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아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존나 지랄하냐? (1)
3.한강 다리위에서 적는 글 (5)
4.트위터하는 내친구 (61)
5.이런 친구와의 관계가 구렁텅이에 빠진거 같아요. (11)
6.술 먹고 데려다 준다면서 껴안고 더듬는 건 성추행으로 안 치나 (12)
7.정신과 진료 미자혼자 받을 수 잇어? (5)
8.친구 소외감느끼게 하고싶어. 내가 나쁜년일까 (6)
9.갑자기 자괴감들어 (1)
10.나 무슨 병 있는 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들은 좀 봐주라;;; (11)
11.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높은 게 가능함? (5)
12.어떻게 해야할까? (4)
13.애들아 진짜 뭐지? ㅠㅠ (16)
14.평생을 가식적으로 사는 내가 옳지 않는 걸까 (19)
15.퐁 (3)
16.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야하지 (6)
17.둘만의 비밀을 말해버리면... (6)
18.나 혼자 살고싶다 제발 (1)
19.나 집 가면 진짜 죽도록 맞을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해? (14)
20.엄마한테 망상증 잇으면 (9)
1
이름없음
2020/09/29 15:34:32
ID : 5Qts4FbhcJV
0
너네 어케할거같음? 참고로 본인은 인문계 다니는 18살 미성년자고 이혼가정임 할머니는 엄마랑 저거 때문에 맨날 싸우면서 정신병원은 절대 안 보내려고 함 엄마는 할머니가 자기 거짓말이랑 망상 짚어주면서 따질때마다 그래 내가 미친년이지!! 나가 뒤져야겠네!!! ㅇㅈㄹ하는데(=자신한테 정신병이 있다는 자각이 없다) 시발 우리엄마지만 왜 저러는지 모르겟음... 20살 되면 친가로 갈 거야 할머니는 능력있고 이모들이랑 외삼촌도 다 능력있으니까 잘 살 걸... 내 선택이 최선인지 모르겟다 친척들은 다 성공해서 그런지 그냥 저걸 아 자신만 능력없는데 쪽팔려서 거짓말치는 건가보다... 하고 넘긴단말야 근데 반응 보면 자신의 거짓말을 진짜로 믿어 나는 엄마를 사랑하지도 않으니까 내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10/01 01:27:50
ID : 6jhf9gZilwl
0
약을 드셔야하는데..아공ㅠㅠ 스레주도 맘고생 많이했겠다
아니면 대리인으로 망상 약 타면 안되려나...어머니 한결 나아지실텐데
3
이름없음
2020/10/01 10:22:02
ID : 5Qts4FbhcJV
0
미자 혼자 정신과가면 약 안주지않아...?
4
이름없음
2020/10/01 10:27:00
ID : ldu8lwpVf9i
0
이모 중 한 분 사기당하시고 피해망상증 생기셨는데 진짜 약먹어야해 ㅜ 혼자 가도 처방받을 수 있는지 여부까지는 모르겠네 항상 누군가 모시고 다녀왔어서. 좀 서치해보고 정신과 전화해서 한 번 물어봐.
5
이름없음
2020/10/01 13:55:15
ID : 5Qts4FbhcJV
0
제일 큰 문제가 약을 내가 갖다준다해도 안 먹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또 아 그래 내가 미친년이네 나가 죽어야겠네!!! 이지랄 소리지르고 말 게 뻔함
6
이름없음
2020/10/01 16:21:03
ID : ldu8lwpVf9i
0
ㅠㅠ 우리 이모도 그래서 드시다 말다 해서 안 나아...... 누가 옆에서 꾸준히 케어해줘야겠더라 ㅠㅠ
7
이름없음
2020/10/01 16:29:58
ID : 5Qts4FbhcJV
0
우리엄마는 친구도 한명 없고 솔직히 나도 케어해주고 싶을만큼 엄마를 좋아하진 않음 13살 되기 전까진 같이 살지도 않았고 성격도 안맞는데다 엄만 그 전부터 망상증이 있었으니까... 아빠랑 이혼한 것도 의부증 때문이야 솔직히 말해서 난 능력이나 구체적인 목표 없는 사람들이 혐오스럽고 우리엄마는 둘 다 없어 허영심만 있고 벤츠탄 부자랑 결혼해서 그 부자의 돈을 펑펑 쓰고싶어하는 생각뿐이야 맨날 자기 망상속의 남자를 기다리면서 할머니가 그걸 무시하고 중매를 하려하면 의사나 변호사 아니면 안받는다고 해 망상증이 나한테도 뻗쳐서 7시에 집에 들어가고있으면 너 경찰에 신고할 거야 라는 문자가 와 그거 볼때마다 진짜 집 나가고 싶어 입시만 끝나면... 하고 벼르고 있는데 아직 너무 많이 남은 거 같아서 힘겹다
8
이름없음
2020/10/01 16:37:43
ID : ldu8lwpVf9i
0
13살 전까지 함께 생활하지 않았던 엄마라면 정주고 케어하는 것도 고욕이겠다, 몇달가지고 되지도 않고 몇년이니... 우리 이모는 지금 다른 이모가 붙어서 몇년째 케어해주시는데도 변함이 없어
남들이 이기적이라고 할지라도 난 너의 선택을 지지해
그렇게 되신 이유가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자녀가 13살이 되도록 부모노릇 제대로 하지 않았고 지금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자녀에게 자녀라는 이유로 도리를 다하라고 케어를 하라고 하는 것도 난 무책임한 일이고 학대라고 생각해, 물리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잖아
그런 상황에서는 조용히 본인것 야무지게 챙겨서 무던하게.... 무슨 일이 생기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본인을 1순위로 챙기다가 독립하는게 최선이라고 봐
9
이름없음
2020/10/01 18:00:50
ID : 5Qts4FbhcJV
0
고마워... 가끔 내가 개씨발년인가? 싶었거든... 난 솔직히 부모노릇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적어도 나보다 애같지는 않아야하지 않냐고... 망상증을 제하더라도 엄마의 사고방식은 혐오스러워 그놈의 ㅇㅇ오빠(엄마가 만들어낸 가상의 결혼할사람이름이야...) 거리는거 보고 있으면 다른 집 애들이 너무 부러워지고 엄마랑 관계 단절 꼭 하고싶어 그런 망상은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책임져줫으면 한다는 안이한 사고방식에서 나온거 아니냐고... 게다가 40중반이 되고서 할머니한테 얹혀사는걸 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지? 저나이는 부모님께 용돈을 줄 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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