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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2.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6)3.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1)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5.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6.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8.굿판 본 적 있는데 (1)9.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11.소원 들어줄게 (501)1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3.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4.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5.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6.🌶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7.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8.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9.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20.기도원의 진실 (46)
일단 귀신 보게 된 이유는 정확힌 잘 모르지만, 짐작은 가능하다.
친가쪽 할머니 할아버지 대에서 작게 모시면서 점봐주던 분이 계셨는데, 아버지도 그 영향을 받아서 진짜 허구언날 귀신 보셨거든.
나는 아빠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보고 느낄 정도임
물론 주작이라고 하면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할 말 없지만. 요즘 너무 한가하다. 내가 관심종자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질문 좀 해봐라.
내가 알고 있는 선에선 전부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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