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이켜 보니 신기한 일이 많아서 풀어보는 미적지근한 괴담(실화) 썰 (44)
2.차뒷자석 창문 (21)
3.. (5)
4..1 (1000)
5.가위 눌리는게 정확히 뭐야? (4)
6.음... 폐가를 다녀왔는데 괜히 조금 소름끼치는 일이 있어서 (13)
7.ㅡ (47)
8.얘들아 나 가위 눌렸어 자고 일어났다가 (3)
9.유체이탈 한걸까? (2)
10.. (5)
11.시계소리 (7)
12.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당신을 위해. (224)
13.자기가 겪은 소소한 괴담 말해볼래? (29)
14.가끔 우리 집에 찾아오시는 손님이야기 (56)
15.제일 무서운 것 (3)
16.꿈공유 (7)
17.커차니즘 스레주의 강령술 스레!!! (164)
18.가족이랑 칼국수 먹고오는길에.... (41)
19.. (2)
20.신기 있는데 내림 빋으라는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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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20/12/29 17:51:29
ID : Qts09Bta5SI
0
오잘알..드디어 동접이네 위에 써놓은거 봤는지 모르겠는데 마을에서 제일 예쁜애?? 뭐 걔가 날 위해서 내 빨간안개 들어있는 유리병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ㄴ 물병을 나 마시라고 두고 갔다고 했거든? 나 맞이해준 아줌마가 웃으면서; 근데 그 물은 뭐임???
503
이름없음
2020/12/29 17:51:56
ID : oJPhgrxWqjc
0
접힘방지
504
이름없음
2020/12/29 17:52:33
ID : Qts09Bta5SI
0
내가 마시면 어케 ㄷㅚ느ㄴ거야?? 일단 찝찝해서 안마셨고 꿈에서도 솔직히 뭐 마시니 뭐니 할 새도 없이 아줌마 말 듣고나서 불쾌감만 잔뜩올라간 채로 확 깼어. 마시면 안되는거 맞니? 걍 저 계집에가 나한테 주는건 다 안하면 돼?
505
이름없음
2020/12/29 17:53:02
ID : Qts09Bta5SI
0
그리고 나 방금 왔는데 신의언어??? 그건 또 뭐임..?
506
이름없음
2020/12/29 17:53:12
ID : Qts09Bta5SI
0
아니 뭔 파도파도 계속 나와 미친년이
507
이름없음
2020/12/29 17:54:03
ID : Alwnu5PfO4J
0
499번 레스 한번 읽어봐 내가 적어놨어 왜 필요한지
508
이름없음
2020/12/29 17:54:05
ID : oJPhgrxWqjc
0
이런 류의 실화 괴담은 잘모르지만... 민간괴담중에 만약 꿈속에서 누가 무언가를 질문할때 무표정한 표정으로 최대한 허공을 바라보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답을 하면 안된다고 했어
509
이름없음
2020/12/29 17:55:33
ID : Qts09Bta5SI
0
꿀팁 감사링.. 솔직히 오늘 새벽에 깨고 나서도 생각해봤는데 딱히 내가 꿈을 주도한다? 자각몽이라고들 하나.. 무튼 그런 느낌은 일절 안들었음. .. 캐서 난 그게 좀 걱정이다 내가 인지를 해야 오잘알 말을 듣든지 뭐 알아서 하는데 걍 배역1 좀 이런 느낌이라 해야하너...
510
이름없음
2020/12/29 17:56:54
ID : Alwnu5PfO4J
0
초반이라서 그래 그건 신경쓰지말고 그냥 계집이랑 대면하는 순간부터 저 여자애는 내 인생을 말아먹을 악마다라고 꾸준히생각하는거 좋아..
511
이름없음
2020/12/29 17:57:02
ID : Qts09Bta5SI
0
아...ㅇㅋ
512
이름없음
2020/12/29 17:57:34
ID : Qts09Bta5SI
0
근데 1주일 안이라고 했으면서 왜 일주일도 안돼서 내가 꿈꾸는거야? 난 좀 그게 계속 궁금ㅎㅏㄴ데..
513
이름없음
2020/12/29 17:58:47
ID : Alwnu5PfO4J
0
너가 선물받은게 수요일이고 뜯은게 일요일 아니니.. 니가 그선물 들고 집에 들어왔는거 부터가 이미 시작이었던거야
514
이름없음
2020/12/29 17:59:00
ID : xQlgZcpWo3W
0
1주일 안이라는게 1주일 내로 꾼다는거 아님? 실제로 1주일 지나기 전에 꿨고
515
이름없음
2020/12/29 18:00:37
ID : Qts09Bta5SI
0
아 나는 내가 그거 뜯은 순간부터 인줄 아라씀... 캐서 아니 시벌 뭔 하루 밖에 안됐는데 꿈에 빨간 안개 나오길래 당황탔음.. 이렇게 빨리 된ㄷㅏ고
516
이름없음
2020/12/29 18:01:02
ID : fV9bheZeMjg
0
솔직히 신의 언어는 너무 무리수인거같음 몇몇 레스주들이 분위기타서 이상한쪽으로 몰라가는거같은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무속인 카페 가입해서 물어봐
얘네들보단 훨씬 도움되는 정보를 댓글로 알려줘
517
이름없음
2020/12/29 18:03:08
ID : Qts09Bta5SI
0
ㅇㅈ.. 근데 우리엄마 아시면 뚜까 맞을거 같아서 말 못하겠음...... 지금 무섭긴 한데 몇밤 더 지나봐야 알거 같고, 일단 쟤말이 그나마 제일 신뢰가 됨...ㅋㅋㅋ 그 유리병이 날 위해 준비했다는 말 들었을때 토악질 할것 처럼 불쾌했는데 감정 추스릴 새도 없이 바로 깼거든ㅋㅋㅋㅋ 캐서 뭐... 쟤가 나한테 호작질 하는 건 아닌것 같음..ㅎ
518
이름없음
2020/12/29 18:03:33
ID : Qts09Bta5SI
0
근데 신의 언어는 진짜 무리수;;
519
이름없음
2020/12/29 18:04:03
ID : FjuoNy7s9xS
0

520
이름없음
2020/12/29 18:05:23
ID : FjuoNy7s9xS
0
오잘알?친구가 말하는 안스르가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참고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가져와봤어
521
이름없음
2020/12/29 18:08:15
ID : Qts09Bta5SI
0
아 진짜네,, 신의언어라니 진심 중2병 같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
522
이름없음
2020/12/29 18:09:47
ID : E1coNvxvdvi
0
네 마음 이해되지만 네 잘못 아니니까 아직 벌어지지않은 일까지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 나도 10년도 더 전에 동급생한테 저런 장난성 편지랑 메세지 받은 적 있었거든. 알고보니 걔도 구레딕 괴담판에서 이상한 스레랑 근본없는 오컬트 지식 써먹어서 내 반응 보려던 찌질이였었음. 진짜 네게 악한 감정을 품고 있는 애가 너한테 저주를 걸 생각이었다면 저런 의미도 모를 행동보단 직설적인 메세지로 널 놀라켰을거라고 봄. 보니까 이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거같은데 일단 침착하고 네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길 바랄게.
523
이름없음
2020/12/29 18:12:16
ID : ta8lyMqkmoG
0
동접인가..스레주 진짜 꿈속에선 정신 제대로 차려야해 나도 꿈에서 뭔가 자각한 적이 있는데 자각한걸 계속 반복해서 되뇌이질 않으니까 금방 잊어먹더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524
이름없음
2020/12/29 18:14:06
ID : Qts09Bta5SI
0
응 걔도 나랑 친한데 저기 카톡보면 알겠지만 일어나자 마자 바로 답장 준거 보면 아닐거 같아. 뭣보다 쟤는 우리반 실장이랑 뭐 있는것 같아서 날 주시할 이유가 없어
525
이름없음
2020/12/29 18:17:22
ID : Qts09Bta5SI
0
내가 정신이 좀 없어서 제대로 태그 한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고 도움줘서 진짜 너무 고맙다.. 물론 내가 지금 겪고 있는게 비과학류인데다가 좀 병신같은 일이라서 너네가 관심? 가져주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레스주들이 써놓은 거 읽어보면 난 생각도 못해본 방법으로 도움주고 위로해줘서 진짜 힘됨.. 정신 똑바로 차려서 이거 주술..ㅋ 풀리면 언년인지 찾아서 같이 족치자...ㅎ
526
이름없음
2020/12/29 19:10:13
ID : mpTVhvva4Mp
0
ㄱ래 일단 오늘도 조심하구 뭔 일 생기면 또 댓글 남겨줘!!ㅠㅠ
527
이름없음
2020/12/29 19:13:20
ID : mnvcr9io1zR
0
레쥬 꼭 주술 풀리고 주술건 년 잡아서 족치게될거임..🙏🏻🙏🏻 제발! 묶어두고 간지럼 태워버려... 하루종일 수학문제 풀게해!
528
이름없음
2020/12/29 19:19:28
ID : nRzXy1CnTWk
0
진짜 그런 얘는 처음이다...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진짜 언빌리버블임.
진짜 레주 미친놈한테 잘못걸려서 고생이 많아 ㅠㅠㅠㅠ
꼭 이겨내길 바랄게진짜
529
이름없음
2020/12/29 19:41:25
ID : go5e6jhcL9c
0
응응 다들 고맙다.. 글구 당연하지..ㅋㅋ 기 쎄단 소리 많이 들어서 그냥.. 뭐 여기서 오잘알 말 들으면서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해볼거야. 당연히 끝나고 나면 누가 저거 보냈는지 찾아서 얘기부터 나눠볼거고..ㅋㅋ
530
이름없음
2020/12/29 19:45:42
ID : k9wHCrtjupW
0
지금 막 정주행 해서 솔직히 좀 정신없는데..
처음본 나도 정신 없는데 너는 얼마나 더 정신없고 신경쓰일까 걱정된다ㅠ 아무 별탈없이 해결되길 바랄게ㅠㅜ
531
이름없음
2020/12/29 19:46:45
ID : i4GqY7cMrvz
0
휘둘리지말고 잘 추스려서 힘내자 멘탈 잘 관리하고!!!
532
이름없음
2020/12/29 19:48:12
ID : Qts09Bta5SI
0
하..ㅋㅋ그랩그랩
533
이름없음
2020/12/29 19:50:59
ID : go5e6jhcL9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얼탱이 없어
534
이름없음
2020/12/29 20:05:32
ID : QsnPijfPfQo
0
지금 이거 정주행해보고 갑자기 생각 들어서 남겨봐! 레주가 받은 그 트럼프카드 해외직구에 4만원쯤? 된다고 위에서 말했길래.. 반 애들이랑 하는 단톡 같은 데다가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렇게 비싼 선물 준거 너무 감동이라고, 사소하긴 하지만 내가 밥이라도 사주거나 보답이라도 꼭 하고 싶으니까 선물 준사람은 나한테 갠톡 달라고 남기는 건 어때? 그러면 대충 누군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535
이름없음
2020/12/29 20:07:04
ID : QsnPijfPfQo
0
레주 꼭 뒷탈없이 일 해결됐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힘들겠다ㅜㅜ
536
이름없음
2020/12/29 20:30:31
ID : coFcljzatvy
0
누군지 찾으면 나도 같이 족쳐줄께
537
이름없음
2020/12/29 20:39:59
ID : f87cIMmKY4K
0
오 이건 좀 괜찮은것같은데
538
이름없음
2020/12/29 20:41:36
ID : QsnPijfPfQo
0
ㅇㅇ 나도 ㄱㅊ은듯 레주 오면 레주가 선택하겠지
539
이름없음
2020/12/29 20:47:05
ID : hatAmFcnxyL
0
근디 비싸더라더 4만보내고 이상한걸 써서 보냈는데 그거를 고맙다고 보답하는건 좀 이상하쥐않을깡..??
540
이름없음
2020/12/29 20:52:06
ID : dxxxA0mmmoH
0
별 신경 안 쓰는 것처럼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4만원이나 하더라, 누가 줬는지 말하면 생일 때 거하게 챙겨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
541
이름없음
2020/12/29 20:53:47
ID : hatAmFcnxyL
0
옹옹 그른강???
542
이름없음
2020/12/29 21:04:38
ID : Qts09Bta5SI
0
얘들아.. 내가 오늘 새벽 5시안돼서 자다 꿈꾸고 깼거든..? 캐서 피곤해서 1시간 정도 자다 방금 깼는데 나 여자애 만났어 일단 꿈에서 깨면 바로 여기 남길건데 오늘도 딱히 진전됐다 보여지는 건 없었고..우선 꿈 내용부터 남길게오잘알이 봐야하니까.. 피곤하다
543
이름없음
2020/12/29 21:05:40
ID : Qts09Bta5SI
0
일단 그 꿈을 이어서 꿨어 차이점은 꿈인거 알겠더라 일단을 물병에 대해서 아줌마가 얘기해주신거에서 바로 이어지진 않았고, 난 욕실에서 몸 담구고 씻고 있었어.
544
이름없음
2020/12/29 21:07:08
ID : Qts09Bta5SI
0
나무 통같은 욕조 였고, 마을도 중세시대처럼 옛날 나무집 같은 거라욕실 도 뭐 그런 풍이더라 신기했던건 내가 몸담고 있던 물이 옅은 빨간색이었고 욕실 바닥부터 대충 내 종아리까지 올듯하게 안개들이 욕실에 자욱했는데 그것도 빨간색이었어. 안개가 붉으스름 했다고 생각하면 돼
545
이름없음
2020/12/29 21:08:20
ID : hatAmFcnxyL
0
ㅂㄱㅇㅇ
546
이름없음
2020/12/29 21:08:59
ID : BgrteJVe6nO
0
에구.. 레주 맘고생 많았겠다 가뜩이나 기분 좋아야할 연말에 그런거 받으면 나라도 불안해 죽을 것 같았을 거야ㅜㅜ 레주가 마음 굳게 먹으면 저주든 뭐든 안통할 거야 익명이라서 해줄 수 있는 건 응원밖에 없네.. 멘탈관리 잘하고 연말도 잘 보냈으면 좋겠어!
547
이름없음
2020/12/29 21:09:35
ID : Qts09Bta5SI
0
그렇게 욕조 통에 몸다구고 있는데 옆에 좀 크게 나 있던 창문을 누가 똑똑똑똑 4번 두드리더라 4번두드리는 행위를 4번 두드렸음. 총 16번을 두드린거지 그래서 흠칫했다가 오잘알이 말한 여자애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걍 ㅈ같아서 바로 창물 열었거든 근데 진짜로.. 이쁘장하게 생겼고 키는; 뭘 처먹었는지 ㅈㄴ큰 여자애가 창문 앞에 서서 날 보고 웃고 있더라 한 170 조금 넘는 것 같았어
548
이름없음
2020/12/29 21:10:34
ID : JTWjg4ZdveE
0
어우 소름...
549
이름없음
2020/12/29 21:11:17
ID : BgrteJVe6nO
0
엇 동접이었구나 새로 고침을 안해서.. 괜히 흐름 끊어서 미안해 이제 조용히 하고 볼게..!
550
이름없음
2020/12/29 21:11:21
ID : hatAmFcnxyL
0
헉..
551
이름없음
2020/12/29 21:12:08
ID : Qts09Bta5SI
0
뭐 딱봐도 그 계집애인거 알겠더라.. 뭐라도 말해야 할해야 할거 같아서 일단 걍 예쁘게 생기긴 예쁘게 생겼길래..ㅋ 너 디게 이쁘게 생겼네..ㅋ? 이렇게 물었어. 근데 진짜 구라아니고 딱 ‘응 근데 10일 뒤면 너가 이마을에서 제일 예뻐질거야’ 이러더라 표정은 웃고있는 표정이었ㄱ고 계속
552
이름없음
2020/12/29 21:13:36
ID : Qts09Bta5SI
0
그래서 내생각에는 오늘 새벽에 1번 지금 쪽잠에서 1번. 근데 이번에는 별 진전이 없었고 딱히 내 유리병을 뺏으려는 행위 자체를 안해서 2번쨰 밤으로 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10번 남은 것 같다
553
이름없음
2020/12/29 21:14:36
ID : JTWjg4ZdveE
0
10번 꿈을 꾸면서 유리병 안 뺐기게 해야 할텐데...
554
이름없음
2020/12/29 21:14:48
ID : Qts09Bta5SI
0
암튼 걔가 웃는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고는 경련일으키는 사람처럼 눈알을 위로 치솟고 깜빡깜빡? 몇번 하더니 내가 있는 욕실을 두리번 거리더라
555
이름없음
2020/12/29 21:15:10
ID : cHxxDBs8p9j
0
병을 뺏기면 마을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 되는거임? 그럼 지금 그 예쁜애는 이전 타겟이었던건가? 레주야 혹시 주변에 키큰 친구 있음? 외모 상관없이.
556
이름없음
2020/12/29 21:15:52
ID : mpTVhvva4Mp
0
이뻐질거야 ㅇㅈㄹ 싫다고 뺨 때릴 듯 나라면
557
이름없음
2020/12/29 21:16:21
ID : Qts09Bta5SI
0
막 욕실을 바닥, 천장 뭐 위하래로 둘러보고 훑으면서 뭐 시발자세히는 못알아처먹겠고; 내가 찾는 빨간색은 이런게 아닌데 이런게 아닌데에.. 이런식으로 중얼거리더라
558
이름없음
2020/12/29 21:17:15
ID : hatAmFcnxyL
0
병을 찾는건가
559
이름없음
2020/12/29 21:17:59
ID : JTWjg4ZdveE
0
헉 유리병 찾는 거 맞는 가봐 무서워
560
이름없음
2020/12/29 21:18:29
ID : Qts09Bta5SI
0
걍 대충 한귀로 흘러 들어도 내 안개병 찾고 있는거잖아....... 솔직히.. 캐서 일단은 떠보려고 어떤 빨간거 찾는데..? 하고 물으니까..ㅋㅋ. 날 홱 돌아 보면서 활짝 웃더니 손 뻗어서 욕실 바닥 말고 내 주변에 퍼져있는 붉으스름한 안개를 훅 날린다 해야하나...?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무튼 안개를 손바닥으로 퍼내어 내쪽으로 날리면서 ‘ ㅇㅣ렇게 빨-간 안개가 들어있는 병을 찾고있어’ 딱 이렇게 말하더라
561
이름없음
2020/12/29 21:18:46
ID : cHxxDBs8p9j
0
약간 좀 병을 뺏으면 나갈 수 있고 뺏긴 사람이 대타가 되는건가?
562
이름없음
2020/12/29 21:19:36
ID : Qts09Bta5SI
0
정말 소름끼쳤고 토악질 올라올것 같았음 그러더니 그 계집애가 이어서 ‘ 네가 도와줬음 좋겠어 또 보자 하고 내 볼 쓰다듬고 깼는데 기분 ㅈ같았음
563
이름없음
2020/12/29 21:20:40
ID : Qts09Bta5SI
0
이게 끝이야 오잘알이 부모님 얘기 꺼낼거라 했는데 쪽잠이라 그런지 부모님 성 얘기는 안꺼내더라.. 악귀들린 여자랑 1대1면담한것 같았음 이게 끝임
564
이름없음
2020/12/29 21:20:46
ID : cHxxDBs8p9j
0
뭔가... 초반엔 곱게 지나갔지만 갈수록 병 수비 난이도 올라갈것같은데
565
이름없음
2020/12/29 21:21:52
ID : Qts09Bta5SI
0
촉감도 생생함 마치 죽은 사람 손같았어 내가 죽은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걍 흔히 하는 표현으로 죽은 사람이랑 살 닿으면 이런 느낌일것 같다 그런거
566
이름없음
2020/12/29 21:25:48
ID : Qts09Bta5SI
0
그럴듯.. 걍 싸대기 ㅈㄴ게 때릴까...
567
이름없음
2020/12/29 21:26:05
ID : JTWjg4ZdveE
0
꿈에서 어떻게 대처 할 지 자기전에 시뮬레이션이라도 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ㅠㅠ 잘못하다가 유리병 뺏기면 어케.. 너무 걱정 된다ㅠㅠ
568
이름없음
2020/12/29 21:27:19
ID : Qts09Bta5SI
0
그건 잘 모르겠다.. 그냥 뭔가...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고 아줌마도 그렇고 그 계집애도 그렇고 걍 영혼이 텅비었다 해야하나? 그런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내 생각에는 아마 유리병에 들어있는게 내 영혼이라해야하나... 병신같은거 아는데,,,ㅋㅋㅋ 무튼 내 소유의 으로 자아? 뭐 그러거 같은데.. 몰겠다
569
이름없음
2020/12/29 21:28:14
ID : hatAmFcnxyL
0
먼가..그 여자가 10일 안에 병을 뺏어야한는것이고..그 병을 뺏기면 그 여자는 탈출하고 뺏긴사람은 거기 갇혀서 그 마을에서 가장 예쁜애인거고 이렇게 돌아가는건가..
570
이름없음
2020/12/29 21:28:26
ID : Qts09Bta5SI
0
진짜로.. 걍 다음 밤에 또 만나면 싸대기 ㅈㄴ게 날릴까..? 그랬다가 개 빡돌아서 나한테 지랄하면 ㅈ되는데
571
이름없음
2020/12/29 21:29:09
ID : cHxxDBs8p9j
0
아까 오잘알 글 보면 네가 가지고 있을 땐 육탄전이나 도둑질 같은걸로는 뺏을 수 없을것같던데 꿈 꿀때마다 유리병 든 가방을 메고 다니는건 어떰? 아님 손에 꼭 쥐고 있다던가
572
이름없음
2020/12/29 21:29:57
ID : JTWjg4ZdveE
0
그냥 보자 마자 도망 가는 거 어때? 이상한 소리 내면서 도망 가면 걔도 당황 타서 안 따라 오지 않을까
573
이름없음
2020/12/29 21:30:16
ID : Qts09Bta5SI
0
아니 근데 예쁜애. 예쁘다는 그 말 자체가 우리가 아는 예쁘다?가 아닌거 같아. 아니 예쁜건 맞거든? 예쁘게 생긴건 맞긴 맞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근데 ㅅㅂ 막 마을에서 ㅈㄴ 이쁜애 이건 아닌거 같은데..? 생긴건 천우희 알려나?? 천우희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574
이름없음
2020/12/29 21:30:59
ID : cHxxDBs8p9j
0
싸대기나 소리지르기 도망 이런거로 벗어나긴 힘들지 않을까 일단 우리 상식을 벗어난 존재잖아 정상인에게 하는 방법이 통할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어
575
이름없음
2020/12/29 21:31:36
ID : cHxxDBs8p9j
0
분위기가 예쁜 사람? 그런 느낌임?
576
이름없음
2020/12/29 21:31:54
ID : Qts09Bta5SI
0
근데 오잘알은 언제 오냐..
577
이름없음
2020/12/29 21:32:26
ID : a1eJTTRDBAq
0
헐ㅜㅜㅜ 레주 고생많았겠다ㅜㅜ
578
이름없음
2020/12/29 21:32:50
ID : Qts09Bta5SI
0
아니; 걍 키크고 좀 이쁘장하게 생겼고 눈알굴리고 말투도 ㅈ같고 걍 아웃사이더 같던데... 현실에 만약 존재한다면.. 비호감이었음.. 예쁜건 맞지만
579
이름없음
2020/12/29 21:33:27
ID : JTWjg4ZdveE
0
눈을 왜 그렇게 떠? 라고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580
이름없음
2020/12/29 21:33:38
ID : Qts09Bta5SI
0
그렇겠지..아무래도.. 막상 걔 만나니까 뭔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리버리해져가지고..
581
이름없음
2020/12/29 21:34:02
ID : hatAmFcnxyL
0
헐 먼지 알 것 같음
582
이름없음
2020/12/29 21:34:26
ID : Qts09Bta5SI
0
오잘알 언제와.... 네 분야잖아
583
이름없음
2020/12/29 21:36:47
ID : hatAmFcnxyL
0
진짜 절대 뺏기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여ㅠㅠㅠ
584
이름없음
2020/12/29 21:38:10
ID : Pdwrfgo3Wjh
0
뭐야 진짜 무서워....
585
이름없음
2020/12/29 21:40:08
ID : Pdwrfgo3Wjh
0
레주 괜찮아??보고있는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레주는 어떡해......??
586
이름없음
2020/12/29 21:40:42
ID : mnvcr9io1zR
0
빨간 안개가 너의 영혼이라고 치면.. 그 병을 뺏기면 영혼이 뺏기는게 맞을듯 그 영혼없어보이는 애한테 레주 영혼을 넣어서 영혼없는애가 하는대로 너가 움직이기되는? 그런게 아닐까..? ㅠㅠㅠㅠㅠ 연말인데 괜히 이상한 주술 걸려서 맘거생하고..ㅠㅠ 레주 너무 힘들겠다.. 무서워서 잠도 잘 못자고 진짜..ㅠㅠㅠㅠ
587
이름없음
2020/12/29 21:43:53
ID : go5e6jhcL9c
0
컴퓨터로 접속해서 지금 아이디 달라진건데 위에 Q로 시작하는 거랑 go- 이거 둘다 나야
588
이름없음
2020/12/29 21:44:29
ID : dxxxA0mmmoH
0
인코를 달아주면 안될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그럼 보기 편할 것 같아서
589
이름없음
2020/12/29 21:44:47
ID : go5e6jhcL9c
0

590
이름없음
2020/12/29 21:45:24
ID : go5e6jhcL9c
0
안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너네한테 하고 싶은 말있어
591
이름없음
2020/12/29 21:46:06
ID : 1vcleKY04Fc
0
와 소름
592
이름없음
2020/12/29 21:46:09
ID : go5e6jhcL9c
0
이성을 잃는다. 뭐 걔가 내 이성을 지 ㅈ대로 조종한데 뭐 그런 주술인가
593
이름없음
2020/12/29 21:46:18
ID : dxxxA0mmmoH
0
어. 말해 보고있어
594
이름없음
2020/12/29 21:52:17
ID : go5e6jhcL9c
0
잘 알겠음
595
이름없음
2020/12/29 21:54:47
ID : 1vcleKY04Fc
0
근데 그거 가능해..? 친목 금지잖아
596
이름없음
2020/12/29 21:57:04
ID : hatAmFcnxyL
0
주작이라고 생각은 안햇지만 스레주가 불편하다면 그렇게하는것도 좋을 것 같앙!
597
이름없음
2020/12/29 21:57:06
ID : go5e6jhcL9c
0
그렇지.. 근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뒤에서 욕먹는 건 싫은데
598
이름없음
2020/12/29 21:57:07
ID : bDwE66kmnwk
0
흠 너 주작은 아닌것 같은데 사진들 보니까.
나도 오잘알인데 이건 쫌 이상하긴하다.
599
이름없음
2020/12/29 21:59:57
ID : cHxxDBs8p9j
0
?너 불편한건 알겠는데 룰위반은 안되지 스레딕의 제일 중요한 규칙이 '익명성을 위반하지 않는다' 인데. 혼자 사라질거면 안말리겠는데 구글 플랫폼 어쩌구는 안됨
600
이름없음
2020/12/29 22:00:20
ID : go5e6jhcL9c
0
일단 걔만나는 대로 와서 글은 남길게 폼 파서 둘이 얘기하는 건 친목이니까
601
이름없음
2020/12/29 22:01:47
ID : go5e6jhcL9c
0
혼자 사라진다는 표현ㅋㅋ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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