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1 21:22:45 ID : TXtijijg3Vh 0
가족들 사이에서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고 나도 많이 지쳤어..뭐가 너무 많아서 이제 뭔 일이 있었는디 아무 것도 생각 안 나고.. 자존감을 깎는 것도 가족이고 죽고 싶게 만드는 것도 가족인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아직 학생이라 정신적으로든 뭐로든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가족은 엄마 아빠 오빠 언니 나. 이렇게인데 이젠 휘둘리고 싶지 않아. 사실 몇 달 전만 해도 가족들때문에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했고든. 특히 창 밖 볼 때마다...진짜 벗어나고 싶어. 시간 오래걸리는거 말도 지금 바로. 내가 사라지면 좋을 것 같긴한데
2 이름없음 2020/10/01 21:26:24 ID : faq5e6qi01c 0
레주, 나도 학생이고 비슷한 처지야. 하필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내 가족들이여서 많이 힘들지. 나는 그래서 여러가지 일에 정신을 쏟고 있어. 공부를 하든 SNS를 하든 친구를 만나고 그림 그리고 유튜브 보고 그냥 좀 난잡하게 살고 이기적이게 살면 그래도 조금 잊혀지더라. 그리고 계속 되뇌여. 성인이 되서 이 빌어먹을 집구석에서 탈출하는 거. 성인되면 부모와 자녀를 격리 시킬 수 있는 제도도 있으니가 한 번 알아보고. 당장 휘둘리지 않는 건 무리겠지만 조금씩 마음을 굳게 먹어봐. 죽을 각오로 살지말고. 네가 왜 죽어야 해? 잘못한 건 네가 아닌데. 죽일 각오로 살아. 마음 독하게 먹고 저 사람들은 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힘들 때 털어놓을 곳을 적어도 2군데는 만들어. 힘든 일은 퍼트리면 퍼트릴 수록 가벼워지는 거 같더라.
3 이름없음 2020/10/01 22:08:27 ID : U45e3SHwoGs 0
고마워. 그렇게 해볼게!
4 이름없음 2020/10/01 22:10:59 ID : faq5e6qi01c 0
절대 포기하지 마. 시간은 네 편이야. 힘내, 레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 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1레스아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존나 지랄하냐?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5레스한강 다리위에서 적는 글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61레스트위터하는 내친구 5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11레스이런 친구와의 관계가 구렁텅이에 빠진거 같아요.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12레스술 먹고 데려다 준다면서 껴안고 더듬는 건 성추행으로 안 치나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5레스정신과 진료 미자혼자 받을 수 잇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2 0
6레스친구 소외감느끼게 하고싶어. 내가 나쁜년일까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레스갑자기 자괴감들어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1레스나 무슨 병 있는 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들은 좀 봐주라;;;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5레스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높은 게 가능함? 2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4레스» 어떻게 해야할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6레스애들아 진짜 뭐지? ㅠㅠ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9레스평생을 가식적으로 사는 내가 옳지 않는 걸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3레스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6레스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야하지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1
6레스둘만의 비밀을 말해버리면...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레스나 혼자 살고싶다 제발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14레스나 집 가면 진짜 죽도록 맞을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
9레스엄마한테 망상증 잇으면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