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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출산을 극복하려면 지원을 늘리는 정도로는 안됨 (44)2.대마초 합법화 (30)3.도덕적으로 살면 정말 손해만 보는가? (11)4.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7)5.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11)6.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7)7.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8)8.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11)9.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10.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11.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12.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13.롤에 1대1vs격겜 (9)14.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5.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6.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7.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8)18.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19.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20.펑 (1)
토론할 책은 토론할 내용이 다끝났거나 넘어가자는 내용의 레스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바꿀꺼야
일단 내가 세운 스레니까 내가 먼저 책정할께 ! 데미안은 토론할 내용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을거라고 생각해서 정했어 ㅎㅎ
데미안에 대해 토론할 내용은 레스에 적을께
토론 주제는 데미안은 무엇인가 ? 이거야 내생각은 밑에 쭉 적을께
데미안은 나였든 내가 아니든 데미안은 싱클레어를 성장시킨 어떤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쉽게 생각해서 누군가, 혹은 어떤것, 또는 스스로가 싱클레어를 조금이라도 성장시켰다면 그게 어떤거라도 데미안이 될수있어 또 데미안이 자기자신이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성장시키는것들중에 비중이 가장 큰것이 바로 나자신이어서 그런거 아닐까?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이상향 같은 존재가 아닐까?
스레주의 의견에도 동의해.
이상향이 있기에 성장하는 것이고. 이상이 있기에 발전하는 거지.
데미안이 소설 내에서의 실제 인물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가 정신적으로 비범한 사람이란 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말야
마음이랑 인간실격이랑 지킬앤 하이드중에 뭘 하는게 좋을까..
다이스 한번 굴려봐야징
1.마음 2.인간실격 2. 지킬앤하이드
Dice(1,3) value : 3
나 지킬앤하이드 엄청 좋아하거든,,,!!ㅎㅎ
그래서 주제 몇개 골라봤어
1.선과악
2.인간적인 삶
3.인간의 본성과 양면성
지킬앤하이드를 보면 각자 순수한 선, 순수한 악을 상징하잖아? 그런 게 개념적으로 존재하려면 무엇이어야 하는지 같은 내용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1.지킬박사와 하이드씨는 같은사람인거잖아, 하지만 선과 악을 분리하는약을 개발하고 지킬은 하이드를 , 마음대로 통제할수 없게되지.
이런면에서 지킬과 하이드는 같은 사람이라고 봐도 되는걸까 ?
2.우리도 선과악을 가지고 있는데, 선과 악에대한 기준은 과연무엇일까 ?
토론주제를 더 명확하게 써봤어. 의견 많이 남겨줘 ! 이왕이면 추천도 눌러주고 ㅎㅎ
지킬과 하이드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은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악한 면을 제정신이 아니었다~ 혹은 다른 인격이라 어쩔 수 없었다~ 같은 생각으로 타인과 자신을 속이려는 거라고 말야. 결국 난 우린 착하거나 나쁜 존재가 아니라 좋은면+악한면=우리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거든. 둘 다 나인 동시에 뗄 수도 없는 거지!
악에 대한 두려움,경계 + 선하고 싶은 마음 + 자신의 악한 욕구 + 욕구에 진실되게 행동했을때 자기 모습이 얼마나 악하게 보이는지... 같은 것들이 선과 악에 대한 토론, 이야기를 만든다고 생각해. 그 속엔 종교적 영향도 있겠지만 개인의 본성과 사회의 규칙이 부딪히는것이 주로, 또 꾸준히 이런 주제를 상기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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