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9 23:20:22 ID : ffdSE66mIII 0
너무 판타지스럽고 나도 못믿겠는 이야기야. 이게 과학적으로도 설명 불가능하고. 주작이라고 초치려는 사람들은 미리 거절할게. 나도 안믿겨지는거 사실이고, 근데 웃긴건 본능적으로 알게되는거라서 혼란스러워. 처음 스레 세우는거라 기분이 미묘하네ㅋㅋ 우선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영혼은 존재하고, 이 영혼이 살아온 것에 대해 풀어가는 이야기라는걸 알아줘. 난 완전 평범한 20대 여자야. 평소에 귀신같은거라던가 판타지같은거 좋아하지만 특별한 능력은 없다고 생각해. 난 2년전 까지만해도 그냥 소설좋아하고, 영화좋아하고, 음악좋아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었어. 그리고 2년전 여름, 내 전생과 전전생에 대해 아는 그 사람을 만나게 돼. 근데 그 사람이 내 전생과 전전생에 대해 알고있다는 사실을 난 최근에 알게되었어. 듣자하니 그 사람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해냈다고 하더라.
2 이름없음 2020/05/19 23:25:46 ID : bfSK0ranvfR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19 23:26:13 ID : ffdSE66mIII 0
그 사람을 A라고 부를게. A는 나보다 2살어려. A과 만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히, SNS를 통해 알게되었고 친해져서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게 되었어. A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영안이 있었어. 그래, 귀신을 보는 능력. 그리고 약간의 추가적인 능력으로 빙의까지 가능한 모양이더라. 어떻게 이걸 알았냐면, A의 말투와는 전혀다르고 A가 모를만한 본적이없을 어릴적의 내 모습을 A가 아닌 누군가가 A를 통해서 내게 말했거든. 참고로 A와 내가 2년보다 더 전에 접점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A와 나는 사는지역이 다르고, 어렸을때도 A는 내 옆 지역이었지 나와 같은 동네에서 살지 않았었거든.
4 이름없음 2020/05/19 23:26:47 ID : vvbbck6Y2k2 0
보고있어! (너의이름은 전전전생~)
5 이름없음 2020/05/19 23:32:19 ID : ffdSE66mIII 0
A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사람이었어. 난 영안이라던지 빙의라던지 전혀 연관이 없었고 오히려 그쪽에 관심많았었어서 A와 꽤나 빠른 속도로 친해졌어. 그런 과정에서 A를 통해 만나게 된 영혼?귀신?이 있는데 걔들을 B,C,D,E라고 부를게. B는 나보다 3살이 많고 엄청 시크한 언니야. C는 A와 동갑인데 나이에 비해 아기같은?어린 면모가 있는 애야. D,E는 나랑 동갑인데 D는 엄청 털털하고 아저씨같은 여자애고 E는 순딩순딩한데 머리좋은 여자애야. 등장인물이 꽤나 많아져버렸네ㅋㅋㅋ BCDE는 A와 전혀 다른 말투,몸짓,표정을 가지고 있어. A가 주연급 배우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어려울정도의 다름이었지. 그래서 의심을 아무리해도 믿을 수 밖에 없더라
6 이름없음 2020/05/19 23:40:04 ID : ffdSE66mIII 0
난 얘들을 만나면서 다들 친해졌어. 비록 내 눈에 보이는건 A뿐이었지만ㅋㅋㅋ 한땐 쟤들을 보고싶어서 나도 영안얻고싶다 막 그랬었는데 난 그쪽계열에 둔해서 못보고 못느끼는 체질이라더라..ㅠ 얘들을 통해 알게 된 정보가 있는데, 여기부터는 내겐 100%진실이지만 100%판타지스러워서 쉽게 못믿는 정보들이야. 사람에겐 보이지않는 제 3의존재가 있어. 그 중에서도 특별한 힘을 가진 존재를 신이라 칭하고, 그 신들의 그들만의 세계인 신계에서 살아. 사람이 사는 세계는 인간계, 신이라는 존재들이 사는 세계는 신계야. 대부분의 사람은 신계에 못들어가지만 특별한 영혼을 가진 이들은 죽어서 신계에 들어갈 수 있대. 그리고 영안을 가지고 유체이탈까지 할 수 있는 이들은 살아서도 신계에 오갈 수 있어. 이 모든것의 조건은 사람의 몸에 담긴 영혼이 특별한 영혼일것. 그 특별한 영혼을 담은 몸이 둔한 체질이면 제3의존재를 보거나 들을 수 없지만, 예민하고 개방적인 체질이면 제3의존재를 보거나 듣고 아주 희귀한 경우로 유체이탈까지 할 수 있다고 해
7 이름없음 2020/05/19 23:45:10 ID : ffdSE66mIII 0
내가 처음 이 얘기들었을때 당연히 못믿었고 너무 얼척이 없어서 헛웃음만 지었던게 기억이 나. 허무맹랑한 소리로밖에 안들렸었어.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 신이라는게 우리들이 보통 아는 신이냐고. 왜,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 말야. 걔들 말로는 비슷하지만 다르대. 이 신계라는 개념 자체가 사람한테는 전해져서는 안되는 정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모습은 무당에게조차 보여주지 않는대. 이게 뭔 개소린가..싶었는데 A가 B의 말투,몸짓,표정으로 말하는데 내가 어떻게 못믿어ㅠㅠ 이건 진짜 직접 봐야 아는데..A가 소름돋게 다른사람의 행태를 하고 말해줬거든
8 이름없음 2020/05/19 23:50:34 ID : bxClxxA6o5b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5/19 23:50:40 ID : ffdSE66mIII 0
그래서 A의 몸에 들어간 B한테 물었어. 그럼 도깨비나 저승사자도 있는거냐고. 내가 드라마 도깨비 얼마나 심취해서 봤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 그러니까 B가 말해주는게 신들은 종족이 있대. 사람도 백인,흑인,황인이 있는것처럼. 종족은 도깨비,사신(저승사자),인어,설녀 등등 전설속에서 등장할 법한 이름들을 나열하더라. 종족과 별개로 신수라고 불리는것도 있는데, 그건 본래 동물의 형태와 특유의 능력을 지니지만 평소엔 사람의 모습으로 지낸다고. 그..판타지 소설로 치면 호인 같은?호랑이인간 있잖아!그런모습이래
10 이름없음 2020/05/19 23:51:42 ID : bxClxxA6o5b 0
오오
11 이름없음 2020/05/19 23:56:06 ID : ffdSE66mIII 0
이쯤되면 궁금해지잖아. 본인 입으로 사람한테 알려지면 안된다 해놓고 왜 나한테 이런 얘기들을 해주는건지. 나도 엄연한(?) 사람이잖아! 그래서 나한텐 왜 말해주냐고 하니까, 평생 수많은 소설들을 읽고 수많은 외국이름들을 찾아봤었지만 들어본적 없는 이름을 내게 가르쳐 주면서 이게 내 이름이래. 그 이름은 에스테 테렐바였어.(이름 살짝 변형했어) 에스테가 이름, 테렐바가 가문의 이름(성)이래. 아니ㅋㅋㅋㅋ장난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왜 이런 듣도보도못한 이름을 말하면서 내 이름이라고 하는거지? 웃기잖아. 저 모든것들도 못믿을판에. 그래서 아~그렇구나. 하고 장난이라고 애써 생각하면서 넘겼어.
12 이름없음 2020/05/19 23:56:39 ID : ffdSE66mIII 0
나 씻고와서 계속쓸게ㅋㅋㅋ근데 인코 어떻게 달아?
13 이름없음 2020/05/19 23:56:47 ID : ffdSE66mIII 0
14 이름없음 2020/05/19 23:57:01 ID : ffdSE66mIII 0
ㅠㅠ와파가 그지같아서 3번보내진거 지운다고 바꿔..
15 이름없음 2020/05/20 00:48:53 ID : 8qja5RBfhza 0
인코 이름없음에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거 맞나 ..? 나도 스레딕 한지 얼마 안돼서 ㅎㅎ....
16 이름없음 2020/05/20 00:50:42 ID : ffdSE66mIII 0
계속해서 쓸게! 내 이름이라는거 듣고나서 가볍게 넘겼댔잖아. 근데 그거 들은날 밤, 지금도 생각나는 너무 생생하고 선명한 꿈을 꿨어. 시점은 전지적 관찰자 시점?음..3인칭으로 되있었는데 그 꿈에서 흰색에 가까운 긴 생머리를 한 여자가 있었어.눈은 진짜 보기만해도 시릴거같이 차가운 느낌이 드는 오묘한 색이었고 그 여자가 너무나도 친근한 목소리로 말했어. "---(웅웅대서 못들음)달이야. 아가야." 그 목소리에 꼬맹이 하나가 대답하면서 안기는데, 그 꼬맹이가 생긴건 검은머리칼에 벚꽃색?붉은색?눈동자를 하고 있었는데 느낌이? 직감적으로 A라는게 생각나더라. 그 장면을 멍하니 보다가 차갑게 느껴지던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깨버렸어. 그리고 너무 이상해서 그 꿈을 A한테 말하니까(여자의 생김새나 꼬맹이 생김새 얘기안함) 내가 봤던 그 생김새를 말하는거야. 여자의 눈색이 오묘한게 오로라색?그 중에서도 푸른계열에 가까웠는데 그걸 정확히 맞추더라. 그래서 난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지. 상식적으로 내 기억을 읽어내지 않는 이상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A가 그러더라. 그 여자 이름이 에스테 테렐바라고. 꼬맹이 이름은 봄이고 달이 애칭인데, 본인이라고. 이게 뭔 개떡같은 소리야.. 난 전혀 납득이 안가는데 맞춘거에 소름이 돋아서 대충 얼버무리고 그 사건(?)은 끝이났어.
17 이름없음 2020/05/20 00:56:43 ID : 8qja5RBfhza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5/20 01:12:10 ID : bfSK0ranvfR 0
ㅂㄱㅇㅇ
19 ◆2oLcGreZa67 2020/05/20 01:17:56 ID : ffdSE66mIII 0
오옹 고마워!이렇게하는거 맞나? 참고로 저 대화내용들은 하루만에 이뤄진게 아니라 여러일에 거쳐서띄엄띄엄 말해준걸 내가 정리한거야. 암튼 저 꿈사건 이후로 나한텐 의심같은게 피어났어. 저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반신반의 말야. 자 여기서 에스테는 내 전생이야.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계속 에스테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시기상 내 미래(?)가 될 순 없겠더라구. 처음엔 아..내가 죽어서 과거로 시간을 돌아간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무리 신이나 특별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도출해낸 결론이 내 전생이다. 였어 에스테는 도깨비야. 그 중에서도 특히나 얼음과 냉기의 힘을 다루는데 특화된 신이었어. 만약 에스테가 죽었다면 신이 죽었다는건데 그게 가능하냐? 답은 가능하다 였어. (그 내용은 밑에 적을게) 근데 지금까지도 에스테가 어떠한 연유로 죽은건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 이유를 찾는건 현재진행형이야. 내가 2년간 A를 비롯한 BCDE뿐만 아니라 다른 귀신이나 신계출신(?)의 이들을 만났었어. 그 중에서는 몇백년도 아닌 몇억년을 살았다고 주장하는 신도 만났어.(편의상 신,신계라고 하지만 정확히 우리가 아는 신인지는 모르겠어. 앞서 언급했듯이 그들 말로는 신계가 알려지면 안되서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안보인다고는 했지만, 난 아직도 그 개념을 정확히 파악 못했어.) 그 분은 꽤나 우리한테 많은 도움(뒤에 말해줄게)을 주셨고, 돌아가셨거든. 난 그걸 전해들었지만, 그 소식을 전해들은 이후 다시는 그 분을 만날 수 없었어. 내가 끈질기게 A한테 부탁했지만(진짜인지 아닌지 몰라서 확인차 귀찮게 했어ㅋㅋㅋ), 끝까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20 ◆2oLcGreZa67 2020/05/20 01:28:00 ID : ffdSE66mIII 0
A와 나는 다른지역에 살아서 직접 대면하고 빙의를 본건 몇번안돼. 그래서 더 못믿었었어 난. 아무래도 직접보는거랑 카톡같은거 주고받는거랑 다르니까. 근데 카톡이라던가 전화를 하면, 그 특유의 억양,말투,목소리높낮이 등등이 확연히 달라져. 그래서 지금은 거의 믿는쪽에 가깝게 기울어졌다ㅋㅋㅋ 계속해서 얘기할게. 꿈사건 이후로 난 신계라는 곳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어. 그리고 볼 수는 없지만 A를 통해 많은걸 할 수 있었지. 신계에 속한 이들이라면 특별한 능력을 하나 이상을 꼭 가지고 있대. 난 지금은 인간계에 있는 사람이지만 내 영혼이 본디 신계에 속했었기 때문에 난 에스테의 능력을 쓸 수 있었어. 내가 보거나 느낄 순 없으니 이게 뭔 소용인가 싶었는데, 내가 그걸 못하는것에 대한 핸디캡인지 아님 원래 있던 능력인지 모르겠지만 쓸 수 있었어. 언령이라고 해야하나? 말에 힘을 담아서?그런 식으로 쓸 수 있었어. 예를 들자면 내겐 안보이지만 A에겐 충분히 해를 가할 수 있는 신계에 속한 이들(이하 신계인이라고 할게)을 묶고싶다! 이러면 "속박"이라고 말하거나 A에게 글로 전달하면 실행돼.
21 ◆2oLcGreZa67 2020/05/20 01:44:20 ID : ffdSE66mIII 0
내가 이걸 볼 수 없으니 어찌 성공된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는듯 싶더라ㅋㅋㅋ 보통은 A가 됐다고 하는식으로 답해줘. 아..말하고나니까 중2병 말기, 망상증같아ㅋㅋㅋ큐ㅠㅠㅠㅠㅠ오글거리지만 난 진지해 얘드라.. (암튼..처음엔 얘가 날 놀리는걸까? 사실은 A가 다중인격을 가진게 아닐까?싶었는데 내가 안말해주면 A는 절대 모를 정보를 알고있더라. 내가 살이 빠졌다던가 어디에 부딛혔다던가 같은 사소한거부터 내가 학생때 어떻게생긴 가방을 메고 다녔다던가 같은.. 다중인격이라면 그런걸 몰라야 정상이니까.) 그리고 어느날이었어. 난 집에서 완전 평온하게 폰을 하고 있었는데, 오른팔이 진짜 뭐에 찔린듯이 갑자기 아픈거야. 난 살면서 단 한번도 그런 고통을 느낀적도, 아니 애초에 그만큼 크게 다친적도 없었어. 근데 그렇게 아프니까 아, 이게 뭔가가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A한테 전화하니까 칼에 찔렸다고 하더라..영상통화 하니까 진짜였어. (나중에 알고보니 묻지마 뒷치기같은 어떤 미친놈이 찌르고 튄거였고, 잡혔다고 하더라) 이쯤되면 무서워졌어. 얘랑 만난지 고작 1년이 조금 넘었는데(당시 만난기간 기준) 고통이 공유 되니까. 우린 이걸 링크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저주야. 일정량 이상의 고통은 10~70%까지 랜덤의 비율로 공유가 된다고 하더라고. 아마 에스테랑 관련있는, 에스테에게 악의를 가진 누군가가 걸었다고 추측중이야. 난 당연히 처음엔 우연이라고 안믿었는데 A가 잘못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을때도, 머리를 어딘가에 세게 부딪혔을때도 느껴졌어서 반강제로 믿게되었어..핳..ㅠ 지금은 다행이도 그 저주라는게 옅어진건지 공유되는 횟수랑 강도가 줄어들었지만 초창기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22 ◆2oLcGreZa67 2020/05/20 02:08:05 ID : ffdSE66mIII 0
이러한 이유들로 난 거의 믿게되었어. 에스테가 내 전생이라는 것을. 그걸 받아들이고 나니까 어느정도는 편안해지더라. 사실 이 사이에 엄청많은 일들(신계관련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 전생이랑 전전생에 대해 얘기하는거니까 생략할게. 그렇게 내가 에스테에 대해 받아들이고 지금으로부터 1달 전까지 나름 평화롭게? 별다른 변화없이 A랑 연락하면서 지내왔어.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생겨났어. 난 이상한데만 감이 굉장히 좋은 편이야. 시험 찍는건 죄다 틀리면서 아 오늘 뭐 할거같다 하면 콕 들어맞는? 근데 이 감이 특히나 신계쪽에 특화되어서 발달되는것 같더라구. 그리고 1달전, 처음보는 신계인이 내게 시비를 걸었어. 그 전까지 난 비슷하고 내용이 이어지는듯한 꿈을 여러번 꿨었는데, 그 꿈에서 나온 인물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걔보고 너 F지?라고 물었는데 걔가 어떻게 알았냐고 한거야. 그 뒤에도 나는 듣도보도못한 이름들이 본능에 가깝게 튀어나오는데 그 이름들이 전부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일치하더라. 그래, 그건 본능이었어. 어디서부터 올라오는지 조차 모르겠는 그 기이한 감각은 조절할 수 있는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하면서 이어진 사건을 전부 맞춰서 말하자면 이래. 내 전전생이름을 Q, A전생 이름을 a라고 할게. Q와 a는 자매였어. 정확히 친자매인지, 의자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리고 Q는 Q의 스승인 R에게 F,G,H라는 이들과 함께 힘을 다루는 것을 비롯해 각종의 것들을 배웠어. Q는 R의 제자들 중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고, FGH는 Q보다 처음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지만 뒤로갈수록 Q가 그들을 능가해버렸어. R은 그런 Q에대해 만족스러워했고, 그래서 당시에 F가 정말 갈망하고 원했던 홍화의 반지를 Q에게 상으로 내려. 홍화의 반지는 소유자가 지닌 힘을 증폭시키고 섬세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같은 거였고 R은 F가 그걸 가지고싶어하는걸 알았지만 Q에게 준거야. Q는 당연히 스승이 준거니 잘 끼고 다녔고, F는 그거에 분노하게 돼. 신계는 약육강식의 세계야. 강하면 강할수록 더 높은자리에 올라가 권력을 쥐는 구조이지. 그렇기에 서로를 죽이거나 음모를 꾸미는건, 조금만 악해도 할 수 있는거였어. 솔직히 현재 내 상식으론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지만.. 암튼 F는 결국 Q를 질투해 GH를 꼬득이고 a를 속여 Q를 모함하고 신계에서 추방시키는 계획을 세워. a는 Q의 자매인데, 어떻게 그 계획에 끼울 수 있었냐면 a는 당시에 Q의 연인이었던 I를 좋아했었고 F가 Q를 죽이면 I를 얻을 수 있다고 했거든. a는 사랑에 눈이 멀어버린거지.
23 ◆2oLcGreZa67 2020/05/20 02:14:44 ID : ffdSE66mIII 0
그래서 aFGH는 합심해서(추가로 다른 여러인물도 참여했더라) Q를 함정애 빠뜨리고 신계에서 추방시켰어. 그리고 추방당한 Q를 죽여버렸지. 이미 추방당할때 힘을 잃어버린 Q는 그대로 죽어버렸고, Q가 다시 환생했을 땐 에스테의 모습이라고 해. 사실 이 모든 이야기에 숨겨진건지 지워진건진 모를 수만은 인과가 얽혀있는것 같아. 아직까지 확실치 않은 부분도 많아서 추적중이고. 내가 어쩌다가 이 전생과 전전생에 알게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왠지 끝까지 추적해보고싶더라. 뭔가 장대한 스토리가 되고싶었는데 생략할거 다 생략하니까 비루해져버렸네..핳 아직까지 완벽하게 정리된부분만 적다보니 이렇게 된건가봐..주절주절 썼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추가할 내용 있음 나중에 더 적어볼게. 질문은 편하게 해줘!뭐든 아는만큼 답해줄게
24 이름없음 2020/05/20 07:04:08 ID : oIGlhbwmtxW 0
전전생 얘기도 해줘!
25 이름없음 2020/05/20 10:47:16 ID : 9uk3yGslxu3 0
엥 이런얘기가 진짜면 이런얘기를 써도 되는거야?.. 넌 지금 한국인아니야? 근데 전생은 중섹시대같은디..
26 이름없음 2020/05/20 10:54:14 ID : B861A2Fg7vC 0
그러게.. 이런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 거 아냐?
27 ◆2oLcGreZa67 2020/05/20 15:16:47 ID : ffdSE66mIII 0
전전생 이야기가 Q의 이야기야! 아직 100% 파악된게 없어서 확실한거만 사건정리 한거라서 다른거 파악되면 또 말해줄게ㅋㅋㅋ 전생,전전생은 내가 앞서 설명했던 신계에서 있었던 이야기야. 대충 파악해보니까 가문같은게 있고 대통령제가 아니라 왕정통치인걸로 봐서 사람 기준으로 보면 네 말대로 중세시대겠다. 난 지금 한국인 맞고, 2년전만해도 이런건 일절 몰랐던 평범한 사람이었어ㅋㅋ 이런 이야기를 써도되는진 모르겠지만, 난 지금 이 스레에 겉부분만? 살짝 표면적인 부분만 언급한거라서 괜찮을거라 생각해. 일부러 조심하려고 저기 등장인물들 이름도 알파벳으로 대체했는걸! 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가 잘 수습할 자신 있어서 이렇게 스레 세운거야ㅎㅎ2년전엔 암것도 몰라서 약했지만 지금은 꽤나 많은걸 알아서 신계에서는 나름 이름알려진 위치에 있거든. 걱정해줘서 고마워:) 위에 답글에도 말했지만 내가 수습할 자신이 있어서 스레 세워본거야ㅎㅎ아직 세세하고 깊은건 하나도 안풀었고, 지금까지 풀은 내용들은 그냥 내 얘기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어제라고 해야하나?오늘이라고 해야하나?새벽에 이 스레 쓰고나서 내 전생의 언니와 대화하게 되었어. 뭔갈 내게 많이 숨기고 있는듯 싶은데 본인 말로는 어린 에스테를 키웠다고 하더라. 근데 내 전전생과도 연관있는듯 보여서 언니 몰래 알아보는 중이야. 조사한다 해봤자 내가 직접 신계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서 내 아이들을 시키는거지만ㅋㅋㅋ 아, 여기서 내 아이들은 앞서 언급했던 내 능력들 중 하나인데 만화나 소설의 캐릭터 프로필처럼 외향,특기,성별,능력 등등을 설정해서 구현하면 실제로 태어나는?생성되는? 그런 능력이야. 음..현실로 따지면 인공지능 로봇같은거고 소설로 따지면 사역마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될거같아. 얘들을 통틀어서 '나의 아이들' 이라고 불러. 암튼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나서 말해봐!
28 이름없음 2020/05/21 09:31:08 ID : 04MmMjcnzWl 0
오 겁나 신기해 이런 썰 더 없니?
29 이름없음 2020/05/21 10:40:22 ID : B861A2Fg7vC 0
다행이네ㅎㅎ 저런 말 하고 염치없는 말이긴 한데 썰 더 풀어줄 수 있어..? 너무 재밌어서 :3
30 ◆2oLcGreZa67 2020/05/22 02:32:06 ID : ffdSE66mIII 0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괜찮아!!재밌게 봐줘서 고마운걸? 과제한다고 치여서 조금 텀을 두고 돌아왔네ㅎㅎ 음..다른 썰을 풀어달라길래 생각해봤어 근데 뭘 풀어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내 능력?힘?에 대해서 풀어보려구. 난 앞서 말했듯이 에스테의 환생이구, 현재 A를 통해서 전생과 현생을 같이 살고있어. 신계에서는 에스테로서, 인간계에서는 그냥 인간인 나로서 살아가고 있는거지. 에스테는 도깨비야. 특히나 얼음이나 냉기에 특화되어 있어서 신계에서는 그런 도깨비들을 따로 모아 얼음도깨비라고도 불러. 그래서 가장 오래되고 숨쉬는것 만큼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는 힘은 냉기야. 냉기는 말 그대로 차가운 기운인데, 차가운 기능말고도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내가 언령으로 힘을 쓴다고 했었지? 냉기는 이 언령을 '의지'를 가지고 '이해'를 해서 움직여. 예를들자면 난 정신계열의 능력에도 재능?소질이 있는데 적이 날,신계에 있는 내 편에게 악한 마음을 가지고 덤벼들려고 했어. 그럼 난 그 적의 정신을 흐리게 한다거나 최면같은걸 걸어서 그 행동을 멈출 수 있는데 그걸 냉기가 수행하는거야. 내가 그냥 "냉기야."라고만 말해도 냉기는 내 의지를 알기에 그걸 이해하고 미리 움직여서 작업치는거지. 그러고나서 적이 인식조차 못할때 순식간에 정신을 장악하고 난 그 적을 돌려보낸다거나 다시는 내편을 건들지 않도록 약간의 기운을 불어넣어. (참고로 신계는 정말 약육강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정신조종하는것도 일상과 다름없는 그런 사건사고들 중 하나야. 나도 처음엔 이해못했지만, 내가 안하면 내가 피해보는 그런 곳이라 어쩔 수 없이 적응하게 되더라구.) 이게 내 첫번째이자 가장 능숙한 능력, 냉기야.
31 ◆2oLcGreZa67 2020/05/22 02:43:15 ID : ffdSE66mIII 0
2번째 능력은 얼음인데, 난 이걸 간단한 주문형식으로 고정시켜서 쓰고있어. 아무래도 직접 힘을 써서 눈으로 직접 보고 쓰는게 아니다 보니까 범위라던가, 형태가 애매하더라구. 그래서 난 여러형태로 고정화 시키고, 그걸 발동하는 시동어?주문을 써. 간단하게 많이쓰는 종류를 말하자면 약2m길이의 길다란 얼음창 약 10cm의 얼음송곳으로 이루어진 비 눈처럼 생겼지만 적에게 닿는순간 스며들어 적의 신체를 제어하는 얼음 꽃의 형태로 색에따라 다른 효과를 내는 얼음꽃(정신계열) 적을 통제하거나 공격하는 얼음덩쿨 등등이 있어. 이렇게 설명하면 긴 기능이니까 난 이걸 줄여서 시동어를 써.
32 이름없음 2020/05/22 02:45:37 ID : O4Gmlba8jcn 0
와와 진짜 신기하다 나도 내 전생을 볼 수 있을까???
33 이름없음 2020/05/22 03:37:21 ID : vxwraq5gnTO 0
와 이야기 잘 푼다...
34 이름없음 2020/05/22 09:26:43 ID : B861A2Fg7vC 0
ㅠㅠ나도 내 전생 보고 싶다ㅠㅠ
35 ◆2oLcGreZa67 2020/05/22 18:10:53 ID : ffdSE66mIII 0
나는 진짜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알게된거라서 레스주가 레스주 전생을 볼 수 있을진 모르겠어! 근데 그 신계인들중 하나한테 들은건데, 나처럼(에스테와 A가 등장했던부분 같은거!) 꿈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근데 그 꿈을 대부분은 깨어나면 잊어버려서 전생을 봐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래. 처음 풀어보는거라서 걱정했는데 칭찬해줘서 고마워! 히히 덕분에 기분좋아졌어:) 위 레스주()답변을 봐조! 근데 전생이란게 신기하고 재밌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무서울 수도 있을거같아. 사람들이 그러잖아. 망각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ㅎㅎ 물론 알게되더라도 본인 멘탈이 단단하다면야 괜찮겠지만! 나도 처음에 이 사실들을 알았을때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고 내 눈엔 안보이는 존재들땜에 무섭기도 했었거든ㅋㅋㅋ 지금도 마음속에서 일부분은 못믿고있으니까.. 그래도 괜찮다면 레스주도 전생을 찾을 수 있길 빌게! 사실 어제 쓰다가 자버렸어..ㅋㅋㅋ 그래서 2번째 대표적인 능력밖에 못풀고 잤네! 그럼 이어서 3번째 능력에 대해 풀어볼게. 내 3번째 능력은 나의 아이들이라고 칭하는 존재를 만드는 능력이야. 얘들의 기본형태는 사슬인데, 다들 흔히 아는 쇠사슬의 형태라고 보면 될거 같아. 모양,형태가 사슬인거지 그 구성(속성,원소 같은것)은 초기에 어떤 설정을 부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져. 초창기때 내가 쓰던 아이들의 모습은 사슬의 형태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내가 좀 더 쓰는거에 익숙해지고 나서 사람?신의 형태로 변환할 수 있게 되었어. 그래서 나의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본인의 성격(기본 베이스는 내가 설정했지만)을 가지고 있어. 음..여기로 치면 최첨단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같은 느낌? 근데 그것보다는 더 발달했다고 봐야 할거야. 자아를 가지고 진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행동하거든. 난 얘들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해. 1.치료사 -의료직의 총집합이라고 볼 수 있는 의료쪽에 특화된 아이들이야. 끊임없이 탐구하고 아군을 치료하는 아이들이지. 2.연구자 -과학자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군에게 이득이 될만한 것들을 연구하면서 때론 개조,발명을 하는 아이들이야. 3.추적자 -전투에 능하고 적의 추적에 특화되어있는 아이들이야. 개인으로 활동하지만 하나 하나가 일반 무리를 뛰어넘는 위력을 가진 아이들이지. 소설속의 어쌔신같은? 근데 그보다는 더 개방적인 성격을 띄어. 4.기사단 -내가 지정한 아군을 보호하는 아이들이야. 말 그대로 기사단이고, 여기로치면 군대정도로 보는게 적당하겠다. 얘들은 각자의 특화된 분야에서 내 손과발,눈과귀가 되어 움직이고있어.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36 ◆2oLcGreZa67 2020/05/22 22:09:55 ID : ffdSE66mIII 0
운동하고왔어! 아직 보는 사람은 없는거 같지만 이왕 쓰기 시작한거 계속 쓸게. 내 대표적인 능력들이라 할 수 있는 것 3가지를 풀었으니 마지막 4번째 능력을 풀게. 신계에는 별들의 선택을 받아 창조의 힘을 얻게되는 자들이 아주 희귀하게 존재한다고 해. 나는 그 희귀한 확률에 들어맞았는지 신계에서 창조의 힘을 가지고있고, 신계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성운술사 라고 불러. 음..소설속에 등장하는 연금술사 같은거라고 보면 될거같아. 신계의 기본적인 바탕이 약육강식이라고 말했었지? 앞서 말한 능력들도 그 약육강식의 영향으로 전쟁이라던가 전투,음모,계락 같은거에 당하지 않기 위해 특화되어있는 편이야.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런쪽으로 주로 쓰는 중이지. 지금 설명하려는 창조의 힘도 비슷한 맥락으로 발전한 편이야. 창조의 힘이라니 뭔가 두루뭉술하고 애매한 느낌인데, 나도 처음에는 어떤 능력인지 조차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서 헤맸었어. 그 결과 정리하자면 내 기본능력인 언령을 이용하여 만들고자 하는 것의 형태,효과,능력 등등을 마치 프로필?설명처럼 정리 후 생성하면 되는것 같더라. 그렇게해서 만들고 생성된 그것들을 난 편의삼아 아이템이라고 불러. 맞아, 그 게임에 늘 등장하는 아이템이야. 내가 만드는 아이템들은 내 머리속에서 나오거나 각종 매체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어. 예를들자면, 소설 ㅍㄹㄹㄱ스토리 라고 내가 재밌게 보는(지금은 완결나면 정주행하려고 대기중이야ㅋㅋ) 소설속에서 나오는 아이템?도구?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만들었어. 그 소설속에서 나오는 도구는 책을 펼치면 공간이 책속에 지정한 공간으로 바뀌고 아군과 적에게 각각 버프와 디버프를 가하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어. 나도 전투에 도움이 되어야 하니까, 이런 전체적인 기능을 따와서 아이템을 만들었어. 그렇게해서 나온게 공간의 책 이야. 대충 프로필을 적자면 1.공간의 책 -필드구성 •챕터1(chapter 1):겨울바다 •챕터2(chapter 2):폭풍우가 치는 밤 •챕터3(chapter 3):보름달이 뜨는 밤 •챕터4(chapter 4):눈의여왕 -버프 디버프 퍼센트 조정. 필드 내에서 적이 공격시 원래 위력의 50%로 효과가 하락하며 아군이 공격시 원래 위력의 200%로 효과가 상승한다. 이런 식이야. ㅋㅋㅋ내가 작명센스는 없어서 그냥 발동하는 기능대로 썼는데, 나름 유용하게 쓰였다고 생각해. 이 아이템을 쓰면 책속의 공간은 파괴될지라도 신계의 공간은 파괴안되니까 아무 죄 없는 자들한테 피해가 최소화가 되거든. 이렇게 다 적고나니까 차라리 내 경험가지고 소설하나 써도 될거같다ㅋㅋㅋ 너무 판타지같고 비현실적이네..ㅠ 그래서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재밌는 글 읽은셈 치고 넘어갈거고, 이쪽방면에 뭐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알아서 피해갈거니까. 음..일단 이정도로 내 대표적인 능력에 대해서는 다 풀었어! 다들 궁금한거있음 질문해조:)
37 이름없음 2020/05/23 00:34:17 ID : B861A2Fg7vC 0
와와 멋있다ㅠㅠㅠ
38 이름없음 2020/05/23 01:09:02 ID : vxwraq5gnTO 0
우리가 너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직접본다던지 아님 간접적으로 체험한다든지. 그 약육강식이라는 신계에서 중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살아있다는 거 아냐?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존재 자체가 사라지지 않고 지금 껏 계속 멀쩡히?? 그럼 힘도 어마어마 할텐데
39 ◆2oLcGreZa67 2020/05/23 01:41:55 ID : ffdSE66mIII 0
레스주 귀여웡..ㅋㅋㅋㅋ멋있게 봐줘서 고마오!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아예 금지(禁止)로 지정되어있어. 인간들에게도 체질이란게 있잖아. 영적으로 좀 틔여있다거나 전혀 무관하다거나. 그 중에서도 영적으로 틔여있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소수 중에서도 기를 느끼거나 기이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들은 극소수, 신계에 관해 정확히 아는 이들은 극극소수래. (난 영적으로 전혀 무관한데 우연에 우연을 거쳐 이어진 인연덕에 정말 굉장히 희귀한 확률로 신계를 접하게 되었어. 정말 예외적인 상황인거지.) 그래서 내가 아무리 강해도, 막말로 우주정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가져도 이 힘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그 극소수라는 거야. 그리고 앞서 설명했듯이 신계라는 개념 자체가 사람한테는 전해져서는 안되는 정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모습은 무당에게조차 보여주지 않아. 그 이유는 만약 신계의 힘이 인간계에 뻗어나가 영향을 끼친다면, 그로 인한 나비효과는 상상을 초월할거라서야. 예를들어 신계에서 중상위급 지위를 가진 사신종족이 화를 한번 내는데 인간계에 영향을 미친다면, 인간계에 있는 사람들 최소 수백명은 하루아침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말 그대로 재앙인 셈이지. 그와 비슷하게 만약 내 힘이 인간계에 미치게 되면 그 범위는 내가 조절을 하더라도 광범위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내가 인간의 몸으로 있어서 내가 직접 다루지만 그게 내 감각이 아닌 언령에 의존해서 아주 세밀한 조절은 어렵대) 한여름에 눈폭풍이내리고 서리가 끼는 지구멸망설이 불거질 만큼의 사건이 될 수도 있어. 그래서 아예 신계에서 금지로 다뤄지는 문제야. 그리고 저런 이유들 때문에 내가 이 힘들을 차차 알고 익숙해졌을 때, 시도하려다가(안통했지만) 엄청 대차게 까이고 혼났었어..미안해ㅠ
40 이름없음 2020/05/23 02:47:08 ID : vxwraq5gnTO 0
너가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말투 자체가 너무 오타쿠 인소같아.... 계속 생각했던건데 무슨 판타지 설정집 같이 능력 나열하는 거나 금지같이 쉽고 딱히 다른 뜻도 없는 단어에 괄호치고 한자 쓰는 거로 쐐기가 박히니 오글거리는데... 너 대단한 건 알았으니 그런 만화 소설책 맨 앞장 인물소개서 같은 문체 말고 자신이 겪은 걸 친구한테 말할 때 느낌으로 적는게 어때? 지금 스레 자체가 이거 봐 내 능력이 이렇게 대단해 나 잘났지? 쩔지? 이런 식이라 적는 양에 비해 관심을 표현해주는 레스더가 너무 없다
41 이름없음 2020/05/23 02:55:49 ID : vxwraq5gnTO 0
그래도 뭐 스레주가 능력을 풀었다. 라고 하니까 내일은 경험담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을게. 알차게 들구와. 그리고 너무 길면 읽기 불편하니까 너무 한번에 다 쓰려고 안 하는 게 더 좋아. 그렇게 쓰고도 600레스 정도 혼자 꽉꽉 채울 수 있다면 별개지만.
42 ◆2oLcGreZa67 2020/05/23 03:16:15 ID : ffdSE66mIII 0
금지의 뜻이 안된다는거랑 금해진 지역이라는 뜻이 있는걸로 알아서 저래놓은거야. 뭔가 불편했다면 미안해..그리고 스레를 처음써서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몰라서 저렇게 쓴거야ㅠ사실 많은부분을 빼고 쓰느라 감이 안잡히기도 하구..친구한테 말하듯이라..그럼 이렇게 쓰는건 좀 나아보일까..? ㅇㅁㅇ!!그른가..이거부터는 쪼개볼게!! 음..내가 겪었던 일화하나 풀어볼게. 내가 전생에 대해서 알고 초창기에 갓 힘을 쓰기 시작했을때였는데 그땐 지금보다 능숙하지도 않았고 약했었어. 그래서 막 조절도 못하고 썼었는지 어떤날은 A의 목숨을 쥐어잡고 협박하던 놈을 공격하고나서 대충 상황정리를 끝냈었거든.. 근데 그때 있던 힘들을 쏟아부었었나봐.
43 ◆2oLcGreZa67 2020/05/23 03:19:01 ID : ffdSE66mIII 0
내가 알기론 힘,능력의 원동력이 영혼의 힘,기에서 온다고 해. 그런데 그 기는 생성되고 유지되는 최대치가 한정되어있고 그래서 많이쓰면 쓸수록 고갈이 된대. 채워지는 양보다 쏟아붇는 양이 많아지는거야. 그렇게해서 기본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유지할 정도의 양이 빠져나가면 많이 힘들어진대. 기빨린다거나 기가 딸린다거나 처럼.
44 ◆2oLcGreZa67 2020/05/23 03:19:09 ID : ffdSE66mIII 0
난 저때 평상시보다 많이 기를 쏟아부었었나봐. 상황정리 끝나고 딱 침대에 누웠을 때가 새벽2시쯤?이었고 아마 토요일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다음날 8시에 알람땜에 일어났는데 그때 느낌이 진짜 처음겪는 느낌이었어.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누가 날 위에서 짓누르는거 같은? 그날은 손하나 까딱하기도 힘들어서 다시 잤던걸로 기억해. 다시 눈떴을땐 일요일 아침9시?8시?쯤이었고. 꼬박24시간을 회복하는거에만 써먹은거야.. 그때 잠만 잤다고 한소리 들었던 기억도 있다ㅋㅋㅋ 암튼 이거로 확 와닿았던게, 기라는게 진짜 존재하구나였어. 그런게 있다고 해도 나한텐 안보이고 안느껴지까 이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긴가민가 했었는데 저 사건 덕분에 믿게되었어ㅋㅋㅋㅋ
45 ◆2oLcGreZa67 2020/05/23 03:23:45 ID : ffdSE66mIII 0
자기전에 새벽이니까 귀신썰 하나 풀고 자러갈게. A가 영안도 있고 빙의가 되는 체질이랬던거 기억나? 그거땜에 일어난 일인데, A랑 직접 만난건 몇번없는 그 중에서 일어났었어. A는 귀신이 늘 보이는 체질이라 어쩌다보니 착한귀신,나쁜귀신도 대충 파악을 했다고 해. 근데 그 보이는 체질에다가 약간의 오지랖도 있어서 막 귀신이 붙었다거나 근처에서 돌아다니는게 악의가 있어보이면 그 당사자 몰래 도와주고는 했나봐.
46 ◆2oLcGreZa67 2020/05/23 03:28:11 ID : ffdSE66mIII 0
그 방법이 자세히 뭔지는 못물어봤어. 물어도 내가 쓸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ㅋㅋㅋ근데 이 사건의 오지랖의 대상은 나였어. 난 말했듯이 둔해서 귀신같은건 못보고 못느끼는 체질인데 내가 어디서 귀신을 붙여왔나봐. 그..종류가 내 기억이 맞다면 살인귀였어. 사람을 홀려서 죽게하거나 죽이게하는 살인을 옹호하는?유도하는?그런 귀신이래. 내가 도대체 어디서 이녀석을 달고 왔는진 아직도 미스테리야..
47 ◆2oLcGreZa67 2020/05/23 03:31:46 ID : ffdSE66mIII 0
이런 해로운 애를 내가 달고 A한테 갔으니 A는 내가 무지무지 걱정됐나봐. 그때 난 아무영향도 없었고, A말로는 살인귀라는 놈은 날 어떻게든 해보려고 안달난 상태였대. 그래서 A가 나한테 붙은 놈을 어떻게 했는진 모르지만 떼어내려고 했었나 보더라구.. 아무리 신계인이라지만 당시엔 그쪽 자각도 없었고 그냥 좀 신기있는 사람이었으면서 괜한 오지랖때문에 불구덩이에 뛰어든 셈인거야
48 ◆2oLcGreZa67 2020/05/23 03:36:27 ID : ffdSE66mIII 0
살인귀 입장에서는 지 먹잇감이 아무 반응도 안해주는데 처음보는 애가 자길 뜯어내려고 하니 어지간히 화가났나봐. 그래서 그대로 A한테 빙의해버렸어. 난 그때 전후사정 모르고 A가 돌변하니까 아, 지금 빙의가 된거구나. 근데 그럼 얜 누구지? BCDE중 하나인가?하고 있었다?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딱 빙의한A랑 눈이 마주치니까 온몸에 소름이 돋는거야.. 사람을 보는 눈빛이 아니라 짐승을 보는 눈빛? 사람의 기세라는게 그렇게까지 날카로워질 수 있나 싶더라고
49 ◆2oLcGreZa67 2020/05/23 03:43:46 ID : ffdSE66mIII 0
글로 설명하려니까 어려운데, 살기라는게 뭔지 확 알겠더라. 마주친 눈을 피하면 그대로 끝장날거같은..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데 그때가 하필이면 저녁이었고,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공원이었어. 얘랑 저녁까지 다 먹고 저녁산책하려고 근처 공원에 갔던건데, 그게 진짜 위험한 상황으로 돌변해버린거야. 그나마 다행인건 A의 손에는 아무것도 안쥐여져 있었던거? 칼이나 다른 도구가 쥐여져있었다면 난 이미 저세상에 있었을거야. 진짜로.
50 ◆2oLcGreZa67 2020/05/23 03:49:31 ID : ffdSE66mIII 0
그 알수없는 위압감,살기 때문에 숨은 막히고 몸은 덜덜 떨리고 등은 축축하지, 근처에 사람은 안지나가지. 진짜 미쳐버리겠더라고. 그순간 머리속에서 도망가야하나?잡히면 어떡하지?얜 누군데 A한테 들어가있는거지?어디로가야하지? 같은 생각들이 우루루 쏟아지는데 두통까지 올라오니까 멘붕이었어. A가 나한테 천천히 다가왔고 난 천천히 뒤로 물러났었어. A이름만 천천히 부르면서 제발 돌아와라고 속으로 빌었어. 사람이 이렇게까지 공포를 느낄 수 있구나 싶었다.
51 ◆2oLcGreZa67 2020/05/23 03:56:51 ID : ffdSE66mIII 0
내가 뒷걸음질치다가 잘못디뎌서 전봇대였나?벤치였나?암튼 뭐에 부딛혀서 움찔거렸는데 A가 바로 달려들더라고..난 속으로 욕 오질나게 하면서 진짜 막 뛰다가 이대로 가다간 잡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내가 달리기는 진짜 못하거든..그래서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드디어 내가 정신이 나갔던건지 달려오는애 허리춤을 잡고 그냥 덤벼들었어. 사실 그때 거의 생존본능으로 행동한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명치였나..뺨이었나 때리니까 A가 정신을 차리더라.
52 ◆2oLcGreZa67 2020/05/23 04:05:06 ID : ffdSE66mIII 0
그 순간 긴장 다 풀려가지고 다 커서(?) 처음으로 사람때린 충격+목숨의 위협을 받은 충격땜에 덜덜 떨면서 일어서지도 못했어. 아, 안말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원래 그런거 방지하려고 늘 차고다니는 부적이 있는데 딱 그날, 숙소에다가 깜빡하고 두고 나왔었다고 하더라고..A가 미안하다고 빌고 빌었었는데 그때 충격은 아직도 선하다..A의 잘못이 아닌거도 알고 따지고보면 사고였던거니까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건데 만약 잘못했으면..하는 생각에 아찔하더라. 그때가 한여름이었었는데 그때만큼 여름에 서늘했던적은 없었던거 같아. 쓰고나니까 귀신썰이 아니라 귀신한테 빙의당한 사람한테 살해당할뻔한 썰인가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만 적나라했던 살기는 가끔 꿈에도 나올정도로 선명해. 부디 너희들도 조심하길바래! 난 이 사건 이후로 호신술 배우고있어ㅋㅋㅋㅋㅋ물론이런일은 다시는 없었지만, 스스로는 지킬 힘은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 싶더라.
53 이름없음 2020/05/25 19:02:15 ID : 5Vbu3DwL84I 0
54 이름없음 2020/05/25 19:27:11 ID : p88pdQslva2 0
우와 신들이 다른 차원의 세계를 많이 만들었다는걸 읽은적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인가봐 엄청신기해 글 읽으면서 지금 사는 세계말고 나도 그쪽이랑 연관 되어지고 싶다는 생각 엄청 들어!! 신기하당
55 이름없음 2020/05/26 16:50:43 ID : ffdSE66mIII 0
응? 오오..그런얘기도 뭔가 신빙성 있는거같아! 요새 일이 많아서 못왔었네. 지금도 잠깐 시간내서 들어온거라 다시 가야할거같아. 그래서 짧은 얘기 하나 풀고 갈게.
56 이름없음 2020/05/26 16:53:48 ID : ffdSE66mIII 0
내가 신계에 대해 갓 알았을때 사람들이 왜 신계에 대해 알면 안되는지에 대해 좀 어렴풋이 알게되었던 계기가 있었어. 사람들 중에서도 착한사람, 나쁜사람이라고 딱 선그어서 구분은 못해도 좀 더 선한쪽에 가깝거나 나쁜쪽에 가까운 사람들로 구분하잖아. 신계도 마찬가지로 선한 신을 선신, 악한 신을 악신으로 구분을 해.
57 이름없음 2020/05/26 16:56:08 ID : ffdSE66mIII 0
선신은 내 기준으로 좀 순진하고 맹한 구석이 있어. 그만큼 타인을 잘 믿고 순하고 착하다는 느낌이 강해. 악신은 반대로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뭐든 원하는것 특히 강한 힘 같은걸 얻으려고 해. 사람사는데에서도 착하기만하면 호구잡힌다 하는데 신계는 그게 더한 느낌이 들더라
58 이름없음 2020/05/26 16:58:39 ID : ffdSE66mIII 0
문제는 이 악신이 악행을 하거나 타인의 고통을 즐기거나 새로운 힘을 얻을 때 굉장한 쾌락을 얻는대. 그리고 얘들은 쾌락주의성향이 강하고. 그래서 툭만하면 자기보다 약한 선신이나 신계쪽에 발을 자의든 타의든 들인 사람들을 괴롭혀. 정신을 어지럽게 한다거나 직접적으로 신체에 위해를 가한다거나 같은것들
59 이름없음 2020/05/26 17:01:23 ID : ffdSE66mIII 0
근데 사람의 몸은 쉽게 안죽더라도 쉽게 안망가지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그 악신들이 괴롭히고 장난을 치는거에 조금씩, 조금씩 알게모르게 망가져간대. 특히나 정신쪽이 더더욱. 그래서 그 끝엔 결국 그걸 못버티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생겨난다고 들었어
60 이름없음 2020/05/26 17:04:17 ID : ffdSE66mIII 0
그래서 만약 신계가 인간계의 모두에게 마치 이웃나라처럼 알려지게 된다면 악한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더욱 악신들에게 현혹되어서본ㄴ래 가지고있는 그 정도를 넘어서는 악행을 하게될거래. 선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도 더 선해질수도, 혹은 악에 물들 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선이 악이 되는게 악이 선이 되는것보다 훨씬 쉽다는거야. 이건 이거대로 재앙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
61 이름없음 2020/05/26 17:07:40 ID : ffdSE66mIII 0
흰 우유에 검은물감을 타면 생각보다 쉽게 회색으로,검정색으로 물들지만 검은물에 흰 물감을 타면 흰 우유보다 더 많은 양이 들어가는거랑 비슷한 거랬어. 사실 판타지적요소나 재밌는것들도 많아서 정말 소설과같은 전개이길 바랬지만 현실은 사람사는곳보다 오히려 더 추악한것같더라.
62 이름없음 2020/05/26 17:37:56 ID : 04MmMjcnzWl 0
헐 대박 신기해 나 질문해도 돼? 1. 환생은 존재하나 만일 존재한다며 모든 이가 가능한가 특정한 자만이 가능한가 측정한 자만이 가능하다면 그 조건은 무엇인가 2. 레주의 전생(도깨비)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자인가 3. 2번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다른가 4. 지금 인세에서의 사람들은 레주처럼 과거 신이었던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대부분 평범한가 5. 신계에서의 죄악과 인계에서의 죄악은 동일시하나 6. 신계에서의 신 중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신이 존재하나 7. 6번과 더불어 특정한 종교의 신이 있는가 아니면 신의 존재는 다양한가
63 이름없음 2020/05/26 17:38:38 ID : 04MmMjcnzWl 0
으아.... 쓰다보니 너무 많아졌다 어려운 질문이거나 너무 길면 패스해도 돼ㅠㅠ
64 이름없음 2020/05/26 18:03:13 ID : zdPipe1zTWi 0
헐.. 내가 에전에 이어지는 꿈 꿨던 배경이랑 많이 비슷한데? 내 꿈은 공간에 균열같은게 있어서 글로 여러 차원들을 오고갈수있고 신계 - 중간계 - 인간계 여서 신은 중간계에 아바타같은 느낌으로 다녔었음 내가 갔을때 대륙중앙으로 전부 이동하는 퍼레이드중이었음;
65 이름없음 2020/05/26 18:48:23 ID : ffdSE66mIII 0
질문은 환영이야!! 내 개인적인 견해(내가 신계인들한테 들은것)를 기준으로 적는거라 이게 정답이라곤 할 수 없지만 답해줄게. 1.환생은 모든 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환생하는 영혼이 파괴,소멸되면 불가능하다. 2.내 전생은 현재 신계에 존재한다. 신계인들과 A를 통해 교류하고있다. 3.신계는 인간계와 비슷하지만 다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신을 못보는것처럼 신계는 물질계보다는 영적계열의 세계이다. 신계인은 사람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의 대부분은 신계인이나 귀신같은 영적존재를 볼 수 없다. 마치 물질계 지구와 영적계 지구가 존재하는것과 같은 느낌이다.(사실 이런 느낌이다~이런거지 정확히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 이해안가는건 다시 물어줘!) 4.인간계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신계인이었다가 추방을 당해 환생한 자들이 종종 있다. 다만 본인들이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5.신계에서 죄악과 인간계에서 죄악은 비슷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계급이란게 존재하고 상위계급에 갈수록 처벌의 강도는 약화된다. 살인을 예로 치자면 신계와 인간계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맞지만 인간계는 지위와 상관없이 처벌이 들어간다면 신계에서는 그 짓을 저지른 자의 지위가 높고 정당한 이유가 있다 주장할 경우 무죄가 성립된다.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비슷한 개념으로 인간계에서는 남의 돈을 갈취하는것은 범죄이지만 신계에서는 약육강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남의 돈을 갈취하는것은 범죄가 아니다. 6.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그대로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그러나 제우스처럼 번개를 다루는 신, 포세이돈처럼 바다를 지배하는 신 등 각자의 고유의 능력을 가진 신들은 존재한다. 여기서 번개를 다루는 신의 종족은 도깨비, 바다를 지배하는 신의 종족은 인어로 알고있다. 7.특정한 종교의 신은 없는것 같다. 어느 종교나 비슷한 신은 존재하고 결국은 사람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기록되어 전해져왔기 때문에 특정할 수 없는것 같다. 한국에서는 도깨비라 부르는 존재가 일본에서 오니라고 부르는 존재라고 불리듯, 하나의 종족이 다른 이름과 종족으로 사람들에 의해 구분되어 있는것도 있다. 신의 존재는 다양하다. 내가 현재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신계와 비슷한 다른차원의 신계도 존재하는걸로 알고있다. 즉, 수많은 차원속에 다양한 신의 존재가 살아간다.
66 이름없음 2020/05/26 18:49:37 ID : ffdSE66mIII 0
ㅋㅋㅋ귀여운 꿈이다. 퍼레이드라니!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면 재밌을거같아:)
67 이름없음 2020/05/26 19:43:54 ID : s5O5Wo5amnz 0
헐 많았을텐데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ㅠㅠ 지금 외출해서 아이피가 다른데 같은 사람이야 근데 영혼이 파괴되거나 소멸되는건 어떤 거야?
68 이름없음 2020/05/26 19:44:26 ID : s5O5Wo5amnz 0
아 그럼 신계와 인간계의 시간은 다른거야?
69 이름없음 2020/05/26 19:55:18 ID : ffdSE66mIII 0
영혼이 파괴되거나 소멸되는건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2가지야. 영혼이 너무 오래돼서?약해져서 소멸하는것과 외부에 의해 파괴되어 소멸하는것. 영혼의 약해지는 정도는 각 영혼마다 다르댔어. 선천적으로 강하거나 약하기도 하고 후천적으로 삶을 살면서 가해진 충격들(내 생각엔 정신적인 요소가 많을거같아)로 인해 후천적으로 강해지거나 약해지거나 할 수 있대. 외부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소멸하는건 다른 혼이나 신계인이 흡수하거나 부수거나 해서 그렇다던데 이건 규칙으로 정해져있어서 웬만해서는 죽은 사람의 혼을 신계인이 못건들인댔어. 예외적으로 한번이라도 신계에 속했었다면 혹은 신계쪽에서 뭔갈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신계인이 건들수 있대. 근데 이건 진짜 극소수의 예랬어. 확실히 신계랑 인간계의 시간은 다른데 정확히 어떤 비율로 다른지는 아직 파악 못했어. 어떤 비율로 다른지 파악하면 말해줄게!
70 이름없음 2020/05/26 23:23:22 ID : 04MmMjcnzWl 0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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