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 세고 말 많으면 머리 나빠 보여? (8)
2.내 친구가 성추행함 (19)
3.다른사람한테 정주는게 너무 힘듬진짜 어떡하지 (8)
4.저체중인데 (3)
5.나 오늘 좀 이상한데 왜이럴까...? (23)
6.고등학교 진학 고민 (8)
7.오늘 하루도 버텨준 소중한 모두에게 (15)
8.요즘 기침하듯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7)
9.난 결혼 안할거야 (2)
10.나도 키에 대해서 적어볼게ㅜㅜ (25)
11.정상적인 부모는 (7)
12.난 나쁜애야 (37)
13.이유 없는 불안감 이유 알아? (4)
14.나를 손절한 아는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왔어 (28)
15.22살 친구가 없어 (3)
16.학교가 너무 싫어 (3)
17.죽고싶어 (4)
18.소음순때문에 고민인데 (2)
19.엄마가 생일선물 마음데로 못사게해 (2)
20.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2)
1
이름없음
2020/09/13 20:46:22
ID : 3Wi005O2pWq
0
내가 따를 당하거나 점수가 안 좋은 애는 아니야. 오히려 좋은 쪽에 속해. 근데 학교가 너무 싫어. 그냥 죄를 지은 사람이 감옥에 가듯이 학교는 어린 죄 없는 애들을 위한 감옥 같아. 교실에 들어가서 일렬로 나열되어 었는 책상들을 보면 숨이 막혀. 어떨 때 점수가 예상한 것보다 안 나오면, 학교는 그냥 나랑 안 맞는다는 걸 심하게 느낄 때가 있을 정도로 싫어. 예를 들어보자면 학교라는 기관에 학생이 독수리, 물고기, 원숭이 그리고 강아지가 있다고 하자. 근데 학교에서는 과제로 나무를 오르는 걸 영상으로 찍어오세요. 그럼 거기에 맞는 원숭이만 점수를 제대로 받을 거 아니야. 나는 학교는 점수 또는 생기부를 방패로 애들의 다양성을 갉아 먹는 기관 같아.
2
이름없음
2020/09/13 20:56:33
ID : vbfPbbh9has
0
나랑 마인드비슷하네
혹시 대학교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해??
3
이름없음
2020/09/13 23:49:05
ID : 3Wi005O2pWq
0
굳이 가고 싶지는 않지만, 안가면 사회 나가서 돈 벌기 힘든 장애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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