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리 왜 이래? (19)
2.집 터의 중요성 (23)
3.정령 소환법 (12)
4.얘드라 스레딕 얘긴 거의 다 주작이야?? (21)
5.나 전생체험 하고 왔어! (7)
6.나 귀신 소리 들은건가? (37)
7.오글거리지만 미래가 보여 (20)
8.영서와 수진이 (148)
9.❗❗쉬프팅 스레 보러 온 딴커뮤 분들 봐주세요❗❗ (130)
10.피그말리온 이야기 (118)
11.선생님이 들려주신 무서운 이야기 (19)
12.나 보면 안돼는 저주? 영상 좀 알려줘 (13)
13.1년째 흰 공간의 꿈을 꾸고 있어. (17)
14.내가 일하는 곳. (40)
15.혹시 집에서 목소리 들은 적 있어? (16)
16.우리 집/학교/직장이 제일 무서운데 있다! (3)
17.와 뭐지 (7)
18.나는 영생을 살고 있어 (27)
19.옛날부터 꾸준히 사랑고백을 받았는데 그 상대가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해? 3판 (254)
20.11년 전에 격은 일인데.. (5)
1
이름없음
2020/12/20 19:41:54
ID : K4Zii7dV84G
0
우리 집은 그냥 되게 평범하거든? 가족 중에 무당이신 분도 안계시고, 귀신을 보는 사람도 없고
귀신같은 영적 존재랑 전혀 관련이 없는 집이야. 나도 귀신을 본 적도 한 번도 없고.
2
이름없음
2020/12/20 19:43:51
ID : nRzU6qqpbBf
0
헐
3
이름없음
2020/12/20 19:45:15
ID : K4Zii7dV84G
0
한 달 전쯤? 원격수업이라 학교는 안갔어. 그래서 학원 수업 시간을 옮겨서 빨리 끝났단 말이야.
그날도 평범하게 학원 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갔어.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집에는 언니만 있었단 말이지?
그래서 씻고 옷 갈아입고 언니한테 장난치려고 언니 방으로 갔단 말이야.
4
이름없음
2020/12/20 19:48:02
ID : K4Zii7dV84G
0
언니 침대에 누워서 장난치는데 갑자기 중년 아줌마? 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리듯이 들렸어. "너 누구야?!" 이렇게 말을 하는데 소곤소곤 말하는게 아니라
엄청 화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더라고. 정확한 느낌으로는 머릿속에 울리면서 귓가에 소리치는 듯한..? 순간 놀라서 언니한테 하던 장난도 멈추고 벙 쪄있었거든.
갑자기 무서워져서 아무렇지 않은 척 장난치다가 내 방으로 들어왔어. 막 지켜보고 있을 것 같고 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말하려하니까 괜히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말 안하고 있다가 방금 생각나서 써보고 있는데, 혹시 이런 경험있던 적 있어..?
5
이름없음
2020/12/20 19:50:06
ID : K4Zii7dV84G
0
그 이후로는 목소리를 들은 적은 없어. 언니가 매일 집에 있어서 집에 혼자 있던 적도 없고, 방에 혼자 있어도 그 이후로는 별 다른 소리를 못 들었거든.
악몽을 꾸거나 가위를 눌리진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잊고 있던 것 같아. 언니한테 장난칠 생각이었다는 건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던건데.. 잘 모르겠다ㅜ
6
이름없음
2020/12/20 21:21:47
ID : bCja1beJWmN
0
기약해지면 그런일이 종종 있긴하더라.
나도 스트레스 많이받고 기가 약해졌을때 등뒤에서 누가 말해서 깜짝 놀랐던적 있었어
7
이름없음
2020/12/20 22:37:02
ID : K4Zii7dV84G
0
아 진짜? 그럼 그때 좀 피곤했나보다.. 그 이후로 별 일이 없었으니까 괜찮은 것 같다..!
8
이름없음
2020/12/20 23:03:07
ID : 3VapPcr9bgZ
0
나는 목소리도 들은적 있고,노랫소리나 방울소리도 아주 가끔 들리더라..내가 꽤 저체중에다가 허약해서 그런지 꽤 그런게 들리더라고?
9
이름없음
2020/12/20 23:05:00
ID : QtAi4JTRBdT
0
레주랑 관련된 글 본 적 있는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225693&comment_srl=58157791#comment_58157791
요기 참고해봐!
10
이름없음
2020/12/21 12:21:17
ID : 9dwnxvfU6kk
0
헐 나도나도;;;; 그러ㅓㄴ적 조나ㅏ나나많음
11
이름없음
2020/12/21 16:01:01
ID : Y4E1harbzVh
0
나 진짜많음 분명히 집에 아무도 없는데 아빠 목소리로 ㅇㅇ아 하고 나 부름;; 근데 나 기 약한 거도 아니고 귀신도 본 적 없어
12
이름없음
2020/12/21 18:06:45
ID : K4Zii7dV84G
0
나는 허약한 편은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날 피곤했나보네..
13
이름없음
2020/12/21 18:07:04
ID : K4Zii7dV84G
0
오오 고마워! 한번 잘 읽어볼게!
14
이름없음
2020/12/21 18:08:00
ID : K4Zii7dV84G
0
그니까.. 나도 기 약하진 않고 귀신이랑 아예 연관이 없어서.. 그냥 기분탓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뭔지 모르겠다..ㅜ
15
이름없음
2020/12/21 18:10:55
ID : k7apQlfSE7f
0
내얘긴줄 특히 엄청 졸릴때 혼자 집에서 공부하다가 반에서 애들 떠드는마냥 시끌거릴때 있어 아저씨 아줌마 애기 선생님 온갖목소리 다들림 이젠 익숙해서 무시함
16
이름없음
2020/12/21 18:15:46
ID : K4Zii7dV84G
0
헐.. 난 그 뒤로는 별 일은 없었고, 그 당시에 피곤한 상태도 아니었거든... 어우 만약 나였으면 절대 못 익숙해질 듯..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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