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1 17:59:52 ID : apO3BcGq2Fh 0
지금은 시골 내려왔고 아빠때문에 가출했다가 붙잡혀 오고 오면서 언니가 내 머리채 잡고 끌고가려하길래 나도 언니 머리채 잡고 머리 개때리는데 그걸 아빠가 봐서 나 그자리에서 모자 머리끈 안경 마스크 다 벗겨질만큼 밀치고 싸대기 날리고 내가 넘어지면 발로 밟다가 내가 이러단 진짜 정신 못차리고 죽겠어서 아빠 발로 존나 친다음에 다시 시골 집에 와서 짜증나서 내가 내 배 칼로 찔렀단말야 피 떨어질정도로 따듯하더라 아무튼 이러고 지금 아빠피해 피신해있는데 내일 아침에 집 간단말야 나 어떻게 하지 경찰에 신고해놓을까? 아빠를 죽이기엔 너무 어려워 내가 몸집도 더 작고 힘도 없으니까 좀 현실적인 해결방법좀 같이 생각해주라
2 이름없음 2020/10/01 18:01:54 ID : dTPjxQoLcIL 0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스레딕에 쓸 만한 안건이 아니다 진짜라면 자존심, 상황악화 따지지말고 경찰서랑 병원가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3 이름없음 2020/10/01 18:08:08 ID : apO3BcGq2Fh 0
지금 병원 못가 일단 나 고3인데 피 떨어지는거 다 보고 밴드 붙여도 계속 떨어지는에 다들 고ㅑㄴ찮다 하니까 괜찮은거앝고 막강 경찰에 먼저 신고했는데 안때리면 뭐라해야하지
4 이름없음 2020/10/01 18:11:23 ID : 7uk2mpQslBe 0
왜 그런지 상황이 중요한데 왜 맞았어?
5 이름없음 2020/10/01 18:13:01 ID : apO3BcGq2Fh 0
위에 글에 써놨는데 한번 더 말해줄게 아빠가 자꾸 나 못살게 굴어서 가출했는데 다시 차타고 데려가길래 중간에 차에서 내리려고했는데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그냥 타고 갔는데 내가 내려서 다시 가출하려했는데 언니가 그거보고 나 끌고가려다 내 머리채까지 잡고 나도 잡히고만있긴 싫어서 나도 언니 머리채 잡고 언니 머리 개 때리다가 아빠가 그걸 본거야
6 이름없음 2020/10/01 18:13:19 ID : apO3BcGq2Fh 0
머리가 왜이렇게 아프지
7 이름없음 2020/10/01 18:14:12 ID : dTPjxQoLcIL 0
2레스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어쨌든 경찰에 연락했다는 건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누가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경찰만나면 감정적으로 말하지말고 논리적으로 말해 만약 스레주가 피해자쪽이라면 더 잘 대처해야한다
8 이름없음 2020/10/01 18:14:52 ID : 7uk2mpQslBe 0
그니까 어떤식으로 못살게 굴었는데?
9 이름없음 2020/10/01 18:17:16 ID : apO3BcGq2Fh 0
아직 경찰에 신고 안했고 다음날 집에 가야하는데 집에서 죽을거앝아서 경찰에 ㅁㅣ리 신고를 해야하는던지 궁금해서 .. 노ㄴ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10 이름없음 2020/10/01 18:18:12 ID : apO3BcGq2Fh 0
파리채로 ㄸㅐ리거나 자고있는데 계속 내 위로 올라와서 눕는다거나 툭툭 건들이고 왔다갔다하게 시키고 자기 옆에있는 폰 방에있는 나한테 가져다 달라하는둥
11 이름없음 2020/10/01 18:19:07 ID : dTPjxQoLcIL 0
솔직히 가정학대인지 맞다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지만 어떤식으로 얼마동안 괴롭힘당했는지랑 그것때문에 자해까지 했다 이런 걸 말해봐
12 이름없음 2020/10/01 18:19:48 ID : apO3BcGq2Fh 0
지금 봤는데 아까 아빠한테 밟힐때 손톱 다 꺾여서 피나네 아프다 .. 배도 너무 아파 몸을 못가누겠어 머리는 왜 아픈지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20/10/01 18:20:19 ID : dTPjxQoLcIL 0
.
14 이름없음 2020/10/01 18:24:00 ID : apO3BcGq2Fh 0
일단 아빠가 언니때문에 화나있는 상태인데 초등학생이였던 내가 쳐다봤다는 이유로 나 싸대기 맞아서 기절한거 이땐 자해 안했어 자해 처음 해본건 중1때였나 초6때부터였나 손톱으로 내 살 긁어서 상처난거 그냥 어빠가 나한테 뭐 할때마다 했던거같아 목소리 들릴때마다 그리고 칼 쓰기 시작한던 처음엔 커터칼 고2때였는데 내가 공부하느라 독서실에서 전화를 3번정도 못받아서 바로 묹ㅏㅍ해서 조금 늦는다고 하고 12시쯤 집 들어갔는데 넌 부모가 필요가 있냐부터 시작해서 쌍욕을 계속 해서 그때 처음 해봤고 그 다음ㅇㅔㄴ 엄마랑 아빠가 좀 다툼날엔 내가 아빠 차 타고서 학교가는데 집부터 학교 갈때까지 너같은 새끼를 내가 거둬키운게 죄라고 왜 안죽는지 모르겠다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래서 그땐 대놀고 자해 할수없어서 메모장에 죽어만 4페이지 쓴거같아 그러다가 요지경까지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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