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이상하고 기괴한 꿈을 꿨어. (4)
2.죽은 전남친이 자꾸 나타나 진짜 너무 힘들어 어쩌면 좋지 (46)
3.방금 아파트 단지에서 미친여자 봄 (17)
4.확언 쓰는데 팁 알려줘!! (5)
5.꿈속에 남친이 있어. (20)
6.유튜브에 333.333.333 (40)
7.없어지지 않는 상처 ...에 대해서 여기 써도 될까 (8)
8.가위에 눌리면서 겪는 게 점점 늘어나고 잇어 (8)
9.주변에서 스레딕 괴담판 안좋게 보는 사람 있어? (14)
10.우리 옆집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26)
11.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5)
12.어렸을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길가에 버려졌던?이야기 (22)
13.꿈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자가 나왔는데 (11)
14.ㅅㅊㅈ 관련 글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 (98)
15.어렸을 때 들었던 기묘한 이야기들 (6)
16.악몽 꿨는데 이거 풀어도 되는걸까 잘 모르겠지만 별거 아닌 것 같아서 (4)
17.어릴 때부터 눈에 아른거리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전생일까? (2)
18.혹시 가위 많이 겪어봤거나 잘 아는 사람 있을까..? (19)
19.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괴한 일들 들려죠! (25)
20.얘들아 시발 귀신이 보라색도 있니???? (24)
1
이름없음
2020/08/17 17:54:20
ID : bikk01a61u1
0
전남친이 보인지는 9개월 정도 됐어 근데 진짜 나까지 죽을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안보일까 제발 나 좀 살려주라
2
이름없음
2020/08/17 17:58:39
ID : h9js03u66nT
0
헐...? 뭔가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 거려나?
3
이름없음
2020/08/17 18:02:15
ID : bikk01a61u1
0
잘 모르겠어..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라면 내가 힘들어서 자살시도 하는거 보면 그만 찾아와야지.. 내가 힘들어 하는거 알면서도 자꾸 찾아와
4
이름없음
2020/08/17 18:10:31
ID : mrgp81eGoNx
0
보인다는 게 현실에서도 아무때나 보인다는 거야?
5
이름없음
2020/08/17 18:11:57
ID : h9js03u66nT
0
둘이 사겼을 때 후회나 미련이 남을 법한 일이 남아있는지 한 번 차근차근 살펴봐! 네 눈앞에 나타난 전남친이 귀신일 가능성도 있지만, 뭔가 환각같은 걸수도 있잖아? 귀신이라면 무당이나 절을 찾아가라고 하겠지만 그게 환각같은 거라면 문제 해결의 포인트가 너 자신에게 있을테니까. 으으으으음, 둘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뭔가가 있는 건가?
6
이름없음
2020/08/17 18:12:52
ID : g6jcmtuoIK4
0
무조건 무당 찾아가지말고 일단 정신과부터 가는게 맞음... 정신과 가서 상담하고 약 처방 받아봐
7
이름없음
2020/08/17 18:14:06
ID : bikk01a61u1
0
아무때나 보여 내가 누워 있을때도 밥 먹을때도 출근 준비 할때도
8
이름없음
2020/08/17 18:14:22
ID : mrgp81eGoNx
0
일단 무슨 일 있었는지 자세히 말해봐
9
이름없음
2020/08/17 18:15:34
ID : bikk01a61u1
0
처음에는 나도 나한테 문제가 있는지 알았어 내가 너무 좋아했어서 내가 너무 힘들고 아직은 보내줄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정신과 가서 약도 처방 받아서 먹어보고 근데 절대 내 환각 같은게 아니야 정말 보여 정말로
10
이름없음
2020/08/17 18:16:37
ID : bikk01a61u1
0
약 처방받아서 3개월째 먹어봤고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것 같아서 여행도 가보고 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여행도 가고 좋아하는걸 해봐도 계속 보여 내 문제가 아니야
11
이름없음
2020/08/17 18:17:11
ID : g6jcmtuoIK4
0
그럼 용한 무당한테 가
12
이름없음
2020/08/17 18:21:26
ID : bikk01a61u1
0
전남친이랑 나는 8년년째 잘 만나고 있는 커플이였고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같이 동거 할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전남친한테 우울증이 조금 심하게 있었어 고1때 처음으로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하면서 괜찮아지는지 알았어 자해도 안하고 너 닮은 딸 나 닮은 아들 낳아서 같이 살자 라는 말까지 나한테 해줄 정도로 정말 괜찮아지고 있었어
13
이름없음
2020/08/17 18:27:23
ID : bikk01a61u1
0
그러다가 남친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하면서 좀 힘들어 했었어 자기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면서 자책도 많이 했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힘들어해주고 위로도 해줬는데 나를 정말 잘챙겨주던 사촌 언니가 아기를 낳았다고 해서 아기도 볼겸 친가로 일주일정도 내려간 사이에 결국은 먼저 갔어
14
이름없음
2020/08/17 18:28:57
ID : h9js03u66nT
0
헐...
15
이름없음
2020/08/17 18:30:39
ID : u2pPbiqnTSG
0
내가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6
이름없음
2020/08/17 18:34:51
ID : bikk01a61u1
0
말해줘
17
이름없음
2020/08/17 18:34:57
ID : u2pPbiqnTSG
0
죽고 나니 너랑 결혼 안 한 게 아까워서, 너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 찾아온 경우일 땐 일반적으로 좀 있다 보면 알아서 갈 텐데 만약 장기화 되기 시작하잖아? 그럼 너한테 집착하면서 데리고 가려고 할 수도 있어...
18
이름없음
2020/08/17 18:35:20
ID : u2pPbiqnTSG
0
그리고
19
이름없음
2020/08/17 18:36:41
ID : u2pPbiqnTSG
0
잡귀가 네 전남친인 척 하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했을 가능성도 있어.
20
이름없음
2020/08/17 18:37:12
ID : u2pPbiqnTSG
0
이건 알아두었으면 해
21
이름없음
2020/08/17 18:41:49
ID : bikk01a61u1
0
나를 데려갈려고 하지는 않지만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어 야근을 하고 늦게 들어올때면 현관문 옆에 서서 화난 표정으로 나를 본다던가 내가 안보이는 척을 할려고 하면 나 보이잖아 왜 안보이는 척해 나랑 눈도 마주쳤잖아 나 보고싶었잖아 라고 계속 말을 하면서 결국에는 자기를 보게 한다던가
22
이름없음
2020/08/17 18:47:07
ID : bikk01a61u1
0
심지어는 다른 남자 만나는 모습을 보면 갈까 싶어서 소개팅 해보고 일부로 집에서도 아는 오빠나 남사친들이랑 전화도 하고 근데 어느날은 내 모습에 화가 났었는지 소름이 돋을만큼 차가운 목소리로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지? 전화 끊어 하고 말하더라
23
이름없음
2020/08/17 18:49:46
ID : h9js03u66nT
0
그렇게 말 걸 정도면 대화 해봤어? 왜 계속 레주앞에 나타나는지 같은 거!
24
이름없음
2020/08/17 18:49:51
ID : ktxU7vBdXza
0
레주는 일부러 못 본 척 하고 말하는 거 안 들리는 척 하고 있어?
25
이름없음
2020/08/17 18:51:39
ID : bikk01a61u1
0
해봤는데 아무 소용 없더라 울면서 제발 좀 가라고 나까지 죽을 것 같다고 나 좀 살려달라고 빌어봤는데도 조금만 더 옆에 있고싶다고 한다거나 나 놔두고 가기 싫다고 하거나 매번 그냥 똑같아 가기 싫다라고만 해
26
이름없음
2020/08/17 18:52:55
ID : bikk01a61u1
0
처음에는 안보이는 척도 해보고 안들리는 척도 해봤는데 남친도 다 알더라 내가 자기가 보이고 자기 목소리도 들린다는거
27
이름없음
2020/08/17 18:53:23
ID : mrgp81eGoNx
0
자살...했다는 거야?
28
이름없음
2020/08/17 18:56:39
ID : bikk01a61u1
0
응.. 나 친가 내려가서 없는 사이에 혼자서 술 마시고 자살했어
29
이름없음
2020/08/17 18:56:58
ID : ktxU7vBdXza
0
음.. 놔두고 가기 싫다고 말한다거나 떠나기 싫다는 건 레주에게도 안좋지만 남자친구 분한테도 좋지 않아.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알아. 그분이 계속 떠나기 싫다고만 하는 거야?
30
이름없음
2020/08/17 18:57:54
ID : mrgp81eGoNx
0
아이고...
31
이름없음
2020/08/17 19:00:51
ID : bikk01a61u1
0
너 놔두고 가기 싫다라고 하거나 너 옆에 내가 있었야 한다 나 많이 좋아하지 않느냐 하면서 나를 설득 할려고 할때도 있어
32
이름없음
2020/08/17 19:02:58
ID : mrgp81eGoNx
0
전남친한테 약간 집착이 있었네
전남친이 나타나기 시작한 특별한 계기가 있어?
33
이름없음
2020/08/17 19:04:43
ID : bikk01a61u1
0
아니 그런건 없어 그냥 처음에는 너무 보고싶어서 내가 잘 못본거겠지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보이더라
34
이름없음
2020/08/17 19:05:39
ID : ktxU7vBdXza
0
설득당하거나 하면 안되는 건 레주가 잘 알거라 믿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가는 건 분명히 괴로운 일이고, 마찬가지로 떠나보내는 사람도 괴로운 일이야. 하지만 떠나야 할 사람은 가야하고 남겨진 사람은 또 살아가야 해. 계속해서 미련을 가지고 남으면 그냥 집착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거야
35
이름없음
2020/08/17 19:08:12
ID : ktxU7vBdXza
0
자기가 원치않아도 레주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다른 레스주들 말대로 무당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
36
이름없음
2020/08/17 19:10:10
ID : mrgp81eGoNx
0
근데 전남친이 진짜 전남친인지 걱정된다...
대화가 통한다면 한번 레주랑 전남친만 알고 있는 일에 대해 물어봐
37
이름없음
2020/08/17 19:12:54
ID : bikk01a61u1
0
지금도 내가 스레딕 남기는걸 옆에서 보고있어 자기는 무당같은거 안무섭다고 비웃기까지 하고
38
이름없음
2020/08/17 19:13:32
ID : bikk01a61u1
0
전남친이 아니라면 뭐인걸까 대체 뭐길래.. 나를 이렇게까지 괴롭히는걸까
39
이름없음
2020/08/17 19:15:49
ID : mrgp81eGoNx
0
일단 물어봐봐 그래야 정체를 알겠지
40
이름없음
2020/08/17 19:20:56
ID : JO7gkqZhfeY
0
왜 남아있는걸까...
41
이름없음
2020/08/17 21:33:50
ID : Wpf9a8mMi5Q
0
레주, 자살시도 할 정도로 힘든데, 회사는 어떻게 다니고 있는거야?? 일상생활이 가능해? 의심해서 미안. 하지만, 상황이 좀 다르긴 하지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난 그 당시 직장까지 그만 둘 정도였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용한 선생님(무당) 찾아가길 바란다.
42
이름없음
2020/10/23 23:04:08
ID : 3zRyGpQq6qj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3
이름없음
2020/10/24 01:18:33
ID : Y5Wo3WmIFa9
0
에휴 8년 사귄 여친이 힘들어 하고 자살시도 할 정도면 꿈에 나와주는 것만 하던가 저건 미친잡귀임 괜히 엄한 귀신이 달라붙었네 니 남친 행세하는 잡귀 아마 평생? 아님 한10년 이상 따라다닌 놈이었을텐데 틈보고 이떄다 싶어서 덤벼들었나부다. 이거 보고 열받으면(넷상이지만 귀신 본다는 사람들 많으니까 오는것도 가능하겠지) 나한테로 넘어오라 그래. 미친잡귀놈 왜 산 사람을 힘들게 하고 난리야. 그냥 사람한테 해코지 하는것도 천벌 받을 일이고, 특히 힘든람 아프게 하면 니는 영원히 지상에서 산것도 죽은것도 아닌채로 머물게 될거야.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저세상으로 가
44
이름없음
2020/10/24 05:07:32
ID : JTO6Y4Glg2G
0
계속 나타날때마다 이거 읽어 ㄱㄱ
성부 하느님이여 우리를 지키시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려는 모든 악령들을 쫓아 버리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우리를 지켜 주소서.
성부의 사랑을 통하여 비천한 죄인인 저희를 지켜주시는 성 미카엘 대 천사시여, 저희를 보호하시며,
사악한 계획을 우리 가운데 실행하려는 비열한 자들의 공격에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가장 흠숭받으실 지존하신 성부께
제 마음을 바치오니 성 미카엘 대천사를 보내시어
저희를 모든 어둠의 세력의 공격에서 보호하고 지키소서.
네가 만일 지옥의 제자라면, 내가 너에게 명한다.
천주 성부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천주 성부만이 오직 유일한 참된 신이시다! 당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45
이름없음
2020/10/24 05:12:40
ID : JTO6Y4Glg2G
0
짧은버전: 성 미카엘 대천사여, 사탄의 악의와 간계와 싸우는 저희의 보호자가 되시어 그를 감금하소서. 겸손되이 천상 군대의 영도자이신 하느님께 청하오니.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떠돌아다니는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46
이름없음
2020/10/25 23:12:11
ID : 7y3TU3SMkpS
0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스레 있었는데.. 좀 위험하더라 나중엔 다른 귀신들까지 보이게 되고 위협받고...결국엔 귀신 때문에 죽은 걸로 결론 남. 스탑 달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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