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정행각 조심해라 (28)
2.나 진지하게 묻는건데 혹시 가자미씨라고 아는사람? (122)
3.세탁기 괴담 암? 내가 그 꿈 꿨는데 (8)
4.붉은실은 진짜 있긴함? (25)
5.기분 나쁜 우리 집 (32)
6.세벽 세 시 만물상 (🩸🩸🩸🩸🩸🩸🩸🩸) (854)
7.너네 혹시 가지미쎄쎄라는사람 알아? (24)
8.어린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132)
9.학교에 관한 괴담 추천 좀 (20)
10.군대 괴담 (5)
11.수많던이상한경험썰풀어볼께 (60)
12.옆 라인에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 (11)
13.말도안되는 경험 ? (14)
14.여자친구가좀이상해 (20)
15.9년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 있던 일인데 (33)
16.오늘 일하다가 부적 주웠어 (21)
17.판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털 (80)
18.왜 시골이 더 위험한지 알것같아 (48)
19.얘들아 내가 4년 겪었었고 지금 계속됨 ㅇㅇ (437)
20.자각몽 도전! (4)
1
◆a7gjfO9vzXu
2020/06/23 22:04:53
ID : 9thbA3PgZbg
0
의령쪽에 우리 할머니집이 있는데 내가 초등학생정도 나이일때 방학에 거기에 계속 머물러있었거든. 어릴때라서 정확한 지명은 기억안나지만 할머니집 근처 조그마한 구멍가게 같은거랑 문 닫은 짜장면집 사이에 움집같은거 짓고 살았던 사람이 있어. 아마 이름이 가지미쎄쎄일거야. 그사람이랑 질기게 엮겼던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2
이름없음
2020/06/23 22:06:13
ID : cmk01gY9xRv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6/23 22:09:25
ID : BcJSJVbxxwn
0
모야 신기한데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6/23 22:10:15
ID : ktvwskk079e
0
기대된다 ㅂㄱㅇㅇ
5
◆a7gjfO9vzXu
2020/06/23 22:10:41
ID : 9thbA3PgZbg
0
나 그때 쌍둥이 동생이 있었어. 참고로 나는 장녀였고 부모님들에게 그닥 사랑 받지는 못 했었어. 다들 알다시피 남아선호사상이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였거든. 특히 할머니는 유난히 날 싫어하셨지. 그래서 방학이 너무 싫었어. 작은 방에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도 버틸수있으니까 제발 날 집에뒀으면 싶었지.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돈벌기 바쁘셨고 평소에도 동생들에게만 관심을 가지셨어. 그러니까 내 팔에 생긴 멍도 못 본거겠지만
6
◆a7gjfO9vzXu
2020/06/23 22:16:21
ID : 9thbA3PgZbg
0
차별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적어보자면 친구가 나보고 매일같은옷만 입고 온다고 놀렸다고했더니 헌옷수거함에서 알아서 취향껏 골라오라고 말한적도 있었어. 물론 대단하신 남동생들의 옷은 다 유명한 브랜드 상표가 있는거였고 말이야. 방은 집도 64평이면서 가장작고 가장 습하고 가장 더웠던 옷방을 내줬고 동생들은 햇빛 쨍쨍한 두번째로 큰방을 가졌어. 그때는 밥주고 재워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조금은 울적하네.
7
◆a7gjfO9vzXu
2020/06/23 22:21:42
ID : 9thbA3PgZbg
0
부모가 이정도였는데 할머니는 오죽했겠어? 아 참고로 그때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상태야. 나 엄청 아끼셨는데 돌아가신 이후로 더 심해졌어. 조금은 사소했던 아이스크림은 동생꺼만 사오는거라던지. 아직 초등학생인 나에게 밥을 해오라고 한거라던지. 정말 진절머리가 났지. 그때는 여름방학이였어. 반년에 한번가서 한달은 족히 넘게 있다 가는거니까 다행이도 나름 친구도 있었어. 그 여자아이는 초코라고 할께. 항상 초콜릿을 들고 다녔거든.
8
이름없음
2020/06/23 22:47:24
ID : 8mFjByZfO01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6/23 22:51:35
ID : nXAo7AoY05O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6/23 22:53:12
ID : nXAo7AoY05O
0
나는 4대 다 해서 딸 나밖에 없었어서 오히려 우리집에서는 내 오빠보다 나를 더 아끼셔 물론 차별 심하진 않구
11
이름없음
2020/06/23 23:19:23
ID : g45hvxxDupR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6/23 23:20:05
ID : g45hvxxDupR
0
부모님이 너무하시다.....
13
이름없음
2020/06/24 00:59:47
ID : Qr84HzWi2lh
0
ㅂㄱㅇㅇㅇㅇㅇㅇ
14
이름없음
2020/06/24 16:26:28
ID : 2IK2Mlva64Y
0
아...뭔지 알거같아 딸이라고 계집아이라고 차별하는거 나도 심하게 차별당했어서 이해가 그래도 울부모님은 엄청 이뻐해주셨는데
15
이름없음
2020/07/27 22:57:18
ID : xu3DzcIK7s3
0
나 너무 궁금해...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7/27 23:56:53
ID : BdRwnyHzV83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7/28 00:25:36
ID : wK5apPa3xu0
0
보고있어!!!
18
이름없음
2020/07/29 14:33:16
ID : UY04Mo6qoY7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0/07/29 15:03:01
ID : Y1g2E4KZhgk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7/30 21:51:22
ID : wq3TWlDtfXA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7/30 21:58:18
ID : FhhwMqlDuts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0/09/28 14:22:11
ID : MqoZjAi5RBc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457148 이거 같은 지역 사람인가봐 힌트가 될 수도 있을거같아
23
이름없음
2020/09/29 16:44:43
ID : eE62JO5PfWm
0
스레주 왜 안와?
24
이름없음
2021/03/30 16:47:11
ID : pQtupXs2mpV
0
뭐야.. 다른스레보고 댓글에 링크있길래 보러 왔는데 레주가 없어져버렸네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28레스애정행각 조심해라
950 Hit
괴담
이름없음
21.04.01
3
122레스나 진지하게 묻는건데 혹시 가자미씨라고 아는사람?
35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1
19
8레스세탁기 괴담 암? 내가 그 꿈 꿨는데
50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1
0
25레스붉은실은 진짜 있긴함?
124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1
0
32레스기분 나쁜 우리 집
29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1
3
854레스세벽 세 시 만물상 (🩸🩸🩸🩸🩸🩸🩸🩸)
9129 Hit
괴담
a
21.03.30
9
24레스» 너네 혹시 가지미쎄쎄라는사람 알아?
2691 Hit
괴담
◆a7gjfO9vzXu
21.03.30
0
132레스어린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135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0
6
20레스학교에 관한 괴담 추천 좀
401 Hit
괴담
스레주
21.03.30
1
5레스군대 괴담
20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0
0
60레스수많던이상한경험썰풀어볼께
24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30
0
11레스옆 라인에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
95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0
14레스말도안되는 경험 ?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1
20레스여자친구가좀이상해
54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0
33레스9년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 있던 일인데
29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3
21레스오늘 일하다가 부적 주웠어
71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0
80레스판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털
238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6
48레스왜 시골이 더 위험한지 알것같아
94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9
5
437레스얘들아 내가 4년 겪었었고 지금 계속됨 ㅇㅇ
8016 Hit
괴담
◆5WkleNAmJWj
21.03.29
32
4레스자각몽 도전!
156 Hit
괴담
◆Pcq46nU3Xzb
21.03.2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