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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난입해주는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추천해주는것도 고마워.
사랑하는 하루 보내!
문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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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642481
2 사랑 이야기를 하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85739
인증코드는 백넘버
인간관계를 잡고싶다면 표현을 해야해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잡지 않으면 놓치는 인연은 매일매일 생겨
서럽당 오늘 아팠는데 당장 치료하지두 못하고... 집중은 안되고 앞 3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봐 주말에는 포토푀같은거나 만들어먹어야지...
갑자기 엄청 사랑을 하고싶었다가 그냥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좀... 그랬음............ㅎㅎ 내가 어떻게 사랑을 한다고 그래
뭐라두 먹으라 들었지만.... 근데 요즘 속이 좀... 그래서 차라리 조금 안먹어보려고. 뭘 먹긴 했으니까 괜찮겠지. 집에 차고 넘치는 위장약이 그립더라... 들고 나갈까 했는데 안들고 나갔거든.
안녕! 너무 예쁜 문장이 되었네..........🥺 고마워 사랑해 너가 힘들지 않은 사랑을 했음 좋겠다. 편안한 밤 보내
오늘 저녁 거를려 했는데...🤭🤭 오늘 하루만 거르고.... 그럴께... 별로 먹고싶지가 않아서... 금방 괜찮아 질거야. 아마 컨디션의 문제🤔일것....... 대신 내일 점심 맛난거 먹을께...ㅎㅎ
내가 짝사랑을 하면 생각보다 괜찮아할거란 생각을 했어 난 너무 무거운 사랑을 하고있다....... 지나가는 짝사랑 정도는 괜찮을 정도일거야
큐엔에이 스레 보고 답할까? 만약 하면 뭐라할까 고민해보거든 근데 요거는 좀 고민되고 할 말이 있지않을까 가져와봤어
Q.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좋은 친구' 니까. 내게 있어서 좋은 친구를 생각해봤는데 애초에 디폴트를 좋음으로두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친한 친구가 싫어져도 그 애의 그런 점이나 그런 부분이 싫은거지 그 애 자체가 싫은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어서... 지금도 별 다를바 없나🤔 어쨌든...
그리구 뭔가 나는 싸운다던가 인간관계라던가 많이 고민을 잘..... 안해본게.... 사실 내가 친구랑 싸워본적이 없어.............. 물론 끊어진 연이 있긴 한데 걔넨 나하고 풀 생각이 없던 애들이라서🤔.....
대부분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나빴던 인연은 없었는데 지금 나하고 친한 사람들 다 처음에는 내가 친해지고싶어하던 뭔가가 있었어. 뭔가...... 그.... 감....? 그냥 이사람 잘 맞겠다. 잘하면 그냥 첫마디 나누자마자 그러는데 최근엔 잘 못느꼈거든 그래서 기분탓인가~ 했는데 요즘 한번 느껴서. 다시 떠올려보니까 그렇더라고~
뭘 말하고 싶은거지.. 그래서 나한테 좋은 친구라고 해봤자 정말 내가 아끼던 친구중에서 나쁜 친구가 있는건 아니였다는 그런 뭐 그런....? 굳이 말하자면 코드가 잘 맞는 사람.
그냥 내 주변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하고 싶었나봐... 근데 좀 신기하지 않니 보자마자 감이 온다는 거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이 사람하고는 오래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어 아닌 경우도 있지만...
밥을 안먹었으니 약은 먹지 말아야겠다. 오늘 쪼끔 슬퍼서 먹을까 싶었지만 컨디션때문일거라 생각해
뭐라할까... 개인적인거 한번도 말 안했거든. 나이나 그런거. 문득 오히려 보는 사람들은 몇살처럼 느껴질까 싶어서🤔 근데 너무.... 이것저것 애매해서 안말할라했는데 물어봐줄줄은 몰랐네
20대 초반 같다고 느꼈어. 21~23? 근데 사실... 온라인에서의 모습으로 나이 추정하기 정~말정말 어려운 것 같아....
오 대박 생각보다 많이 답해줘서 놀랐어... 다들 고마워. 맞아.... 온라인으로 나이 추정이 워낙 어렵기도 하고 그 나잇대처럼 보인다는것도 애매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볼까말까 고민한거였는데 이렇게 들어보니까 완전 신기하네.
앗 어 음 물어보고 나만 안말해주기도 좀 그렇겠지...??... 스레주는 18살 2학년 고등학생 이랍니다......ㅎㅎ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한번도 말 안했는데 이렇게 말하게되네.
잘했어 레주 ㅎㅅㅎ 나도 궁금했는데 레주한테 실례가 될까 봐 못 말했지..!
ㅇ..어 그리고... 고등학생이라니까 뜬금없는 말 생각났어....ㅎ
ㅎㅎ아냐 물어보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도 돼! 대답해줄수 있는거면 다 답해줄께.... ㅋㅋㅋㅋㅋ 뭔데??
지구과학?? 뭔가 매일 달 별 얘기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맞아... 지구과학 쪽 좋아하는 것 같아.........
아 이제 자야겠다. 오늘 이것저것 얘기하고 즐거웠어 다들 잘자고 아프지말고 내일 금요일이니까 조금만 힘내자. 사랑해 !
안녕안녕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편안한 새벽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 ㅎㅅㅎ 이쁜 꿈 꾸고 새로운 하루도 이쁘게 보내자!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
안녕! 오늘 별 말 하긴 너무 늦었구 나는 내 사람들이 좋아 내 사람들만 있으면 정말 덕질도 뭐도 필요 없을 것 같아.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고 왔는데 삶이 윤택하다.... 정말.... 최근에 연애하고싶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네ㅎㅎ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다 ! 사랑해 !
나는...... 삶이 윤택하면 더 말투가 웅냥냥 하게 되나봐.... 내 친구 말투가 그래서 조금 옮았는데 더 그런가봐..... 귀척떠는것도 아니고 내가 귀엽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다음 판.... 가까워지는데 나는...... 아직도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
그니까... 음.... 뭘 하지.... 요즘에 음... 흠.......... 그냥 적어뒀던 것들 중에서 할지 다시 정할지.... 고민중
너네도 사랑하는 하루 보내! 속상한 일이 많더라도 좋은 일을 생각하자. 예뻤던 것들 반짝이던 순간들을 기억해. 너가 힘들때도 반짝이던 빛을 기억할 수 있게. 그 빛이 위로가 될 수 있게 지금 반짝이는 순간들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거야. 언젠가 네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내가 사랑하던 것들이긴 한데... 근데 내가 현실을 살수록 더더욱 멀어져. 내가 사랑하던 것들이라서 엄청 미련 남는데.... 바쁘게 살수록 멀어지고 안봐도 내가 괜찮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한데 허엄... 내 사랑이었는데.... 이게 맞는거기도 해서 더 착잡하네...
단편적인 순간들에서 널 찾아내는거.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나오는 익숙함. 그 안에서 특별함을 느끼는 것. 그 익숙함 속에 뭍어나오는 너를 사랑하는 것. 매일 매 순간 똑같은 것을 해왔을 거란 생각에도 소중하다고 느끼는게.....
너의 여태까지의 삶. 너가 살아왔던 나날들. 나날들 속 작은 순간들이 이뤄낸 너가 나는 너무나도 경이롭다.
안녕 귀여운 레주 ㅎㅅㅎ 보고싶었어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잘지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음.. 난.. 비밀로 할래.. :>.. 새 하루도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 편안한 새벽, 이쁜 꿈 꿔. 사랑해.. 내가 많이 ❤
안녕 레스주~ 나는 너가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도 사랑하는 하루 보내! 편안한 주말 보내고 아프지 말고. 사랑해 !
안녕안녕 레주도 아프지말고 힘들지말고 이쁜 날 보내자 :) 오늘도 수고많았어 ㅎㅅㅎ 편안한 새벽 보내고 있길 바랄게. 내가 많이 사랑해 🥰
어제 너무 힘도 없고 그래서 금방 잤는데... 오늘도 그렇게 힘이 있진 않다.... 왜지.... 왤까....
어제 발목이 아프더라. 작년에 잠깐 다쳐서 물리치료 받고 그랬었는데 무슨 쿨타임 차는것마냥 찌릿거리면서 아파서 왜그러나 싶었는데 오늘은 어깨가 아파. 왜......????...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우리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걸 아는 것 너무 대단하지 않니 서로를 사랑할 확률은 매우 적다했는데 그럴수록 더 소중해
이번 스레도 조오금 길게 썼나? 중간에 안오게 됐더니ㅜㅋㅋㅋ 뜸해져서... 그래도 벌써 세번째도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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