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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393)2.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15)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2)4.. (154)5.하루를 삼키다 (188)6.매우 혼자 되기 (496)7.궤적 (289)8.일기장입니다 (23)9.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5)10.☁️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31)11.심해 10 (770)12.🌊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5)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4)14.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9)15.We can't be friends (72)1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4)17.🥝 (935)18.Где мир? (89)19.🍰딸기 쇼트케이크🍰 (286)20.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9)
바로 널 찾을 수 있는 것
절찬 사랑중
문장
노래
난입, 추천 항상 고마워. 사랑하는 하루 보내!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642481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85739
3 우리 잠시 떨어져 있더라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092977
난 어쩌라고....... 들으면 신경쓰이는 타입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된다니 무슨... 난......
난 내가 괜찮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오늘 하루를 그냥저냥 보냈어도 갑자기 죽고싶은건 괜찮은건지??? 힘낼 힘이 안나는건 괜찮은건지? 우울한건지 죽고싶은건지 대체 뭘 하고싶은건지
안녕!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보내길 바랄게..! 너 부족한 거 하나도 없어 잘못된 거도 없고 ㅡㅡ 걱정마 ㅎㅅㅎ 내가 많이 사랑해 🥰
안녕 ! 너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ㅋㅋㅋ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
내가 열심히 제목을 생각해봤거든........ 근데 떠오르는게없다.... 요즘 글을 잘 안써서 그런가 감정소모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흐음🤦♀️ 문장 떠오르는게 없다
내일 뭐할거냐면... 돈 좀 빼놓고 스티커업체 찾아봐서... 스티커 뽑아볼까 고민중 스티커 사려고했는데 너무... 내가 만들어도 가능한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간단한 것들이라 내 돈 들이기가 좀....ㅎㅎ...
밀린 일기 쓰기!!! 제발.. 해야할 일이 많다 매일매일 일기쓰기는 하고있는데 안써놓은 일기가 너무 많아서 그것좀 정리하고
오늘도 힘냈어 오늘은... 씻고... 가습기 청소하고... 돈 어떻게 쓸지 좀 생각해봤다 절약하기 너무 어렵더라 내가 돈 쓰는걸 좋아해서...
내 안색 봐야한다고 해서 마스크 잠깐 내리고 보여드렸는데 좀 창백하대. 나 하얗다는 생각 잘 안해봤는데
하얗다? 창백하다? 어쨌든... 막 혈도 짚어보셨는데 너무 아팠어... 손목 잡고 막 가만히 계시는데 어떻게 아시는건지 장도 좀 안좋냐 물어보더라 진짜 신기
너랑 같이 있는게 그냥 당연해지기 시작한것도 신기한데 어김없이 좋아하는 것도 신기하다... 나 너 좋아해
이렇게 오랫동안 너를 좋아하게 되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 근데 볼수록 너를 사랑하지 않을 날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나는 너 덕분에 하루하루가 다 다른 것 같은데. 널 만나고나서 세상에 똑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아 오늘 여기 끝내고 싶은데 나 좀 피곤해. 잘 준비좀 하고나서 잘때까지 주절거리다가 새판 만들고 자야겠다.
보통 무슨 얘기를 하더라.......... 오늘 오늘은 그냥 잤어... 오늘 파업했어... 그냥 좀 뒹굴고있고싶어서 침대랑 거의 한몸으로 지냄 덕분에 허리는 부셔질뻔 했는데
오늘 꿈은... 이것저것 꿨는데 하필 가족이 나오는 개꿈을 꿨더니... 차라리 네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내일 한의원 약 올려나? 그냥 홍삼같은 액체형이라던데... 따듯하게 해서 먹는거라 들었는데 맛없는 걸 따듯하게 해먹으라니.............. 난 뜨거운 걸 잘 못먹는단 말야
어디가서 힘들어서 그랬는데요. 하고 말하지는 못하잖아 그냥 아... 그냥 좀... 하다가 넘어가겠지 모르겠어요 저 우울해서 그랬는데요 들으면 어떤 반응 해줄지도 그렇고....
이번에 추천해 놓은 노래도 죄다 잔잔하네~ 2021 플리도 전부 잔잔한 노래가 깔려있어. 최근에 그런 노래만 들었더니 추천플리도 그런것만 떠서
영양가가 없네.. 요즘 좀 안오는 이유도 그거인듯 그냥 내 글이 영양가가 없어서. 언젠 또 별 볼잏 있는 스레였나 싶지만 그래도 좀... 내 심경이...
근데 말야... 뭣때문에 이렇게 힘내는건지 가끔 모르겠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그래.....
이런 잔잔한 우울 미안........... 어떡하면 좋지?! 어떻게해야지 좀 세상이 살만할까... 일단 자야겠지...
그래... 지금 자구... 나중에 해야겠다..... 잘 자. 좋은 꿈 꾸고. 네가 내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좀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중. 살빼고싶어서? 건강 목적과 함께... 운동을 좀 해봤는데 진심 몸둥아리에 그냥 살만 남았나 봄. 이런 몸뚱아리로 잘도 돌아다녔네 싶고... 할 수 있는 동작이 거의 없더라 그냥 맛보기로 쪼금씩만 함. 운동한것같지도 않은데 조금 피곤한게 어이없음
꼴에 운동했다고... 예전에 괜찮았는데 지금 안되는 동작들 할 때마다 짜증나서... 내가 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됐다니 하면서.... 이갈면서 했는데 너무 후들거려서 그만뒀어
악력기 샀거든 그래서 틈 날때마다 하고있는데 좀 좋다.. 언젠가 다 없애버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중. 아직 힘도 없지만ㅋㅋ 손 심심할때 하면 좋은 것 같아.
어제 방청소 못해서 오늘 후다닥 청소기 돌렸다. 사실 처리해야할 게 너무 많이 남았지만......... 내가 하루에 여러개를 못해서. 아직 그러기엔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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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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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12분 전
215레스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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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512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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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15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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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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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5레스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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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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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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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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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
42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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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69레스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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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레스We can't b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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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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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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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9시간 전
329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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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