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스레 봐줘

>>101 알겠어. 이제 이 스레에서 그런 주장은 그만 할게 그런데 내가 쓴 레스에서 특정인을 혐오자라고 간주하고 쓴 것은 없어. 오해하지 말아 줘 그리고 나는 트랜스젠더를 지지한다기보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지지하는 거야. 트랜스젠더는 트랜스휴머니즘에 포함된다고 봐서 같이 지지하는 거고. 아무튼 이만 할게. 토론해 줘서 고마워

>>102 결국 니 말만 하고 가네 넌 민초 호불호 스레에서 민트초코의 초코의 원료인 카카오는 대부분 불공정한 거래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초코를 먹지 말자 이러고 있는 사람과 같은 거야. 주제와도 연관 없고 그게 불공정하든 비인류적이든 먹을 사람은 다 먹고 먹을 것인데 결국 비인류적이므로 초코는 금지될거야 이소리를 지껄이는 거라고 넌 네가 옳다고 생각할테니까 난 네가 옳은 생각이라 하는 행동이 개짓거리가 될 수 있다는 예시를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설마 결국 초코가 불공정 거래로 만들어지니까 난 이짓거리가 옳아라고 생각한다면 참..

>>103 오죽하면 뒷담판에 쟤 스레가 세워졌겠어... 이젠 간다고 하니까 그나마 낫네 우리 이제 원래 스레에 맞는 얘기를 하자

내 주장이 반드시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당연히 틀릴 수도 있지 그리고 내 주장이 이 스레와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트랜스젠더에 대한 언급이 많이 있는데 그러니까 얘기를 꺼낸 거야... 아무튼 이제 이 스레에서 레스 그만 올릴게

>>105 쥬아 일단 나는 저렇게 세분화된 젠더가 오히려 역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

>>106 넌 결국 트젠은 과학적으로 승리해ㅎㅎ 이러고 있잖아 그리고 민트초코의 초코도 제품의 원료지 뭐 일부는 맞는 말일수도 있어 근데 스레 제목 좀 봐줄래? 젠더나 성지향성의 세분화 찬반 여부를 묻는 글에 트젠은 결국 과학적으로 승리해가 정말 옳은 답변이고 토론 내용일까? 이 스레는 젠더와 성지향성에 대해 나온 것이고 트젠은 그의 예시로만 나와야지 주가 될 수 없어 난 초코를 싫어해서 민초 싫어해 이러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넌 근데 초코가 비윤리적이게 만들어지므로 초코는 금지될거야 이 렇게 말해 이 말은 민초 호불호와 아무 관계가 없을 뿐더러, 더군다나 공정무역 초콜릿 등 그렇지 않은 초코도 많고 비윤리적이라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순 없음에도 비윤리적이란 이유 하나만을 두고 말하고 있어. 정말 네 주장이 스레 주제와 무관하지 않다 생각하니?

>>108 그만그만... 이제 간다고 했으면 그냥 쉿 하고 없는 사람 치자 정 까고 싶으면 까스레를 가서 시원하게 까던가 하자 나도 속 많이 터지는데 계속 질질 끌으면 스레분위기만 망쳐지잖아 ㅜㅠㅠㅜㅜ 우리 이제 쟤 그냥 무시하자 흑ㅎ극

>>107 오 나는 세분화하되 그걸 강요하지 말고 국가적 차원의 문제에서는 보편적인 기준에 따르며(ex군대) 오직 성에 관련된 걸로만 해라 소다 젠더 같은 거 말고

>>109 알겠엉ㅠㅜ 미안

>>110 소다젠더는 진심... 이해안감 볼때마다 장난치는 것 같음 내 성이 음식으로 표현할 만큼 가치가 낮아지는 걸 바라는 건가 싶기도 하구

난 전부 스펙트럼 상에 있기 때문에 세분화하려면 끝이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렇게 세분화되어가다가 점점 통일되고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받아들이게 될 거 같아 그게 좀 더 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인권 신장에 더 좋을듯!(각 정체성들이 분열하는 일 없이 다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화될거같아)

난 내 레스 언급되서 다시 와봤는데 며칠만에 레스가 두 배로 늘었네.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 레스에 대한 질문의 답만 놓고 갈게. 이건 내 레스 >>44 이건 질문 >>50 >>50 너 레더가 제시한 조건 -성소수자들이 사회적 질서를 해치지 않는다- 은 이상론일 뿐이야. 토론주제인 세분화된 성지향성을 모두 인정해줬을때,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 아니, 더 많은걸 요구할거야. 본인의 성지향성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겨우 목욕탕가는걸 금지한다면, 그걸 받아들이려하진 않을거야. 인권이란 이름을 달고 자신들도 집 밖의 공공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겠지. 그들이 다 상관없고 성지향성만 인정해달라 말하더라도, 결국엔 성지향성을 인정함으로서 다른 모든 것들 -목욕탕, 화장실, 여대 등-을 인정해주는 꼴인거지. 하나만 인정해주고 다른건 안해주는.. 그런 것 있을 수 없어. 전부 받아들이거나 완전 거부하거나.

>>114 44에 대해서 더 말해도 될까? 그러면 너는 정상가족 이외에는 모든 걸 거부해야 사회의 질서가 바로잡힌다는 입장인거지? 그럼 그 정상가족의 범주는 어디까지야? 남녀의 결혼? 아이까지 있어야 하나? 아이가 더도덜도 말고 딱 2명만 있어야 정상가족일까? 그러면 비혼, 딩크족, 독신도 받아들여서는 안되는거야? 조손가족,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입양가정은 어때? 애초에 옳고 그름의 경계가 동성애라고 생각하는것부터 이상한 거 같아. 그 경계는 누가 정해? 너레더가? 난 사회적 합의가 정한다고 생각해. 현재 우리 사회는 내가 위에서 나열한 가정들이 포용하고 있어.(적어도 포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그리고 동성커플을 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지. 그렇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갑자기 바람을 허용할까? 갑자기 사회 질서를 다 망가뜨리려고 할까? 성소수자 집단은 두집살림을 지지할 것이고, 두집살림을 위해 노력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난 아니라고 생각해. 적당한 합의점이 생기겠지. 그 합의점도 없이 끝없이 달려갈거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야. 그런 생각 때문에 동성혼이 제지받아야 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사실 너레더의 논리대로 하면 동물학대를 금지하는 법 발의->사람들이 동물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부여함->동물들의 발언권이 세짐->사람과 동물을 나누는 경계가 사라짐->동물들이 학교를 다니고 직장에 취업함이라는 말과 솔직히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동물학대 금지법을 없애야 하는건 아니잖아. 동성혼, 퀴어의 존중도 비슷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봐. (+나도 세분화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야. 44레스 마지막 문단에 꽂혀서 적다보니까 좀 길어졌는데 44레스의 논리는 조금 이상한 거 같아서...)

미국 같은 서구 선진국에서도 저런 세분화된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다 인정하지는 않아. 동성애/양성애/무성애/트랜스여성/트랜스남성/논바이너리/선천적인 간성 + 퀘스처너리 이 정도가 끝이야.... LGBTQIA 라고 하지 '동성애 인정하면 동물성애 아동성애도 인정해야 한다' '트랜스젠더 인정하면 트랜스인종 트랜스나이도 인정해야 한다' '오늘은 남자 이성애자, 내일은 여자 양성애자, 모레는 중성 무성애자' 이런건 선동이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걸 옳다고 하지 않고 법적으로 공인해주지도 않아 그리고 성소수자 인식이 별로 안 좋은 국내에서도 동성애 한다고 제재하는 것도 아니고 성별정정 한 트젠이 여대, 화장실 가는 걸 금지하지도 않아 한국이나 선진국이나 딱히 큰 차이는 없어 사견으로는 그냥 현재 상태가 괜찮은 것 같은데 굳이 더 나아갈 필요도 없고 후퇴할 필요도 없고.... 국내의 경우는 동성결혼/시민결합만 법제화 하면 충분할 것 같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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