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는 공감력이 부족하고 감정의 격함을 별로 겪어본 적이 없다 2.따라서 일기를 왜 써야하는지 알지 못했다. 3.그러다 방금 최애 주접을 떨고나니, 혼잣말이라도 격하게 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다는 게 뭔 의민지 알게 되었다 4.대충 나에 일상과 최애 주접이 올라올 예정^^ 현재 할 일:>>19 오인격 합니다 페그오 합니다 지리학과 갈 겁니다 아직까진 푸르딩딩한 고2레주입니다

별 생각 없이 스레 썼는데 이쁘다 좀

그런 스레주지만 감히 진로를 gis 전문가로 잡아봐도 되는것인가! 방금 qgis 다운만 하는데도 30분 걸린 것 같음 이게 무료라는거야 유료라는거야... 국토정보원 가입도 해서 우리동네 지도를 다운받아보려했으나 국토정보원에서도 뭔가 파일전송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한다는 말에 그만 정신이 혼미해져버림 바쁜 거 아니니까 적어도 목요일까진 내가 해결해주겠지? 사실 이번에 학교행사 내 진로랑 전혀 연관없는데도 수락한게 qgis 로 지도 하나 뚝딱해서 그걸로 어필하려했던거라 5월 내로는 qgis 어떻게 쓰는지 알아두긴 해야함 그렇네 쓰면서 알아버렸어 좋으나 싫으나 5월의 목표는 qgis 사용법 알아보기구나...

하루이틀 일은 아님 무료 프로그램이라잖아, 신기하잖아. 중딩 때는 한창 보카로에 빠져 살았어서 lmms라는 작곡 프로그램도 다운 받아봤고 그걸로 곡도 작곡은 해봤지만... 완성한 건 두 곡이 끝이네. 그래서 방금 프로그램 지워버림~ 아니, 세 곡이네. 그래도 내 마음에 은근히 드는 곡들이야. 멜로디 라인도 흔하고, 좀 촌스러운데다 싼티 풀풀 나게 음은 다 끊기지만 뭔가 만들어냈단 거 자체만으로 대견하네... 지금 나는 전혀 못하겠지만 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 프로그램 얘기는 아니지만 중딩 때는 지인들이랑 웹툰 만들겠다고 설쳐봤던가? 코로나 시절이었어서 시간은 한참 남아돌았으니까... 남들은 그 때 고등학교 선행을 나갔지만 난 아니었지롱! 솔직히 후회되긴해, 그렇지만 그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보겠음? 웹툰도 나가리 됐고 걔네 중에서도 아직 연락 닿는 애는 거의 없지만... 여튼 뻘짓 같아도 그냥 시간 보내는 것보단 스스로 뭔가 해내는 게 기억에는 좋게 남는 것 같아. 이게 추억보정일까...

학교 일을 처리하러 가봅시다 이번주내로 다 처리해야 할 일 1.세계지리 수행평가(지금 안 하면 다음주에 피똥 쌈) 2.여행지리 수행평가(지금 안 하면 다음주에 피똥 쌈) 3.여행지리 홍보 ppt/영상(지금 안 하면 다음주에 피똥 쌈) 4.영어 수행 ppt/영상(지금 안 하면 다음주에 피똥 쌈) 5.토론대회 친구랑 같이 나가기로 한 거 주장 정리하기(사실 다음주 제출이지만) 와! 수시러 살려! 나 이따가 랭전은 언제 돌리라고...? 일단 현재 2랑 5빼고는 기본골자는 다 만들어놨으니... 지금부터 1시간동안 1번 해놓고 랭킹전 돌리러 갈거임^^

아니요. 제일 중요한 우리나라 사례랑 내 생각은 못 했어요 ...랭전 돌리고 그거 하고 인강 듣고 자자

귀찮...아... 계속 이대로 누워서 다시 자고 싶어

가만히 놔둬도 무한 자가증식 >>5에 추가하여 존재도 몰랐던 영어학원 숙제를 5시까지 다 해야하고 다음주 월까지 모의고사를 하나 풀어가야하며 다음주 월요일 날 정보 수행평가도 있었다고 함 ...사도 언니 무릎베개받으면서 그렇군요 하지만 하러 가셔야죠 같은 위안되는 잔소리를 듣고 고양이처럼 쓰다듬어지며 나데나데 받고싶다

이제 기분좋게 랭전 이기고 친구랑 겜 1시간 하고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가족들이랑 놀러갈거야~ 남은 수행들은... 금욜의 내가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ㅎㅎ

한 판만 이기면 되는걸 그렇게 못하더니... 그래도 오늘 두 판밖에 안 했는데 둘 다 올킬로 이겨서 기분 너무 좋음... 요즘 조각가 연습중이라 각가일겜도 두 판 돌렸는데 다 승리했어! 마지막에 조향사가 너무 안쓰럽고 귀여워서 살려보내준 건 덤...후후 이제 할 일을 하자 0.세지 수행-complete! 1.여행지리 수행평가(지금 안 하면 다음주에 피똥 쌈) 2.여행지리 홍보 ppt/영상(다음주 월) 3.영어 수행 ppt(다음주 월) 4.토론대회 친구랑 같이 나가기로 한 거 주장 정리하기(사실 다음주 제출이지만) 5.정보수행평가(다음주 월) 일단 여지 홍보 ppt영상은 선생님께 원고첨삭 받고 진행할 예정이니까, 영어수행 먼저 준비해봅시다

오늘의 톔아이:스레주는 아침에 잠옷 벗고 씻으러 가기도 귀찮아서 빤스만 입고 잔다

여지 수행 집어던져요 난 이거 지금 도저히 못하겠어 도대체 내가 찾는 자료가 안 나옴 재개발이 이뤄진 지역이 전 국토에서 어느정도 비율이 되는가 이 정도는 조사해볼 법 하잖아 근데 왜 내가 치면 안 나오는거임 나 기분 상함 에잇 퉤 영어 ppt나 해볼게요

나님 할 거 다 함 사실 뻥임 여지는 이제 주제 선정했고 자고일어나서부터 친구랑 과학토론 준비할거임 여튼 내일은 랭킹전도 돌려야지... 게임하고 싶...어...

그래서 아무말이나 쓰고 있는거야 ㄹㅇ 천재아님...? 노래있는 버전도 좋았는데 없는 버전 관악기가 내 심장을 그냥 뿌셔버려... 뭐랄까 스레 지금 봤는데 내 할 일만 적혀있어서 이게 일기인지 플래너인지 모르겠어 근데 ㄹㅇ 무계획적이라 플래너라 하기엔 양심에 굉장히 찔리는군 하지만 나는 양심없는 사람이니까 당당하게 플래너라 외치고 다니겠어 근데 노동요 이제 곧 끝나겠다 다들 잘 자라

갑자기 우리 최애 언니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슬퍼짐 만약 사도 엄마가 죽은 새 신감이 사도 아빠를 꼬시지 않았더라면 만약 우리 언니 눈이 영영 아프지 않았더라면 만약 마을 사람들이 속내도 착해서 그대로 받아줬더라면 우리 언니는 지금처럼 흑화해서 고양이 집사돼서 장원 뛰어다니지도 않았겠지 솔직히 이번에 나오는 신감 깔쌈하게 생겼고 눈빛포즈 모든 게 나는 정신 회까닥했지만 쫀심있는 사이비 교주입니다 이거라서 취향에 스트라이크인데 쟤 때매 나에 사랑스러운 안이 이렇게 된 걸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좀 잡침과 동시에 혐관이 너무 땡기는거죠 뭐

0.세지 인강 1.내일 정보 벼락치기 2.여지 수행 준비 3.과학토론 친구 핃백이랑 의견 받기 4.수학 영상보기(쌤이 보내주시면!) 5.영어 ppt랑 영상 만들기

수행 미뤄졌다 좋은걸까.., 0.세지 인강 1.여지 수행 2.과학토론 친구 핃백이랑 의견 받기 3.수학 영상&세지 부교재(쌤 잘 계세요...?) 4.영어 피피티랑 영상제작 5.지이, 수학 다음 주 수행

1.식빵 2.시리얼 3.바나나 Dice(1,3) value : 3

커뮤가 뛰고 싶더라 근데 웃긴게 반년주기로 커뮤 뛰고싶다->참아야지->결국 뜀->오레 마타 편파 받아버렸다고www 가 반복됨 그래 내 취향이 좀 마이너긴하지 찌질이 취향이라 미안하드아악

마라탕이 먹고 싶다!!!!!!!!!!!!!!!! 갑자기 땡김 많은 이들이 소고기네 돼지고기네 하지만 스레주는 고기추가 따위 하지 않지... 그 질도 안 좋을 고기를 살 돈이면! 목이버섯과! 배추를! 좀 더 많이 넣을 수 있어!!! 더 푸짐하게!!!!! 그리고 옥수수소면도... 근데 옥수수소면 참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팅팅 불어서 맛없어짐 역시 뭐든 적당히 넣어야겠지만 청경채와 배추는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있더라 흑흑

인강 안 들었다 ...내일은... 듣겠지...

나 사실 반에 친구가 있긴 한데 남사친이고 같이 다니는 여자애가 없음. 그렇다고 완전 찐따는 아니고 애들이랑 말은 잘 나누는데... 그 여튼 아싸끼 보이고 굳이 같이 다니진 않는 애 있잖아 그런 부류거든 그래서 체육대회 조금 가기 싫었는데 음... 괜찮았던 것 같아... 자리도 자유라 남사친이랑 말도 하고 애들이랑 응원도 하고... 원래 삼 일에 한 번 말하던 여자애랑도 막 행사 참여하고, 밥먹기로한 다른반 친구 잃어버려서 비슷한 처지 됐던 울반 여자애 1(말 안 해봄)이랑 같이 밥먹고 학교 한 바퀴 돌고왔음 다음 주 월요일이 되어도 극적으로 친해지진 않겠지. 사릴 내가 벽 세우는 성격이라 그러고 싶지도 않음. 근데 인간이 서로 추억을 쌓고 가까워지는 건 의외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고, 애들에게 내가 그렇게 못난 존재로 비쳐지지 않을 수 있단 생각도 들었어. 처음에 수학여행 좀 고민될때도 엄마가 가서 친해지면 되지 않냐고 했는데, 그 말의 신뢰도가 20%는 올라간 느낌...?

아 우리가 춤 제일로 잘 췄는데 응원상 왜 1반이 가져가냐고오 우리 어제도 방과후에 한 시간동안 남아서 촥 촥 촤라락 흔들흔들~ 이러고 있었음 환호성 우리가 젤 많이 받았고 동작도 다른 반 대형 두 세 개에 춤만 바꾸는데 우리 7개에 포지션마다 다 달랐음 이건... 억까야... 지네발 달리기할때도 우리 물건은 부실품이더니...

20220513_214032.png.jpg대체 무슨 사이트길래 당당하게 못 보는거야 그리고 그걸 폰으로 보면 찔리지만 컴으로 보면 안 찔리게 되는거임? 대체... 국민들에게 뭘 보게 하려는거야

이벤스 읽으면 어이구 울애기들 귀엽다 할거면서 전투가 너무 귀찮음 그것도 그렇고 올라운더긴하지만 내 본진인 애기들이 이벤에 출연한지가 너무 가물가물함... 창은은 페이트 시리즈도 아니냐 이것드라~~~

프린스 메이커... 흑... 왕자님 생긴것도 서사도 성격도 확고한 내 최애상인데 지금 40화정도 보고있거든 나 운다 진짜? 해맑은 왕자님도 좋은데 그 기억도 모두 잊고 이러는 게 너무나 슬퍼... 치매에 걸리면 이런 기분일까... 그래도 공주님의 해맑은 힘이 너무 사랑스럽고 당당해서 나까지 기분 좋아짐 공주님이 키잡선언 아니라 입양선언하셔서 다행이야 이제 입양하고 결혼은 프레이랑하고 왕자님은 이자벨이랑 결혼하던가 왕되던가 하세요 중간에 모든 기억 다 살아났음 좋겠다... 나 지금 이 분 귀엽다기보단 너무 슬퍼져서 소름끼쳐

꺄아아아악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 역시 얼굴은 개빻았지만 나 이제 그게 엄청 이뻐보여 하... 인겜에선 별로였는데 일케보니 선녀네 옷 완전 고급져부러

지인이랑 새벽랭 뛰기로 해서 내일부터 아침 6시에 서로 모닝콜해주기로 했음 웃긴건 걔랑 나랑 같은 겜인데 진영이 달라서 파티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침에 1시간 하고 그 날 겜 안 할 생각이긴하지만... 머...그만큼 일찍 자겠지...?

그렇게됐다 얘들아 과목 네개 1등급 두 개(둘 다 한자리수...!) 2등급 두 개(영어는 문 닫고 들어가긴 했음) 내가 생각해도 이래도 되나 싶긴한데 머...행복하네요

1b43d5ea342103ca40bbbd673912d876c4c59bd9fd9778356d6d53eb243016367fa9a4aaa075fb64fa542fa0a4bae0d47bff0fff141aafae064218d627b.png.jpg1b43d5ea342103ca40bbbd673912d876c4c59bd9fd9778356d6d53eb243016367fa9a4aaa075fb64fa542fa0a4bae0d47bff0fff141aafae064218d627b.png.jpg1b43d5ea342103ca40bbbd673912d876c4c59bd9fd9778356d6d53eb243016367fa9a4aaa075fb64fa542fa0a4bae0d47bff0fff141aafae064218d627b.png.jpg하지만 얘들아 들어봐 일케 잘생겼고 간지나는데 어떻게 안 반함 심지어 콘스탄티노스 11세임 아악 솔직히 세계사 한 번이라도 관심 가져본 사람들은 이거 한 마디만으로 내가 우는 이유 알아줘야함 멸망한 제국의 마지막 왕 침몰하는 배의 선장 나는 그런거에 엄청나게 약하다고... 포르피로게니투스로 태어나서 아주 그냥 전 생애를 조국을 위해 바치고 어 좀 사람이 외교적 큰 실수를 뻥 터트려버렸지만 어...응... 그냥 너무 좋다고... 이 뽕을 도대체 어떻게 참으란 말임 테오도시우스 콘스탄티노스 외치면서 삼중방벽 쳐지는 걸? 어케 참음? 아 진짜... 2년뒤에 한그오 오면 꼭 뽑아야지

근데 작가의 말부터 동로마는 허약하고 비참하고 어쩌고하면서 비중 겁나 적게 다룰거라고 땅땅 해버림 근데 솔직히 내전 개많이 일어나고 콘11때쯤은 망할 만했던 국가라 쓰라린데 반박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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