 4Fg7BxO8rul 0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까지 딱 돌아올게 ○° <trip>leellamarz
50 Босс 2020/05/04 12:45:08 ID : 4Fg7BxO8rul 0
돈 모아놨다. 앨범 사야지
51 Босс 2020/05/04 12:59:20 ID : 4Fg7BxO8rul 0
엄마, 속썩여서 죄송한데요. 화를 내야할건 저에요. 지금 나는 화를 내도 정당하니까요. 그리고 아빠가 제일 많이 참았다는거, 저도 알아요. 아는데 저도 한평생 참았고, 사는게 전부 참고 참은것의 연속이라 나열해보면 비슷할지 몰라요.
52 Босс 2020/05/06 16:10:11 ID : 4Fg7BxO8rul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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