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3 02:51:32 ID : yL9ioZcq6o1 0
ㅈㄱㄴ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풀겠음 *이 이야기는 내가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이랑 하던 이야긴데 걔내들 창작 말구 전해져 오는?거나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이야기들임 +동네 어르신들이 해주신 이야기 포함
2 이름없음 2020/10/23 02:55:33 ID : K2JVfgoZjwN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10/23 03:08:31 ID : yL9ioZcq6o1 0
1. 친구네 아버지가 겪은 일 친구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너무 마른 편이어서 반에서 자주 놀림받았대. 우리한테는 표현 안 하셨지만 많이 맞기도 하셨던 거 같아 보였어. 그래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상태라 있던 친구들도 다 떠나가고 없어졌대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로 뛰어가서 칸에 들어가 혼자 있는게 익숙해질 때 쯤, 친구네 아버지는 '우정혼'이라고 혼자 설정놀이를 했대.(상상친구 비슷한 것인 듯) (설명을 하자면, 친구가 없는데 친구가 있는 것처럼 대화한다던지...) 그 중에 젤 아끼던 우정혼이 있었는데(이름을 안 알려주심.. 뭔가 꺼리시는 듯) 그 우정혼은 가장 착하고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하셨어 그리고 항상 어깨 위에서 논다는 설정이었거든? 그러다 어른이 되고(우정혼은 거의 까먹었을 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무당을 찾아갔는데 왼쪽 어깨에 붙어있는 영이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다고 말했대... 그래서 그 영을 떼어내는데 온갖 걸 다 했었다나봐 심지어 굿을 할 때 그 무당분이 쓰러지셨대... 무당이 쓰러진 그 날 결국 포기하고 자포자기하면서 수고했다고, 그만 가 보라고 왼쪽 어깨를 털면서 말했더니 다음에 찾아갔을 땐 그 무당분이 영이 떠나갔다고 하셨대 굿 때문인지 그 한마디 때문인진 모르겠지만(무당분은 이야기 한거 모르심) +친구 아버지도 그 우정혼이 진짠지, 악령인지는 모른다고 하심
4 이름없음 2020/10/23 03:11:24 ID : yL9ioZcq6o1 0
ㅡㅏ 이게 말로 설명하는 건 쉬운데 글로 하려니까 어렵네..... 미안 시간 오래 걸릴듯....
5 이름없음 2020/10/23 03:19:52 ID : K2JVfgoZjwN 0
헐랭 지금은 괜찮으시대? 우정혼이라니 처음 들어!
6 이름없음 2020/10/23 03:22:55 ID : yL9ioZcq6o1 0
초딩 때 친구니까 내가 초딩때까지는 괜찮으셨어 ㅋㅋㅋ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약간 약점? 때문인지 운동 엄청 열심히 하시구 술담배 일절 안하셨음 ㅋㅋㅋ +나도 우정혼 첨 들어봤어 아마 그 당시에 조그맣게 유행하던거나 설정?이거나 둘 중 하나인듯!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4레스너무 이상하고 기괴한 꿈을 꿨어. 151 Hit
괴담 DR 20.10.24 0
46레스죽은 전남친이 자꾸 나타나 진짜 너무 힘들어 어쩌면 좋지 612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0
17레스방금 아파트 단지에서 미친여자 봄 701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0
5레스확언 쓰는데 팁 알려줘!! 265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4 0
20레스꿈속에 남친이 있어. 499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40레스유튜브에 333.333.333 1823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8레스없어지지 않는 상처 ...에 대해서 여기 써도 될까 213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8레스가위에 눌리면서 겪는 게 점점 늘어나고 잇어 203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14레스주변에서 스레딕 괴담판 안좋게 보는 사람 있어? 422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26레스우리 옆집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293 Hit
괴담 직장인이라바쁨 20.10.23 0
5레스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124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22레스어렸을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길가에 버려졌던?이야기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11레스꿈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자가 나왔는데 413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98레스ㅅㅊㅈ 관련 글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 607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2
6레스» 어렸을 때 들었던 기묘한 이야기들 113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4레스악몽 꿨는데 이거 풀어도 되는걸까 잘 모르겠지만 별거 아닌 것 같아서 121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2레스어릴 때부터 눈에 아른거리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전생일까? 232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19레스혹시 가위 많이 겪어봤거나 잘 아는 사람 있을까..?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3 0
25레스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괴한 일들 들려죠! 838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2 0
24레스얘들아 시발 귀신이 보라색도 있니???? 1231 Hit
괴담 이름없음 20.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