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교 대한 고민 스레 (22)
2.미술 그만둘까..? 유학 포기할까? (27)
3.엄마가 가구를 안바꿔줘 + 알바해본 중학생이ㅆ어? (43)
4.답지 베끼는 습관 (19)
5.가끔은 (1)
6.친오빠가 좀 무섭고 불편해 (3)
7.학교 자퇴할때까지 (8)
8.이젠 좀 질려 (12)
9.글 솜씨 없어짐 (1)
10.나진짜 미칠거같아 제발 누가 얘기 좀 들어줘 (5)
11.나도 죽고 싶은데 (6)
12.엄마얘기하고싶은데 (2)
13.독립하고싶다 (2)
14.오래된 친구가 손절 깐것같아 (2)
15.우리집 고양이가........ (9)
16.애드라 하 심각해 (1)
17.나 친구한테 스레딕 들킴 (3)
18.지금 중2인데 예중 편입 못하지? (3)
19.임신이면 어떡하지,, (3)
20.많이 힘들었어? 내가 들어줄게( 힘든 일 적고 가 ) (7)
2
이름없음
2020/08/30 12:08:38
ID : QsjinRzXwIK
0
일단 오늘 있던 일을 말하면 오늘 엄마, 아빠, 그리고 내가 밥을 먹으러 갔어. 근데 거기에서 외국인분이 일하시는거야. 근데 그걸 외국인이 일하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되잖아. 근데 갑자기 아빠가 동남아 애들은 뭐 부지런하지도 않으면서 뭐 어쩌고 저쩌고 갑자기 일하는척 한다고 뭐라하고, 저 언니는 뭐 왜 여기서 애를 보냐는둥..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무례하잖아. 가까이 있어서 충분히 들릴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3
이름없음
2020/08/30 12:11:16
ID : QsjinRzXwIK
0
그리고 토요일인가 그날에 엄마하고 아빠가 코스트코였던가 어쨌든 마트를 갔어. 거기서 내 친구 어머니를 봤다는거야. 그래 뭐 봤을 수 있지. 근데 아빠가 갑자기 걔 어머니 나이를 묻는거야. 그래서 왜 묻냐고 물어봤더니 늙어보인다는거지. ㅋㅋㅋㅋㅋ솔직히 이것도 진짜 무례한 말이잖아. 아니야? 친하지도 않으신 어른일 뿐더러 친하더라도 뒤에서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4
이름없음
2020/08/30 12:11:28
ID : QsjinRzXwIK
0
아 난 잘 모르겠다 그냥 하소연이니까 씹어도 돼
5
이름없음
2020/08/30 14:00:01
ID : 66kraoNwLbu
0
나도 그래서 어…? 하는 경우 정말 많아. 내가 존경하는 분들 얘기 해도 부정적인 면을 쏙 끄집어 내시거든. 뒷말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들은 옳지 않다고 제대로 따지거나, 집안이 엄하다면 저건 잘못된 거라고 스레주가 계속해서 생각하면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 오늘 같은 일에는 말 돌리거나 들으신 것 같다면 따로 사과하는 방법도 있고.부모님 일인데도 잘못된 걸 판단할 줄 아는 레주가 멋지다고 생각해:)
6
이름없음
2020/08/30 15:01:02
ID : 5bDxPdwpO5P
0
우리 아빠도 동남아 사람보면 외노자라고 무시하거나, 길 가다가 뚱뚱한 사람보면 몸평하고...엄마도 여자 연예인 얘기하면 꼭 어디 깎았니 예쁜 편은 아니니 하면서 얼평해서 그럴 때마다 질려 ㅋㅋ 딱히 내가 하지말라고 해도 듣는 편도 아니니까 걍 듣고 넘긴다...자식만 부모 망신 시키는건 아닌 것 같아 자식들도 잘못된 행동하는 부모 보면 쪽팔려
7
이름없음
2020/08/30 17:17:49
ID : zTO5VcFa5Xs
0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다ㅋㅋ... 우리는 엄마가 더 심하셔 나는 동남아쪽에서 사는데 고기집에서 현지인분들이 고기 구우실때도 그렇고 길가 지나다니면서 여기 사람들 욕하고 험담하고 인종차별적인 발언하고... 연예인 얼평하는것도 너무 싫어서 연말에 시상식같은거 가족들이랑 안봄 너무 짜증나고 질려서...ㅎㅎ 힘내 나는 이런일 말고도 부모님한테 정뚝떨하는 일이 너무 많았어서 나 성인되면 부모님이랑 연끊을꺼야..ㅋㅋ 언니랑 자취방 얻어서 같이살려고! 그때만을 위해서 살아가고있어ㅋㅋ 많이 힘들겠지만 같이 힘내보자! 히히
8
이름없음
2020/08/30 17:28:43
ID : QsjinRzXwIK
0
응 정말 고마워. 너도 네 생각을 버리지 않고 지켜나가는 모습이 첨 멋있는 것 같아. 네가 행복하길 바래.
9
이름없음
2020/08/30 17:29:52
ID : QsjinRzXwIK
0
나도 그런 것 같아. 자식망신은 부모가 다 시킨다는 말이 있지. 물론 그럴 때도 있겠지만 반대의 상황도 꽤 많이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잘못된 생각을 갖지말자, 라고 말하고 싶어.
10
이름없음
2020/08/30 17:32:13
ID : QsjinRzXwIK
0
우리 아빠는 대놓고 무시하시는데 엄마는 은근히 무시하시고 비꼬는 편이라서 이 스레는 아빠 얘기를 더 많이 썼지만 사실 엄마도 만만치 않아. 우리 엄마 아빠도 엘리베이터에서 동남아 국가에서 오신 분들 보면 어디 나라 사람이래 왜 한국인이랑 결혼했대. 이런식으로 얘기하셔서 내가 다 부끄럽더라. 너도 힘내고 나도 성인되면 연 끊으려고, 행복하자 우리.
11
이름없음
2020/08/30 17:36:27
ID : zTO5VcFa5Xs
0
행복하자 정말로ㅎㅎ 고생끝에는 행복이 온다고들하잖아! 홧팅
12
이름없음
2020/08/30 17:43:24
ID : QsjinRzXwIK
0
응, 너도. 진심으로 네가 행복했음 해.
레스 작성
22레스고등학교 대한 고민 스레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27레스미술 그만둘까..? 유학 포기할까?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43레스엄마가 가구를 안바꿔줘 + 알바해본 중학생이ㅆ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19레스답지 베끼는 습관
2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1레스가끔은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3레스친오빠가 좀 무섭고 불편해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8레스학교 자퇴할때까지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12레스» 이젠 좀 질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1레스글 솜씨 없어짐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5레스나진짜 미칠거같아 제발 누가 얘기 좀 들어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6레스나도 죽고 싶은데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2레스엄마얘기하고싶은데
49 Hit
고민상담
스레주
20.08.30
0
2레스독립하고싶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2레스오래된 친구가 손절 깐것같아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9레스우리집 고양이가........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1레스애드라 하 심각해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3레스나 친구한테 스레딕 들킴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3레스지금 중2인데 예중 편입 못하지?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3레스임신이면 어떡하지,,
156 Hit
고민상담
달빛888
20.08.30
0
7레스많이 힘들었어? 내가 들어줄게( 힘든 일 적고 가 )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