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alum! (83)
2.아무나 들어줬으면 좋겠다 (19)
3.그 수많은 별 사이에서 (1000)
4.중2병 조심 (14)
5.. (22)
6.언젠가는 (1000)
7.나는 그대를 따라 도는 닻별이 되고 싶었던 게요 (48)
8.더이상 목적을 잃어버린 스레 (26)
9.펑 (33)
10.후회하면 죽음 (22)
11.연습 (66)
12.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이미 너무 늦었다 (80)
13.SPOTLIGHT🎇 (15)
14.완벽주의 없애기 (33)
15.최저한도의 운동 (4)
16.소통이란게 대게 한쪽에만 치우치게 된 시점부턴 소통이 아니게 된다. (13)
17.. (14)
18.. (14)
19.청소년 일기 (2)
20.N행시를 지어보는 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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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2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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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공책을 박박 지워나가는 지우개인 마냥. 다만 모든걸 깨끗이 지울수는 없었다. 이미 써진 자국은 사라지지 않았고 내 흉터도 마찬가지였다. 우린, 서로를 그어댔고 자신을 지워나갔다. 마치 연필 같았다. 그것도 뒤에 빨간 지우개가 달린 연필. 써지긴 잘 써진다만 잘 지워지지는 않는 그런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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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2/29 23:31:18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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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것은 환상이였다. 눈 앞엔 보이지만 결코 내 손으로 잡을 수는 없는 신기루. 저 문을 넘어서면 당장이라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넘어서보니 오직 푸르른 숲밖에 없었던 그런 아름답고도 서글픈 환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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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2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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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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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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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해요. 날 이렇게 만든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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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3:06:19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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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야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 진짜 우리 같이 하기로 했는데 너 나 없으면 간댔는데 내가 먼저 가버렸네 내가 다 미안해 약속 안지켜서 미안하고 진짜 네가 나 버려도 나 할 말 없어 너 다음달에 군대 가는거 알면서도 행복하게 마지막까지 못있어주고 나 먼저 떠나서 미안 그리고 떠나고 행복해서 미안 근데 연락은 끊지 말앋줘 나 이기적인거 아는데 진짜 슬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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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14 13:08:51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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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잘못인것같아 애초에 우리 셋으로 시작된 만남이라 연결고리중 둘이 사라지면 다 떠나버릴걸 알면서도 우리 행복하려고 다 떠나버렸어 진짜 다 내탓이다 이런거에 질린 내가 미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흰 내 연락 안봐 나 휘한테 정말 미안 진짜 강이한테 연락 해봤는데 모르겠어 아침에 해서 못본건가 보기싫은건가 너희 다 나한테 실망했어 내가 잘못했어 한번만 봐줘 진짜 내 말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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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14 13:10:18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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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내 연락 봐 그리고 놀러와줘 나 아직 너 기다려 진짜 진짜 미안해 환이는 빨리 연락줘 너 소중한거 줬는데 나 떠나서 내가 미안해 람이도 미안해 너 버리고 안간다고 호언장담 했는데 떠나서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휘야 제발
62
이름없음
2021/01/16 12:45:49
ID : bDxSE2nDA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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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야 미안해 그냥 나 잊어줘라 딘이는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진짜 내가 말 뭣같이 했는데 미안진짜 강이는 다 따라와줘ㅛㅓ ㅈㄴ짜 고맙고 미안해 너도 진짜 살ㅇ해 진짜 다들 너무 고마워
63
이름없음
2021/02/14 16:50:21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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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64
이름없음
2021/02/14 16:50:29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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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65
이름없음
2021/02/18 04:13:18
ID : CrBvCqjeN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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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 살려줘 네가 살아줬으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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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11:28:48
ID : g6i3Dy7s9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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