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인문계를 가기에는 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애 (2)
3.. (1)
4.예비 중1 고민 (9)
5.안녕 나는 친족성폭력 피해자야 제발 내 손 좀 잡아주라 (14)
6.친구가 좋으면서 싫을 수 있을까. 애증인가..? (4)
7.내가 예민한거냐 (2)
8.지금 쫌 불안해 (14)
9.아 진짜 어떡해 ㅜㅜㅜ선배문제야 나 망했어 (12)
10.사람이랑 말 할 때 긴장함 (3)
11.뒷담깐놈 조지게 복수하는법 (4)
12.홀수 인 친구들과 다닌사람 봐봐 (1)
13.계원예고랑 선화예고 무용과 경쟁 (7)
14.엄마가 너무 싫어 (1)
15.이런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16.엄마 병 급함.. ㅈㅂ 봐줘 빨리 (31)
17.엄마때문에 죽고싶다 (1)
18.구원해줄 여자분들 구함 (34)
19.너네는 손절한 친구한테 계속 연락오면 어떻게해? (12)
20.이거 나만 그래? 전화 (2)
1
이름없음
2020/05/31 16:06:04
ID : kpO1ilBdO1b
0
난 지금 중3이야
나는 어릴 때 부터 공부를 못했어
하지만 의지로 2주 빡세게 하면 (학원 안 다녔을 때)
못하는 과목은 쭉 못하고 그래도 몇개는
보통으로 나왔는데 나를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중3이면 고등학교 갈 준비로 학원은 필수로들 생각하고 있잖아
근데 나는 지금 학원을 안 가고 있고 시험기간까지 지금
가더라도 그 학원의 진도를 따라 맞추기엔 조금 늦은 거 같기도 해
그런데 내가 생각을 해보면, 나는 공부를 못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이 상태로 인문계에 올라가서
어떻게 버틸지 상상이 안가. 지금 중학교 수준도 어려워 하는데
고등학교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 내 진짜 꿈은 가족들도 다 모르고 우리 가족 수준에 비해서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꿈이라서 말하기도 벅차고.. 언제 한 번 가족 중 한 명 한테 말했다가 무시당한 꿈이었어.. 그 꿈은 “배우”야. 당연히 배우 할 사람들은 인문계도 가기도 하고 예고도 가기도 하잖아? 근데 이 꿈이 확정 된 것도 아니고 내가 주관적으로 봤을 때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 해. 아직도 꿈을 못 정해서 얼마 전 자기 혼자 작성하는 진로 희망이랑 희망 고등학교 적는거에 그냥 “평범한 회사원” 이라고 적어서 냈는데.. 그냥 너무 힘들다
내 꿈이 정확하지도 않아서 내가 과연 인문계를 가야하는가 실업계를 가야하는가 진짜 헷갈려서 머리가 벌써 복잡해져.
(당연히 모든 꿈을 이룰려면 공부를 무조건 해야한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어) 만약 내가 인문계를 선택하고 꿈을 정했는데 그 꿈이 인문계를 굳이 갈 필요 없는 거라면 상실감도 클 것 같고. 당장에 자퇴 생각 밖에 안들 것 같고.. 내가 과연 뭐가 돼야 할까.
2
이름없음
2020/05/31 16:06:41
ID : kpO1ilBdO1b
0
추가로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걸 하길 바라셔
하지만 나는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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