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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대체 어디야?
, 내 이름이 뭐였지? 나이는(17~100dice)? 성별은?
, 내 모습은 어떻지?
, 나는 어떤 사람이야?
. 지금 내 머리 위로 흐르는 건 대체 뭐야?
신께 빌어서 웹소설처럼 살려고 중세시대로 왔지만 정말 중세시대 성이야. 축축하고 냄세나고 어두워. 그나마 귀족 분들의 방은 벽난로라도 있지. 여기서 동양에서 왔다고 말 해야 하는 데 말이야. 소설은 그 시대의 좋은 점만 뚝 떼서 쓰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됐어.
내 이름은 치지루 나이는 dice(17,100) value : 66
성별은 dice(1,2) value : 1
1=남
2=녀
현대에선 평범하지만 보라색과 금색이 들어간 상의라서 중세 귀족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복장이다. 그외는 평범하다.
난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왔고, 이제 겨우 쌓아오던 것들을 그만두고 앞으론 편히 쉴 날들만 남겨놨었지
그렇구나, 고마... 잠깐. 이게 악마의 목소리라고? 악마가 뭐지? 하나도 모르겠어.
근데 이 성에는 왜 나밖에 없어?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 정도지? (0~100dice)
이곳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어때? (0~100dice, 숫자 높을수록🖒)
내가... 마녀?
마녀는 악마라는 해충과 함께 사람들을 해치는 존재잖아. 내가 마녀라니, 근데도 사람들은 나한테 친절하다니!
이곳 사람들은 내가 마녀인 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마녀를 숭배하는 건가?
어느 쪽이든 내가 마녀라는 건 변하지 않아. 만약 사람들이 마녀를 싫어한다면 분명 나를 죽이려 들겠지?
이, 익사?! 안 돼... 이왕 마녀가 된 김에 편히 살다 가려고 했는데, 죽을 순 없어!!!
! 내가 마녀로서 안전히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
. 불사의 몸이 되거나 사람들이 마녀에게 호의적으로 변하게 할 수는 없어?
, 내가 쓸 수 있는 마법은 어떤 게 있어?(여러개가능)
너희는 내 편이지?
눈을 마주치면 그 사람의 소원을 알아내는 마법
옷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마법
자신의 피로 치유약을 만들수있는 마법
아앗... 고민해 봐야겠어. 마녀의 삶은 참 어렵구나.
대가를 어떻게 지불하면 될까? 대가 지불은 한 번이면 되겠지?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면 죄책감이 들 것 같은데. 그냥 내가 마녀인 걸 숨기고 살아가는 게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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