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한 걸 너무 좋아하는데 (15)
2.인간관계 친구관계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돼 (2)
3.너무 애매해 정신상태가 (14)
4.스레주 엿됐다 (1)
5.아빠가 너무 싫어요 (6)
6.삼수개망했는데 학교선생님께서 (2)
7.ㅏ (2)
8.. (1)
9.오빠가다니는 유도장 코치님이 저보고 유도배워보래요 (8)
10.이 ㅅㅂ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1)
11.말하는 게 어려워 (1)
12.왜 죽어야될 놈은 안죽고 (3)
13.재수가 너무 무섭다 (1)
14.기독교인 있어? (3)
15.나 너무 힘들다 못버티겠어 (18)
16.동생이 자꾸 고양이를 못살게 굴어... (8)
17.. (1)
18.. (4)
19.펑 (2)
20.이상성욕.. 인데.. 인가? 고쳐야하는건가? (22)
진짜 너무 싫어요 날 때리는 것도 아니고 사랑해주지 않는 것도 아닌데 막장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아빠처럼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 아니라고 안 싫은 거 아니에요 안 사랑해주고 애정을 가져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안 싫은 것도 아니에요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이 아니라도 충분히 아빠라는 존재가, 사람이 싫고 짜증나고 이렇게 감정낭비 하는 것도 너무 지쳐서 그러는데 그냥 위로 한 마디만 해주고 가주면 안 될까요 혹시라도 그래도 때리고 안 사랑해주는 사람보단 낫지 않냐는 레스 달 거면 그냥 나가주세요 그런 말 들으려고 스레 작성한 거 아니고 그냥 너무 지쳐서 위로 받고 싶어요
진짜 공감된다. 평범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안 싫어야 하는 건 아니지. 당장 남한테 착한 친구도 내가 보기에 손절칠 정도로 싫을 수 있는데 왜 부모자식이라고 반드시 행복해야만 해? 부모자식도 결국은 인간관계고 서로 안 맞는 걸로도 싫어질 수 있는 게 당연해.
나는 '그래도 부모인데', '맞을 만 해서 맞았겠지', '어지간하면 네가 용서해라'는 그 말들이 너무 싫어. 부모자식 관계에서 신체적/정신적/금전적 등으로 부모가 전부 갑의 위치에 있는데, 자식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데, 부모를 싫어하는 것만으로 '은혜도 모르는 천하의 불효자식'이 되는 것도 너무 웃겨. 애초에 낳아준 건 자기들 멋대로 한 거니까 은혜도 아니고, 기르기는 잘 길러야 은혜를 느끼는 건데.
싫은 사람과 함께 지내야만 하는 고통 충분히 공감해. 스스로 포기하는 대신 위로를 받으러 찾아다닐 수 있는 넌 대단한 사람이고 그런 너를 응원해.
너무 고마워요 제 말에 공감된다고 해줘서 고맙고 긴 위로의 글 너무 고마워요 포기하는 대신 위로를 받으러 찾아다닐 수 있는 제가 대단한 사람이고 응원해준다는 말... 다시 한 번 고마워요 힘들 때마다 읽으러 올게요 고마워요
잉 완전 공감 ,, 나도 할머니가 같이 사시는데 솔직히 싫어... 왠지 정이 안 간달까 아무리 할머니가 나한테 잘해주시고 하는데도 좋아지진 않더라ㅜ 같이 사는 사람이고 혈육이라고 해서 꼭 좋아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싶더라구 그냥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서 살 뿐이지,,
레스 작성
15레스우울한 걸 너무 좋아하는데
6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2
0
2레스인간관계 친구관계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돼
5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2
0
14레스너무 애매해 정신상태가
1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레스스레주 엿됐다
2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6레스» 아빠가 너무 싫어요
4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2레스삼수개망했는데 학교선생님께서
3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2레스ㅏ
3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레스.
3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8레스오빠가다니는 유도장 코치님이 저보고 유도배워보래요
7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레스이 ㅅㅂ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2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레스말하는 게 어려워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3레스왜 죽어야될 놈은 안죽고
3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레스재수가 너무 무섭다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3레스기독교인 있어?
2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3.01
0
18레스나 너무 힘들다 못버티겠어
4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8레스동생이 자꾸 고양이를 못살게 굴어...
4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1레스.
6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4레스.
3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2레스펑
4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22레스이상성욕.. 인데.. 인가? 고쳐야하는건가?
2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2.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