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23 20:57:24 ID : Za9tii05QnA 0
엄마랑 사고관이 너무 달라서 진짜 1년에 한 2번만 보고 싶어 너무 속 터져
2 이름없음 2020/11/23 21:01:42 ID : 001hbyIHDwM 0
대체로 맞지만 안 맞는 부분도 있는데 안 맞는 부분은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시지 싶을 정도라서 그냥 엄마가 자란 시대하고 내가 자란 시대하고 다르니까 저 부분은 다를 수 밖에 없나보다 하고 넘겨 예를 들면 아직도 성범죄가 일어나는데는 여자 책임도 크다(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짦은 치마 입고 다녀서, 밤 늦게 돌아다녀서 등의 이유로)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내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요즘 사회 분위기와도 전혀 맞지 않지만 환갑 넘으신 엄마가 자랄 때는 그렇게 배우고 자라셨다고 하니까... 전에는 저렇게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말하다가 혈압 올라 죽을 지경이었는데(엄마도 마찬가지겠지) 요샌 그냥 안 맞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중이야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3 이름없음 2020/11/23 21:07:11 ID : Za9tii05QnA 0
글쿠나... 나도 엄마랑 나이 차이 좀 많이 나서 공감간다ㅜ 근데 난 그냥 엄마랑 성격,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 그래서 사소한 걸로 매일 감정소모함 진짜 사소한 걸로도 싸우는데 내가 참아야지 싶다가도 참고 참다가 사리나올 거 같아서 뭐라 한 마디하면 또 싸우고 그래 걍 빨리 독립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만큼 가끔만 봐야겠어
4 이름없음 2020/11/23 22:08:21 ID : veHyMlxxvfW 0
나 나나나나나ㅏ난나나 진짜 나 그래서 그냥 말하기를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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