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음.기분적일기. (482)
3.나는어쩌면이미죽은이후의 (14)
4.. (8)
5.고삼이 되었...나? (7)
6.글쎄요 천레스가 다되어가네요 (1000)
7.7시 이전에 기상하는 스레 (1)
8.🌊💙💧🌊 RIVER🌊💧💙🌊 (209)
9.🍦하루 먹방 일기🍰 (11)
10.시선을 따라가는 곳을 가만히 지켜보면 내 동경을 바라보는 내가 서있다 (50)
11.감성이 낭낭해질 때 찾아옴 (35)
12.Desidero ergo sum (1)
13.. (7)
14.. (836)
15.크리스마스 이브 죽어버린 널 살리려 (4)
16.저세상 미각 일기😜 (5)
17.꿈꾸지 않는 밤을 주세요 (11)
18.✒내가 사랑했던 모든 문장들에게 (67)
19.. (3)
20.공부때문에 탈모가 생길 것 같을 때! (2)
1
丹友
2020/08/29 23:27:21
ID : bfXvu2qY006
1
말도 없는 밤의 설움
소리 없는 봄의 가슴
17살의 여름
17살의 가을
18살의 봄
2
丹友
2020/08/29 23:36:46
ID : bfXvu2qY006
0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몸의 피로는 풀리지 않고
스트레스는 쌓인 채 어정쩡한 시간만 지나갔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보내야지
3
丹友
2020/08/29 23:39:02
ID : bfXvu2qY006
0
⫷확인목록⫸
-대출 도서 읽기
-동아리 짐 싸기(일찍 들어갈 것,기숙사에서 먹을 것 챙기기)
-청포도 아이스티 냉침
-학교 국어과제 챙기기
4
丹友
2020/08/29 23:40:54
ID : bfXvu2qY006
0
네가 쓰는 글을 정말 좋아해
그 글이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니 마냥 좋아할수는 없지만
5
丹友
2020/08/29 23:57:51
ID : bfXvu2qY006
0
사랑의 이별은 이별의 반면에 반드시 이별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있는 것이다.
6
丹友
2020/08/29 23:58:30
ID : bfXvu2qY006
0
달빛에 잠자는 두만강이여
눈보라에 깔려 우는 옛날의 거리여
나는 살아서 네 품에 다시 안길 줄 몰랐다
아하, 그리운 옛날의 거리여
7
丹友
2020/08/30 00:01:12
ID : bfXvu2qY006
0
내 문장은 유언이 되고 내 일기는 유골이 되네
▶강에 흐르는 유골을 모아 책으로 빚을게. 세상이 너를 알게 해줘
8
丹友
2020/08/30 11:23:43
ID : bfXvu2qY006
0
허리 아파 இ௰இ
9
丹友
2020/08/30 11:23:59
ID : bfXvu2qY006
0
병원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백스텝함 아구구
10
丹友
2020/08/30 12:35:39
ID : bfXvu2qY006
0
과제 어렵다.. 어렵다.. 그리고 귀찮다
11
丹友
2020/08/30 16:50:44
ID : bfXvu2qY006
0
해설 보고 풀었던 문제 뒤돌아보니 까먹고 뒤돌아보니 까먹고
학습만화에 나오던 노답주인공이 남의 얘기가 아니었네
12
丹友
2020/08/30 16:56:32
ID : bfXvu2qY006
0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 마스크 안 쓴 유튜브 영상들 보면 왜 마스크 안 썼지? 이러고 있어
그러다가 한참 뒤에 아 코로나 이전의 영상이구나..하고 깨닫게 되고
포스트 코로나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니까 😅..
13
丹友
2020/09/06 17:13:11
ID : bfXvu2qY006
0
모든 게 귀찮아지면 어떡할까
14
丹友
2020/09/06 17:13:31
ID : bfXvu2qY006
0
그렇다고 이대로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 큰일날 것 같아서 꾸역꾸역 몸을 움직이는데 일 효율은 안 나네
15
丹友
2020/09/06 17:13:46
ID : bfXvu2qY006
0
등급 보고 울 뻔했어. 원하는 대학에 못 갈 것 같아
16
丹友
2020/09/06 17:15:04
ID : bfXvu2qY006
0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이 말에 동의하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어느새 인생의 전부를 좌우할만큼 중요한 게 되지 않았나...
17
丹友
2020/09/07 23:59:22
ID : bfXvu2qY006
0
모의고사 성적 많이 올라서 기뻐... 나를 위한 상으로 요플레를 먹을거야 냠
18
丹友
2020/09/08 10:24:28
ID : bfXvu2qY006
0
군것질 줄여야하는데 못 줄이겠어.. 안 돼 ㅜㅜ
19
丹友
2020/09/08 23:33:03
ID : bfXvu2qY006
0
배...고파효오
오늘 점심 1끼 먹구 양갱 하나 먹었는데 배고파..효오..
20
丹友
2020/09/08 23:33:14
ID : bfXvu2qY006
0
앗 시리얼도 먹었구나
21
丹友
2020/09/08 23:41:43
ID : bfXvu2qY006
0
열심히 문제를 푼 나에게 칭찬을 내리겠어요.
*。 ☾ ⋆⁺₊⋆ ♡̷̷̷ ‧₊˚ ♡ ˖° . / ⋆。˚ ☁︎ ˚。⋆。˚☽˚。⋆ / ੈ✩‧₊˚ ゚☾ 。⋆ ✩‧₊˚
샤
라
랑
요거트를 먹으면서 즐거운 노래를 듣는 것을 허락해주겟어요
22
丹友
2020/09/09 17:18:15
ID : bfXvu2qY006
0
내가 모의고사 석차 1등이네? ..? ???
23
丹友
2021/02/25 22:56:04
ID : bfXvu2qY006
0
앗 어떡하지~~ 할 일 안 하고 뒹굴뒹굴 놀다가
그동안 내가 안 한걸 마주하니 갑자기 숨이 막혀온다..
학교 로고만 봐도 발작할 것 같아
좀.. 우울함. 진짜 많이 우울함..
숨 쉬기 힘들다...
여태까지 뭐하러 열심히 살아온건지 모르겠고 방학동안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내가 쌓아올린걸 무너뜨리니 자괴감이 엄청나..
24
丹友
2021/02/25 22:59:21
ID : bfXvu2qY006
0
힘들때마다 이 정도로 안 죽어~ 라면서 넘기는데
갑자기 쌓인게 터지면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
남들에게 이런 얘기를 말하는게 실례라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도 말하고 속으로 고민만 쌓고..
해결책은 아는데 해결할 의욕이 없어서 상황 방치하다
악화시키니 더 우울해진다
우울함 → 상황 회피 → 상황 악화 → 분노 → 다시 우울 의 연속이야.
나 생기부도 날렸어. 세특 아예 안 썼거든.
25
丹友
2021/02/25 23:09:44
ID : bfXvu2qY006
0
너무 우울할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좀 멀쩡하게 살고 싶다...
26
丹友
2021/02/25 23:10:06
ID : bfXvu2qY006
0
나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27
丹友
2021/02/25 23:10:40
ID : bfXvu2qY006
0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빛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구석의 기분나쁜 곰팡이에 불과해
28
다누
2021/02/25 23:14:09
ID : bfXvu2qY006
0
매번! 한자 쓰는거 귀찮아!! 정말 귀찮아! 뿌웅
이제부터 다누라고 한다
29
丹友
2021/02/27 17:51:06
ID : bfXvu2qY006
0
말이라는건 참 어려워
요새 언어습관 교정을 하고 있어서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
예전엔 아무 생각이 없어서 머리에 떠오르는 단어를 그대로 꺼냈는데
지금은 머리에 든 단어들을 정리하여 깔끔한 문장으로 꺼내려 하니 말을 잘 못 하겠어.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 축약된 말들, 밈으로 대화를 때우니 공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진지한 분위기에서 어떻게 말을 꺼내는지 다 까먹어버렸어.
이 말을 이렇게 사용하는게 맞았던가? 라고 생각하며 수십번이나 인터넷 창에 올바른 용례를 찾아보고 있어.
여섯 문장 밖에 되지 않는 글을 지금도 수십 번씩이나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길 반복하는 중
30
丹友
2021/02/28 01:25:41
ID : bfXvu2qY006
0
적적하다... sns 끊으려고 시도하니 뭔가 허전하고 자꾸 폰을 만지작 거리게 돼.
그만하자. 공부에 허덕여야 하는게 맞는데 이런 시덥잖은 고민은 멈춰야지
31
丹友
2021/02/28 01:26:47
ID : bfXvu2qY006
0
대회... 작년에 준비한다고 호기롭게 외쳤다가
방금 전 대회 사이트에 돌아가니 예선전 이미 끝나있더라.
내 게으름에 놀랍기만 하다. 내 포부를 들은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떠올리면 부끄러워
32
丹友
2021/02/28 01:30:20
ID : bfXvu2qY006
0
사과하는건 정말 어려워.
특히 개인 대 개인이 아닌 개인 대 단체면... 또 친하지 않은 사이일수록 어려워.
약 3주간 스터디 운영이 귀찮아서 회피했다가 이러면 안 된다는걸 떠올리고 똑바로 다시 사과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는데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감히 스터디 방에 글을 올려도 되나.. 이런 저런 눈치만 살펴보다가 결국 두 달이 지났어.
자꾸 스터디가 눈에 밟히고 스터디 멤버들을 외부에서 보게 되니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용기내서 미숙한 운영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어.
다들 괜찮다고 새학기 시즌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자고 말해주셔서 안도가 됐지만 한편으론 정말 부끄럽고 죄송했어.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짓을 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뭔가 하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잘 해내야지... 중간에 도망치면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다 안 좋을텐데
왜 나는 자꾸 회피하려는걸까?
33
丹友
2021/02/28 01:31:50
ID : bfXvu2qY006
0
안 좋은 습관을 고쳐보고 싶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딘가에 콕 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든.
의미없는 인터넷질만 해.
해야 할 일이 있는걸 아는데 보고 싶지도 않아서 다른것만 주야장천 보다가
미룬 일이 생각나면 더 스트레스가 쌓여서 더 구석으로 박히게 되고.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안 좋은 일은 점점 더 안 좋아져.
내가 원치 않은 일에 맞설 용기와 책임감을 길러야지... 더 이상 이런 습관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34
丹友
2021/02/28 01:34:08
ID : bfXvu2qY006
0
스터디... 내가 제일 막내인데 내가 운영하고 있어.
다들 내 미숙한 운영에 맞춰주셔서 진짜 감사할 따름이야...
스터디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지.
나(이제 18살)
나 다음으로 최연소(올해 23? 24?)
대부분 28~30초반 <<
35
丹友
2021/02/28 01:36:03
ID : bfXvu2qY006
0
릴케의 시집 번역본을 대출했어..
36
丹友
2021/02/28 01:37:10
ID : bfXvu2qY006
0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내 성적으로 못 갈 대학을 희망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나 정말 용기부족맨이구나.. 😂
37
丹友
2021/02/28 01:37:48
ID : bfXvu2qY006
0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책 한 페이지라도 넘기기
스스로를 되돌아볼줄 아는 하루를 가지기
긍정적인 다짐을 하기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기
38
丹友
2021/02/28 01:40:01
ID : bfXvu2qY006
0
정말 끝장나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육체적인 교감은 싫어. 워낙 사적인 영역을 중요시하는 성격이라 누가 내가 정한 선에 가까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살짝 불쾌해져서.
생각이 깊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앎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랑 사랑해보고 싶어
39
丹友
2021/02/28 01:41:10
ID : bfXvu2qY006
0
에로스적인 사랑을 원하는게 아니야
그냥 내가 동경할 수 있고
나를 어리숙하게 보면서도 보듬어주고
내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런 생각을 늘 하지만 한편으론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누군가에게 기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40
丹友
2021/02/28 01:42:43
ID : bfXvu2qY006
0
정말 끝내주는 사랑 한 번 해보고 싶다...
이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어른스럽고 지적인 사람만 보면
친해지고 싶어져... 더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그 사람의 생각에 대해 알고 싶어지고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듣고 싶어
글자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 그 사람을 접하고 싶어
41
丹友
2021/02/28 01:43:27
ID : bfXvu2qY006
0
나 사랑에 빠진건가? 아?
이렇게 자각한거야? 근데 내가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새벽충동일 수 있어
42
丹友
2021/02/28 01:44:12
ID : bfXvu2qY006
0
친절해서 좋아
아는게 많아서 좋아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
근데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너무 철없는 짓을 많이 해서
들이대기가 부끄럽다...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43
丹友
2021/02/28 01:45:56
ID : bfXvu2qY006
0
현실에서 계속 마주 볼 사이가 아니라면
선을 긋는 모습조차
어른스럽고 현명한 판단 같아서 좋네... 멋지다
44
丹友
2021/02/28 01:46:12
ID : bfXvu2qY006
0
친해지고 싶어 8ㅁ8
정말 정말 멋진 사람이 될래
45
丹友
2021/02/28 01:53:13
ID : bfXvu2qY006
0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 응 진짜 뭔가 이상해
근데 단어로 나오지 않아
책 좀 더 읽어야겠다
46
丹友
2021/02/28 01:59:35
ID : bfXvu2qY006
0
같은 말만 출력하는 기계가 된 것 같아 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어!!
47
丹友
2021/02/28 17:06:57
ID : bfXvu2qY006
0
진짜 미쳐 돌아버릴 것 같다
내 머리에 큰 문제가 있나?
변형된 문제가 나오면 다 못 풀어;;;;;;;
48
丹友
2021/02/28 17:07:13
ID : bfXvu2qY006
0
시발롬들아....
49
丹友
2021/03/02 19:12:52
ID : bfXvu2qY006
0
아 오늘도 새벽 3시까지 공부하게 생겼죠?ZZZZZZ.... 시발 생각해보니 웃을 일이 아님 일찍 자게 해줘
50
丹友
2021/03/02 19:16:18
ID : bfXvu2qY006
0
걍 밤 샐까..???? 할 일 줜내 많은데 걍 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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