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Dreamer★★ (646)
2.감정이 모여서 (104)
3.아유미 (219)
4.🌱 파릇한 레주의 첫 번째 일기장 (1000)
5.과제를 냈는데 말이야 아무리 봐도 정말 형편없더군 (239)
6.또 (2)
7.연노랑 그림일기 (34)
8.𝓤𝓷 𝓵𝔂𝓻𝓲𝓺𝓾𝓮 (6)
9.는 소나기가 지나간 정원의 향이다. (5)
10.어지러운 슬픔이 가만히 잠들 때까지😴 (1000)
11.세계 멸망 기원 ‼️ (34)
12.누군가에 대하여 (6)
13.하비샴의 왈츠 (1)
14.. (11)
15.레더들아 너네 일기판 폐쇄된다는 공지 봤어...? (34)
16.내 생각을 적는 스레(소재 스레) (186)
17.그저 말하고, 계속 말해 (2)
18.변두리 일기 (1)
19.네 인생에 내 인생을 건다 (8)
20.나는 너를 글에 담는다 (5)
2
이름없음
2020/05/17 21:19:02
ID : bwnCktxVfff
0
적당히 살기로 했다.
3
이름없음
2020/05/18 09:57:54
ID : bwnCktxVfff
0
아버지와 나 둘뿐인 가족.
4
이름없음
2020/05/18 09:58:57
ID : bwnCktxVfff
0
이젠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
5
이름없음
2020/05/18 10:01:05
ID : bwnCktxVfff
0
슬퍼할 틈조차 주지 않고 몰아치는 파도.
아버지의 슬픔을 이겨내는 법.
6
이름없음
2020/05/18 10:01:43
ID : bwnCktxVfff
0
이대로 모든게 사라져 버리길 바랬다.
7
이름없음
2020/05/18 10:04:24
ID : bwnCktxVfff
0
몇 번째 밤이오고 낮이오고 아무리 기다려도 바램대로 될리가.
8
이름없음
2020/05/18 10:05:24
ID : bwnCktxVfff
0
탁해져 가기만 하는 공기가 목을 짓누른다.
9
이름없음
2020/05/18 10:08:31
ID : bwnCktxVfff
0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좋겠다 말해도 막상 죽을 때가 되면 누구보다도 추한 모습으로 발버둥 칠 텐데.
10
이름없음
2020/05/18 10:09:04
ID : bwnCktxVfff
0
죄인을 보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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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0:12:26
ID : bwnCktxVfff
0
아버지는 오락을 하면 바보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미친듯이 게임만 했다. 뺨을 맞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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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0:16:03
ID : bwnCktxVfff
0
아버지를 받아들이고 천천히 무너져 갈때면 빛이 보인다.
환상에 눈이 멀어 되도않는 같잖은 반항을 또다시. 반복하고 반복하고
13
이름없음
2020/05/18 10:17:35
ID : bwnCktxVfff
0
오락 따위 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머저리였다.
14
이름없음
2020/05/18 10:20:37
ID : bwnCktxVfff
0
물리적으로 입술과 입술이 붙는 것 뿐인 행동이 나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까.
15
이름없음
2020/05/18 10:21:14
ID : bwnCktxVfff
0
누구든 좋다. 필요할 때만 온기를 찾는 일회적인 만남 만을 원할 뿐이다.
16
이름없음
2020/05/18 10:27:39
ID : bwnCktxVfff
0
그래서 여자든 남자든 안고 안기고.
17
이름없음
2020/05/18 10:31:18
ID : bwnCktxVfff
0
관계에서 쾌감을 별로 느끼는 편은 아니다. 따지자면 체력소모도 많고 그저 효율성 없는 행위일 뿐이다.
18
이름없음
2020/05/18 10:32:31
ID : bwnCktxVfff
0
온갖 쓰레기들을 만나 비위를 맞추고 가식적인 소리를 내뱉고.
19
이름없음
2020/05/18 10:32:55
ID : bwnCktxVfff
0
쓰레기장 속에서 묘한 충족감을 느낀다.
20
이름없음
2020/05/19 10:22:31
ID : bwnCktxVfff
0
멸망은 천천히 다가오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은 배부른 돼지새끼들. 죄없는 이들이 벼랑 끝에 몰려 죽어간다.
21
이름없음
2020/05/19 10:24:25
ID : bwnCktxVfff
0
뇌가 없는 인간들은 혐오와 무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들이기에 그럴 수 밖에.
22
이름없음
2020/05/19 10:28:19
ID : bwnCktxVfff
0
우리는 생각할 수 없는 멍청함에 감사해야 한다.
23
이름없음
2020/05/19 10:29:34
ID : bwnCktxVfff
0
지성을 가진 자들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울부짖는 걸 들을 수 없음에 감사하고 세계가 멸망에 치닫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24
이름없음
2020/05/19 10:30:53
ID : bwnCktxVfff
0
정말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였다면 좋았을 텐데.
25
이름없음
2020/05/22 18:47:34
ID : bwnCktxVfff
0
아버지. 어머니. 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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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8:49:27
ID : bwnCktxVfff
0
어머니가 있었다고 해서 딱히 평온한 가정은 아니었다.
어머니는 과잉보호하셨고 아버지는 날 사랑하지 않으셨다.
27
이름없음
2020/05/22 18:51:35
ID : bwnCktxVfff
0
외관만큼은 어머니와 정말 닮아서 그게 어머니에게 더 불안하게 다가왔고, 지금은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대체품 취급을 받고 있다.
28
이름없음
2020/05/22 19:39:43
ID : bwnCktxVfff
0
뺨, 손목, 어깨, 팔, 다리, 등, 배, 허리.
29
이름없음
2020/05/22 20:44:37
ID : bwnCktxVfff
0
안녕. 뭐해? 너 진짜 독특하다. 필기구 좀 빌릴 수 있을까? 너도 이거 읽어봤어? 이거 진짜 재밌어. 그냥 네 취향에 맞을 것 같았어. 짝 없으면 나랑 하자! 우리 같이 할까? 너도 낄래? 야 같이 매점가자. 너 진짜 잘먹는다. 이유같은 거 뭐 있겠어. 그냥 친해지고 싶었지 뭐. 오늘 주말 시간 괜찮아? 야 왜 이렇게 늦었어. 이거 어때? 너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너 이런거 좋아하지? 뭐야 이제와서 감동? 이러고 있으니까 데이트 하는 것 같다. 다음에 봐. 오늘 즐거웠어. 빨리 집에 가고싶다. 오늘 우리집에 놀러올래? 치킨 시킬까? 보고싶은 영화 있어? 자기야. 뭔가 우리 부부같다. 부모님한테 연락 드렸어? 잘자. 그냥 잠이 안 와서. 나랑 별 보러 갈래? 망했다. 진짜 하나도 안보여. 너 혹시 이런 노래는 좋아해? 응. 미안해. 나 너 좋아해. 이상하지? 야 너까지 울면 어떡해. 기뻐서 죽을 것 같아. 오늘부터 1일이네? 어떡하지 커플탬 맞출까? 에이, 그건 그냥 우정으로 한거고! 사심은 들어갔지만. 진짜 데이트네. 손 잡아도 돼? 에이 이런게 다 의미가 있는거잖아. 야 너네 뭐라 그랬어? 너는 속상하지도 않아? 왜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 미안해. 내가 욱해서. 그러지 마. 난 널 가끔씩 이해 못하겠어. 오늘 부모님 안계시는데. 라면 먹고 갈래? 장난이야. 귀여워. 키스해도 괜찮아? 놀리지마. 너도 똑같거든. 진짜 꿈만 같다. 나 원래 감수성 풍부하거든. 좋은 아침. 손잡고 갈까? 또 책 안가져왔어? 나 체육복 좀 빌려줘. 닥쳐. 니네가 뭘 안다고. 넌 왜그래? 나만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미안해. 피곤하다. 어젠 미안했어. 오랜만에 데이트나 할까? 대체 왜그래? 나 진짜 나빠. 내가 사랑하는 거 알잖아. 그런 소리 좀 하지마. 너 이상해. 난 널 이해하지 못하겠어. 나만 속 터지지. 나랑 왜 사귄거야? 너 걔 좋아해? 나 너무 불안해. 그랬구나. 괜찮아. 괜찮을거야. 네 사정도 알겠지만 내가 다 이해해 줄 수는 없잖아. 좀 스스로 할 필요는 없어? 책 다른애가 빌려갔어. 미안. 나 요즘에 바빠. 나 학원 다녀서 바쁜 거 알잖아. 미안해. 다음에 가자. 다음에. 이따 보자. 너 그 소문 진짜야? 나 널 감당하기 너무 힘든 것 같아. 너 진짜 이상해. 그것 좀 안하면 안돼? 나 앞으로 좀 일찍 가야 할 것 같아. 눈치 없어? 미안. 다음에 이야기 하자. 나 피곤해. 그만하자 좀. 우리 헤어지자. 다들 이상하게 보는 거 알잖아. 사춘기여서 그랬어. 어차피 너 나 사랑하지도 않았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마. 나 너 안좋아해. 쓰레기 새끼. 진짜 정신병 있는 거 아냐? 걸레년. 그렇게 좋았으면 말을 하지. 저리가. 야. 니가 잘못 한거잖아. 어떻게 나한테 이래? 다시는 아는 척 하지 말자.
30
이름없음
2020/05/22 20:44:59
ID : bwnCktxVfff
0
말 한마디
31
이름없음
2020/05/22 21:04:46
ID : bwnCktxVfff
0
사람이 싫다. 모든것이 그낭 사라져 버린다면 좋을 텐데.
32
이름없음
2020/05/22 23:02:53
ID : bwnCktxVfff
0
나를 낳고 병이 악화되어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내를 잃고 아이에게 집착하는 아버지. 나를 보육원에 보내버리고 아버지를 재혼시키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 꼴에 혈연이라고 와서 제 누이가 남긴 아이를 보고 성희롱이나 하는 삼촌. 기분 나쁜 시선으로 훑고 지나가는 기억도 안나는 친척들. 와. 정말 환상적인 가족이다.
33
이름없음
2020/05/22 23:08:41
ID : bwnCktxVfff
0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질리는데. 다른 패턴은 없는 건가요.
34
이름없음
2020/05/25 23:38:39
ID : bwnCktxVfff
0
손목, 등. 발목, 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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