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30 17:41:27 ID : xu7f9biqp84 11
내 얘기 들어줄 사람 있어?
202 스래 2020/09/06 22:11:05 ID : xu7f9biqp84 0
내가 아까전에 위에서 말한 레스중에 겹치는게 있는거같지 않아?
203 스래 2020/09/06 22:12:46 ID : xu7f9biqp84 0
결국 이 이야기는 우리 동네에선 한 가족의 비극사로 꽤 오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사라졌어.
204 이름없음 2020/09/06 22:13:46 ID : nSMlyE8qrxT 0
겁나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5 스래 2020/09/06 22:13:50 ID : xu7f9biqp84 0
내가 이 이야기의 내막을 알게된건 비교적 최근이야. 엄마한테 이 이야기를 들려준 후에 엄마가 나한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시더라고
206 스래 2020/09/06 22:15:21 ID : xu7f9biqp84 0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내가 중학생이여서 언뜻 알고만 있었지 제대로는 몰랐거든 그런데 나랑 내 친구가 겪은 일이랑 너무 겹치는 레파토리가 많은거 같아서 엄마 얘기 듣는 내내 소름이 끼치더라
207 스래 2020/09/06 22:16:46 ID : xu7f9biqp84 0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까 내가 그린 그림에서 내 친구랑 여자애가 대치하던 길목 끝자락도 그 수험생가족이 살던 아파트 근처기도하고
208 스래 2020/09/06 22:17:19 ID : xu7f9biqp84 0
나랑 내 친구 정도 나이면 그 당시 수험생 나이와 거의 일치하잖아
209 이름없음 2020/09/06 22:17:32 ID : 7y1DxTU7vDA 0
헐.....무섭다...
210 스래 2020/09/06 22:18:58 ID : xu7f9biqp84 0
나랑 내 친구는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그 엄마와 여자애가 자기 딸, 자기 언니를 데려가려고 길목에 서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
211 스래 2020/09/06 22:23:07 ID : xu7f9biqp84 0
자 이제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처음써본 거라 내용이 두서없었을텐데 하루동안 레스 달아준 너희들 너무 고마워. 정도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기 너무너무 아쉽네ㅠㅠ 내 필력이 똥망이라 너희들이 재미있었을지 모르겠다.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내가 아는 선에서는 답해줄께. 이글 본 모두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잘지내 얘들아!!
212 이름없음 2020/09/06 22:24:57 ID : 7y1DxTU7vDA 0
너무 재밌었어! 레주도 코로나 조심하고 잘자!!
213 이름없음 2020/09/06 22:44:32 ID : q47uskmspgi 0
헉 무섭다 ㅜㅜㅜㅜ 레주도 잘지내!!!
214 이름없음 2020/09/06 22:51:04 ID : nSMlyE8qrxT 0
>>211 나중에 또 와야댄다!
215 이름없음 2020/09/07 15:44:07 ID : JSIE66pgnV9 0
좀 이상한데? 처음엔 오늘 겪었다고 하고 뒤에 가서는 중학생때 겪었다고하네ㅋㅋㅋㅋㅋ
216 이름없음 2020/09/07 15:48:00 ID : 1yK7xWnV9fQ 0
>>215 스레주가 겪은건 오늘이고 그 엄마와 아이 사건이 중학생때 일어났다는거 아녕?
217 이름없음 2020/09/07 15:55:52 ID : JSIE66pgnV9 0
그러네 내가 잘못봤나봄 근데 다시 살펴보던 중에 이상한거 발견함 이야기의 내막을 알게된건 최근이라하잖아 스레주가 엄마한테 오늘 겪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을텐데 비교적
>>216 아 그러네. 내가 잘못봤나봄. 근데 다시 살펴보던 중에 또 이상한거 발견함. 이야기의 내막을 알게된건 최근이라하잖아? 스레주가 엄마한테 이 오늘 겪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알게 되었을텐데 왜 비교적 최근이란 말을 쓰지?
218 스래 2020/09/07 16:14:15 ID : xu7f9biqp84 0
>>217 앗 오해가 있었나봐! 위에서 말한대로 그 자살사건이 일어난 시점은 내가 중학생때야. 그때는 이런 자살사건이 일어난 것만 알았지 지금처럼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했거든. 그리고 내가 글을 올린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내가 여자를 본 사건을 겪은건 7월초쯤이야. 요즘 바빠서 2달동안 들어오지 못해서 어제서야 쓴거고. 내가 비교적 최근이라고 말한건 중학생때는 알지못했던 이야기를 고등학생인 지금에서야 엄마를 통해서 알게되었기 때문이야.혹시 더 이해안가는거 있으면 물어봐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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