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3 15:13:59 ID : 0pO67y2E3A3 0
안녕 뭔저 내 동생썰 하나풀어보려해
2 이름없음 2020/10/03 15:15:04 ID : 0pO67y2E3A3 0
나도 동생이 반쯤 미쳐서 한 얘기인데 들어볼 레스주있어?
3 이름없음 2020/10/03 15:19:35 ID : 0pO67y2E3A3 0
동생은 숨은맛집찾기 이런걸 좋아해
4 이름없음 2020/10/03 15:20:03 ID : 0pO67y2E3A3 0
그래서 평소와같이 내 동생은 맛집을찾으러 산 깊이 들어갔데
5 이름없음 2020/10/03 15:21:10 ID : 0pO67y2E3A3 0
근데 무슨 굴?같으ㄴ게 나와서 평소같으면 쫄아서 안들어같았을텐데 그날따라 동생이 이상하게 들어가보고싶어서 들어갔데
6 이름없음 2020/10/03 15:21:44 ID : 0pO67y2E3A3 0
근데 그 굴에 스시?음식점같은 일본음식점이 엄청많았데 마치 다른세계처럼
7 이름없음 2020/10/03 15:21:59 ID : 2q3QoK0raqY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10/03 15:22:30 ID : 0pO67y2E3A3 0
그 중 잉어인형이 있는음식점에 갔데
9 이름없음 2020/10/03 15:22:53 ID : 0pO67y2E3A3 0
오 처음으로 보는 레스주가 생겼어
10 이름없음 2020/10/03 15:23:27 ID : 0pO67y2E3A3 0
근데 그 집은 80에서 90정도 보이는 늙을할머니께서 혼자 운영하고계셨어
11 이름없음 2020/10/03 15:24:12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내 동생은 어..? 늙어보이시는데 안힘드시나?하고 생각하고 그집 에서 연어초밥을 시켰데
12 이름없음 2020/10/03 15:24:43 ID : 0pO67y2E3A3 0
근데 초밥을 먹는데 가게에는 할머니만 만드시고 다른직원이 안보였데
13 이름없음 2020/10/03 15:25:19 ID : 0pO67y2E3A3 0
음식을 먹는손님도 내 동생하나였고
14 이름없음 2020/10/03 15:25:45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동생이 할머니께 말을 걸었데
15 이름없음 2020/10/03 15:26:40 ID : 0pO67y2E3A3 0
할머니 음식이 너무맛있어요 이런식으로 말을시작해서 연세도 있어보이시는데 안힘드세요? 라며 사소한것들을 물어보고
16 이름없음 2020/10/03 15:28:03 ID : 0pO67y2E3A3 0
근데 그땐 이상하게 동굴속에 음식점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때 그땐 그냥 평범한 음식점이라 생각했었데 그 음식점이 동굴에 있다는건 나중에 팔찌사건이 끝나고 정신이 돌아왔을때 말해줬어
17 이름없음 2020/10/03 15:29:22 ID : 0pO67y2E3A3 0
근데 초밥을 다 먹고 인사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팔찌를 주셨데
18 이름없음 2020/10/03 15:30:26 ID : 0pO67y2E3A3 0
그 팔찌 모양은 은색이었는데 그냥 고리에 열쇠?가 있고 새장이 붙어있는 참팔찌 였어
19 이름없음 2020/10/03 15:38:38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동생은 맨처음엔 거절하려다 할머니가 그냥 가지라고 그러셨데
20 이름없음 2020/10/03 15:39:15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동생은 거절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정색하더니 그냥 가지하고 시 ㅂ ㄴ아 이러면서 욕을하셨데
21 이름없음 2020/10/03 15:39:35 ID : 0pO67y2E3A3 0
동ㅈ생은 깜짝놀라서 바로 뛰어서 집으로왔데
22 이름없음 2020/10/03 15:40:50 ID : 0pO67y2E3A3 0
그 팔찌가 영 찝찝했지만 그래도왠지 이쁘고 또 반드시 차야할꺼같은 느낌이 들었다고했어
23 이름없음 2020/10/03 15:44:13 ID : jvyIJWrAlDw 0
그래서??
24 이름없음 2020/10/03 15:45:05 ID : KY5Pg0k1g3W 0
보오잇어
25 이름없음 2020/10/03 15:48:46 ID : 0pO67y2E3A3 0
그래서 그냥 팔찌를차고 학교에 갔데
26 이름없음 2020/10/03 15:49:11 ID : 0pO67y2E3A3 0
근데 갑자기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27 이름없음 2020/10/03 15:49:29 ID : 0pO67y2E3A3 0
학교에서 조금유명한 선배가 고백을했데
28 이름없음 2020/10/03 15:50:17 ID : 0pO67y2E3A3 0
근데 일단 동생은 평소에도 그 오빠를 짝사랑했기때운에 받아줬데 근데 얼마뒤에 깨졌어
29 이름없음 2020/10/03 15:51:05 ID : 0pO67y2E3A3 0
근데 난 그때쯤 학교에서 늦게까지 있었어 곧있으면 시험이여서
30 이름없음 2020/10/03 15:51:28 ID : 0pO67y2E3A3 0
부모님은 맞벌이시고:)
31 이름없음 2020/10/03 15:51:42 ID : 0pO67y2E3A3 0
근데 기분이 조금 으스스하더래
32 이름없음 2020/10/03 15:52:09 ID : 0pO67y2E3A3 0
쫌 그러르낌 있잖아 꼭 귀신같은게 쳐다보는거같은거
33 이름없음 2020/10/03 15:52:24 ID : 0pO67y2E3A3 0
막 이상하게 흐느끼는소리도 들리고
34 이름없음 2020/10/03 15:53:19 ID : 0pWjdyGnxu6 0
걍 본론만 얘기해줭 동생 지금 어떤 증상 겪구 이쏘????!!!
35 이름없음 2020/10/03 15:53:19 ID : 0pO67y2E3A3 0
근데 동생이 무서워서 티비를 크게 틀어놓고 잠들었데 동생은 잠들고 꿈을꿨데 17에서 16으로 보이는애가 흐느끼고있었데 멀리서
36 이름없음 2020/10/03 15:53:56 ID : 0pWjdyGnxu6 0
어쨌든 팔찌끼구 이상해진 동생이란거자너
37 이름없음 2020/10/03 15:54:00 ID : 0pO67y2E3A3 0
지금은 굿도하고 해서 그일은 거의 잊은듯해 저일도 반 미쳤을때 말해준거여서
38 이름없음 2020/10/03 15:54:29 ID : 0pWjdyGnxu6 0
옹 굿 하는데 얼마 들었어용??
39 이름없음 2020/10/03 15:54:33 ID : 0pO67y2E3A3 0
그런거지?
40 이름없음 2020/10/03 15:57:43 ID : 0pO67y2E3A3 0
총 두곳에서 했는데 한곳은 500주고했어 근데 별 효과가 없어서 쫌 용하다 소문난데서1500주고 다니 했어
41 이름없음 2020/10/03 15:58:39 ID : a6ZjxU6o1u4 0
호고고고곡 2000이나 들다니 ㅠㅠㅠ 넘놔리 무섭다 ㅠㅠㅠㅠㅠ 먼가 팔찌 하나 때문에 돈을 그만큼 날린거자나 ㅠㅠㅠㅠ
42 이름없음 2020/10/03 16:01:58 ID : 0pO67y2E3A3 0
이어쓸게 근데 그꿈이 생생하더래
43 이름없음 2020/10/03 16:02:44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또 학교같다 집에만오면 귀신이 꼭 자길 쳐다보는느낌이 들었데
44 이름없음 2020/10/03 16:03:16 ID : 7879a9vCjdv 0
레주야 뻘하게 미안하지만 몇살이야...?
45 이름없음 2020/10/03 16:04:56 ID : 0pO67y2E3A3 0
근데 그땐 팔찌때문인걸 몰랐어 근데 나중에 동생이 생각을해보니까 팔찌때문인거 맞데 왜냐면 동생학교가 장신구가 금지야 그래서 학교에선 안차고있으니까 별로 그런느낌을 못받은거고 집에선 팔찌를 차니까 그런느낌이 든거같아:)
46 이름없음 2020/10/03 16:05:25 ID : 0pO67y2E3A3 0
나?아니면 내 동ㅈ생?
47 이름없음 2020/10/03 16:06:53 ID : 0pO67y2E3A3 0
그래서 학교에선 별일없이 지내고 집에서 팔찌를차고있다 잠든ㆍ었는데 어제보다 그 여자애가 더 가까이서 고개를 무릎에 두고 울고있었데 무슨느낌인지 아려나..?
48 이름없음 2020/10/03 16:07:28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다가가서 말을거려보려고했는데 갑자기 또 꿈에서 일어났데
49 이름없음 2020/10/03 16:09:00 ID : 0pO67y2E3A3 0
근데 이날부턴 팔찌를 안차고있는 학교에서부터 계속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더래
50 이름없음 2020/10/03 16:10:15 ID : O079h89zfe3 0
아니 아이디 첫 두자리가 똑같아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줄 알았서... 놀래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20/10/03 16:11:15 ID : 0pO67y2E3A3 0
헐 그러네 뭐지 ㅋㅋ
52 ◆ta5O2pVgi6Y 2020/10/03 16:12:37 ID : 0pO67y2E3A3 0
이제부터 인증코드 달게
53 ◆ta5O2pVgi6Y 2020/10/03 16:13:19 ID : 0pO67y2E3A3 0
그래서 일단 보건실에가서 누워있었데 근데 너무아파서 조퇴증끊고집에가서 누웠데
54 ◆ta5O2pVgi6Y 2020/10/03 16:13:43 ID : 0pO67y2E3A3 0
근데 갑자기 귀에 후우~하는 바람소리가 돌더래 너무현실감있게
55 ◆ta5O2pVgi6Y 2020/10/03 16:15:16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동생이 나한테 울면서 전화와서 내가 달래줬어 그리고 얼마뒤에 설날이어서 가족들이 모였다?
56 ◆ta5O2pVgi6Y 2020/10/03 16:15:45 ID : 0pO67y2E3A3 0
근데 우리 친척분중에 무당이 계시거든?
57 ◆ta5O2pVgi6Y 2020/10/03 16:16:03 ID : 0pO67y2E3A3 0
갑자기 내 동생보고 지혜야 어디 아픈데있어? 이러는거야
58 ◆ta5O2pVgi6Y 2020/10/03 16:16:26 ID : 0pO67y2E3A3 0
그래서 동생이 사실대로 말하고 팔찌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말했어
59 ◆ta5O2pVgi6Y 2020/10/03 16:19:19 ID : 0pO67y2E3A3 0
근데 거기서 내가 그 스시집이야기를 듣고 동생한테 함 구글지도로 어떤스시집인지 보자 이렇게 말해서 구글뷰?로드뷰로 찾아봤더니 동굴이 있어야할 자리가 그냥 나무만 있는거야 진짜 거짓말처럼
60 이름없음 2020/10/03 16:21:23 ID : a01eLe2Mlws 0
스시집 이름이 뭔데?
61 이름없음 2020/10/03 16:24:13 ID : 0pO67y2E3A3 0
그건 너무 많은게 공개되서 말 안할게 굿비용도 말안하려다가 말했거든
62 이름없음 2020/10/03 16:24:35 ID : teLbxu4Mlu2 0
어차피 동굴이라면서 ㅋ 주작~
63 ◆ta5O2pVgi6Y 2020/10/03 16:24:36 ID : 0pO67y2E3A3 0
아 인코 까먹었다
64 ◆ta5O2pVgi6Y 2020/10/03 16:25:06 ID : 0pO67y2E3A3 0
아니 그게아니라 동굴속에 있는 스시집이야 주작이라할꺼면 보지말아줘
65 이름없음 2020/10/03 16:25:25 ID : 66oZa5V81jz 0
부모님이랑 니동생 니 목숨 걸고 주작 아냐?
66 ◆ta5O2pVgi6Y 2020/10/03 16:27:34 ID : 0pO67y2E3A3 0
주작이아니지만 왜 여기에 부모님이랑 내 동생 목숨을걸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동생일을 경험담처럼 적으려는건데 굳이 이런말까지 들어야하나? 난 그냥 이썰 안풀어도 그만이야 그냥 보기싫으면 보지말아줘
67 이름없음 2020/10/03 16:28:09 ID : dWjjze1wrhB 0
해석하면 주작이다 이 뜻임
68 이름없음 2020/10/03 16:29:25 ID : 0pO67y2E3A3 0
절때 주작아니야 그냥 내 동생경험담을 적는데 안적어도 그만이야 다른사이트에 적을게 그리고 보기싫으면 보지말아줘
69 이름없음 2020/10/03 16:36:15 ID : gY8rBs1a4IF 0
음 양산형 포도스레 느낌
70 ◆ta5O2pVgi6Y 2020/10/03 16:43:56 ID : 0pO67y2E3A3 0
그게뭐야?? 링크줄수있어?
71 이름없음 2020/10/03 17:01:16 ID : mIGrbxvdxyE 0
주작이 아니라는데 왤케 저런식으로 레스달아서 스레주 상처주는지 모르겠다. 그만좀해...
72 이름없음 2020/10/03 17:03:01 ID : Ai2lfSLdSE5 0
일단 잘 읽고 있었는데 주작이든 아니든 얘기하는 와중에 왜저러는지..
73 이름없음 2020/10/03 18:46:07 ID : QpXur89xRu7 0
ㄱㅅ
74 이름없음 2020/10/03 18:46:30 ID : QpXur89xRu7 0
레주야 ㅠㅠㅠ 너무궁금하니꺼 저런댓 무시하고 다시 써줘 ㅠㅠㅠㅠ 제발
75 이름없음 2020/10/03 22:34:22 ID : QpXur89xRu7 0
레주야.... 다시 와서 써줘 ㅠㅠ
76 ◆ta5O2pVgi6Y 2020/10/04 12:50:10 ID : 0pO67y2E3A3 0
미안ㅜㅜ 다시 쓸생각이 없어 이미 다른사이트에 하고있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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