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없는 소리긴 한데 (3)
2.귀 뚫을 건데 (5)
3.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2)
4.응원 (4)
5.학원쌤 진짜 이상해 (2)
6.존나 힘들다 (1)
7.추석 싸발 (3)
8.얘들아 있잖아 나 진지해ㅠ (2)
9.내가 잘못한거야? (4)
10.엄마랑 다투면서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3)
11.하나도 안 친하고 이성인데 말 걸어도 될까? (4)
12.친구의 자랑 (2)
13.친하지도 않은 같은 반 친구가 계속 나를 쳐다봐 (6)
14.아시발 내물건 (1)
15.트라우마가 남아서 너무 힘들어 (5)
16.ㅅㅂ 내 머리 (1)
17.나 엄마랑 싸웠는데.... 읽는데 한 2분쯤 걸림 (7)
18.ㄱ이랑 ㄴ이랑 싸웠는데 (10)
19.알람소리 듣는법 (7)
20.몽유병있나..? 나 (8)
1
이름없음
2020/09/30 01:25:51
ID : 4GtBs2q5hy5
0
중학교 2학년 때 내가 같이 다니던 친구들에게 실수를 했었는데 그 실수로 인해 단톡방에서 나를 차버리고 싶다느니 그런 말까지 듣고 사이버 폭력? 그걸 좀 심하게 당해서 그때부터 친구들한테 오는 연락에 트라우마가 생겼어. 내가 실수하면 나를 욕하고 멀리하고 싫어할까봐. 지금은 같은 반 친구랑 톡도 겨우 해. 근데 내가 방금 다른 친구한테 실수를 했거든? 그 친구가 싫어하는 줄 모르고 싫어하는 일을 했는데, 그 친구가 괜찮다고 넘어갔는데 나는 너무 미안하고 얘가 나한테 정떨어져서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숨이 턱턱 막히고 손이 떨려. 조금 울기도 했고.. 사람 살다보면 실수 하지, 근데 내가 실수하면 또 날 욕하고 멀어질까봐 너무너무 무서워. 위로를 해줘도 좋고, 응원을 해줘도 좋아. 한 마디씩만 적어주라..
2
이름없음
2020/09/30 02:26:13
ID : Pg7unwnu1g6
0
와... 어떤 실수인지 몰라도 사이버불링은 안 되지...ㅠㅜㅠ 레주 너무 고생했다... 괜찮아 나도 중학생 때까지 친구관계 정말 안 좋았어서 고등학교에서도 많이 불안했는데,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 지금 레주 옆에 있는 친구들 좋은 친구들일 거야.
레스 보고 마음이 아파서... 레주 꼭 괜찮아졌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20/09/30 02:27:29
ID : dva4LgnRA0q
0
레주 혹시 나야...? 나랑 완전 똑같네 힘내자 이겨내자
4
이름없음
2020/09/30 14:08:31
ID : 4GtBs2q5hy5
0
좋은 친구들 만나서 너무 다행이다ㅠㅠ 지금 내 친구들도 정말 좋은 친구들인데 아직은 믿음이 경험을 이기지 못하나봐.. 정말 좋아하고 이 친구들도 날 정말 좋아해주는 친구들인데도 불안함이 느껴져서 힘드네ㅠㅠ 꼭 괜찮아질 수 있겠지!
5
이름없음
2020/09/30 14:09:23
ID : 4GtBs2q5hy5
0
레스주도 힘든 일 겪었구나ㅠㅠ 말이야 쉽지만 뭐든 너무 자책하지 말자, 같이 힘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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