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교 대한 고민 스레 (22)
2.미술 그만둘까..? 유학 포기할까? (27)
3.엄마가 가구를 안바꿔줘 + 알바해본 중학생이ㅆ어? (43)
4.답지 베끼는 습관 (19)
5.가끔은 (1)
6.친오빠가 좀 무섭고 불편해 (3)
7.학교 자퇴할때까지 (8)
8.이젠 좀 질려 (12)
9.글 솜씨 없어짐 (1)
10.나진짜 미칠거같아 제발 누가 얘기 좀 들어줘 (5)
11.나도 죽고 싶은데 (6)
12.엄마얘기하고싶은데 (2)
13.독립하고싶다 (2)
14.오래된 친구가 손절 깐것같아 (2)
15.우리집 고양이가........ (9)
16.애드라 하 심각해 (1)
17.나 친구한테 스레딕 들킴 (3)
18.지금 중2인데 예중 편입 못하지? (3)
19.임신이면 어떡하지,, (3)
20.많이 힘들었어? 내가 들어줄게( 힘든 일 적고 가 ) (7)
1
이름없음
2020/08/27 13:50:55
ID : vzTO1irs07h
0
내 꿈이 확실치는 않은데 일단은 미술쪽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고, 가족이나 친구들도 내가 그쪽으로 갈거라고 거의 확신하고있어
근데 요즘에는 내가 미술을 포기해야 되나 생각이 들어..
솔직히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지도 요즘 잘 모르겠고 미술로 돈 잘버는 케이스는 적고... 그리고 유학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미술 관련 학교는 다 비싸기도하고 또 유학가면 한국에서 친구들 없어지고 추억없이 외로울 것 같고 만약 유학생활 실패하면 그 비싼도 다 날리는거고 또 외국에 위험한 일 들 많고 한국에서 누렸던 편한생활을 외국가면 못하니까..
만약 유학을가서 성공을 한다고 해도 여러생각하면 인생이 외롭고 힘들 것 같아서... 유학도 포기할까 생각중이야.. 진짜 난 심각해.. 나 미술 포기하고 하루빨리 다른 길로 턴 할까? 아니면 계속 미술 할까? 그리고 유학도 포기할까?
보기에 진짜 나 너무 사소한거에 회까닥하는거 같지? 근데 나도 진짜 냐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ㅜㅠㅜㅜ 나는 사소한게 아니라고 느껴지거든...
2
이름없음
2020/08/27 18:43:25
ID : Ru8o3O5QqY8
0
미술하는게 진짜 레주가 가고싶은길이야?
3
이름없음
2020/08/27 22:36:39
ID : vzTO1irs07h
0
응 미술로 가고싶어
4
이름없음
2020/08/28 00:20:56
ID : y1Cpgpe1zO8
0
수입, 부모님 반대 다 저리가라 하고 레주가 하고 싶어도 자신이 느끼기에 실력 어정쩡하다고 느끼면 확 때려치고 어서 다른거 찾아서 하나라도 더 배워. 현실적으로. 레주가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정말 하고 싶고 모든게 당당하다면 누가 뭐라던 그대로 밀고가! 인생 남이 사는거 아니잖아.
5
이름없음
2020/08/28 00:22:58
ID : TRCp84E2qY7
0
그림 보내봐
6
이름없음
2020/08/28 00:23:07
ID : TRCp84E2qY7
0
몇살이야
7
이름없음
2020/08/28 06:02:02
ID : qjfWo5cMpdO
0
헐 나도 그럼 뭐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는데 그냥 그림이 하고 싶었고 좀 더 좋은 곳에서 배우고 싶고 성공하고 싶었는데 요즘엔 자신이 없고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그때로 돌아가서 한 번 더 도전해보고도 싶다
8
이름없음
2020/08/28 08:30:25
ID : jusmMrBunxB
0
하고 싶으면 온 몸을 던져서 해 그게 실패하더라도 얻는 건 있어
그러지도 않았으면서 난 실패했어 라고 말하는 게 제일 못된 거야
9
이름없음
2020/08/28 18:56:24
ID : ZjBs61xxzXw
0
나는 이미 미대 재학중인 대학생인데
재능면이라던가 유학면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미술 접을 생각까지 할 정도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진로 고민은 좀 중요하니까. 특히 다른 인문계열은 다른 곳으로 틀을 방법이 생기던데 예체능 계열은 그걸로 정하면 입시 시작하고 나서나 대학 가서 방향 틀기 굉장히 힘들어.
10
이름없음
2020/08/29 23:23:45
ID : vzTO1irs07h
0
고마워!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부모님 회사에서 학비는 나와 그럼 유학비용 부담이 확 줄려나..? 내가 가고싶던 학교 학비가 비싼편이여서ㅎㅎ
어.. 미안 보낼만한 그림이 없다.. 요즘 그릴 시간이 없어서 안그렸더니 열심히 그려서 사진 보내볼게
지금 중1..ㅎㅎ
고마워!!
그렇구나 지금보니까 내가 너무 극단적이였던거 같기도해..
음.. 내 생각이 좀 짧았던거 같아. 진짜 진지하게 깊게 생각해 봐야겠다..
내 그림 실력? 지금은 같은건 잘그리지도 못그리지도 않는 실력이야 근데 한번 배우면 뭐랄까 빠르게? 실력이 느는편이야 뭐랄까 하나를 배우면 그걸로 응용한다고 하나? 그렇게 그리는 것 도 있고 남들이 어떤 그림을 5시간 걸려서 그리면 나는 1시간~2시간 정도 빨릭 그리고 그런...
11
이름없음
2020/08/29 23:28:39
ID : vzTO1irs07h
0
아.... 혹시 그리고 하나만 더 들어줄 수 있어??
유학가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 다니는게 나을까?
아니면 한국에서 예고 다니고 대학교 때 유학가는게 나을까? 아님 고등학교 대학교 다 한국 다니거나..
12
이름없음
2020/08/29 23:33:37
ID : Fa6Y1dDwFa7
0
몇살 이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현재 예중다니고 있어...
예고 하면 선화나 서울 예고쪽이 생각이 나겠지... 역시 입시의 피폐함인가 입시하면서 그리는 방법을 외우게 되서 뇌가 귿는 것 같아... 대학교는 서양학과 조소 디자인 동양화로 나뉘어지고... 래주 어디과 가고 싶은지에 따라 생각해야 될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08/29 23:34:37
ID : Fa6Y1dDwFa7
0
역시나 중 1이구나
혹시 편입해볼 생각은 없니?
14
이름없음
2020/08/29 23:34:46
ID : dWo3U47y0sn
0
너가 하려고 하는 전공에 따라 다른데, 일러스트나 만화면 우리나라나 일본이 아마 가장 도움이 될꺼야. 디자인은 확실히 외국, 특히 유럽쪽이 좋고. 근데 사실 거기가든 우리나라에 있든 결국 디자이너로 회사 가면 돈은 똑같이 받아서.... 단순히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시야를 넓히고 깊은거면 1,2년 정도 가서 지내거나(교환학생) 방학때마다 가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음...지내는건 진지하게 고려해봐. 언어나 문화 때문에 지내기 더럽게 힘드니까...
15
이름없음
2020/08/29 23:39:00
ID : dWo3U47y0sn
0
실력이 좋고, 학원이나 학교에서 특출나게 잘하는게 아닌이상 솔직히 먹고살기 함들어. 의뢰 받아서 일하는것도 나는 지금 일러스트로 받고 있는데, 한달에 작업 고퀄로 15~20개쯤 받아서 빡쎄게 일하고 있어도 월 250~400만원 정도야. 그런데 이건 그만큼 경력이랑 인지도가 쌓인 후의 이야기고....초반에는 커미션 안들어와서 월 100만원도 못벌었어...
16
이름없음
2020/08/29 23:41:17
ID : dWo3U47y0sn
0
애매한 실력이면 진지하게 고민해봐, 전공 바꿔야 하는지... 그리고 대학 안가고 학원에 가거나 독학할 수도 있고, 실력이 좀 된다 싶으면 경력좀 쌓아서 회사 취직해도 될꺼야! 열심히해!
17
이름없음
2020/08/29 23:48:28
ID : vzTO1irs07h
0
유학 가고싶은 이유 중 하나가 입시미술 때문이기도해.. 가고 싶은 과는 디자인이야!
편입은 아직까지는 생각없어..
디자인 쪽이라 외국가면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으로 가려고! 그리고 교환학생도 생각있는데 만약 한국에서 대학에서 외국 미대로도 교환학생이 가능해..?
실력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라 그림 많이 그리고 배우면 실력은 거의 상관 없는 것 같아 생각보다 돈 많이 못버는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 너도(?) 그쪽도(?) 힘내!!
고마워! 진짜 열심히 할게!
18
이름없음
2020/08/30 10:09:09
ID : vzTO1irs07h
0

19
이름없음
2020/08/30 11:09:46
ID : 84GoFdzTVe6
0
어......미안한데 빛과 어둠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는것같아서 중2때부터는 다니는게 좋을거야 그정도로는 일 년 한다고 예고 못가
20
이름없음
2020/08/30 13:16:05
ID : vzTO1irs07h
0
아.. 그렇구나 ㅠㅜㅜㅜ 의견 고마워 학원 알아봐겠다...
21
이름없음
2020/08/30 14:59:50
ID : grAqjg5grBB
0
아니 솔직하게 이건 진짜... 너 진지하게 그림 생각하고 있으면 겨울방학때부터라도 바로 다니면 안되냐? 현실적으로 니보다 어린데도 잘그리는 애들 쌔고빠졌음
22
이름없음
2020/08/30 15:28:18
ID : vzTO1irs07h
0
아.... 그래
23
이름없음
2020/08/30 19:30:58
ID : dWo3U47y0sn
0
이거 그리는데 1시간정도 걸린면 빨리 학원 알아보는게 좋겠다. 내가 그쪽 전공 아니어도 중2때 명암 그리는것까지 해서 정물화 그리는데 15~30분 걸렸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정도 실력으론 예고 못가. 미술전공 아니고 취미여도 너보다 잘그리는 사람이 많아... 학원 가자
24
이름없음
2020/08/30 19:35:04
ID : dWo3U47y0sn
0
디자인은 인서울해서 대기업에 취직해도 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지 않는 이상 보통의 계약직, 아니면 정규직이어도 일정수준 이상 올라가기 힘들어. 아마 가장 높이 올라가도 250~350만원이 한계.... 그 이상의 돈은 너가 정말 유명해져서 외주받으면서 디자인하거나 샘플(건축물) 만드는 의뢰를 받는건데.... 그런 경우 정말 드물어
25
이름없음
2020/08/30 19:40:28
ID : dWo3U47y0sn
0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서양의 괜찮은 학교로 이어져 있는 경우는 학교가 정말 유명한 학교(sky)일 경우야. 그럴려면 성적도 챙겨야 하고... 요즘은 사실 우리나라에선 정말 특출나서 특기생으로 뽑지 않는 이상 실기는 거의 없고 성적 위주로 보기는 해... 나도 그소리 듣고 중학교땐 놀다가 고등학교때 내신 올1등급 맞춰서 대학갔어... 전공은 미술이 아니지만... 지금 외주받는것도 제2의 직업이니까...
26
이름없음
2020/08/30 19:42:11
ID : dWo3U47y0sn
0
만약 이걸로 성공하지 못할것 같으면 제2의 직업으로 삼아도 괜찮아. 나는 지금 페이닥터로 일주일에 2번만 응급실로 가서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그림그리고 취미생활 하는거니까
27
이름없음
2020/08/30 19:43:04
ID : dWo3U47y0sn
0
뭐 여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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