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귀신보임 (47)
2.친구가 귀신을 볼 수 있게 됬어 (36)
3.스레딕 알바판 (6)
4.귀신 본 이야기해줄게 (28)
5.최근에도 마네킹인간 본 사람있어? (8)
6.원수에게 하는 잔인한 복수방법을 모아보자. (19)
7.세상에 대한 사실 (81)
8.앞 집 소름끼치는 남자 (130)
9.실종된 친구가 있다 (92)
10.머리에서 땀이 멈추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피였어 (9)
11.빌런이 된다는건 (2)
12.낯설어 (21)
13.이거 무슨 귀신인지 알려주라 (12)
14.영안티켓 말이야 (35)
15.Ohm (1000)
16.우리 진짜 지구멸망하는거 아니야? (13)
17.영혼이 쓴 글을 같이 해석해보자 (16)
18.초능력있는 사람 있어? (65)
19.밖에서 노래 존나 크게 들리는데 (169)
20.나 위저보드 사용법좀 알려줘(사진 (77)
1
c
2020/05/21 11:35:45
ID : u9unCnTXutB
0
제목 그대로야, 내 친구가 귀신을 볼 수 있게 됬어. 친구가 귀신을 처음 본 날은 1년전 우리가 중3일 때의 일이야. 그때 일부터 얘기할께
2
c
2020/05/21 11:36:39
ID : u9unCnTXutB
0
일단 걔하고 나는 6년정도 된 친구사이고 같은 동네에 살아.
3
c
2020/05/21 11:37:39
ID : u9unCnTXutB
0
작년에 친구 부모님이 친가에 올라가셔서 친구가 집에 혼자 남게 된 일이 있었어. 그래서 그 날 나는 친구집에서 자기로했었고
4
c
2020/05/21 11:39:22
ID : u9unCnTXutB
0
걔 집을 자주 들낙거리다보니깐 내 집처럼 편해서 누워서 티비를 봤어, 그러다 문득 과자가 먹고싶어져서 편의점에 가려고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졸랐는데 친구가 혼자가라고 해서 그냥 혼자 편의점에 가게 됬어.
5
c
2020/05/21 11:40:37
ID : u9unCnTXutB
0
그렇게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고 다시 친구네 집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받았더니 친구가 나보고 지금 어디냐고 묻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5/21 11:41:32
ID : fWnSFg6jbdw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5/21 11:42:16
ID : 1ba4IGsjjwI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0/05/21 12:13:16
ID : fgo0nDxQrf8
0
ㅂㄱㅇㅇ
9
c
2020/05/21 12:29:47
ID : u9unCnTXutB
0
근데 친구 목소리가 막 울고 있는거야 그러면서도 조용히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 그니까 되게 숨죽이고있었어. 한마디로 몰래 전화하는 것처럼 되게 작게 말하면서도 우는 목소리였어
10
c
2020/05/21 12:34:22
ID : u9unCnTXutB
0
그래서 내가 당황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었거든 근데 애가 말을 잘못하는거야
막 말을 이어서 하지를 못했어. 겁에 질려선지 울고 있어선지 걔는 최대한 진정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그니깐 이런식으로 말했어 "흑..아, 아니..흐윽..흑 그, 게" 이런식으로 제대로 말을 이어서 못말하더라고
11
c
2020/05/21 12:35:23
ID : u9unCnTXutB
0
그래서 내가 막 진정하라고 했어. 진정하고 왜 그러냐고 하니깐 애가 계속 울다가 전화로 빨리오라고만 하는거야
12
c
2020/05/21 12:36:33
ID : u9unCnTXutB
0
근데 친구가 또 빨리 오라고하다가 갑자기 오지말래. 그러더니 나보고 혼자 오지말고 애들 좀 데리고 오라는거야
13
c
2020/05/21 12:38:26
ID : u9unCnTXutB
0
그 말 듣고 내가 지금 걔가 되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어, 애가 막 울면서 전화하면서 빨리 오라고하다가 애들 데리고 오라고 하니깐..무슨 집에 도둑이라도 들어왔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14
c
2020/05/21 12:39:31
ID : u9unCnTXutB
0
그때 나는 이미 도둑이 들었거나 되게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어. 그래서 경찰에 신고부터해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또 걔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진짜로 도둑이 들은 건지 아닌지 모르잖아?
15
c
2020/05/21 12:40:56
ID : u9unCnTXutB
0
그런 상황이 아닌데 경찰에 신고했다가는 허위신고가 될 수도 있고..그렇게게 생각하다가 정말 그런 위급한 상황이라면 걔가 나한테 전화하기 전에 어련히 알아서 경찰에 먼저 전화했겠지라고 판단했어
16
c
2020/05/21 13:37:57
ID : g45ak9AnTSH
0
근데 아무튼 빨리 가안될 것 같아서 같은 동네에 사는 애들한테 전화를 했어. 아무래도 내가 사는 곳이 큰 도시가 아니여서 애들끼리 같은 동네에 살거든.
17
c
2020/05/21 13:39:01
ID : g45ak9AnTSH
0
아무튼 그래서 남자애 두명정도를 불렀어. 아무래도 나도 좀 무섭다보니까 두명이나 불렀거든
18
c
2020/05/21 13:40:57
ID : g45ak9AnTSH
0
그래서 애들 데리고 걔네 집으로 갔어(참고로 난 얘네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6년전부터 바로 아래 윗집에 살아서 부모님끼리도 친하시거든)그런데 집 안에 친구가 안보이는거야
19
이름없음
2020/05/21 13:48:59
ID : tzcK43VapSF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5/21 15:20:12
ID : XAo1yLfgjdw
0
보고있어!
21
c
2020/05/21 15:33:32
ID : g45ak9AnTSH
0
그래서 남자애들하고 내가 긴장하면서 집을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길래 혹시나 싶어서 친구방쪽으로 갔거든
22
이름없음
2020/05/21 15:35:40
ID : eLhxO3yMpe6
0
ㅂㄱㅇㅇ
23
c
2020/05/21 15:36:02
ID : g45ak9AnTSH
0
역시나 친구방문이 잠겨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노크하면서 걔 이름을 불렀어
24
c
2020/05/21 15:37:05
ID : g45ak9AnTSH
0
노크하면서 이름을 부르는데 방문을 계속 안열더라고? 진짜 무슨 일 생긴건가 싶었지..
25
c
2020/05/21 15:41:05
ID : g45ak9AnTSH
0
진짜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내가 그냥 걔 방문을 땄어(문 손잡이에 구멍있는 부분에 이쑤시개 넣어서 누르면 열리잖아)
26
c
2020/05/21 15:41:42
ID : g45ak9AnTSH
0
그렇게 방문을 열었는데 방에 아무도 없는거야..
27
이름없음
2020/05/21 16:28:28
ID : 3va2k2nDAmG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5/21 16:29:41
ID : tvzXze2JPeG
0
ㅂㄱㅇㅇ
29
c
2020/05/21 20:42:36
ID : u9unCnTXutB
0
방에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는데 책상 밑에서 숨소리가 들려오더라고? 그래서 책상밑을 봤어
30
c
2020/05/21 20:44:18
ID : u9unCnTXutB
0
근데 친구가 손으로 입을 막은채 울고있는거야 그러더니 날 보자마자 놀라서 막 소리를 지르는데.. 발작하듯이 소리를 질렀어, 그래서 나도 당황하고 남자애들도 당황했거든
31
c
2020/05/21 20:45:53
ID : u9unCnTXutB
0
걔도 소리지르다가 나인걸 알았는지 갑자기 막 우는거야 걔가 우는게 좀 민망했는지 나한테 눈치줘서 내가 남자애들한테는 거실에 가있으라고 했어
32
c
2020/05/21 20:46:51
ID : u9unCnTXutB
0
일단 걔를 달래고서 왜 그런지 물었더니 내가 편의점에 가고나서 방에서 폰을 하는데 문득 방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래
33
c
2020/05/21 20:48:06
ID : u9unCnTXutB
0
그래서 내가 왔는지 싶어서 문을 열었는데 왠 여자가 서있었데
34
이름없음
2020/05/21 21:44:05
ID : lDxTO8oY8lu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0/05/22 00:07:26
ID : Y04JXulbfU2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20/05/22 00:10:13
ID : rgnRyGljAkr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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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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