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가 떠오른다 가자(3+) (1000)
2.좋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2)
3.오늘 저녁은 줄넘기 (2)
4.이번 일기는 제발 (88)
5.심심이 (122)
6.. (7)
7.비관인가 말인가 (5)
8.🔆들0ㅓ오면 ㅈㅏ쫀감 낮Oㅏㅈi는 일ㄱI장🪐 (27)
9.나는 재수가 좋아 (1000)
10.추천 부탁드립니다..... (21)
11.갤러리 (9)
12.10월, 그 여름을 대비하는 법 (2)
13.너의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나에게는 상처였듯이.. (7)
14.조금 이상한 꿈 일기 (2)
15.🎈 (998)
16.ㅡ (23)
17.또 다시 돌아왔다 (9)
18.파란색 일기 (85)
19.멍멍이 (969)
20.과한 다정 (9)
2
J
2020/09/10 15:04:58
ID : lxDvBe42Lap
0
가끔 친구들한테서 열등감을 느껴. 걔넨 항상 백점이야. 나도 열심히 하는건데, 노력한건데 씁쓸하게. 걔네는 가족이랑 사이도 좋아. 나는 내 일상을 통제당하는데.
3
J
2020/09/10 15:06:17
ID : lxDvBe42Lap
0
나도 가끔씩 내가 미친게 아닐까 생각해. 기쁘다가 우울하다가 진짜 미친게 틀림없지
4
J
2020/09/10 15:06:57
ID : lxDvBe42Lap
0
그냥 학교 가고 싶다. 학교에 있으면 마음이 그나마 편안했는데.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까 진짜 미칠거같아
5
J
2020/09/10 15:12:45
ID : lxDvBe42Lap
0
하 2학기에는 학교 더 많이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학기랑 똑같네. 달라진건 내 의지뿐인 것같아. 예전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거든. 모르는거 있으면 쌤 찾아가서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다 너무 귀찮다. 피곤해. 궁금한게 있어도 그냥 넘겨버리게 돼. 방학 때 이렇게 나태해지니까 학교에 가면 그래도 조금은 달라질거라고, 전처럼 열심히 할거라고 스스로 자기합리화 했는데 결국은 똑같네 방학까지 포함해서 거의 한달을 밖에 못나갔어. 앞으로 1주 정도 조금 더 집에 있어야 해.
6
J
2020/09/10 15:13:34
ID : lxDvBe42Lap
0
집이 너무 싫어. 항상 틀에 박힌 일상이야. 내가 쳇바퀴 굴리는 다람쥐도 아니고. 똑같아 매일이. 지겹다.
7
J
2020/09/10 15:15:19
ID : lxDvBe42Lap
0
이런 상태로 1월부터 지금까지 집에만 있으니까 나도 내가 아닌 것같아. 예전에는 진짜 열심히 살면서 매일 웃는 애였는데 지금은 모든 일이 너무 귀찮고 웃음이 안나와. 예전이었으면 웃으면서 넘어갈 일을 예민하게 반응하고 항상 무표정인 상태야.
8
J
2020/09/10 15:16:17
ID : lxDvBe42Lap
0
와 써놓은거 보니까 나 진짜 우울증 환자같다. 근데 그정도로 힘든건 아니야..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9
이름없음
2020/09/10 15:17:12
ID : V82rhBvA5bB
0
우리 같이 힘내보자!!
10
이름없음
2020/09/10 15:17:42
ID : lxDvBe42Lap
0
고마워!
11
J
2020/09/18 07:41:32
ID : lxDvBe42Lap
0
짜증난다
12
J
2020/09/18 07:42:15
ID : lxDvBe42Lap
0
항상 내 의견 물어보고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내가 정색하면 별거 아닌걸로 예민하게 군다고, 쟤는 항상 왜저러냐고 하면서
13
J
2020/09/18 07:43:03
ID : lxDvBe42Lap
0
가끔씩 동생한테 욕 듣는 걸 보면 불쌍해
14
J
2020/09/18 07:43:23
ID : lxDvBe42Lap
0
환멸나고 지긋지긋하고 떨쳐내고 싶은데 불쌍해
15
J
2020/09/18 07:43:33
ID : lxDvBe42Lap
0
나도 이런 내가 싫어
16
J
2020/09/20 18:02:38
ID : 7gmIHBf82k9
0
수행평가 준비해야되는데
17
J
2020/09/20 18:02:44
ID : 7gmIHBf82k9
0
하기 싫다
18
J
2020/09/20 18:03:54
ID : 7gmIHBf82k9
0
모두가 열심히 하는데, 예전에는 나도 열심히 했는데, 항상 성실하다는 말 들었는데, 아직도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기대하는데
19
J
2020/09/20 18:04:01
ID : 7gmIHBf82k9
0
그냥 하기 싫어.
20
J
2020/09/20 18:04:13
ID : 7gmIHBf82k9
0
이제 너무 지친걸까
21
J
2020/09/20 18:05:07
ID : 7gmIHBf82k9
0
예전에는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박에 의지까지 있었다면 지금은 의지는 사라지고 강박만이 남은 것같아
22
J
2020/09/20 18:05:53
ID : 7gmIHBf82k9
0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실제로도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23
J
2020/09/20 18:06:09
ID : 7gmIHBf82k9
0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심은 아닌것같아
24
J
2020/09/20 18:06:36
ID : 7gmIHBf82k9
0
친구가 나보고 왜이러녜. 나 맞녜
25
J
2020/09/20 18:06:49
ID : 7gmIHBf82k9
0
미치겠다 진짜
26
J
2020/09/20 18:07:46
ID : 7gmIHBf82k9
0
그냥 다 하기 싫어졌어
27
J
2020/09/20 18:08:06
ID : 7gmIHBf82k9
0
힘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이런거지
28
J
2020/10/07 09:21:21
ID : cJPck08rAnV
0
나는 왜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을 보이면 흥미가 사라지는걸까.
29
J
2020/10/07 09:21:54
ID : cJPck08rAnV
0
사람뿐만이 아니라 연예인, 영화, 게임, 웹툰. 다 그래
30
J
2020/10/07 09:22:11
ID : cJPck08rAnV
0
정말 좋아했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끊겨버려
31
J
2020/10/07 09:22:35
ID : cJPck08rAnV
0
장르는 그럴 수 있는데. 흥미가 사라졌다면서 끊을 수 있는데
32
J
2020/10/07 09:22:47
ID : cJPck08rAnV
0
사람은 그게 안되잖아
33
J
2020/10/07 09:23:18
ID : cJPck08rAnV
0
티 안내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겉으로는 전과 똑같이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34
J
2020/10/07 09:23:27
ID : cJPck08rAnV
0
잘 안되는 것같아. 미안
35
J
2020/10/07 21:35:22
ID : cJPck08rAnV
0
나는 앞으로 뭐가 되어야 할까.
36
J
2020/10/07 21:36:35
ID : cJPck08rAnV
0
초등학생 땐 의사가 되고 싶었어. 별 생각 없었거든. 그냥 선생님이 생기부에 장래희망 적는데 뭐라도 말해야 할 것같았어. 내 앞번호 애가 꿈없다고 하다가 혼났거든. 초6인데 여태껏 뭐했냐고. 꿈도 없냐고.
37
J
2020/10/07 21:37:51
ID : cJPck08rAnV
0
그래서 아무렇게나 말해본게 의사였어. 대부분은 판검사, 의사 이런걸 말했으니까.
38
J
2020/10/07 21:39:38
ID : cJPck08rAnV
0
중학교 올라와서도 마찬가지였어. 정말 진심으로 의사가 되고 싶은건 아니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 그게 아니면 꿈도 없는 애처럼 보일 것같았거든
39
J
2020/10/07 21:45:55
ID : cJPck08rAnV
0
근데 아빠는 나한테 내가 의사가 못될거라고 했어
40
J
2020/10/07 21:46:28
ID : cJPck08rAnV
0
나같은 애는 머리가 나빠서 안된다고.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어차피 못할거라고.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고 했어
41
J
2020/10/07 21:46:49
ID : cJPck08rAnV
0
어차피 원래 의사가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니까, 그냥 포기했어.
42
J
2020/10/07 21:50:09
ID : cJPck08rAnV
0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말을 들으면 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
43
J
2020/10/07 21:50:24
ID : cJPck08rAnV
0
근데 그건 그때의 나한테는 상관없었어.
44
J
2020/10/07 22:12:16
ID : cJPck08rAnV
0
그냥 그런 말을 듣는게 싫었거든.
45
J
2020/10/07 22:12:32
ID : cJPck08rAnV
0
그래서 그냥 의사가 되기 싫다고 했어. 나랑은 안어울리는 것같다고
46
J
2020/10/07 22:12:47
ID : cJPck08rAnV
0
중2때 과학을 정말로 좋아했어
47
J
2020/10/07 22:13:30
ID : cJPck08rAnV
0
그래서 과학 선생님과도 친해졌고 아직까지 설날이나 추석에 서로 안부 문자 보내고 그래
48
J
2020/10/07 22:13:43
ID : cJPck08rAnV
0
그때 과학 교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어
49
J
2020/10/07 22:14:02
ID : cJPck08rAnV
0
친구들한테 내가 아는걸 설명해주는게 좋았고, 과학을 좋아하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50
J
2020/10/07 22:14:38
ID : cJPck08rAnV
0
근데 임용고시를 못붙을 것같았어
51
J
2020/10/07 22:15:01
ID : cJPck08rAnV
0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시험에 내 인생을 걸 수는 없었어
52
J
2020/10/07 22:15:47
ID : cJPck08rAnV
0
긴 수험생활 끝에 결국엔 꿈을 이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못할것같았어. 그냥 그런 용기가 없었던거지
53
J
2020/10/07 22:16:28
ID : cJPck08rAnV
0
그래서 곧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버렸어. 하고 싶었던 기간이 꽤 길었던 것같은데.
54
J
2020/10/07 22:16:46
ID : cJPck08rAnV
0
중3 1학기까지, 딱 올해 초반이었던 것같아
55
J
2020/10/07 22:17:14
ID : cJPck08rAnV
0
1년 반인가
56
J
2020/10/07 22:17:27
ID : cJPck08rAnV
0
2년인가 그 사이쯤 되는 것같아
57
J
2020/10/07 22:17:43
ID : cJPck08rAnV
0
사실 아직도 하고싶긴 해. 근데 못할 것같아
58
J
2020/10/07 22:18:15
ID : cJPck08rAnV
0
어차피 나는 좋아하는게 금세 바뀌니까, 곧 다른 꿈을 찾겠지. 그리고 결국에는 뭐라도 되겠지
59
J
2020/10/07 22:18:41
ID : cJPck08rAnV
0
근데 이번에 장래희망을 바꾼건 첫번째랑은 조금 다르네
60
J
2020/10/07 22:19:30
ID : cJPck08rAnV
0
첫번째 장래희망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의사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될 수 있는 거였는데 두번째는 임용공부만 한다고 해서 일자리가 생기진 않으니까
61
J
2020/10/07 22:19:50
ID : cJPck08rAnV
0
어쨌든 그냥 내 꿈을 그렇게 날려보냈어
62
J
2020/10/07 22:20:01
ID : cJPck08rAnV
0
내가 용기가 없던 탓이겠지
63
J
2020/10/07 22:20:28
ID : cJPck08rAnV
0
아 과학은 아직도 좋아해
64
J
2020/10/07 22:21:07
ID : cJPck08rAnV
0
그래서 부모님은 나한테 약사가 되라고 했어
65
J
2020/10/07 22:21:39
ID : cJPck08rAnV
0
그러면 과학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66
J
2020/10/07 22:21:46
ID : cJPck08rAnV
0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
67
J
2020/10/07 22:22:46
ID : cJPck08rAnV
0
내가 약사가 되더라도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쳐주는건 재능기부라도 할 수 있는 거니까
68
J
2020/10/07 22:22:57
ID : cJPck08rAnV
0
내가 잘한거겠지
69
J
2020/10/07 22:23:07
ID : cJPck08rAnV
0
약사가 되는게 맞는거겠지
70
J
2020/10/09 09:20:07
ID : cJPck08rAnV
0
남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71
J
2020/10/09 09:21:09
ID : cJPck08rAnV
0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이해하면, 그사람이 나에게 한 짓이 이젠 힘든 기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괜찮다는거라고 들었거든
72
J
2020/10/23 20:05:05
ID : cJPck08rAnV
0
제발 좀 나한테 신경 꺼줬으면 좋겠다. 대체 왜 남이 하는 일에 그렇게 불만이 많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73
J
2020/10/23 20:05:22
ID : cJPck08rAnV
0
내가 뭘 먹든 뭘 입든 무슨 상관이라고 진짜
74
J
2020/10/23 20:05:34
ID : cJPck08rAnV
0
제발 부탁이니까 간섭 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75
J
2020/10/23 20:06:32
ID : cJPck08rAnV
0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조용히 음악 듣고 그림 그리는게 뭐 어때서? 이게 뭐라고 내가 안타까워 보여?
76
J
2020/10/23 20:06:38
ID : cJPck08rAnV
0
대체 왜?
77
J
2020/10/23 20:07:02
ID : cJPck08rAnV
0
내가 내 고민을 밖으로 말하지 않는게 뭐 어때서?
78
J
2020/10/23 20:07:34
ID : cJPck08rAnV
0
그냥 말하기 싫고 말해봤자 도움이 안되니까 안말하는건데. 그게 왜 안쓰러워보이는데?
79
J
2020/10/23 20:08:42
ID : cJPck08rAnV
0
맞벌이 가정이라서, 혼자 자라와서 그냥 겉으로 보기에 내가 안타까워보여?
80
J
2020/10/23 20:09:04
ID : cJPck08rAnV
0
나는 그런 시선이 더 짜증나. 제발 좀 나한테 신경 꺼줘
81
J
2020/10/23 20:09:31
ID : cJPck08rAnV
0
내 주변 친구들도 내가 안타깝다고 생각 안하고, 챙겨줘야겠다고 생각 안하는데
82
J
2020/10/23 20:09:47
ID : cJPck08rAnV
0
왜 선생님이나 가족들이 더 난리야. 내가 괜찮다는데.
83
J
2020/10/23 20:10:19
ID : cJPck08rAnV
0
한 번 선을 그었으면 그냥 넘어가야지 왜 불쌍하다는 취급을 하냐고. 왜.
84
J
2020/10/23 20:10:58
ID : cJPck08rAnV
0
진짜 무슨 내가 겉은 괜찮은데 속은 상처받은 웹툰 캐릭터라도 된줄 알았네
85
J
2020/10/23 20:11:30
ID : cJPck08rAnV
0
나는 이런 취급이 더 짜증나니까 제발 그냥 간섭 좀 하지 말고 신경 좀 꺼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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