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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상주의자가 현실을 사는 법 (274)
3.때 밀때마다 쓰는 일기 (2)
4.구름에 보내는. (259)
5.🌏삐릿삐릿🛸 (14)
6.. (3)
7.懶怠 (11)
8.(1.퀴즈입니다. 퀴즈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거시고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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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11.사랑해 (14)
12.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13.수국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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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행복했으면 좋겠다. (32)
16.세상에 영웅따윈 없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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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리겜창 오타쿠 여고생의 일기장 (12)
19.. (66)
20.Everlasting (83)
1
수국
2020/05/15 00:53:51
ID : 2oFa7glDArt
3
별 건 없고 내가 느끼는 감정들 적어두는 겸
오늘 있던 일들이나 다시 생각하며 적는 정도?
하소연 할 곳이 없으니 여기다 하는 거지
+ 듣는 노래도 적어두는 중
° 누가 나랑 얘기 좀 해 줘 난입 해도 돼
2
수국
2020/05/15 00:54:59
ID : 2oFa7glDArt
0
이름이 왜 수국이냐면 내가 좋아하는 꽃이기도 하고, 저렇게 불러주는 애가 있거든. 그래서 그래
3
수국
2020/05/15 01:01:13
ID : 2oFa7glDArt
0
아, 너 말이야. 기억 해?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했잖아. 울면서 부탁했잖아. 싫다고 했잖아. 왜 웃었어? 난 진심인데. 넌 아니야? 애초에 네가 진심인 적이 언제였다고. 네가 제일 잘났으니 네 말이 다 맞겠지. 그냥 네가 말했잖아. 나보고 너 역겹다고. 근데 이제 너도 나랑 똑같이 역겨워. 너가 말한 내가 너랑 똑같다고. 어때? 별로야? 그때는 숨 쉬는 것 조차 역했는데. 사실 지금도 그래. 향수 냄새도 진하다 못해 독해서 숨 막힐 지경이었다고.
4
수국
2020/05/15 01:06:54
ID : 2oFa7glDArt
0
사실 육체적인 것 보단 정신적인 게 더 힘들더라.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네가 뭐라고 죽도록 좋아했는지. 그게 그리 문제였나. 나한테 그런 일을 안겨주고, 애초에 신이라는 게 있긴 해? 있었으면 왜 내 손은 잡아주질 않은 건데? 그쪽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며요. 왜 그때에 나한테는 한 발자국도 다가오지 않은 건데. 그렇게 애타게 찾을 때 왜 다가오지 않았냐고요.
5
수국
2020/05/15 01:16:56
ID : 2oFa7glDArt
0
오늘 밤도 잠 못 잘 것 같은데. 무슨 노래 들으면서 멍때릴까.
지금 듣는 건 썸데프 - No ruler 듣는 중. 피처링에 저스디스 있거든. 저스디스 좋아하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요 근래 다시 듣는 중이야. 새벽에 편하게 들으려면 더 잔잔한 걸로 들을까. 오늘은 또 어떤 안 좋은 생각으로 시간을 보낼까.
6
수국
2020/05/16 01:34:51
ID : 2oFa7glDArt
0
아니 그냥 그렇다고. 어김없이 찾아온 새벽인데 왜 네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그만 좀 나와. 부탁을 해도 나오고, 욕을 해도 나오면 그건 뭐 어떡하자는 거야. 싫증 나. 이젠 네가 보고 싶지도 않단 말이야.
7
수국
2020/05/16 01:36:48
ID : 2oFa7glDArt
0
숨이 막혀 와. 네가 내 목을 조르는 것 같다고. 그게 네가 원하는 거였어? 그러면 그냥 가만히 있을게. 이제 그만 나와줘. 지겨워 더럽고, 기분 거지같아.
8
수국
2020/05/16 01:52:05
ID : 2oFa7glDArt
0
이름은 예쁘디 예쁜 꽃인데 내용들은 하나같이 다 썩어빠졌어. 수국한테 미안해져. 미안, 네 이름 달고 이런 역겨운 내용 담아둬서 미안해.
9
수국
2020/05/16 01:55:16
ID : 2oFa7glDArt
0
방금 든 생각인데 사랑이라는 거에 끝은 무엇일까. 뭔가 말이 이상한가? 생각해보면 어디 저 밑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것도 사랑이고, 거기서 다시 끌어올려주는 것도 사랑이고. 지금 나는 손 잡아줘서 무사히 올라왔어. 요 근래 바닥에서 너무 아팠거든.
10
수국
2020/05/16 01:57:57
ID : 2oFa7glDArt
0
갑자기 생각나네. 네가 매화가 피는 날 한옥마을 가서 데이트 하고 싶다 했잖아. 그 핑계를 대서라도 우린 내년 이상까지 만나야 해. 사실 한평생 만날 거야. 왜냐고 물어보면 글쎄 좋으니까?
11
수국
2020/05/16 02:03:45
ID : 2oFa7glDArt
0
그냥 상상만 해도 좋고, 늘 항상 보고 싶은.
지금도 그래. 큰 일이네.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져.
이러다 내가 감당 못하면 어떡해. 편지 하나 써줘야지
12
수국
2020/05/16 15:08:31
ID : 2oFa7glDArt
0
도미노 피자 너무 창렬이야. 비싸
13
수국
2020/05/16 19:56:56
ID : 2oFa7glDArt
0
가만히 천장 보면서 멍때리는데. 네가 천장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건 뭐람. 네가 아니어도 보고 싶은 사람 많아. 나오지 마.
14
수국
2020/05/16 19:58:56
ID : 2oFa7glDArt
0
책 읽다가 전화와서 받고 오니 이젠 보기 싫어졌어. 좀 이따 보고 싶으면 봐야겠다. 이제 뭐 하지? 지루해
15
수국
2020/05/17 19:12:47
ID : 2oFa7glDArt
0
그냥 왠지 그런 날 있잖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때리게 되는 날. 응, 그래서 하루종일 그랬어. 밥도 안 먹고, 노랜 반복재생에 천장만 보고 드는 생각들 하면서 보냈다고. 무기력 하다 해야하나. 그냥 그랬어.
16
수국
2020/05/18 03:01:16
ID : 2oFa7glDArt
0
그런 거 아닌데. 네가 더 잘 알잖아,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 이유가 아닌데. 그런 말을 왜 하는 거야. 진짜 아닌데.
17
수국
2020/05/19 05:23:01
ID : 2oFa7glDArt
0
너무 앞서갔어. 괜히 혼자 멍청하게 생각한다는 건 아는데.
그게 생각이 멈춰야 하던 말던 할 거 아냐. 그냥 그렇다고. 나는 늘 똑같다니까. 온종일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해. 왜
18
수국
2020/05/19 05:24:17
ID : 2oFa7glDArt
0
아, 그리고 좋은 아침이야. 어김없이 잠을 못잤어. 네 생각하니 열이 받아. 아니 정말 열 받고, 식은땀도 흐르네. 나는 뭐 전생에 아주 나쁜 사람이었나 봐. 근데 왜 그걸 지금인 내가 받는데?
19
수국
2020/05/19 12:41:15
ID : 2oFa7glDArt
0
또 기다리네. 몇 번째야. 이런 걸로 기분 상하고 싶지 않단 말이야. 그냥 신경을 끌까? 네가 뭘 하든 다 넘기면 될 거 아냐.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또 화낼 건 뭐야. 나 이런 거 잘 넘기는 거 알지? 하루만 지나면 언제 그랬었나 하면서 잘 넘겨. 오늘도 그러면 되는 거지?
20
수국
2020/05/19 19:32:12
ID : 2oFa7glDArt
0
그런 말 바란 게 아니었는데. 괜히 내가 너무 그랬나? 분명 내가 화날 상황이었는데. 왜 네가 화난 것 같을까. 글쎄... 기다린 것도 나고, 애타던 것도 나 아니었어? 아니, 화난 건 아냐. 그냥 그렇다고. 그냥 어딘가가 조금 서운하다고. 내가 잘못이야. 내가 너무 나빴어. 네 상황도 헤아려주지도 못하면서 내가 뭐라고. 참, 뭐라도 된 마냥 행동한다. 그치 나 좀 이상하지.
21
수국
2020/05/20 03:07:47
ID : 2oFa7glDArt
0
속상해. 왜 그러는 거야? 네가 바라는 게 뭔데. 막 내가 피말라 죽는 거? 아니면 나를 긁는 게 목적이야? 그게 목적이었으면 진작 성공했어. 이제 그만 하란 말이야. 그만 하라고 나한테 대체 다들 왜 그러는 거야. 내가 그리 싫으면 그냥 다 꺼지면 되잖아. 이제 질려? 싫증 나? 머리 아프게 하지 말란 말이야. 이거 아니어도 생각할 게 많다고.
22
수국
2020/05/20 03:11:16
ID : 2oFa7glDArt
0
새벽아, 너랑 함께하는 새벽은 늘상 우울해. 난 보잘 것 없는 애인데. 그냥 너도 좀 사라지면 안 돼? 너랑 함께하는 새벽이 좋을 때가 없었어. 시선을 돌려도 아무것도 보이진 않고, 너무나 조용해서 시계 바늘 돌아가는 소리까지, 또 가끔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마저 너무 선명하게 들려. 그만 듣게 해줘.
23
수국
2020/05/20 03:14:02
ID : 2oFa7glDArt
0
새벽을 부르니 생각나는 애가 있는데. 향수 냄새야 너도 그만 나와. 새벽보다 네가 더 싫어. 남들은 보이지도, 맡지도 못할 역겹디 역겨운 향아. 내 코를 잘라 없애는 것보단 네가 사라지는 게 더 빠를 거 아냐. 그러니 부탁 아닌 부탁 좀 할게. 이만 사라져 줘. 그만 꺼져달라고. 너보다 더 싫은 게 있는데 네가 맡아지고, 보이면 그것도 같이 생각나서 너무 역겨워. 지금 내가 숨쉬는 것마저 역하게 느껴진다고. 그러니 이제 그만 해
24
수국
2020/05/20 03:48:46
ID : 2oFa7glDArt
0
방금 이로한 앨범 나온 거 다 듣고 왔는데. 아, 진짜 요즘 듣는 게 pH-1 'anymore' 듣는 중인데. 잠시 뒤로 하고 이거 들어야겠어. 이번 타이틀 4개인데 4개 다 좋았어. 그래도 '변하지 않아' 하온 피처링 너무 좋았고, 'Webster B' 도 좋았어. 근데 앨범 중에서 제일 좋은 건 'Lily' 진짜 엄청 내 취향. 노래 하루종일 듣는 사람인데 들을 거 생겨서 좋다.
25
수국
2020/05/21 13:05:21
ID : 2oFa7glDArt
0
그만 자야 하는데.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 피곤해 으으
26
수국
2020/05/21 22:06:24
ID : 2oFa7glDArt
0
어제나 오늘이나. 말 해도 똑같고, 네가 바란 상황은 뭐였니?
내 성격 긁는 거? 아님 내 피를 말리는 거?
27
수국
2020/05/22 12:43:27
ID : 2oFa7glDArt
0
약속을 4번이나 미룬다뇨. 이걸 또 어떻게 받아들이고, 날 얼마나 깎아내려야 내가 이해할까. 괜찮아, 나 감정 조절 잘해. 이것도 별 생각 없이 있다보면 괜찮아져. 내가 그랬잖아. 난 멍청해서 하루만 지나면 다 잊는다고. 그게 3번째고 이제 곧 4번째가 될 것 같아.
28
수국
2020/05/23 00:11:07
ID : 2oFa7glDArt
0
여전해 난. 그냥 이제와서 이러는 꼴이라니. 역겹다고 네 까짓 게 뭐라고 그깟 여자 친구가 뭐가 대수라고, 뭐가 잘났다고, 뭐가 아... 그냥 아무 것도 아닌데. 여자 친구 된다고 달라질 거 없는데.
29
수국
2020/05/23 02:39:14
ID : 2oFa7glDArt
0
자고 싶어. 근데 요즘 꿈이 다 별로야. 오늘은 또 무슨 꿈을 꿀까? 그냥 자지 말까
30
수국
2020/05/23 21:21:19
ID : 2oFa7glDArt
0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돼. 걱정 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31
수국
2020/05/24 15:32:35
ID : 2oFa7glDArt
0
집착하는 것 같아 보이잖아.
왜 이틀째 연락이 없는 거야
32
수국
2020/05/25 22:07:36
ID : 2oFa7glDArt
0
3일째야. 뭐 바라는 거 있니? 내가 너한테 뭐가 그리 부족했는데
33
수국
2020/05/26 15:58:31
ID : 2oFa7glDArt
0
연락 안 본지 4일째. 별 생각 없어. 너에 대한 믿음이 많아서 그런가. 그냥 금방 언제든 알아서 올 것 같아. 아 4일동안 생각한 게 한 개 더 있는데. 지금껏 나는 꿈을 꾼 게 아닐까 싶어. 네가 거짓이라던가. 내 상상 속의 허상의 인물이라던가. 응, 문제있어보이지? 미친 것 같아. 이제 다 거짓말 같거든. 너는 어떻게 생각해? 오늘도 여전히 수신음은 들리는데. 받지를 않구나
34
수국
2020/05/27 19:28:59
ID : 2oFa7glDArt
0
왠지 모르게 억울하네. 뭐가 문제인 거야. 만난 경로가 문제야? 아니면 내가 마음에 안 들었어? 그럼 왜? 왜 그러는 거야
35
수국
2020/05/27 19:30:28
ID : 2oFa7glDArt
0
설빙 빙수는 역시 애플망고
블루베리 치즈 설빙인가 시켜먹어봤는데
음.. 내 취향은 아니었어
36
수국
2020/05/29 01:44:10
ID : 2oFa7glDArt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연애는 제대로 된 게 없어
37
수국
2020/05/29 01:44:36
ID : 2oFa7glDArt
0
일주일째 연락 안 보는 남자친구야
왜 안 보는 거니
38
이름없음
2020/05/29 01:58:47
ID : s640ldxwq44
0
안녕! 들어와도 괜찮을까?
39
수국
2020/05/30 02:21:27
ID : 2oFa7glDArt
0
아... 너무 늦게 답했네 미안. 당연하지 언제든 와
40
수국
2020/05/30 02:23:03
ID : 2oFa7glDArt
0
여전히 연락은 안 보고, 내 속은 타들어가는 중.
요즘 듣는 노래는 한요한, '니숨결' 듣는 중이야.
'조퇴'도 좋고, '400km'도 좋아. '400km' 내 노래방 애창곡이야
41
수국
2020/05/30 02:24:42
ID : 2oFa7glDArt
0
오늘 편의점 갔는데 진짜 요즘 편의점은 너무 잘 되어있더라.
그래서 내 용돈 탈탈 털리는 중이야.
42
수국
2020/05/30 02:25:42
ID : 2oFa7glDArt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도 좀 음역대 높았으면 좋겠다.
조금만 음 올라가도 삑사리 나니 답없네.
43
수국
2020/05/30 02:26:27
ID : 2oFa7glDArt
0
아, 나 심심해. 나 차였나 봐. 아직도 연락 없어. 그만 둬야할까. 그래도 개학 날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어. 그때면 오지 않을까. 그래도 안 오면 차인 걸로 알아야지.
44
수국
2020/05/30 02:31:01
ID : 2oFa7glDArt
0
사실 발라드는 잘 안 들어. 랩만 거의 듣는데 지금 수퍼비 저번에 나온 앨범 듣고 있어. 그중에서 'kidkkidk' 좋아해. 서로 주고받는 듯한 랩이 재밌거든. 잠자는 시간 빼고 늘 노래 틀어두는 것 같네. 이번에 재키와이도 노래 냈던데 그것도 들을 거아.
45
수국
2020/05/30 02:37:12
ID : 2oFa7glDArt
0
내가 멍때리는 시간이 좀 많은데. 아까 낮에 생각한 게 있거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는데. 만남은 언제나 즐겁지만 이별은 슬픈 법이잖아. 그럼 난 이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 이별이라는 것 때문에 내 감정에 휘둘린다면 그럴 땐 어떡하면 좋을까.
명확한 답은 안 나왔지만. 사실 나온다해도 감정이라는 게 참...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서로 각별한 사이에 어떤 이유에서든 이별이 다가온다면 그걸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을 테니. 그게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말이야. 그냥 그 시간을 충분히 아파하면 그 후에는 조금씩 괜찮아지려나. 모르겠어. 곧 또 한 사람을 떠나보낼 것 같은데. 난 그때 무얼하면 좋을까나
46
이름없음
2020/05/30 02:39:25
ID : 7f862NBAqmL
0
안녕 스레주! 새벽인간 난입하구 간당
|
|∧∧""""""""
| *¯ ³¯)チュゥ♡
|⊂ノ
47
수국
2020/05/30 02:39:41
ID : 2oFa7glDArt
0
시간도 늦었으니까 이제 자려고.
쓸데없는 생각에 내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아.
누가 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잘 자고, 좋은 꿈 꾸렴.
평일 열심히 보냈으니 주말은 푹 쉬는 거야.
48
수국
2020/05/30 02:40:25
ID : 2oFa7glDArt
0
안녕? 두 시 넘었는데 안 자는구나.
저거 토끼인가? 뭔진 모르겠는데 보니까 잠 깼어
큰 일 났다
49
수국
2020/05/30 02:43:09
ID : 2oFa7glDArt
0
고등래퍼 노래도 자주 듣는데 그중에서 윤진영 'Night vibe'도 좋아. 사람들 잘 모르는 것 같아. 노래방에서 가끔씩 부르는 노래야.
50
수국
2020/05/30 02:51:31
ID : 2oFa7glDArt
0
아, 되게 사람들은 간사한 것 같아. 본인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왜 남들한테는 그깟 줏대나 들이밀고. 뭐가 그리 아니꼬우세요. 네 행실이나 똑바로 하고 남들이나 보세요. 본인부터 잘못돼 뒤집혔는데. 그걸 아직도 모르면 어떡해
51
수국
2020/05/30 02:52:23
ID : 2oFa7glDArt
0
난 잘 거야. 일찍 자긴 글렀어. 다들 안녕
52
수국
2020/05/30 12:12:28
ID : 2oFa7glDArt
0
꿈에 네가 연락 왔었는데 20개정도 와있더라.
저번에도 같은 꿈 꿨었어. 눈 뜨니까 꿈인 거 알고 기분 더러워서 그냥 쭉 잤어. 너 진짜 나쁘다
53
수국
2020/05/30 13:04:32
ID : 2oFa7glDArt
0
입맛 없어서 하루종일 굶을 예정.
그러니까 빨리 좀 와서 나 밥 좀 먹게 해줘
54
수국
2020/05/30 21:34:59
ID : 2oFa7glDArt
0
너 주려고 찾은 젤리 있거든. 편의점 5곳을 돌았는데 안 보이더라고.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 원래 너 만나면 주려고 책 두 권이랑 젤리 초콜릿 그런 거 사뒀거든. 이제 줄 일도 없으려나.
55
수국
2020/05/30 21:39:37
ID : 2oFa7glDArt
0
난 내가 나름 감정 잘 숨긴다고 생각했는데.
괜찮다가도 갑자기 무너지는 걸 보니 뭐라 표현이 안 돼.
뭔가 역겹네. 내 마음대로 안 돼.
아니, 그냥 비참하잖아. 네가 뭔데 그렇게 예의없게 행동해.
살다살다 내가 잠수이별을 당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더니. 다 지랄이지
56
수국
2020/05/31 21:11:38
ID : 2oFa7glDArt
0
필기 재미없다. 공부도 재미없어.
잠이나 하루종일 자고파~ ~
57
수국
2020/05/31 21:12:42
ID : 2oFa7glDArt
0
네가 올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아. 잘했지?
네가 바라는 게 이거잖아. ㅎㅎ
58
수국
2020/05/31 21:13:44
ID : 2oFa7glDArt
0
오늘 렌즈타운 5월 1+1 마지막이어서 얼른 후딱 사왔어
카키브라운 색 처음 껴봤는데 예뻐. 다음달에도 이거 써야지.
회색도 살까 하다가 그냥 학교에서 낄 거라.
틴트에이드 코랄브라운도 샀어. 둘다 예뻐서 좋다 ㅎㅎ
59
수국
2020/05/31 22:26:31
ID : 2oFa7glDArt
0
이센스 이방인 앨범은 거를 거 없이 다 좋은 것 같아.
지금은 'RADAR' 듣고 있어. ㅎㅎ
60
수국
2020/06/01 03:17:37
ID : 2oFa7glDArt
0
나는 병신 호구라 네 연락이 없음에도
6월을 잘 보내라는 연락을 보냈어. 어쩔 수 없나 봐.
내 마음 다 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아니면 뭔가 찜찜할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내 할 건 다 하고 있어. 공부도, 학원 숙제도, 책도 읽고 말이야.
61
수국
2020/06/01 12:13:49
ID : 2oFa7glDArt
0
더 잘까. 꿈에서 연애 3번한 꿈을 꾼 것 같은데.
아니 동시에 3명이 아니고 3번이야...
3번째로 사귄 애가 뭐 때문에 삐져서 기억은 안 나지만.
쟤가 다니고 있는 댄스학원인가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뭐...
꿈이 거지같아.
62
수국
2020/06/01 20:21:38
ID : 2oFa7glDArt
0
언제 오나. 왠지 모르게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 중이야. 내가 병신 호구인 걸 부정하는 건가?
63
수국
2020/06/02 02:40:58
ID : 2oFa7glDArt
0
내일까지만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내 성격이 이런 걸 어떡해. 내 마음 다 할 때까지 기다려봐야지.
네가 그럴 애 아닌 걸 아니까 괜찮아. 그래도 너무 늦게는 오지 마. 너무 늦게 오면 그때는 장담 못 할 것 같아.
보고 싶은데. 목소리 듣고 싶어. 만나서 손도 잡고 싶어.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데 왜 모르는 거야.
64
수국
2020/06/02 02:42:24
ID : 2oFa7glDArt
0
담이 구를 기다리듯 기다려볼까.
뭐라는 거야. 난 공부 할 거야. 한국사 학습지 9장 중에 4장 남았어. 이 새벽 안에 다 할 수 있겠지?
65
수국
2020/06/02 03:55:40
ID : 2oFa7glDArt
0
아... 과학 재미 없어
66
수국
2020/06/02 17:01:28
ID : 2oFa7glDArt
0
배 아파. 자고 싶다
67
수국
2020/06/03 09:51:36
ID : ii3vg2Gr9hb
0
아 친구 사귀기 어렵네. 잠이나 잘까.
다 자기들끼리 친한 것 같고 말이야
68
수국
2020/06/03 20:41:29
ID : 2oFa7glDArt
0
아 관둬 시발 짜증 나게 사랑 갖고 노는 애들이 제일 싫어
개학도 한 놈이 연락 하나 없어 갑자기 짜증 나네
그렇게 헤어지고 싶었으면 지가 직접 말하던가
역겹게
69
수국
2020/06/03 20:42:11
ID : 2oFa7glDArt
0
잠 와. 학교 너무 힘들었어. 사람 별로 없는 거 좋아하고, 인간관계 좁혀가는 걸 좋아하는 나로썬 참... 너무 피곤한 곳
70
수국
2020/06/03 20:43:31
ID : 2oFa7glDArt
0
30분만 자자... 이러다가 쭉 자면 새벽에 깨겠어.
71
수국
2020/06/04 07:32:37
ID : 02twK7Ao6ji
0
결국 새벽 3시 반에 깼답니다. 그리고 더 잠.
학교 가는 중. 버스 너무 더운데 에어컨 안 틀어줘
72
수국
2020/06/04 20:53:59
ID : 2oFa7glDArt
0
아... 30도는 너무하잖아. 친구 사귀기 너무 어렵다.
73
수국
2020/06/04 23:10:07
ID : 2oFa7glDArt
0
기분이 더럽네. 너는 뭘 바라나 싶어. 전원은 늘 켜져있으면서 부재중은 뭐야? 어제 저녁 9시 53분 시발 자느라 못받았는데 아 열받아 진짜 뭐야 시발 진짜 난 뭐가 돼 아 좆같아 진짜
74
수국
2020/06/04 23:10:25
ID : 2oFa7glDArt
0
피곤한데 아 진짜 난 뭘 하고 있는 건가.
75
수국
2020/06/06 00:49:34
ID : 2oFa7glDArt
0
시발 다 보이는데. 모르는 줄 아나
76
수국
2020/06/06 03:43:16
ID : 2oFa7glDArt
0
sns에서 친구 사귀기가 쉬워진 세상에 스토리 연락 할 사람에 '예' 하나만 눌러도 바로 친구 되는데. 아, 근데 제발 네가 여기서 제일 위라고 생각 마. 진짜 남 무시도 적당히들 해야지. 굳이 그렇게해서 얻는 게 뭔데. 안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쌩판 남들인데 그 틈에서 그렇게 날 대해주면 네가 너무 역겨워질 것 같아
77
수국
2020/06/06 03:44:35
ID : 2oFa7glDArt
0
내가 너를 완전히 잊을 땐 언제가 될까.
야, 너도 나 생각 해? 시발아 네덕에 정말 좋은 경험 하나 한다.
꺼져 그냥 제발 꿈에도 나오지 말고 그냥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78
수국
2020/06/06 03:45:01
ID : 2oFa7glDArt
0
나 심심한데 아무도 없는 거야?
79
수국
2020/06/06 03:46:01
ID : 2oFa7glDArt
0
학교 너무 힘든 것 같아.
인간관계는 좁혀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선...
쌩판 모르는 남들에 어찌 친해지긴 해야할 테고, 그러기엔 애들이 다 페이스북으로 친해졌으니 노는 애들은 대충 정해져있고.
짜증 나 그냥.
80
수국
2020/06/07 12:27:37
ID : 2oFa7glDArt
0
하루종일 잠이나 잘까 의욕상실함
81
수국
2020/06/07 20:55:38
ID : 2oFa7glDArt
0
전 차였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시발
82
수국
2020/06/07 22:48:57
ID : 2oFa7glDArt
0
진짜 차였나 봐.
전화 걸어보니 통화 중 뜨고, 문자는 읽혔다고 뜨네.
이제 좀 실감 나. 괜히 무슨 일 있으니 그런 거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긴 내가 무슨 연애야. 하긴 내가 무슨 사랑이야.
또 내가 너무 욕심냈네. 그래, 나같이 더러운 애랑 누가 만나고 싶겠어. 너도 그게 부담스러워서 역겨우니 이런 거지?
그런데 내가 아무리 더럽다해도 이렇게 사람 피말리게 했어야 해? 진짜 나빴다 너
83
수국
2020/06/07 22:51:53
ID : 2oFa7glDArt
0
행복하게 해주긴 참...
멍청하지 나도. 그냥 그때 떨어져 죽었어야 했는데.
그럼 너도 안 만나고, 내 주변도 그걸 몰랐을 거고.
완벽했을 텐데. 괜히 살아보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이나 들어선.
그때 죽었어야 했어. 그때 다 관뒀어야 했고.
84
수국
2020/06/07 22:54:33
ID : 2oFa7glDArt
0
네 덕에 웃을 수 있었고 그 거지같던 하루에서 그나마 괜찮아졌는데 이걸 또 네 덕에 다시 돌아가네
85
수국
2020/06/07 22:56:14
ID : 2oFa7glDArt
0
너한테 있어서 난 아무 것도 아니었을지 몰라도
나한테 있어서 넌 되게 내 인생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나만 그렇지. 나만 그래. 또 다시 버려졌고, 필요없는 게 됐나 봐.
86
수국
2020/06/07 23:00:17
ID : 2oFa7glDArt
0
또 나 혼자야? 그때 욕심 부리면 안 됐는데.
그래도 이별에 통보는 해줄줄 알았지.
앞으로 연애 못하겠네. 혼자가 낫겠어.
싹 다 관둘까. 되게 열심히 쌓아둔 게 무너진 기분이네.
배신감 들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내가 그렇게 믿고 사랑하던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87
수국
2020/06/08 07:27:53
ID : kpVdV88jjy5
0
다 끝~
또 버려짐 병신같아 비참해 시발
졸리다 버스인데 언제 내려
88
수국
2020/06/08 07:28:02
ID : kpVdV88jjy5
0
잠이나 자고 싶다 학교 왜 가
89
수국
2020/06/08 07:28:27
ID : kpVdV88jjy5
0
아 속상해 시발
90
수국
2020/06/08 17:46:30
ID : 2oFa7glDArt
0
54일로 끝 ㅎㅎ
그만 둬 이제 다 끝났어
91
수국
2020/06/09 00:10:49
ID : 2oFa7glDArt
0
아 우울해. 수국 이름도 못쓰려나. 네가 불러주던 이름인데.
아 짜증 나. 네가 뭔데 시발 날 버려 ㅜㅜ
92
수국
2020/06/11 07:26:31
ID : 4E08o6jjvB9
0
요즘 너무 정신없었어. 바쁘긴 너무 바빴고 피곤하긴 너무 피곤했고
93
수국
2020/06/14 00:45:12
ID : 2oFa7glDArt
0
이제 장마철인가 봐. 비도 제법 많이 와. 네가 사는 곳도 그래? 나 이제 생각도 별로 안 나고 별 생각 없어. 내 할 일도 잘 하고, 늘 네가 말하던 잠도 잘 자고 있어. 굳이 네가 아니어도 될 것 같더라. 약 두 달 반 정도 알았는데. 꽤 짧지. 안지 꽤 된 것 같은데 세 달도 안 됐었어. 뭐... 이제 딱히 화가 나는 것도, 슬픈 것도 없어. 이런 생각하는 시간 길어져봤자 나만 손해야. 그냥 내가 언제 또 잠수 이별 당해보겠어. 쉽지 않은 경험 하나 했다고 치고 보내야지. 고생 많았다 너도
94
수국
2020/06/14 00:45:34
ID : 2oFa7glDArt
0
그리고 공부 해야하는데 오늘도 나갔다왔네. 난 글렀어. 꼭 내일부터 할게 ㅎㅎ
95
수국
2020/06/17 20:03:17
ID : 2oFa7glDArt
0
시험 점수 나름 만족 중
96
수국
2020/06/17 20:03:58
ID : 2oFa7glDArt
0
그냥 갑자기 우울하네
학교 다니면서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네 생각할 틈 조차 없었거든
이제 좀 여유 생기니 문득 치고 들어오네
97
수국
2020/06/20 17:50:08
ID : 2oFa7glDArt
0
뭐 어쩌자는 건지. 바라는 게 또 있나?
98
수국
2020/06/25 07:16:49
ID : y7zgjeJRDvx
0
잠이나 자고 싶다
네 생각이든 뭐든 아무것도 안 나게
99
수국
2020/06/25 07:17:03
ID : y7zgjeJRDvx
0
시발 거지같은 새끼
네가 제일 짜증 나 언제 죽어?
100
수국
2020/06/27 16:35:20
ID : 2oFa7glDAr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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