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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5)2.심해 10 (769)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3)4.매우 혼자 되기 (490)5.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205)6.일기장입니다 (22)7.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9)8.We can't be friends (72)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4)10.🥝 (935)11.Где мир? (89)12.하루를 삼키다 (180)13.🍰딸기 쇼트케이크🍰 (286)14.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9)15.궤적 (287)16.난입x (84)17.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8)18.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1)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55)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0)
백만송이 장미꽃을 나랑 피워볼래?
절찬 사랑중
위시리스트
문장
노래
어쩌다보니 벌써 다섯번째 둥지를 틀어버린 맷새...
의 짧막한 사용설명서
INFJ→INFP
가끔 구애하거나 사랑을 속삭이곤 함. 사랑무새.
잔잔한 우울부터 밀도있는 우울까지 즐겨볼 수 있음.
스레주 따라서 볼 거 없는 스레인데 추천해주는 거 고마워.
난입해주는거 좋아해.
사랑하는 하루 보내.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642481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85739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092977
4 그 수많은 별 사이에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265106
인증코드는 기념일.
현실에 의지하고 위로받을게 없어서 자극적인 이야기 어쨌든 멋있는 것들 겉치레에 의존하는 삶이 의미없는 것들로 꽉 찬 기분이다 좋아하면 됐지만 현실에 도움이 되는거라곤 하나도 없다는걸 돌이킬때마다 여태까지 좋아했던 것들이 다 부질없게 느껴진다...
오늘 내가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싶어했던 시절이 정말 모든걸 정리하고 떠날려고 했던 건 아닌가 싶었는데
힘들면 좋아하게라도 해줘 싶지만 요즘에 그런 마음이 안드는 건 좋아할 마음을 다 이런데에 써서 그랬나보다. 현실에 너무 집중해서 나는 열심히 살려고 하는 줄 알았지만 최대한으로 버텨서 날 보호하고 있었나보다
좋아할 마음도 안들었던게 이건가보다 나는 내 인류애가 나 때문인줄 알았는데 내 탓이 아니었단기 서럽다
나 무리 안하는 선에서 열심히 하려고했는데 무리하고있던건가 싶고 참은것도 아닌데... 호르몬변화를 이렇게 알고싶진 않았는데
어제 막 내가 울 일도 아닌데 울고ㅜㅜ 눈물 주룩주룩 오늘 그래도 나오다보니까 괜찮아졌는데
요즘 아침마다 보는 키 완전 큰 남자애가 있는데 신기해 아니 어떻게 그렇게 크지???? 손 봤다가 이쁘다같은거 먼저 아니 사람 손이 저렇게 클수가있나? 싶었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모든게 그대로라는 말 보고 공감하고있다가 그래서 우울했구나 내가 행동하지않아서 날 보살피지 않아서... 우울증인 사람들의 시간은 멈춰있대잖아...
어제는 막... 가보고싶었던 카페에 가봤는데 너무 인별느낌 그자체고 불편해서 그냥 그랬어... 나중에 사진이나 찍을 일 있으면 가야겠어. 사실 배치도 좀 별로였지만
엄마하고 둘이서 노래방도 갔어 이시국에? 싶지만.... 그렇습니다.... 할 말이 없네 울고불고 난리치는것보다 나은 듯
렌즈를 샀으니까 한번 써볼껀데... 이번엔 무서워하지 않고 뺄 수 있길... 바라며....
나 지금 너무 힘이 없어서 판만 대충 다 채우고 새로 옮겨가자... 메인 올릴거 생각해두는데 경황이 없네 천천히 하자.... 오늘은 다이어리도 썼어
피곤해서 그런가 너 봐도 자꾸 짜증나 그냥 모든 감정들이 합쳐져서... 너 봐서 너무 좋아 근데 넌 아무 생각도 없어 당연하고 그런데 내 마음만 받아들이질 못하겠어서 그게 짜증나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사랑은 복잡하고 합쳐지면 복잡하고 신경쓸 거 많아지는 인생이 된다
오늘 일이 너무 많았어서 말을 못쓰겠다 쓸 수 있는 얘기들도 아니라서 애매하네 아...... 힘들다 힘들더라 근데 그만두고싶진 않고 조금 쉬면 나아질 일이야
아침부터 정신 없었는데 어느 정도냐면 비둘기가 날아가구 움직이는거 보고 비둘기가... 살아있네 싶었다 아침부터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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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5451 Hit
일기 이름 : 파도 13분 전
769레스심해 10
8437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5분 전
42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490레스매우 혼자 되기
40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205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4163 Hit
일기 이름 : 산호 34분 전
22레스일기장입니다
2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169레스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973 Hit
일기 이름 : ◆SIIK4Y060rg 46분 전
72레스We can't be friends
183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3분 전
56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66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8분 전
935레스🥝
5991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1시간 전
89레스Где мир?
1918 Hit
일기 이름 : 千羽 1시간 전
180레스하루를 삼키다
1454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1시간 전
286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362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1시간 전
329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42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87레스궤적
4265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84레스난입x
100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8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3953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431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348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55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643 Hit
일기 이름 : 츄 2시간 전
51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065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