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491700&page=19848
인터넷 서핑하다가 본건데. 나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엄마라고 부르는것에 대해 듣기 거북하고 소름끼치고 짜증이 치밀어오른다는데. 본인이 시어머니한테 부르는것도 아니고 본인 며느리한테 그리 불리는것도 아니며, 뭐 인도적으로 악질인 호칭도 아닌데 왜 저렇게 까지 혐오하는듯한 입장인지 이해가 안가.
말투들이 나이대가 있는거같은데. 나이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싶어서 나이대가 10대 20대인 스레더들의 의견이 궁금해.
시집살이 고되게 치르신 분들인 거 아닐까? 요즘도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자 들어가는 건 꼴도 보기싫어서 시금치도 안 먹고...뭐 이런 말도 있고.
그리고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굳이 엄마라고 불러야하나 싶긴 해. 내가 정말 그분을 내 엄마처럼 대할 수 없듯이 그분도 정말 나를 당신 딸처럼 대할 수 없으니까.
그럴순있긴하지만. 본인이 못한단 이유로 엄마라 부르는 사람들이 이상하다는식으로 말하는건 이해가 안가서🤔
가령 뭐 가정폭력으로 자란 사람이 부모한테 학대받았다해서 부모님한테 애교부리는사람더러 소름끼친다하진않잖아.
내마리...내가 좀 이상한건가 싶어서. 난 그냥 보기 좋다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뭐. 엄마는 유아어라느니 뭐느니 얘기하고. 🤔
스레주 미안한데 혹시 그 이모티콘은 좀 덜 써줄수 있어? 사실 스레주 말투도 굉장히 특이한 편이라... 임티까지 쓰면 스레주가 누군지 다 알거같아...ㅠㅠㅠㅠㅠㅠ
나이 드신 분들이면 예의 없다 느낄 수도 있는데 그걸 소름 끼쳐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어
숙모께서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시는데 나는 별 생각 안 들어서...엄마도 딱히 신경 쓰시는 것 같지도 않고
시댁이랑 거리감이 크시거나 혹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일듯
소름끼치고 짜증나는 것까지는 너무 과한 반응이긴 한데 낯선 것에 대한 당혹스러움이나 신기함 정도면 이해가긴 해. 그리고 나도 시어머니한테 절대로 엄마 소리는 안 나올듯. 상상도 안된다...
글쎄 우리집같은 경우는 외할머니가 이혼하셔서 우리 엄마는 엄마가 없었거든 아 난 중3이야
우리 친할머니도 이 사실 알고계셔서 우리 엄마한테 뭐 말할때 가끔 엄마 줘 내가 할게~ 이러셔
딱히 거부감은 없던데..흠
나는 어느정도 이해는 감. 우리집은 친가가 일방적으로 엄마를 이해한다, 어릴때 힘든 경험을 해서 애가 까칠하다, 가족처럼 생각해라, 이렇게 엄마한테 말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자기는 멀쩡한데 자기를 이상한 사람 취급, 폭탄취급하면서
친할머니를 엄마처럼 대하라는 개소리를 들으니까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는거지.
가족이라도 일정한 선을 긋고 지킬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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