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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8)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6)3.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6.소원 들어줄게 (502)7.굿판 본 적 있는데 (2)8.왜 2024이야? (11)9.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0.기도원의 진실 (47)11.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2.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4.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7.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0.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그 ㅁ ㅓ지?? 밤 10시에 대야에 물담아서 소금 넣고 보면
뭐가 보이거나 물결이 일랑거리면 뭐가 있는거고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그냥 잘못들린거나 아무것도 없다고 전에 어떤 스레에서 스레주가
그랫ㅇ었ㅇ어 나도 전에 방울소리 들려서 해봐ㅛ는ㄴ데
뭔가 보인다기보다는 슬픈느낌이 조금 들었어 근데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 ㅜㅜ 일단 한번 해봐!
나도 예전에 방울소리 들은적 있었는데
눈뜨니까 파란 연기와 함께.사라졌지만.
그때는 어려가지고 무섭다는거 몰라서 걍 벙쩠음
근데 너무 걱정되면 방울소리 증거자료 남겨서 아파트에 민원 넣어서 해결하거나 불길하면 무당집이나 다른 곳에 상담받아봐...나같아도 기분 이상하겠다.....
레스 작성
958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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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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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