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 산책 나갔다가 사람을 봤는데 (22)
2.야자시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196)
3.걍 짧은 가위썰 (32)
4.거울공포증 (37)
5.옆에는 태풍이 오며 3단분립 날씨인 나라에서 강령술을 해보자 (15)
6.나 좀 뭔갈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 (26)
7.무당은 누구편일까? (107)
8.무서워서 충격 받은 거 적고가는 스레 (4)
9.처음으로 귀신(?)도 보고 가위도 눌린썰 (16)
10.좀 흔한 괴담소재나 심령현상?같은 거 알려줄 사람 있어? (3)
11.이상한 편의점 (45)
12.세상에서 제일 짧은 무서운 이야기 (10)
13.아니 새볃 4시에 항상 방울소리 들리는데 왜 그러는지 아는 사람 (27)
14.정전기 (4)
15.내몸에 악귀가 들어온 이야기 (22)
16.영안 트인 사람들 중 대빈묘 가 본 사람? (7)
17.귀신목소리 (43)
18.남자친구가 죽고 난 이후에 저승사자를 봤어. (27)
19.. (3)
20.헛것을 봤다는 이야기의 진실 (15)
2
이름없음
2020/08/10 20:08:04
ID : moIL89By6kr
0
겨울에 점점 어두워 질 즈음 쌍둥이랑 같이 학원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
3
이름없음
2020/08/10 20:10:06
ID : moIL89By6kr
0
그 날따라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나는 그당시 산을 깎아서 만든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어
언덕을 파서 주차장을 판 주차장 알아? 주차장 나가면 바로 밖이야.
4
이름없음
2020/08/10 20:10:47
ID : moIL89By6kr
0
나는 사람이 너무 없는게 이상했지만 그냥 추워서 안나오겠거니 했어
5
이름없음
2020/08/10 20:12:05
ID : moIL89By6kr
0
주차장 입구 옆에서 항상 학원버스가 섰기때문에 쌍둥이랑 같이 기다리고있었어. 그당시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둘이서 수다를 떨었어
6
이름없음
2020/08/10 20:14:19
ID : moIL89By6kr
0
그렇게 둘이 얘기하다가 말소리가 들리는거야 얘기 목소리였어 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 모르겠는
나는 쌍둥이랑 수다떨다가 순간 멈칫했지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했어 왜냐면 나만들은것 같았고 쌍둥이도 그냥 계속 얘기를 했기때문에 잘못들었나싶었어
7
이름없음
2020/08/10 20:15:42
ID : moIL89By6kr
0
그런데 생각할수록 뭔가 이게 분명히 환청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 쌍둥이한테 조심스럽게 물었어
너 혹시 무슨 소리 못들었냐
그냥 가볍게 아무렇지 않은척 물었는데
8
이름없음
2020/08/10 20:16:07
ID : moIL89By6kr
0
갑자기 쌍둥이가 말을 멈추고 나를 쳐다보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8/10 20:17:02
ID : moIL89By6kr
0
알고봤더니 걔도 그 목소리를 들었던거
근데 우리 둘 다 서로 미친거냐고 타박할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있었던거야ㅋㄱㅋㄱㅋㅋ 이건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10
이름없음
2020/08/10 20:20:52
ID : moIL89By6kr
0
쨌든 쌍둥이가 설마 옆에 주차장에서 나는 소리 아니냐
하고 물었는데
나는 아니라고 확신했어 왜냐면
주차장에서 나는 소리였다면 울려서 우리에게 들렸을텐데 내가 들은 목소리는 바로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너무 뚜렷하게 들렸거든 그리고 귀는 두 개여서 이게 가까이서 나는 소리인지 멀리서 나는 소리인지 알 수 있잖아? 여튼 나는
너도 목소리가 되게 선명하게 들리지 않았냐 나는 되게 선명하게 들렸다 주차장에서 났을리가 없다
11
이름없음
2020/08/10 20:23:16
ID : moIL89By6kr
0
라고 했고
쌍둥이는 목소리는 들었는데 뭐라고했는지 모르겠다는거야
근데 나도 당황스러웟니 무슨말인지 처음엔 몰랐다가 속으로 곱씹으면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냈어
기억하니?
라고 했는데
나는 아직도 그 억양 목소리 모두 생생해 7년 지났는데도 생생하게 머릿속에서 재생된다
12
이름없음
2020/08/10 20:32:02
ID : moIL89By6kr
0
나말고 귀신 목소리 들은 사람 있니?
13
이름없음
2020/08/10 20:32:12
ID : moIL89By6kr
0
썰 풀어줘
14
이름없음
2020/08/10 20:46:48
ID : moIL89By6kr
0
다른 썰 궁금한데..ㅠㅜ
15
이름없음
2020/08/10 20:47:08
ID : moIL89By6kr
0
아님 이 이야기에서 궁금한거있니
16
이름없음
2020/08/10 20:47:21
ID : moIL89By6kr
0
심심해애애
17
이름없음
2020/08/10 21:05:40
ID : moIL89By6kr
0
진짜 아무도 댓 안달아주니.. 오늘 스레딕 처음으로 가입한 날이어서 기대하고 썼는데
18
이름없음
2020/08/10 21:06:01
ID : moIL89By6kr
0
나도 댓글놀이 해보고싶다 광광!!!!!!!
19
이름없음
2020/08/10 21:23:55
ID : moIL89By6kr
0
조회수 조금 올랐다 나 아직도 보고있어 같이 얘기해줘
20
이름없음
2020/08/10 21:24:09
ID : moIL89By6kr
0
나 괴담 되게 좋아하거든
21
이름없음
2020/08/10 21:29:33
ID : moIL89By6kr
0
아무도 댓 안달아주네...
나의 소소한 꿈이... .쥬르륵
22
이름없음
2020/08/10 21:29:55
ID : moIL89By6kr
0
근데 지금 뭐가 더 생각나서 쓸거이써
23
이름없음
2020/08/10 21:30:35
ID : moIL89By6kr
0
나랑 쌍둥이랑 왜 우리 둘이 그 목소리를 들은걸까
24
이름없음
2020/08/10 21:30:53
ID : moIL89By6kr
0
추측해봤거등
25
이름없음
2020/08/10 21:31:21
ID : moIL89By6kr
0
이건 좀 망상일 수도 있는데
26
이름없음
2020/08/10 21:32:11
ID : moIL89By6kr
0
내가 늦둥이거든 우리엄마가 62년생이고 30대 중후반에 나를 낳았어 그당시 사람들 치고는 진짜 늦둥이인거지
27
이름없음
2020/08/10 21:33:09
ID : moIL89By6kr
0
근데 왜케 늦게 낳았냐면
부모님 둘 중 한 명이 난임이었어
누구인지는 노코멘트
28
이름없음
2020/08/10 21:33:28
ID : moIL89By6kr
0
여튼 고생고생해서 우리 둘 낳았는데
29
이름없음
2020/08/10 21:33:47
ID : moIL89By6kr
0
그 고생 중에 유산도 있었거든
30
이름없음
2020/08/10 21:34:10
ID : moIL89By6kr
0
그래서 그 애가 우리둘한테 말건거아닐까
31
이름없음
2020/08/10 21:34:19
ID : moIL89By6kr
0
당시에 추측했는데
32
이름없음
2020/08/10 21:35:27
ID : moIL89By6kr
0
사실 우리가 오빠일지 언니일지 모를 그 사람이와의 추억같은게 없잖아?
그래서 기억하니?
같은 물음을 할 수 있나싶고
그럼 뭘 기억한다는걸까
33
이름없음
2020/08/10 21:35:35
ID : moIL89By6kr
0
아직까지 궁금해
34
이름없음
2020/08/10 21:35:52
ID : moIL89By6kr
0
여튼 여기서 마칠게
35
이름없음
2020/08/10 21:36:09
ID : moIL89By6kr
0
아무도 댓이 없으니 심통이 난다ㅇ3ㅇ
36
이름없음
2020/08/11 00:27:06
ID : k6Y4NtheZfQ
0
나 있었던 것 같아... 이모가 놀러와서 방에서 다같이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뭐지... 하는 소리가 계속 메아리쳐서 들리는거야 혹시 내가 혼자 깨어있고 상상해서 그렇게 들리나 싶어서 귀 막았더니 안들리고 떼니까 다시 들리더라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이모!!! 이렇게 부르는 순간 옆에서 자던 내 동생이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어... 부르는 동시에. 그래서 그냥 동생 운다고 말하고 다시 잤지... 초등학생이었는데 진짜 되게 무서웠고 살짝 속삭이는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여서 진짜 아직까지 기억나
37
이름없음
2020/08/11 00:51:32
ID : A6jbbclhgqp
0
ㄷㄷ무서워..
38
이름없음
2020/08/11 01:06:46
ID : WmKZdwoHA41
0
헐 진짜 무서웠겠다 다행히 나는 같이 들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거같아
39
이름없음
2020/08/11 01:07:11
ID : WmKZdwoHA41
0
아 근데 동생은 왜 운거래??
40
이름없음
2020/08/11 01:33:20
ID : 6ZdDtg1Be1u
0
나두 있어!! 2년전에 자취방에서 자구 있다가 시장에 온것처럼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깻는데 가위가 눌린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무서워서 눈 딱 감고 잇는데 갑자기 소리가 멈추고 삐~~하는 이명만 들리다가 중저음의 남성이 '야 얘 깻다'라고 하는 순간 가위가 깻어....물론 이게 그 당시의 공포심때문에 착각한거 일수도 있지만 가위에 일어나구 갑자기 냉장고 위에 있던 물티슈가 냉장고에서 떨어지길래 그뒤로 귀신이 있다구 믿었지..
41
이름없음
2020/08/11 01:46:41
ID : WmKZdwoHA41
0
헐 나도 가위눌리면 내 뒤에서 웅성거리거나 비웃음
42
이름없음
2020/08/11 14:38:09
ID : k6Y4NtheZfQ
0
왜 운건지는 몰라... 밤에 이모가 달래니까 다시 잤고 아침에 물어보니까 자기는 기억 안난다면서 그러던데... 으 소름...
43
이름없음
2020/08/11 15:59:28
ID : WmKZdwoHA41
0
나는 쌍둥이가 낮잠 자면서 가위눌렸는데 갑자기 쌍둥이 깨워야하지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 가위눌린거 모르는 상황었거든
그냥 자고있는것만 봐서 귀찮아서 가진 않았지만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깨워야할것같지 생각했었어
그때 쌍둥이가 가위에 눌렸을때 귀신이 내방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 가위하니깐 생각남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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