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7 21:09:45 ID : Qts09Bta5SI 75
애들이랑 놀고 이제사야 선물깠는데 누가 나한테 이걸 선물이라고 줌;
502 이름없음 2020/12/29 17:51:29 ID : Qts09Bta5SI 0
오잘알..드디어 동접이네 위에 써놓은거 봤는지 모르겠는데 마을에서 제일 예쁜애?? 뭐 걔가 날 위해서 내 빨간안개 들어있는 유리병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ㄴ 물병을 나 마시라고 두고 갔다고 했거든? 나 맞이해준 아줌마가 웃으면서; 근데 그 물은 뭐임???
503 이름없음 2020/12/29 17:51:56 ID : oJPhgrxWqjc 0
접힘방지
504 이름없음 2020/12/29 17:52:33 ID : Qts09Bta5SI 0
내가 마시면 어케 ㄷㅚ느ㄴ거야?? 일단 찝찝해서 안마셨고 꿈에서도 솔직히 뭐 마시니 뭐니 할 새도 없이 아줌마 말 듣고나서 불쾌감만 잔뜩올라간 채로 확 깼어. 마시면 안되는거 맞니? 걍 저 계집에가 나한테 주는건 다 안하면 돼?
505 이름없음 2020/12/29 17:53:02 ID : Qts09Bta5SI 0
그리고 나 방금 왔는데 신의언어??? 그건 또 뭐임..?
506 이름없음 2020/12/29 17:53:12 ID : Qts09Bta5SI 0
아니 뭔 파도파도 계속 나와 미친년이
507 이름없음 2020/12/29 17:54:03 ID : Alwnu5PfO4J 0
499번 레스 한번 읽어봐 내가 적어놨어 왜 필요한지
508 이름없음 2020/12/29 17:54:05 ID : oJPhgrxWqjc 0
이런 류의 실화 괴담은 잘모르지만... 민간괴담중에 만약 꿈속에서 누가 무언가를 질문할때 무표정한 표정으로 최대한 허공을 바라보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답을 하면 안된다고 했어
509 이름없음 2020/12/29 17:55:33 ID : Qts09Bta5SI 0
꿀팁 감사링.. 솔직히 오늘 새벽에 깨고 나서도 생각해봤는데 딱히 내가 꿈을 주도한다? 자각몽이라고들 하나.. 무튼 그런 느낌은 일절 안들었음. .. 캐서 난 그게 좀 걱정이다 내가 인지를 해야 오잘알 말을 듣든지 뭐 알아서 하는데 걍 배역1 좀 이런 느낌이라 해야하너...
510 이름없음 2020/12/29 17:56:54 ID : Alwnu5PfO4J 0
초반이라서 그래 그건 신경쓰지말고 그냥 계집이랑 대면하는 순간부터 저 여자애는 내 인생을 말아먹을 악마다라고 꾸준히생각하는거 좋아..
511 이름없음 2020/12/29 17:57:02 ID : Qts09Bta5SI 0
아...ㅇㅋ
512 이름없음 2020/12/29 17:57:34 ID : Qts09Bta5SI 0
근데 1주일 안이라고 했으면서 왜 일주일도 안돼서 내가 꿈꾸는거야? 난 좀 그게 계속 궁금ㅎㅏㄴ데..
513 이름없음 2020/12/29 17:58:47 ID : Alwnu5PfO4J 0
너가 선물받은게 수요일이고 뜯은게 일요일 아니니.. 니가 그선물 들고 집에 들어왔는거 부터가 이미 시작이었던거야
514 이름없음 2020/12/29 17:59:00 ID : xQlgZcpWo3W 0
1주일 안이라는게 1주일 내로 꾼다는거 아님? 실제로 1주일 지나기 전에 꿨고
515 이름없음 2020/12/29 18:00:37 ID : Qts09Bta5SI 0
아 나는 내가 그거 뜯은 순간부터 인줄 아라씀... 캐서 아니 시벌 뭔 하루 밖에 안됐는데 꿈에 빨간 안개 나오길래 당황탔음.. 이렇게 빨리 된ㄷㅏ고
516 이름없음 2020/12/29 18:01:02 ID : fV9bheZeMjg 0
솔직히 신의 언어는 너무 무리수인거같음 몇몇 레스주들이 분위기타서 이상한쪽으로 몰라가는거같은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무속인 카페 가입해서 물어봐 얘네들보단 훨씬 도움되는 정보를 댓글로 알려줘
517 이름없음 2020/12/29 18:03:08 ID : Qts09Bta5SI 0
ㅇㅈ.. 근데 우리엄마 아시면 뚜까 맞을거 같아서 말 못하겠음...... 지금 무섭긴 한데 몇밤 더 지나봐야 알거 같고, 일단 쟤말이 그나마 제일 신뢰가 됨...ㅋㅋㅋ 그 유리병이 날 위해 준비했다는 말 들었을때 토악질 할것 처럼 불쾌했는데 감정 추스릴 새도 없이 바로 깼거든ㅋㅋㅋㅋ 캐서 뭐... 쟤가 나한테 호작질 하는 건 아닌것 같음..ㅎ
518 이름없음 2020/12/29 18:03:33 ID : Qts09Bta5SI 0
근데 신의 언어는 진짜 무리수;;
519 이름없음 2020/12/29 18:04:03 ID : FjuoNy7s9xS 0
안스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진짜 입을 상징하고 신의 언어를 상징한다고 하네 알파벳화하면 A로 표기되구
안스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진짜 입을 상징하고 신의 언어를 상징한다고 하네 알파벳화하면 A로 표기되구
520 이름없음 2020/12/29 18:05:23 ID : FjuoNy7s9xS 0
오잘알?친구가 말하는 안스르가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참고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가져와봤어
521 이름없음 2020/12/29 18:08:15 ID : Qts09Bta5SI 0
아 진짜네,, 신의언어라니 진심 중2병 같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
522 이름없음 2020/12/29 18:09:47 ID : E1coNvxvdvi 0
네 마음 이해되지만 네 잘못 아니니까 아직 벌어지지않은 일까지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 나도 10년도 더 전에 동급생한테 저런 장난성 편지랑 메세지 받은 적 있었거든. 알고보니 걔도 구레딕 괴담판에서 이상한 스레랑 근본없는 오컬트 지식 써먹어서 내 반응 보려던 찌질이였었음. 진짜 네게 악한 감정을 품고 있는 애가 너한테 저주를 걸 생각이었다면 저런 의미도 모를 행동보단 직설적인 메세지로 널 놀라켰을거라고 봄. 보니까 이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거같은데 일단 침착하고 네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길 바랄게.
523 이름없음 2020/12/29 18:12:16 ID : ta8lyMqkmoG 0
동접인가..스레주 진짜 꿈속에선 정신 제대로 차려야해 나도 꿈에서 뭔가 자각한 적이 있는데 자각한걸 계속 반복해서 되뇌이질 않으니까 금방 잊어먹더라 잘 해결되길 바랄게!!
524 이름없음 2020/12/29 18:14:06 ID : Qts09Bta5SI 0
응 걔도 나랑 친한데 저기 카톡보면 알겠지만 일어나자 마자 바로 답장 준거 보면 아닐거 같아. 뭣보다 쟤는 우리반 실장이랑 뭐 있는것 같아서 날 주시할 이유가 없어
525 이름없음 2020/12/29 18:17:22 ID : Qts09Bta5SI 0
내가 정신이 좀 없어서 제대로 태그 한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고 도움줘서 진짜 너무 고맙다.. 물론 내가 지금 겪고 있는게 비과학류인데다가 좀 병신같은 일이라서 너네가 관심? 가져주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레스주들이 써놓은 거 읽어보면 난 생각도 못해본 방법으로 도움주고 위로해줘서 진짜 힘됨.. 정신 똑바로 차려서 이거 주술..ㅋ 풀리면 언년인지 찾아서 같이 족치자...ㅎ
526 이름없음 2020/12/29 19:10:13 ID : mpTVhvva4Mp 0
ㄱ래 일단 오늘도 조심하구 뭔 일 생기면 또 댓글 남겨줘!!ㅠㅠ
527 이름없음 2020/12/29 19:13:20 ID : mnvcr9io1zR 0
레쥬 꼭 주술 풀리고 주술건 년 잡아서 족치게될거임..🙏🏻🙏🏻 제발! 묶어두고 간지럼 태워버려... 하루종일 수학문제 풀게해!
528 이름없음 2020/12/29 19:19:28 ID : nRzXy1CnTWk 0
진짜 그런 얘는 처음이다...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진짜 언빌리버블임. 진짜 레주 미친놈한테 잘못걸려서 고생이 많아 ㅠㅠㅠㅠ 꼭 이겨내길 바랄게진짜
529 이름없음 2020/12/29 19:41:25 ID : go5e6jhcL9c 0
응응 다들 고맙다.. 글구 당연하지..ㅋㅋ 기 쎄단 소리 많이 들어서 그냥.. 뭐 여기서 오잘알 말 들으면서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해볼거야. 당연히 끝나고 나면 누가 저거 보냈는지 찾아서 얘기부터 나눠볼거고..ㅋㅋ
530 이름없음 2020/12/29 19:45:42 ID : k9wHCrtjupW 0
지금 막 정주행 해서 솔직히 좀 정신없는데.. 처음본 나도 정신 없는데 너는 얼마나 더 정신없고 신경쓰일까 걱정된다ㅠ 아무 별탈없이 해결되길 바랄게ㅠㅜ
531 이름없음 2020/12/29 19:46:45 ID : i4GqY7cMrvz 0
휘둘리지말고 잘 추스려서 힘내자 멘탈 잘 관리하고!!!
532 이름없음 2020/12/29 19:48:12 ID : Qts09Bta5SI 0
하..ㅋㅋ그랩그랩
533 이름없음 2020/12/29 19:50:59 ID : go5e6jhcL9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얼탱이 없어
534 이름없음 2020/12/29 20:05:32 ID : QsnPijfPfQo 0
지금 이거 정주행해보고 갑자기 생각 들어서 남겨봐! 레주가 받은 그 트럼프카드 해외직구에 4만원쯤? 된다고 위에서 말했길래.. 반 애들이랑 하는 단톡 같은 데다가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렇게 비싼 선물 준거 너무 감동이라고, 사소하긴 하지만 내가 밥이라도 사주거나 보답이라도 꼭 하고 싶으니까 선물 준사람은 나한테 갠톡 달라고 남기는 건 어때? 그러면 대충 누군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535 이름없음 2020/12/29 20:07:04 ID : QsnPijfPfQo 0
레주 꼭 뒷탈없이 일 해결됐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힘들겠다ㅜㅜ
536 이름없음 2020/12/29 20:30:31 ID : coFcljzatvy 0
누군지 찾으면 나도 같이 족쳐줄께
537 이름없음 2020/12/29 20:39:59 ID : f87cIMmKY4K 0
오 이건 좀 괜찮은것같은데
538 이름없음 2020/12/29 20:41:36 ID : QsnPijfPfQo 0
ㅇㅇ 나도 ㄱㅊ은듯 레주 오면 레주가 선택하겠지
539 이름없음 2020/12/29 20:47:05 ID : hatAmFcnxyL 0
근디 비싸더라더 4만보내고 이상한걸 써서 보냈는데 그거를 고맙다고 보답하는건 좀 이상하쥐않을깡..??
540 이름없음 2020/12/29 20:52:06 ID : dxxxA0mmmoH 0
별 신경 안 쓰는 것처럼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4만원이나 하더라, 누가 줬는지 말하면 생일 때 거하게 챙겨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
541 이름없음 2020/12/29 20:53:47 ID : hatAmFcnxyL 0
옹옹 그른강???
542 이름없음 2020/12/29 21:04:38 ID : Qts09Bta5SI 0
얘들아.. 내가 오늘 새벽 5시안돼서 자다 꿈꾸고 깼거든..? 캐서 피곤해서 1시간 정도 자다 방금 깼는데 나 여자애 만났어 일단 꿈에서 깨면 바로 여기 남길건데 오늘도 딱히 진전됐다 보여지는 건 없었고..우선 꿈 내용부터 남길게오잘알이 봐야하니까.. 피곤하다
543 이름없음 2020/12/29 21:05:40 ID : Qts09Bta5SI 0
일단 그 꿈을 이어서 꿨어 차이점은 꿈인거 알겠더라 일단을 물병에 대해서 아줌마가 얘기해주신거에서 바로 이어지진 않았고, 난 욕실에서 몸 담구고 씻고 있었어.
544 이름없음 2020/12/29 21:07:08 ID : Qts09Bta5SI 0
나무 통같은 욕조 였고, 마을도 중세시대처럼 옛날 나무집 같은 거라욕실 도 뭐 그런 풍이더라 신기했던건 내가 몸담고 있던 물이 옅은 빨간색이었고 욕실 바닥부터 대충 내 종아리까지 올듯하게 안개들이 욕실에 자욱했는데 그것도 빨간색이었어. 안개가 붉으스름 했다고 생각하면 돼
545 이름없음 2020/12/29 21:08:20 ID : hatAmFcnxyL 0
ㅂㄱㅇㅇ
546 이름없음 2020/12/29 21:08:59 ID : BgrteJVe6nO 0
에구.. 레주 맘고생 많았겠다 가뜩이나 기분 좋아야할 연말에 그런거 받으면 나라도 불안해 죽을 것 같았을 거야ㅜㅜ 레주가 마음 굳게 먹으면 저주든 뭐든 안통할 거야 익명이라서 해줄 수 있는 건 응원밖에 없네.. 멘탈관리 잘하고 연말도 잘 보냈으면 좋겠어!
547 이름없음 2020/12/29 21:09:35 ID : Qts09Bta5SI 0
그렇게 욕조 통에 몸다구고 있는데 옆에 좀 크게 나 있던 창문을 누가 똑똑똑똑 4번 두드리더라 4번두드리는 행위를 4번 두드렸음. 총 16번을 두드린거지 그래서 흠칫했다가 오잘알이 말한 여자애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걍 ㅈ같아서 바로 창물 열었거든 근데 진짜로.. 이쁘장하게 생겼고 키는; 뭘 처먹었는지 ㅈㄴ큰 여자애가 창문 앞에 서서 날 보고 웃고 있더라 한 170 조금 넘는 것 같았어
548 이름없음 2020/12/29 21:10:34 ID : JTWjg4ZdveE 0
어우 소름...
549 이름없음 2020/12/29 21:11:17 ID : BgrteJVe6nO 0
엇 동접이었구나 새로 고침을 안해서.. 괜히 흐름 끊어서 미안해 이제 조용히 하고 볼게..!
550 이름없음 2020/12/29 21:11:21 ID : hatAmFcnxyL 0
헉..
551 이름없음 2020/12/29 21:12:08 ID : Qts09Bta5SI 0
뭐 딱봐도 그 계집애인거 알겠더라.. 뭐라도 말해야 할해야 할거 같아서 일단 걍 예쁘게 생기긴 예쁘게 생겼길래..ㅋ 너 디게 이쁘게 생겼네..ㅋ? 이렇게 물었어. 근데 진짜 구라아니고 딱 ‘응 근데 10일 뒤면 너가 이마을에서 제일 예뻐질거야’ 이러더라 표정은 웃고있는 표정이었ㄱ고 계속
552 이름없음 2020/12/29 21:13:36 ID : Qts09Bta5SI 0
그래서 내생각에는 오늘 새벽에 1번 지금 쪽잠에서 1번. 근데 이번에는 별 진전이 없었고 딱히 내 유리병을 뺏으려는 행위 자체를 안해서 2번쨰 밤으로 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10번 남은 것 같다
553 이름없음 2020/12/29 21:14:36 ID : JTWjg4ZdveE 0
10번 꿈을 꾸면서 유리병 안 뺐기게 해야 할텐데...
554 이름없음 2020/12/29 21:14:48 ID : Qts09Bta5SI 0
암튼 걔가 웃는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고는 경련일으키는 사람처럼 눈알을 위로 치솟고 깜빡깜빡? 몇번 하더니 내가 있는 욕실을 두리번 거리더라
555 이름없음 2020/12/29 21:15:10 ID : cHxxDBs8p9j 0
병을 뺏기면 마을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 되는거임? 그럼 지금 그 예쁜애는 이전 타겟이었던건가? 레주야 혹시 주변에 키큰 친구 있음? 외모 상관없이.
556 이름없음 2020/12/29 21:15:52 ID : mpTVhvva4Mp 0
이뻐질거야 ㅇㅈㄹ 싫다고 뺨 때릴 듯 나라면
557 이름없음 2020/12/29 21:16:21 ID : Qts09Bta5SI 0
막 욕실을 바닥, 천장 뭐 위하래로 둘러보고 훑으면서 뭐 시발자세히는 못알아처먹겠고; 내가 찾는 빨간색은 이런게 아닌데 이런게 아닌데에.. 이런식으로 중얼거리더라
558 이름없음 2020/12/29 21:17:15 ID : hatAmFcnxyL 0
병을 찾는건가
559 이름없음 2020/12/29 21:17:59 ID : JTWjg4ZdveE 0
헉 유리병 찾는 거 맞는 가봐 무서워
560 이름없음 2020/12/29 21:18:29 ID : Qts09Bta5SI 0
걍 대충 한귀로 흘러 들어도 내 안개병 찾고 있는거잖아....... 솔직히.. 캐서 일단은 떠보려고 어떤 빨간거 찾는데..? 하고 물으니까..ㅋㅋ. 날 홱 돌아 보면서 활짝 웃더니 손 뻗어서 욕실 바닥 말고 내 주변에 퍼져있는 붉으스름한 안개를 훅 날린다 해야하나...?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무튼 안개를 손바닥으로 퍼내어 내쪽으로 날리면서 ‘ ㅇㅣ렇게 빨-간 안개가 들어있는 병을 찾고있어’ 딱 이렇게 말하더라
561 이름없음 2020/12/29 21:18:46 ID : cHxxDBs8p9j 0
약간 좀 병을 뺏으면 나갈 수 있고 뺏긴 사람이 대타가 되는건가?
562 이름없음 2020/12/29 21:19:36 ID : Qts09Bta5SI 0
정말 소름끼쳤고 토악질 올라올것 같았음 그러더니 그 계집애가 이어서 ‘ 네가 도와줬음 좋겠어 또 보자 하고 내 볼 쓰다듬고 깼는데 기분 ㅈ같았음
563 이름없음 2020/12/29 21:20:40 ID : Qts09Bta5SI 0
이게 끝이야 오잘알이 부모님 얘기 꺼낼거라 했는데 쪽잠이라 그런지 부모님 성 얘기는 안꺼내더라.. 악귀들린 여자랑 1대1면담한것 같았음 이게 끝임
564 이름없음 2020/12/29 21:20:46 ID : cHxxDBs8p9j 0
뭔가... 초반엔 곱게 지나갔지만 갈수록 병 수비 난이도 올라갈것같은데
565 이름없음 2020/12/29 21:21:52 ID : Qts09Bta5SI 0
촉감도 생생함 마치 죽은 사람 손같았어 내가 죽은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걍 흔히 하는 표현으로 죽은 사람이랑 살 닿으면 이런 느낌일것 같다 그런거
566 이름없음 2020/12/29 21:25:48 ID : Qts09Bta5SI 0
그럴듯.. 걍 싸대기 ㅈㄴ게 때릴까...
567 이름없음 2020/12/29 21:26:05 ID : JTWjg4ZdveE 0
꿈에서 어떻게 대처 할 지 자기전에 시뮬레이션이라도 해 보는게 좋을 거 같아ㅠㅠ 잘못하다가 유리병 뺏기면 어케.. 너무 걱정 된다ㅠㅠ
568 이름없음 2020/12/29 21:27:19 ID : Qts09Bta5SI 0
그건 잘 모르겠다.. 그냥 뭔가... 나는 살아있는 사람이고 아줌마도 그렇고 그 계집애도 그렇고 걍 영혼이 텅비었다 해야하나? 그런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내 생각에는 아마 유리병에 들어있는게 내 영혼이라해야하나... 병신같은거 아는데,,,ㅋㅋㅋ 무튼 내 소유의 으로 자아? 뭐 그러거 같은데.. 몰겠다
569 이름없음 2020/12/29 21:28:14 ID : hatAmFcnxyL 0
먼가..그 여자가 10일 안에 병을 뺏어야한는것이고..그 병을 뺏기면 그 여자는 탈출하고 뺏긴사람은 거기 갇혀서 그 마을에서 가장 예쁜애인거고 이렇게 돌아가는건가..
570 이름없음 2020/12/29 21:28:26 ID : Qts09Bta5SI 0
진짜로.. 걍 다음 밤에 또 만나면 싸대기 ㅈㄴ게 날릴까..? 그랬다가 개 빡돌아서 나한테 지랄하면 ㅈ되는데
571 이름없음 2020/12/29 21:29:09 ID : cHxxDBs8p9j 0
아까 오잘알 글 보면 네가 가지고 있을 땐 육탄전이나 도둑질 같은걸로는 뺏을 수 없을것같던데 꿈 꿀때마다 유리병 든 가방을 메고 다니는건 어떰? 아님 손에 꼭 쥐고 있다던가
572 이름없음 2020/12/29 21:29:57 ID : JTWjg4ZdveE 0
그냥 보자 마자 도망 가는 거 어때? 이상한 소리 내면서 도망 가면 걔도 당황 타서 안 따라 오지 않을까
573 이름없음 2020/12/29 21:30:16 ID : Qts09Bta5SI 0
아니 근데 예쁜애. 예쁘다는 그 말 자체가 우리가 아는 예쁘다?가 아닌거 같아. 아니 예쁜건 맞거든? 예쁘게 생긴건 맞긴 맞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근데 ㅅㅂ 막 마을에서 ㅈㄴ 이쁜애 이건 아닌거 같은데..? 생긴건 천우희 알려나?? 천우희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574 이름없음 2020/12/29 21:30:59 ID : cHxxDBs8p9j 0
싸대기나 소리지르기 도망 이런거로 벗어나긴 힘들지 않을까 일단 우리 상식을 벗어난 존재잖아 정상인에게 하는 방법이 통할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어
575 이름없음 2020/12/29 21:31:36 ID : cHxxDBs8p9j 0
분위기가 예쁜 사람? 그런 느낌임?
576 이름없음 2020/12/29 21:31:54 ID : Qts09Bta5SI 0
근데 오잘알은 언제 오냐..
577 이름없음 2020/12/29 21:32:26 ID : a1eJTTRDBAq 0
헐ㅜㅜㅜ 레주 고생많았겠다ㅜㅜ
578 이름없음 2020/12/29 21:32:50 ID : Qts09Bta5SI 0
아니; 걍 키크고 좀 이쁘장하게 생겼고 눈알굴리고 말투도 ㅈ같고 걍 아웃사이더 같던데... 현실에 만약 존재한다면.. 비호감이었음.. 예쁜건 맞지만
579 이름없음 2020/12/29 21:33:27 ID : JTWjg4ZdveE 0
눈을 왜 그렇게 떠? 라고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580 이름없음 2020/12/29 21:33:38 ID : Qts09Bta5SI 0
그렇겠지..아무래도.. 막상 걔 만나니까 뭔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리버리해져가지고..
581 이름없음 2020/12/29 21:34:02 ID : hatAmFcnxyL 0
헐 먼지 알 것 같음
582 이름없음 2020/12/29 21:34:26 ID : Qts09Bta5SI 0
오잘알 언제와.... 네 분야잖아
583 이름없음 2020/12/29 21:36:47 ID : hatAmFcnxyL 0
진짜 절대 뺏기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여ㅠㅠㅠ
584 이름없음 2020/12/29 21:38:10 ID : Pdwrfgo3Wjh 0
뭐야 진짜 무서워....
585 이름없음 2020/12/29 21:40:08 ID : Pdwrfgo3Wjh 0
레주 괜찮아??보고있는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레주는 어떡해......??
586 이름없음 2020/12/29 21:40:42 ID : mnvcr9io1zR 0
빨간 안개가 너의 영혼이라고 치면.. 그 병을 뺏기면 영혼이 뺏기는게 맞을듯 그 영혼없어보이는 애한테 레주 영혼을 넣어서 영혼없는애가 하는대로 너가 움직이기되는? 그런게 아닐까..? ㅠㅠㅠㅠㅠ 연말인데 괜히 이상한 주술 걸려서 맘거생하고..ㅠㅠ 레주 너무 힘들겠다.. 무서워서 잠도 잘 못자고 진짜..ㅠㅠㅠㅠ
587 이름없음 2020/12/29 21:43:53 ID : go5e6jhcL9c 0
컴퓨터로 접속해서 지금 아이디 달라진건데 위에 Q로 시작하는 거랑 go- 이거 둘다 나야
588 이름없음 2020/12/29 21:44:29 ID : dxxxA0mmmoH 0
인코를 달아주면 안될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그럼 보기 편할 것 같아서
589 이름없음 2020/12/29 21:44:47 ID : go5e6jhcL9c 0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뜨는데 맞는 것 같은데..>>>586 >>583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뜨는데 맞는 것 같은데..>
590 이름없음 2020/12/29 21:45:24 ID : go5e6jhcL9c 0
안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너네한테 하고 싶은 말있어
591 이름없음 2020/12/29 21:46:06 ID : 1vcleKY04Fc 0
와 소름
592 이름없음 2020/12/29 21:46:09 ID : go5e6jhcL9c 0
이성을 잃는다. 뭐 걔가 내 이성을 지 ㅈ대로 조종한데 뭐 그런 주술인가
593 이름없음 2020/12/29 21:46:18 ID : dxxxA0mmmoH 0
어. 말해 보고있어
594 이름없음 2020/12/29 21:52:17 ID : go5e6jhcL9c 0
잘 알겠음
595 이름없음 2020/12/29 21:54:47 ID : 1vcleKY04Fc 0
근데 그거 가능해..? 친목 금지잖아
596 이름없음 2020/12/29 21:57:04 ID : hatAmFcnxyL 0
주작이라고 생각은 안햇지만 스레주가 불편하다면 그렇게하는것도 좋을 것 같앙!
597 이름없음 2020/12/29 21:57:06 ID : go5e6jhcL9c 0
그렇지.. 근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뒤에서 욕먹는 건 싫은데
598 이름없음 2020/12/29 21:57:07 ID : bDwE66kmnwk 0
흠 너 주작은 아닌것 같은데 사진들 보니까. 나도 오잘알인데 이건 쫌 이상하긴하다.
599 이름없음 2020/12/29 21:59:57 ID : cHxxDBs8p9j 0
?너 불편한건 알겠는데 룰위반은 안되지 스레딕의 제일 중요한 규칙이 '익명성을 위반하지 않는다' 인데. 혼자 사라질거면 안말리겠는데 구글 플랫폼 어쩌구는 안됨
600 이름없음 2020/12/29 22:00:20 ID : go5e6jhcL9c 0
일단 걔만나는 대로 와서 글은 남길게 폼 파서 둘이 얘기하는 건 친목이니까
601 이름없음 2020/12/29 22:01:47 ID : go5e6jhcL9c 0
혼자 사라진다는 표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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