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와솔그리고바람 2020/05/02 13:22:10 ID : e5grzbB9gZa 0
말 그대로 하소연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마침 여길 찾아서 적고있어. 불쾌하거나 더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니 이런 이야기 싫어하는 타입이라면 주의해줘 일단 우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셨어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엄마 품에 안겨서 아빠가 흉기를 들고 우리를 위협하는 장면이 엄청 생생해. 부모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맞벌이를 하고 계셨거든. 그래서 바빠서 집에 없거나 혹은 집에 있을 땐 절반은 거의 항상 싸우셨어. 나한테 오빠가 두명 있는데 큰오빠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나를 진짜 아기 대하듯이 해줬고 작은오빠는 보통의 그냥 여동생 대하는 모습이였어. 나는 뭐 매일 작은오빠랑 있을 수 밖에 없었어. 부모님은 바쁘고 큰오빠는 고3인가 그럴때쯤이라 집에 없고 그러다 내가 유치원 작은오빠는 중3고1때쯤 아무튼 사춘기때였어 내가 집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내 팬티가 벗겨져있고 작은오빠는 깜짝 놀라더라 바지를 벗은 상태였어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무슨 행동인지 인지를 못해서 넘어갔는데 오빠 성기를 내 성기에 갖다대고 있었던건 분명해 기억이 나거든. 그리고 내가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 쯤부턴 순서가 헷갈려서 막 쓸게. 아무튼 그때부터 구강성교를 요구하더라고, 그리고 정액을 먹어보라는 둥. 키스를 하자는 둥. 그리고 구강성교하는 모습이라거나 손으로 내가 만져주는 모습을 동영상을 찍기도 했어. 그때의 나는 이게 어느정도 나쁜 행동이란 것을 아주 조금 인지했지만 뭐 어떻게 부모님께 말하고 풀어가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 한참 그런 행동들이 끝나고부턴 신체폭력으로 바꼈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보고 바로 배를 발로 찬 적도 있고 한 번 눈이 돌면 그냥 무작위로 때리는 거 같았어. 그냥 화풀이 느낌 머리를 맞아서 코피가 난 적도 있고, 뺨을 맞기도 하고 생일 날 가족모임 전에 몰래 맞은 적도 있고... 암튼 그러다 나는 조금씩 사춘기를 겪고 오빠는 사춘기가 끝나고 성인이 되었어. 약간 나는 기억을 하고 싶지 않아서 완전히 까먹기로 했던 거 같아 계속 마음 한켠에 죄짓는 기분을 가지면서 살긴 했지만 꽤나 버틸 수도 있겠다 싶었어. 그래야 살 거 같아서. 그런데 그렇게 스무살이 되었고, 참 스무살이 뭐라고 내 세상이 많이 바뀌더라 밖에서 남자도 만나보고 짝사랑도 해보고 막 이런저런 철없는 20대를 즐기면 즐길수록 옛날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더라고 나는 그냥 내가 우울증이 심한가보다 하고 약만 계속 먹었었거든 그러다가 첫경험을 하게 됐는데, 별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하고싶지 않아서 아무나랑. 그런데 그때 좀 많이 슬프더라 자해는 줄곧 습관처럼 해왔지만 죽겠단 결심을 그때 처음 해봤어 새벽에 화장실에서 몰래 샤워기로 목을 졸라매고 엉엉 울었었어 아 나는 첫경험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구나. 나는 내 몸을 또 한번 버렸구나. 하는 생각들이 정말 크게 내 머리를 때렸어. 그리고 그때부터 자해를 더 심하게 하고 약도 항상 두세배씩 먹고 그랬어. 그러니까 사람이 정말 자제력이 없어지더라 어느 순간에 내가 내 팔 한쪽을 남김없이 다 그었더라고 그런 채로 계속 살다가 작은오빠가 우연히 내 블로그 글을 보고 내 방에 들어왔다가 자해한 팔을 보고 식겁을 하더리 드라이브를 시켜줬어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오빠들은 그때까진 내가 우울증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을거야. 내가 오빠들 없을 때 부모님 싸움말리면서 대신 맞기도하고 항상 울면서 오빠들한테 전화를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부모님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지는거라고 생각하더라. 근데 나는 그 날부터 그집에서 진심으로 벗어나고 싶어졌어 아무도 없을 때 모아둔 약을 다 먹고 쓰러지기 직전에 친한친구에게 전화를 했어 응급실에 데려다달라고 그리고 가족들이 다 왔어. 큰오빠는 죽고싶으면 죽으라고 하고, 아빠는 그냥 당황하고, 엄마는 우울증이라고 하면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귓속말을 하고, 그 순간에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작은오빠 뿐이더라. 진짜 웃기게도. 사실 당시에 내가 큰오빠를 조금 피해다녔었거든. 큰오빠 방 서랍을 뒤져보다가 예전 오빠폰 안에서 전여친들하고 관계할때 찍은 영상이 수두룩 하더라고. 그 전에 오빠폰에서 여자사진들 본 것부터 해서 그거까지 보니까 큰오빠를 제대로 쳐다보기가 무섭더라. 아무튼 그래서 그 날은 내 바램과 다르게 그냥 애매하게 넘어갔고 나는 또 아무 말도 못했고, 의사선생님들은 입원을 권유하셨는데 병원에 혼자 있기도 무서워서 거절하고 친구랑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어. 그러고 몇달 후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모든 일을 얘기하고 남자친구가 본인도 자취할 계획이였어서 겸사겸사 집을 구해서 나를 거기 있게 해줬어. 그래서 아무 말도 없이 본집에서 나와서 남자친구집에 있었어. 혼자서 병원도 가보고, 내가 그림 하거든 전시하면서 다른 쪽으로 집중도 해보고, 알바해서 내 돈도 벌어보고. 아무튼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이란 노력은 다 한거같아. 그런데 분노조절장애 불안장애 암튼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정신병은 점점 심해지고 그러다보니까 자해도 다시 하고, 마치 죽음에서 피할 수 없다는 듯이 매일 악몽응 꾸고 일어나서 물건을 던지고 울고 그랬어. 이 병들이 너무 겉으로 티가 나서 일도 그만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채로 지나다가,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서 모든 일을 털어놨어. 작은오빠한테 당했던 것. 부모님 사이에서 힘들었던 것들 전부. 사실 누구보다도 더 내가 가족들 성격을 아니까, 이 이야기를 해봤자 더 아파질 건 나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 그런데 생각보다 더 아파지더라. 우선 작은오빠는 인정은 하지만 삽입하진 않았고, 그 뒤로 내게 엄청 잘해줬다. 적어도 니가 피해자라면 너도 그런 행동들을 하면 안됐다. 아빠는(아빠도 어릴때 나를 불러서 속옷 안으로 손넣고 만진적이 많거든 그것도 말했었어.) 아빠오빠들이 ㅇㅇ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하고 엄마는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큰오빠는 세상 살다보면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이 많다는 소리를 하고 아무튼.... 내가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나 스스로에게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애틋해서 그런 소리들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 그 뒤로 한참을 안봤어. 엄마는 정말 유일한 딸인 나를 평소에도 되게 자랑스러워하고, 어디갈때 나를 꼭 데리고 가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우울증을 고백했을때부터 집착이 심해지더니 그 사건들에 대해 얘기하고나서는 더 심해졌고 때문에 엄마랑은 아주 가끔 문자를 나누고 또 가끔 보기도 했어. 그런데 자꾸 내 앞에서 작은오빠에 대해서 언급을 해서 혼자 있을때마다 죽고싶다가 아니라 아,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 싶더라고. 내가 어떤 병을 가지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언제 죽어도 스스로 의문을 가지지도 않을 거 같고, 분명히 누군가 한명쯤은 슬퍼하겠지만, 그 사람도 내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가질 거 같지가 않았어. 그래서 정리를 하고 싶어서 혼자 모텔에 가서 그림을 그리다가 챙겨온 약을 다 먹고 칼로 손목을 깊게 긋고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손을 담궈놨어. 어지럽긴 한데 죽을 느낌은 안들더라 당연하지 나는 죽고싶은 게 아니였으니까. 사실 더 깊게 그었어야만 죽는다는 걸 알았는데 그렇게 못했어. 그냥 그런 채로 한참을 울다가 어지러워서 앉아있다가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내 손으로 병원에 도움을 요청했어 코로나때문에 다들 정신이 없는데 자살시도 환자라니. 내가 너무 쪽팔려서 입원을 하라는데 그냥 치료만 받고 나왔어. 부모님이 왔고 남자친구가 와줬고, 우리는 다같이 본집으로 가서 잤어. 내가 정말 혼자 있어야 아무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을거같아서 엄마 명의로 된 빈 오피스텔에 들어가게 됐고, 지금까지 거기서 한 두달동안 혼자 지내고 있어. 그리고 약 한달 전 쯤. 엄마는 내게 ㅇㅇ이가 착하니까 용서하는 걸로 하자고 했고, 그리고 4-5일 전에 부모님과 산책을 하고 카페에 있는데 엄마가 작은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왔어. 작은오빠 얼굴 보자마자 과호흡이 심해져서 화장실간다하고 나와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던 친구에게 얼른 약속장소로 와달라 얘기하고 나갈려는데 엄마가 계속 이야기를 하자고 붙잡더라고 그래서 뒤도 안보고 그냥 뛰어서 택시가 있는 곳까지 한 10분은 뛴거같아 그렇게 뛰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어. 집에 와서 바닥에 엎드려서 조금 울다가 친구 만났고 쉬다가 엄마한테 이럴거면 당장 나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시켜라고 이제 엄마도 못 보겠다고 문자를 보냈고 엄마는 미안하다고, 불안해하면서 계속 연락을 하셔. 현재의 나는 아무 생각이 없어. 오피스텔로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거의 남자친구집, 친구집을 왔다갔다했어. 혼자 있을 때마다 자살시도를 너무 많이 해서. 지금도 친구 집에 있고, 나는 이제 새로 알바를 구해서 돈을 벌던지, 암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을 벌어서 떠날거야. 그런데 내가 언제 죽을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서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세상이 많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게 된게 너무 마음이 아파. 크게 소리도 지르고 엄청 크게 엉엉 울어도 보고 싶은데 이제는 그것도 안돼. 여기에 쓰면... 그래도 그나마 나을거같아. 이 글이 나쁜 쪽으로 쓰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최대한으로 버텨서 살아야 해. 놓지 말고 욕심 부려서 바득바득 살아. 너무 횡설수설이라 읽는게 힘들거같네 미안해
2 이름없음 2020/05/02 13:28:52 ID : 3B82q0so5ak 0
스레주 많이 힘들었겠다 그 어릴때 작은 오빠한테 당한게 너무 속상하다 진짜...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와서 인정은 하지만 배째라는식이잖아...
3 이름없음 2020/05/02 17:23:08 ID : 1A1A0tBvxvh 0
스레주 여태 엄청 힘들었겠다 앞으로도 스레주한테 좋은 알이건, 나쁜일이건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 하지만 난 스레주가 좋은 일이건 나쁜일이건 물론 나븐일이 안생기면 더 좋지만, 어떤 알이 생겨도 스레주는 좋은 방향으로 척척 해나갈 수 있을거야 ! 여태 힘들었으니, 앞으로의 보상은 꼭 받을 수 있어. 어릴때부터 힘든일 많이 겪어왔고, 지금도 스래주 많이 힘들지? 수고 많아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해나아갈 수 있다고 믿어언제나 힘내 스레주 !!
4 나무와솔그리고바람 2020/05/02 20:18:37 ID : e5grzbB9gZa 0
고마워. 대댓글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ㅎㅎ 진심으로 고마워
5 이름없음 2020/05/02 20:20:43 ID : 3B82q0so5ak 0
아니야 레주 힘내 꼭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 살자
6 이름없음 2020/05/03 02:43:55 ID : Za8jjtfPhe0 0
작은오빠...아버지.....현실에 안주하느라 딸 마음 제대로 쳐다볼 용기도 없어서 용서를 강요하는 어머니까지. 어디하나 마음 기댈곳이 없구나.... 그사람들한테 돈이던 뭐든 뜯을만큼뜯어서 연끊어...아예 안보고 사니까 생각은 덜나고 그나마 살거같더라. 난 가해자 한명이 작년에 죽었어. ㅋㅋ늙어서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붙잡고 살아있어보니까 살아지기도 하고 어느순간 작은 것들에 행복해할 수 있게 되더라. 시간도 참 많이 걸렸고. 지금도 때때로 아프지만.. 요즘 들어서야 살아있어서 그래도 참 다행이다 라는걸 느껴. 힘들겠지. 지금도 너무 힘들고 자해도 멈출 수가 없고 미친듯이 죽고싶고. 너무 생각이 자주나고 미친듯이 충동적이어서 내 스스로가 두려운 것도. 지금 당장 없어진다곤 못하지만. 일단 도망쳐. 그 관계들 속에서. 제주도로 라도 당장 떠나. 취업 뭐 이런거 걱정하지말고. 뭘하더라도 알바를 하더라도 먹고살 수 있고 30,40이 넘어서 학원을 다니며 새로운 일을 배워 취직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러니까 다른 걱정 다 버려두고 일단 떠나자. 적어도 그자리에 있더라도 더 이상 만나지마. 스레주는 일단 편안해져야해....죽지말고 자해하지 말고 떠나서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자 일단..
7 이름없음 2020/05/03 02:48:07 ID : Za8jjtfPhe0 0
나는 어느이상 화가 나면 그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대화조차, 화조차 내지 않거든? 시간낭비란걸 알아서. 지금 스레주 아버지 작은오빠가 그래. 큰오빠도 못지 않고. 욕조차 아까워 정말...스레주가족 함부로 얘기한거 솔직히 안미안해. 그냥 스레주가 너무 안타깝고 미치겠어. 그리고 혹시나 ...어머니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친것처럼 소리지르고 울면서 막말이라도 해봐...그럼 뭔가 깨닫는게 있으실지도 모르지..... 난 그냥 다 포기하고 도망쳐서..사실 난 이건 시도 안해봤어ㅋㅋ 그냥 지쳐서..
8 이름없음 2020/05/03 13:00:14 ID : B9dyNthgkrg 0
레주야 이런 세상이라 미안해 널 도와줄 사람은 많이 있을 거야 너무 힘들고 못 참겠으면 기관에 도움요청해보고 그러자 여기 스레에 있는 사람들도 다 네 편이야 절대 가해자 용서해주지마 옹호하는 사람들도
9 나무와솔그리고바람 2020/05/04 07:55:16 ID : e5grzbB9gZa 0
l 아무 생각 없이 쉬지 않고 지내고 있어. 가만히 있으면 언제 또 생각이 거꾸로 떨어지지 몰라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엄마에게 소리 질러본 적 있어. 엄청 많이. 무언가 이제는 그 어떤 것에도 희망을 품지 않게 돼서, 그 시간들이 참 헛되게 흐른 것도 안타깝고 음 모르겠어. 글 정리가 제대로 안되네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죽지 않을 거지만 결국 죽는 순간이 온다면 나를 정리하며 나에게 남겨준 윗 글들이 떠오를거같아 사실 정확히 어떤 문장에서 내가 위로를 받았다 하는 건 아니지만 아주 잠깐이나마 따뜻했어 속으로만 내내 간직할까 싶었는데 세상에 나 혼자만 슬픈 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만의 아픔이 있을테니까, 아무튼 정말 고마워 세상이 덜 아프기를 빌면서 우리 모두의 행복도 기도할게
10 이름없음 2020/05/05 00:22:24 ID : dB89utulhgq 0
가족 욕 좀 할게 미안해 애비란 놈 닮아서 오빠 두명이 쌍으로 처돌았나 발정나서 지 좆을 관리를 못하네 시 발 인간말종 새끼들 다 뒤져야돼 그런 새끼들은 ㅋㅋ 정작 자살시도 하고 힘들어할건 레주가 아니고 그 오빠년들 둘이랑 애비까지 해서 팔다리를 긋든 말든 걔네가 뒤져야된다고 오빠란 새끼가 여동생 애기 보면서 어휴 저 씨발년들 그리고 전여친이랑 관계 영상은 과연 동의받고 찍었을까 ? 다들 싹다 좆을 잘라야해 진짜 개미쳤나 애비고 오빠 새끼들이고 전부 인간도 아니다 ㅋㅋ 특히 둘째새끼는 타이어에 고추 짓눌리면서 뒤져야함 애비는 고추만 ㅆㅂ 화형해라 레주 엄마도 겁나 무책임해 사실을 알면 어떻게든 애비고 아들년이고 처죽일 생각해야지 착하니까 참으라는건 걍 레주 생각 좆도 안 하네 ㅋㅋㅋㅋㅋ 씨발 집구석 다 ㅈ같구나 에효효 팔자가 참 ,,, 저런 인간말종 새끼들 때문에 레주가 힘들어야돼? 하나 뿐인 인생이고 아직 한창인 청춘인데 인생 안 망했어 저 새끼들 오늘부로 다 뒤졌다 생각하고 레주 인생을 살아가는거야 알겠지 ? 자해하고 죽고 싶을 수 있어 근데 점점 나아지면 돼 죽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면 돼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랬어 오늘 하루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것부터 찾아서 맨날 그런 행복한 일만 하자 그냥 전부 잊어 잊어도 돼
11 이름없음 2020/05/05 01:39:44 ID : r9g5e0q2L86 0
레주야 나도 새아빠한테 저런 끔찍한 행동들을 당했었는데 엄마는 그저 과거잖아 이런 말 뿐이더라고 초4때 그 기억이 아직도 나 초4한테 그렇게 말하고싶었을까 하고 그래서 난 가족들이라고 해서 진짜 가까운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나는 내가 말해야 할 건 꼭 말해야 하는 성격이라서 왜 그때 그렇게 말했냐고 물어볼려고 꼭 글 보고 도움많이 됐어 레주도 꼭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 레주 옆에는 그래고 소중한 친구랑 남자친구가 있잖아 화이팅 힘내 그리고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05/29 00:49:38 ID : vzRvbeK2Gq5 0
레주야 레주야 레주야 음 레주야 난 너무 슬프다 내가 감히 너의 고통 그런 것들을 전부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바람이 있다면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13 이름없음 2020/05/29 01:44:54 ID : BxVe3Ru4Fg3 0
나도 9살때 내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비비던 오빠가 잊혀지지 않아. 기억력이 안좋은 편이라 어릴때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이건 너무 잘 기억하게 되더라고... 난 적어도 엄마가 상냥하셔서 다행이지 스레주는 많이 힘들었겠다. 사실 엄마는 그때 일 모르는데ㅎ 오빠새끼 죽엇으면
14 이름없음 2020/05/31 15:28:41 ID : K6i1hhs8qi0 0
스레주 너무 험난하게 살아왔네.. 그래도 아직 스레주는 자기 자신이 애틋하고 소중하잖아.. 보란듯이 성공해서 다 갚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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