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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2/27 21:09:45 ID : Qts09Bta5SI
애들이랑 놀고 이제사야 선물깠는데 누가 나한테 이걸 선물이라고 줌;
이름없음 2021/01/01 15:39:17 ID : ikq2JTTXwFd
레주 새해 복 넘치게 많이 받아라
이름없음 2021/01/01 15:40:07 ID : ikq2JTTXwFd
.
이름없음 2021/01/01 16:14:27 ID : SGnzU5atwE0
뭐야 이 스레 어떻게 된 거임???왜 뒤에 스레가 다 사라졌지 혹시 몰라서 스탑 걸고 씀...내가 착각한 건가 무슨 구글 폼 어쩌구 했던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 삭제된건가
이름없음 2021/01/01 16:14:58 ID : SGnzU5atwE0
뭐야 이 스레 +)뭐야!!!내가 착각한 거였음 내가 봤을 땐 500레스까지밖에 없었는데...나갔다 들어오니까 갑자기 생겻네 암튼 레주 새해 복 많이 받구 그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ㅠㅠㅠㅠ
이름없음 2021/01/01 20:03:20 ID : Qk9y1DzdO5O
레주 아직 안 일어났어?
이름없음 2021/01/01 21:07:05 ID : wJXyZbjwHDx
레주 괜찮아???? 오잘알도 어디 갔어???? 생존신고라도 해...
이름없음 2021/01/01 22:01:29 ID : bdvioZfU5fh
레주 일어나면 새판 파쥬라ㅠㅠ 1000 넘겧다ㅠㅠ
이름없음 2021/01/01 22:01:55 ID : bdvioZfU5fh
그나저나 레쥬 생존신고 해주면안돼...ㅠㅠ 걱정된다
이름없음 2021/01/01 22:17:43 ID : V89y2GnClBc
레주랑 오잘알 어디갔오...
이름없음 2021/01/01 22:51:02 ID : mlfVhvu8jjA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01/01 22:52:20 ID : mlfVhvu8jjA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01/01 22:56:10 ID : JTWjg4ZdveE
쉬벌 Mangora 망고라 해서 음식 이름인줄 알았는데 벌레임 쉬이벌 아나 원래 욕 잘 안 쓰는데 벌레만 보면 발작해서 먄 ㅠ
이름없음 2021/01/01 23:05:50 ID : mlfVhvu8jjA
.
이름없음 2021/01/01 23:09:15 ID : hatAmFcnxyL
🥭
이름없음 2021/01/01 23:14:27 ID : so6nTO66pcE
912 해석 가능한사람?
이름없음 2021/01/01 23:27:46 ID : h9du9Bulbju
희생은 약해지고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아까부터 저런 이상한 문구 날리는 빌런 있는데 걍 무시가 답일듯;;
이름없음 2021/01/01 23:31:16 ID : JTWjg4ZdveE
맞아 번역기로 딱 딱 맞게 떨어지는 거 보면 문장 맞나 안 맞나 반대로 번역 해보고 그러고 있을 듯
이름없음 2021/01/01 23:39:03 ID : k5TSNze6mLc
그래서 어떻게 됐노! 미안한데 한줄 요약 ㄱㄴ 한 사람? 너무넘 많아서 미안하다 ㅠ
이름없음 2021/01/01 23:40:02 ID : JTWjg4ZdveE
이름없음 2021/01/01 23:57:41 ID : mlfVhvu8jjA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01/02 00:03:40 ID : tfWmGq0mrcM
자꾸 파파고에도 언어감지 안되는 말 가져오지 말고 해석해서 알려주셈
이름없음 2021/01/02 00:05:08 ID : wJXyZbjwHDx
아 진짜 아까부터 거슬리는데
이름없음 2021/01/02 00:05:53 ID : so6nTO66pcE
레주는 대체 어디간거임ㅠㅜ
이름없음 2021/01/02 00:07:03 ID : tfWmGq0mrcM
그니까 ㅜㅜ 걱정되게 안오네 ㅜㅜ 오잘알도 안오고...
이름없음 2021/01/02 00:07:34 ID : 79a9urdVhuo
뭐지 ㅠ 진짜 뭐지 ㅠ 걱정되네ㅠㅠ
이름없음 2021/01/02 00:07:50 ID : so6nTO66pcE
그리스어인듯
이름없음 2021/01/02 00:08:26 ID : so6nTO66pcE
검색하니깐 나오긴 하는데 굳이 해석은 안 올릴게
이름없음 2021/01/02 00:08:37 ID : tfWmGq0mrcM
ㄱㅅㄱㅅ 찾아보고 왔는데 해석 안올리는게 나을듯...
이름없음 2021/01/02 00:14:31 ID : k5TSNze6mLc
사랑합니다~
이름없음 2021/01/02 00:35:34 ID : K6oY60ldBcG
오잘알도 무슨 일 생긴거 아니야?
이름없음 2021/01/02 00:40:55 ID : mlfVhvu8jjA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01/02 00:54:23 ID : O4E6Zg2JQr9
관심 받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어휴 한심해
이름없음 2021/01/02 01:05:29 ID : go5e6jhcL9c
나 당연히 살아있지.. 어제 바로 기록안해서 미안 새해다 보니까 가족들한테 연락도 돌리고 친구들도 그렇고.. 이제고3이라 챙길것도 많다 보니까 어제는마무리한다고 시간이 다갔네 개 신기한건 레스주들 말대로 자물쇠를 가지고 잤어.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르더라 뭐에 사사삭 빨려들어가는 느낌들면서 내 몸은 그대론데(눈감고있었어..) 정신? 앞에 보이는 검은 시야가 분리되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러면서 깼는데 내가 내 방 침대에 누워있었어 마을 침대 말이야
이름없음 2021/01/02 01:05:47 ID : go5e6jhcL9c
꿈속에 있는 내? 침대에 누워있었어
이름없음 2021/01/02 01:07:33 ID : go5e6jhcL9c
근데 꿈인걸 알아서 정신차리고 손에 이물감 들었는데 역시나 자물쇠가 손에 쥐어져 있더라... 나 진짜 이런 경험 처음이고 너무신기하더라 자각몽?에 관해서 검색해봤는데 현실 물건을 꿈에 가져가는건 암만 찾아도 안나오던데 아마 내 경우가 경우다보니 된것 같아
이름없음 2021/01/02 01:09:16 ID : go5e6jhcL9c
비번을 내가 설정 못하고 그날 샀을 때 부터 따로 비번이 나와있더라고 그거 된는지 확인하고 있었는데 밑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들리길래 바로 다락방 올라가서 유리병 넣고 방문 잠궜어
이름없음 2021/01/02 01:10:02 ID : go5e6jhcL9c
다들 아랜가 그때 많이들 물어본것 같은데 유리병은 내가 샤워하고 있을 때 난 당연히 내가 한 기억이 없지만 침대 밑에 넣어 둔걸로 기억하고 있었어
이름없음 2021/01/02 01:10:59 ID : 5U5atxO8lva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1/02 01:12:09 ID : go5e6jhcL9c
잠궈놓고 바로 옆에 침대로 누워서 다시 자는척 하니까 방문 열리고 처음 만난 아줌마라 그 여자애가 들어오더니 ' 아직 자고 계시네요?' 이러면서 그 여자애한테 존대 하면서 얘기하더라고.. 그 여자애도 유리병 어디있는지 봤어? 이러니까 아줌마는 '가방 안에서 냄새가 올라왔어요' 이러는거야
이름없음 2021/01/02 01:13:55 ID : go5e6jhcL9c
그러더니 여자에가 문고리에 걸려있던 내가방을 열어봤는지 부스럭 거리면서 없잖아 시발년아 이랬음.. 이 악 물면서 사람 안깨게 조용이 작은소리로 그렇게 읊조린다 해야하나.. 암튼 그 아줌마한테 그러더라.. 그리고 내방에서 아줌마는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나가고 그 여자애는 아무일도 없는 척 날 깨우더라
이름없음 2021/01/02 01:14:24 ID : go5e6jhcL9c
그래서 내가 이래도 되는거였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걔가 나 깨우자 마자 일어나서 뺨 때렸어...
이름없음 2021/01/02 01:15:03 ID : go5e6jhcL9c
뺨 때리면서 좆같으니까 꺼져 시발년아 니년이 뭔데 내 유리병을 들고가니 마니 빡돌아서 미친듯이 쏘아 붙였거든?
이름없음 2021/01/02 01:15:59 ID : go5e6jhcL9c
카니까 와 빠꾸없이 개 쪼게는 거야;; 캐서 일단은 어떻게든 정을 떨어트려야한다 해야하나?
이름없음 2021/01/02 01:17:47 ID : go5e6jhcL9c
나에 대해서 선물준년이 갖고 있을 환상을 다 깨부셔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진짜 읽는 니들 어이없는거 아는데 걍 실제든 지어내든 걍 나에관한 추잡하고 더러운건 그 여자에한테 다 퍼부었어.. 솔직히 니들도 내상황이면 그럴걸??.. 뭐 코딱지 파서 먹는다던가.. 코딱지파면 학원 책상밑에 일부로 붙여놓거나 다른사람들 외모비하하고 최대로 머리 안감은 날은 5일이다 뭐 그런거 있잖아;; 걍 더러운거
이름없음 2021/01/02 01:23:06 ID : mpTVhvva4Mp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1/02 01:24:23 ID : vh9gZhhs4Gt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1/02 01:25:12 ID : go5e6jhcL9c
그데 그 여자애가 꿈쩍도 안하고 너가 왜 여기에 붙잡혀 있는지 아냐? 예뻐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그런 질문만 하는거야. 내가 어떻게 아냐 미친년아 이러니까 걔가 설명 다해주더라; 자세히는 못적고 요약하면 그여자애는 대리인 같은거 주술을 하면서 내가 그 대상이었고 그 계집애는 그 주술을 대리로 수행해주는 가상?의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더라 (나한테 하지 말고 널 이렇게 만든 애한테 가서 얘기해) 그리고 이건 삶의 주체?를 뺏는 주술 사랑 주술이 아닌거 같음.. (유리병안에 네 미래가 들어있어 난 그게 너무 갖고싶어 그게 없으면 난 죽어 넌 계속 살아있지만 난 죽는단말이야 이렇게 ㅈㄴ 악쓰면서 나한테 고래고래 미친년마냥 소리지름; ) 대충 이런 대화하고 나서 내가 시발 카면 너한테 이게 왜 필요하냐 니가 내삶을 뭐하러 조종하냐 나한테 저주건 년이 조종하는거면 몰라도 이렇게 물으니까 이것도 그 계집애가 반반 나눠가지는거라고 했어 얘기들어보니까 시발 뭔 소린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우리 모두 살아있는 사람이잖아???
이름없음 2021/01/02 01:26:24 ID : go5e6jhcL9c
아 급하게 쓴다고 설명을 누락했는데 괄호안에 들어있는건 내가 요약해주는 내용에 대해서 그 계집애가 한 말 부분이야 내가 다 기억이 안나서 기억나고 너네도 알면 좋겠다 싶은거만 적는거야
이름없음 2021/01/02 01:26:47 ID : bdvioZfU5fh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1/02 01:27:01 ID : h9du9Bulbju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1/01/02 01:28:00 ID : go5e6jhcL9c
아무튼 우리다 살아있잖아; 근데 죄를 많이 지어서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애들이 있나봐 모르겠음; 그 사람이 아닌 것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있는데 그게 내가 간 곳이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영혼같은거 그게 안개로 형상화되어있는거 같아 그거 담긴 병을 가지고 있는거
이름없음 2021/01/02 01:29:10 ID : go5e6jhcL9c
그래서 나도 빨간 안개 담긴 병을 갖고 있었던거 살아있으니까. 아무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이 죽지도 살지도 않은 애들이 사는 곳에는 갈 수가 없는데 그 선물준 개씹썅년이 주술걸어서 난 번외로 강제로 거기 끌려들어간거지
이름없음 2021/01/02 01:29:48 ID : go5e6jhcL9c
(너 같이 살아있는 년들은 길잡이 없이는 여기 못와. 이랬음) 길잡이가 주술거는 인간? 뭐 그런거 같더라
이름없음 2021/01/02 01:30:15 ID : bdvioZfU5fh
헐 근데 사랑주술도 아니고 선물준 걘 너한테 앙심을 품고있는건가..? 그래서 너 삶을 손에 넣으려 하나..?
이름없음 2021/01/02 01:30:59 ID : go5e6jhcL9c
대충..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막판에는 절규하면서 자기는 그 병이 있어야 한다고 길잡이랑 자기가 나눠가져야한다면서 어떻게 굴러온 기횐데 뭐 그런말
이름없음 2021/01/02 01:31:11 ID : bdvioZfU5fh
근데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선물준 걔 진심 소름이다
이름없음 2021/01/02 01:33:52 ID : go5e6jhcL9c
그래서 ㅈ같길래 진짜 큰소리로 야이 ㅅㅂㄴ아 니년 앞가림은 니가 해야지 왜 빌붙어서 지랄이냐 개 크게 욕 오만 더럽운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면서 내가 그리고 예뻐지긴 시발 니년이나 예뻐지라고 내가 너무 들을수록 어이없고 이 두년 진짜 뭐하는 새끼들인지 싶으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 정말 너----무 화가났음; 그리고 새해잖아..ㅜ 그리고 화낼수록 애가 움추려들었음 기가 눌러진다 해야하나? 암튼 애가 좀 움츠려 들길래
이름없음 2021/01/02 01:35:30 ID : go5e6jhcL9c
다다닥 또 쏘아붙이니까 예뻐지기 싫어.. 카면서 중얼중얼 귀신 씐것마냥 ㅈㄴ 불안해하면서 막 방 엎기 시작했음;;;; 막장인거 아는데 유리병을 미친듯이 찾으면서 냄새난다 냄새 이방에 있는데 ㅋ카ㅏ면서 중얼중얼 막 찾는데 천장은 안보더라..? 캐서 예뻐지는게 뭔데 ㅅㅂ.. 내 혼자 중얼거렸는데
이름없음 2021/01/02 01:36:53 ID : go5e6jhcL9c
그 여자애가 나 획 돌아보면서 피눈물 와... 나 피눈물은 살면서 첨봤는데 왠만한 심령사진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호러 그자체임 막; 벌거게 면상에 덕지덕지 흘러서 애가 질질 짜는데; 어우 역겨웠어 무섭더라 그건... 암튼 죽든다고 미친년아 하고 나한테 소리지르더라; 예뻐진다=죽는다 였어
이름없음 2021/01/02 01:37:29 ID : bdvioZfU5fh
헐 소름이야 진심...
이름없음 2021/01/02 01:37:53 ID : bdvioZfU5fh
근데 새로 판 파야할듯 1000 다되어 간당..!
이름없음 2021/01/02 01:38:23 ID : go5e6jhcL9c
근데 신기한건 정말 쌍욕이란 쌍욕을 퍼부었는데 내 손끝하나 안건드리더라?? 분명히 욕실에서는 내 볼을 만졌는데 날 못 건드는건지 안건드는건진 몰라도 내 손끝하나 안건들었어
이름없음 2021/01/02 01:39:34 ID : go5e6jhcL9c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은 그 여자가 질질짜면서 주저앉아서 엉엉 울고 난 앞이 점점 흐려지더니 다시 뒤에 사사삭 빨려들어가는 느낌들고 깨고 그게 끝이었어..
이름없음 2021/01/02 01:40:23 ID : go5e6jhcL9c
그러고 깻는데 머리 아파 디지는줄 알았어 온갖 분을 다 풀었더니
이름없음 2021/01/02 01:40:45 ID : bdvioZfU5fh
이야기 읽고 생각해보니까 그 꿈속 여자애도 너처럼 그런 저주 당했다가 영혼을 뺏기고 죽었고 또 다른 저주에 걸려서 너처럼 그 꿈속으로 들어온 사람의 혼을 빼앗아서 그 여자애는 다시 나가고 혼 빼잇긴사람은 예뻐지고 다시 예뻐질 사람을 찾아서 혼을 빼앗아야하는 그런 돌고 도는 그런 루트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봐..!
이름없음 2021/01/02 01:41:13 ID : go5e6jhcL9c
그냥.. 이러고 말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내가 더이상 뭘 더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오잘알은 실종됐고 걍 너무 피곤하다
이름없음 2021/01/02 01:41:47 ID : bdvioZfU5fh
그래두 아무일도 없어서 진짜 다행!! 글만 읽어도 너 기 쎄고 뭔가 쎈 느낌 엄청나는데 그거 덕분에라도 더 못건드ㅡ는듯
이름없음 2021/01/02 01:42:02 ID : go5e6jhcL9c
근데 너처럼 살아있는 것들이 여기 들어온다? 뭐 그런 말 하는걸로 봐서는 걍 귀신들 사는 곳???? 아닐까 ..
이름없음 2021/01/02 01:42:41 ID : bdvioZfU5fh
얼릉 그 꿈 안꾸고 편히 잠들 수 있기를 기도할게
이름없음 2021/01/02 01:43:02 ID : go5e6jhcL9c
근데 오늘 은 아니네 1시니까 암튼 저녁이라 치고 오늘 아침에 할머니까 몸간수 잘하라면서 나한테 은팔찌 줬다??뭔가 계속 차고 있어야 할 것 처럼 생겼어
이름없음 2021/01/02 01:44:17 ID : Qts09Bta5SI
사진보여줄게
이름없음 2021/01/02 01:44:29 ID : bdvioZfU5fh
아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나는 피눈물의 의미가 젤 궁금해.. 글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죽는다고 미친년아 이말도 너무 찜찜함
이름없음 2021/01/02 01:45:28 ID : Qts09Bta5SI
막 부엉이도 있고 나비고 있고 잉어도 있고 예뻐
이름없음 2021/01/02 01:45:46 ID : gjg0pVe0snP
내가 생각하기에는 병=미래 고 그걸 그여자가 뺏어서 길잡이랑 나눈다는거면 길잡이는 레주한테 선물준애고 그여자는 레주미래를 나누는거니깐 길잡이는 연심이던 복수던 레주의 미래같은걸 얻는거고 그여자는 성불이라던가 자기가 살았던 생이랑 레주의 미래랑 바꾸려는거 아닐까..?
이름없음 2021/01/02 01:46:23 ID : bdvioZfU5fh
예쁘다!! 혹시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한번 찾아볼겡!!
이름없음 2021/01/02 01:46:29 ID : Qts09Bta5SI
이뻐 이거 때문에 오늘기분은 좋ㅇㅏ..ㅎ
이름없음 2021/01/02 01:46:58 ID : Qts09Bta5SI
의미 없을걸ㅋㅋㅋㅋㅋ..ㅜㅜ 그냥 어디서 사서 주신것 같아 새해니까 이제 몸간수 더 잘하고 이러셔서
이름없음 2021/01/02 01:48:08 ID : gjg0pVe0snP
그거 계속 가지고 있는게 좋을거같아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좋은뜻 가지고 있는걸로 기억해
이름없음 2021/01/02 01:48:45 ID : go5e6jhcL9c
풀이 미쳤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럴 확률이 높을거 같다
이름없음 2021/01/02 01:51:50 ID : go5e6jhcL9c
검색해보니까 그냥 좋은거 때려박은 팔찌인것 같네 계속 차고 있는게 좋을 듯.. 그래서 지금도 차고있어ㅎㅎ
이름없음 2021/01/02 01:52:01 ID : bdvioZfU5fh
아항! 그래두 너 기분 좋아서 다행이야
이름없음 2021/01/02 01:53:02 ID : gjg0pVe0snP
정확하진 않는데 부엉이.부의상징 나비.자유 잉어.출세 전체적으로는 돈에 관련된거긴한데 그래도 갖고 있는게 좋을거같아
이름없음 2021/01/02 01:54:43 ID : go5e6jhcL9c
응! 그냥 첨에는 무섭고 이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살다보면 이런일도 겪는구나 뭔가 특별하다면..ㅎ 특별한 일화가 생긴것 같아서 특별해진 기분도 들고 이런 일 겪는거 자체가 이제는 신기하고 그래...ㅋㅋㅋ 첨에 인생배팅하냐는 레스주도 있었는데 그말도 맞는ㄱㅓ 같고 내가 워낙 미신 자체를 안믿고 안좋아하는데 이번 계기로 믿지ㅎ 특히 그 계집애가 날 못건드는거에서 좀 용기라해야하나.. 믿는 구석이 생기는거 같다 앞으로 내가 할 행동에 대해서
이름없음 2021/01/02 01:55:03 ID : go5e6jhcL9c
역시ㅋㅋ 어디서 사서 주신듯
이름없음 2021/01/02 01:55:57 ID : bdvioZfU5fh
레쥬 근데 새 레스 파야 할거 같앙ㅠ 새거 파고 링크나 제목 알려주면 거기루 갈게!!
이름없음 2021/01/02 01:56:36 ID : gjg0pVe0snP
근데 잉어랑 부엉인 돈쪽이지만 나비는 희망.자유.변화란 뜻이있는거같아
이름없음 2021/01/02 01:56:55 ID : go5e6jhcL9c
아..ㅇㅋ
이름없음 2021/01/02 02:00:33 ID : k9wHCrtjupW
헐.. 뭐야 진짜 소름돋아.. 레주 모쪼록 아무일 없길 바라며 새해부터 이런일 일어나서 기분 안좋겠다.. ㅠㅜ 맛있는것두 먹고 재밌는것도 보고 좋아하는것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봐 그리고 팔찌 진짜 이쁘다!!🥺💕
이름없음 2021/01/02 02:01:43 ID : go5e6jhcL9c
응응 고마워 울 할머니 체고..ㅎ
이름없음 2021/01/02 02:06:22 ID : DwLcHzU2IIE
아 진짜 이 밤에 이걸 정주행해서 오늘 잠은 못자겠다. 스레주 힘내고 걔한테 절대 주면안돼 앞으로도 팔찌 받은거 정말 축하하고!!
이름없음 2021/01/02 10:35:25 ID : vClAY1bbgY4
이거 새 스레 파야할 거 같은디
이름없음 2021/01/02 10:49:03 ID : nPfO1a9wFjA
아 뭐야 거의 판 끝났네
이름없음 2021/01/02 10:49:14 ID : nPfO1a9wFjA
새로 판 까는게 낫겠다
이름없음 2021/01/02 10:49:29 ID : nPfO1a9wFjA
이름없음 2021/01/02 10:49:32 ID : nPfO1a9wFjA
이름없음 2021/01/02 10:49:34 ID : nPfO1a9wFjA
이름없음 2021/01/02 10:49:36 ID : nPfO1a9wFjA
이름없음 2021/01/02 10:49:38 ID : nPfO1a9wFjA
이름없음 2021/01/02 10:49:40 ID : nPfO1a9wF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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