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아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존나 지랄하냐? (1)
3.한강 다리위에서 적는 글 (5)
4.트위터하는 내친구 (61)
5.이런 친구와의 관계가 구렁텅이에 빠진거 같아요. (11)
6.술 먹고 데려다 준다면서 껴안고 더듬는 건 성추행으로 안 치나 (12)
7.정신과 진료 미자혼자 받을 수 잇어? (5)
8.친구 소외감느끼게 하고싶어. 내가 나쁜년일까 (6)
9.갑자기 자괴감들어 (1)
10.나 무슨 병 있는 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들은 좀 봐주라;;; (11)
11.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높은 게 가능함? (5)
12.어떻게 해야할까? (4)
13.애들아 진짜 뭐지? ㅠㅠ (16)
14.평생을 가식적으로 사는 내가 옳지 않는 걸까 (19)
15.퐁 (3)
16.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야하지 (6)
17.둘만의 비밀을 말해버리면... (6)
18.나 혼자 살고싶다 제발 (1)
19.나 집 가면 진짜 죽도록 맞을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해? (14)
20.엄마한테 망상증 잇으면 (9)
1
이름없음
2020/10/01 03:29:42
ID : 3yFjxPa9y2I
0
딱히 막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 관계는 아닙니다.
스래딕에 글을 써 본 적 있지만 나이를 밝힌 적이 없어서 그냥 어립니다.
친구와 저는 다른 친구들과 있을 때는 똑똑하다는 소리도 듣고 좋은 소리 많이 듣는 사람입니다. 인싸와 아싸로 구분 한다면 인싸 소리도 듣고 아무튼 그런데 둘만 있을 때는 이 관계가 이상해집니다. 다른 친구들과 있을 때는 착하다 똑똑하다 소리 듣는 저희가 둘만 남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누구 한 명이 착한 일을 하면 좋을거야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누군가는 왜? 라는 식으로 되 묻고는 왜 착한 일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은 말하기 역겨운 말...그런 주제까지도 말을 합니다. 누군가를 죽여도 모른다면 괜찮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요. 좋은 쪽이면 무조건 왜? 라는 질문을 해야하지만 나쁜 쪽이라면 그렇구나 라고 넘어갑니다. 그냥 몇 년 동안의 규칙입니다. 세운 적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키는 그런 일들입니다. 이런 걸 반복한지 몇 년째인데 점점 화를 참기 어려워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점점 이 친구가 싫어지고 너무 숨 막히고 답답합니다. 글을 줄이느라 자세하게 못 썼지만 정말 미친 사람 처럼 계속 왜? 왜? 왜? 거리는 걸 듣는 것도 하는 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2
이름없음
2020/10/01 16:27:21
ID : lCi02so7wHw
0
뭔 말이야 저게 누가와서 해석좀 해봐라
3
이름없음
2020/10/01 16:29:40
ID : fSE2mk5Pbhe
0
그니까 친구는 겉으로는 착한데 둘이 있을때는 착한 행동에 항상 의문을 표하고 나쁜 행동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 스레주는 그게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거?
4
이름없음
2020/10/01 19:55:53
ID : 3yFjxPa9y2I
0
고마워...지금 내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정리가 잘 안되있네 딱 그거야 근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나도 그렇게 변하는 거 같아서 힘들어
5
이름없음
2020/10/01 19:56:04
ID : 3yFjxPa9y2I
0
글 읽어조!
6
이름없음
2020/10/01 21:12:38
ID : lCi02so7wHw
0
싫엉
7
이름없음
2020/10/02 00:24:09
ID : 3yFjxPa9y2I
0
아 미안해...
8
이름없음
2020/10/02 00:26:12
ID : 3yFjxPa9y2I
0
오늘도 잠깐 만났는데 애들이랑 잘 놀다가 집 가는 길에 갑자기 전까지 잘 놀던 친구 이름 말하면서 죽여버리고 싶지 않았어? 하면서 웃는데 너무 무섭고 지치고 그냥 요즘엔 친구가 더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중2병 같은 사춘기라기에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이랬는데 저는 이제서야 무서워요
9
이름없음
2020/10/02 00:26:59
ID : 3yFjxPa9y2I
0
아무도 모르고 저만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증거 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 정말 말뿐만이 아니라 저를 진짜 죽여버릴거 같아요
10
이름없음
2020/10/02 00:38:27
ID : lCi02so7wHw
0
헐 심각하다 나중에 이상한말안나오게 빨리 바로잡아 뭐 그런말을 하냐고 예전부터 왜 그려냐고
11
이름없음
2020/10/02 00:47:29
ID : 3yFjxPa9y2I
0
예전부터 그런 말은 했어요. 친군데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친구는 항상 저한테 너는 그런 말할 자격 없다고 사실 너도 같은 생각 아니냐고 되물었어요
무서웠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상함을 느낀적은 많아요. 우리가 정상이 아니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친구를 싫어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친구 때문에 싫어했던 친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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