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 세고 말 많으면 머리 나빠 보여? (8)
2.내 친구가 성추행함 (19)
3.다른사람한테 정주는게 너무 힘듬진짜 어떡하지 (8)
4.저체중인데 (3)
5.나 오늘 좀 이상한데 왜이럴까...? (23)
6.고등학교 진학 고민 (8)
7.오늘 하루도 버텨준 소중한 모두에게 (15)
8.요즘 기침하듯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7)
9.난 결혼 안할거야 (2)
10.나도 키에 대해서 적어볼게ㅜㅜ (25)
11.정상적인 부모는 (7)
12.난 나쁜애야 (37)
13.이유 없는 불안감 이유 알아? (4)
14.나를 손절한 아는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왔어 (28)
15.22살 친구가 없어 (3)
16.학교가 너무 싫어 (3)
17.죽고싶어 (4)
18.소음순때문에 고민인데 (2)
19.엄마가 생일선물 마음데로 못사게해 (2)
20.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2)
1
이름없음
2020/09/13 20:26:37
ID : oFhak2rdU1D
0
인생 못 살았다 니가 잘못해서 친구가 없다 니 잘못이다 비난 할 수도 있는데 난 중학생 때 갑자기 다른 지역인데 시골로 이사 가게 되면서 엄마도 없고 걔들이 텃세가 좀 심해서 왕따 당했어 갑작스럽게 간거라 같은 초등학교 다녔던 친구들한테 말 할 겨를도 없이 폰도 바꾸고.. 암만 친해질려고 당당하게 굴고 웃고 다니고 그래도 3년 내내 힘들더라 중1 때 자살 생각을 했는데 내가 죽으면 내 남은 가족들은 어떡하나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 공부는 못 했지만 이 악물고 중학교 생활 열심히하고 진로를 조금 일찍 정해 특성화고등학교로 가게 되었어 거기선 여러 친구들을 사겼다? 1학년 1학기 때 나쁜 애들이랑 잠시 어울리다가 걔네랑 다 싸우고 진짜 친구라고 생각 되는 친구들을 사겼어 고3 취업 나갈 때 친구 한명이랑 자취를 했는데 3개월 지나고부턴 걔가 집에 안들어오고 월세도 안내고 그래서 난 보증금 다 깎이고 쫓겨나게 되었어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난 대학을 포기하고 일찍 취업을 선택 했거든 그래도 친구랑 같이 자취한다고 월세 45짜리 오피스텔이었는데 너무 부담 되더라.. 걔랑은 그렇게 인연이 끊기고 나머지 친구 두명이 남았는데 걔 둘은 내 남자친구랑 썸남을 뺏어 갔어 너무 뻔뻔하게 나오더라 니 그 날 @@@랑 키스했다매 이러니까 어 왜? 이렇게 나와서.. 그냥 그 얘기는 더 하기 싫다 그러고 나니까 옆에 남는 사람이 없어 친구 없이 지낸지 거의 1년짼데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글 적어보는거야..
2
이름없음
2020/09/13 22:48:57
ID : vcre5faoGnu
0
와 진짜 빡친다.... 나도 어릴때부터 개또라이같은 애들만 걸려가지고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거 조또없거든? 근데 하필 내 주변에 그런 ㅅㄲ들만 걸려서 나도 고생 오지게하고 상처받고... 나는 진짜 믿었었거든 그친구들. 한때는 아 내가 진짜 문제있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ㅅㅂ아니야 진짜. 내 친구중에 어렸을 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친구 있는데 그 친구는 그때부터 주변에 다 착한애들만 걸려서(본인피셜) 자라면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지금까지 사회성 개좋고 인간에 대한 불신이 없어. ㅅㅂ나는 존나 또라이같은 애들만 걸려서 지금까지 사람들 잘 못믿겠고 낯 개많이 가리고 그러는데ㅋ 암튼 자기도 자기입으로 나는 진짜 인복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러는데 나는 당연히 기쁘지 친구가 잘 지내니까 그러면서도 부럽기도하고.. 저 친구도 지역 달라서 1~2달에 한번 연락할까말까거든. 암튼 그래도 나는 내 문제가 아니라 걔네가 병신들이였던걸 아니까 이제부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면 되지! 이런 생각하려고 하면서 살고 있어. 우리 힘내자 !!:) 항상 응원할게.
3
이름없음
2020/09/14 00:06:40
ID : va3DvzU2HDs
0
나도 친구없는데 나는 어렸을 때 베프였던 애한테 뭣도 모르고 집착했다가 걔가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자 해서 그 어린나이에 상처 엄청 받았고 그 이후로 애들한테 마음을 못열었어 ...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전부 걔 생각해서 한 얘기였거든? 뭐 얀데레 이런 거 하나도 모르고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좀 이기적이긴 했지 내 행동.. 반성하곤 있어... 후.. 아무튼 그래서 지금까지도 오랜 친구는 단 한명도 없고 ㅋㅋㅋㅋ같이 지냈던 친구들은 겉으로만 친구인 사이에 일종의 지인같은 관계지. 그래도 괜찮은게 지금은 많이 호전됐는데 이제부터라도 친구들 사귀면 되지. 친한 친구에 나이가 뭐가 중요해. 마음 잘 맞고 내가 먼저 솔직하게 드러내면 상대방도 그제서야 날 믿으면서 친구가 될거야. 그래도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친구 한 명 없다는건 너무 슬프다 ㅠ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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