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2 23:38:24 ID : Bs4MqlvjwJV 5
사람들이 성선설을 주장할때마다 이 이야기를 해줘. 내가 어렸을때 교회에서 겪은일이야.
2 이름없음 2021/01/02 23:40:11 ID : Bs4MqlvjwJV 0
내가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조금 작은 교회에 다녔어. 부모님이랑 같이. 난 거기에 있는 유치부? 유아부? 하여튼 그런데를 다녔어.
3 이름없음 2021/01/02 23:42:58 ID : Bs4MqlvjwJV 0
그땐 학교도 안다닐때라 교회애들이랑 항상 같이다녔어. 난 유치원도 안다녔어서 친구가 따로 없었거든.
4 이름없음 2021/01/02 23:44:58 ID : eE9AqmHzPim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02 23:48:59 ID : Bs4MqlvjwJV 0
그러다가 한명이 교회를 새로 다니게 되었는데, 말수도 별로 없고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는 애였어. 그때 내가 본 내 또래들은 항상 서로 친했던지라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했었어. 관심이 생겨서 일부로 말도 붙이고 하니까 다른애들이랑 다를바없이 친해졌고, 그저그런 친구로 남나 싶었는데.
6 이름없음 2021/01/02 23:51:11 ID : Bs4MqlvjwJV 0
어느날 갑자기 걔가 친구들을 교회 옥탑방으로 부르는거야. 거기가 교회 종 바로옆에 있는곳이였는데, 평소에는 잠겨있던데가 열려있다고 와보라는거야.
7 이름없음 2021/01/02 23:52:03 ID : zUZdxzQrfcI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1/02 23:52:50 ID : nwlhapWoY08 0
,
9 이름없음 2021/01/02 23:53:49 ID : Bs4MqlvjwJV 0
그래서 걔말을 듣고 애들을 모아서 가는데, 문을 여니까 걔가 글루건을 들고있는거야. 뭐 바닥에 공예품이라도 만드나 싶어서 밑에를 봐도 아무것도 안보이고해서 뭐하나 싶었는데, 걔가 내 옆에있는 한명을 대려가더니 별안간 얼굴에 글루건을 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1/01/02 23:55:26 ID : nwlhapWoY08 0
어 잠깐 이거 그건데 같은 스레주냐??
11 이름없음 2021/01/02 23:56:10 ID : Bs4MqlvjwJV 0
그걸보고 다들 흩어져서 글루건 맞는애를 두고 도망가는데, 어느정도 멀어지니까 글루건 맞은 애가 걱정되는거야. 그래서 어른들을 찾으려고하는데, 그때가 예배시간이라 다들 지하에 있으셔서 아무도 안보이는거야.
12 이름없음 2021/01/02 23:56:35 ID : 7xPh85WkoGo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1/02 23:56:35 ID : Bs4MqlvjwJV 0
? 뭐야 이거 누가 글쓴적있어?
14 이름없음 2021/01/02 23:57:10 ID : nwlhapWoY08 0
어렸을때 한 멍청한 생각 이거 보고 쓴 주작은 아니길 바라지만... 내가 글루건 얘기 나오자마자 놀란 것도 이 스레 내용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바로 떠오른 건데 사실이라면 피해자 분은 말할 것도 없겠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65127
15 이름없음 2021/01/03 00:01:09 ID : Bs4MqlvjwJV 0
저 미친년 저런생각으로 이딴짓을 한거였어? 그때 경찰서에서는 암말 안하더니 소름돋는다 진짜
16 이름없음 2021/01/03 00:02:44 ID : BwNuk1csoY7 0
미친 대박 우연이네
17 이름없음 2021/01/03 00:04:48 ID : Bs4MqlvjwJV 0
글루건 맞은애가 걱정되서 종을 치니까 어른 몇명이 올라오셔서 걔를 잡아가셨고 구급차랑 경찰차가 왔는데, 경찰서 가서도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 이후론 교회에 트라우마 생겨서 근처로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장본인은 당당하게 교회다닌다고 써놨네 ㅋㅋ
18 이름없음 2021/01/03 00:08:54 ID : eE9AqmHzPim 0
헐 미친 맞나봐....세상 좁다...
19 이름없음 2021/01/03 00:09:16 ID : nwlhapWoY08 0
자기가 지금 교대생이라고 하는 게 이 이야기의 가장 무서운 부분
20 이름없음 2021/01/03 00:10:22 ID : zUZdxzQrfcI 0
ㄹㅇ...??
21 이름없음 2021/01/03 00:11:57 ID : eE9AqmHzPim 0
ㅇㅇ....근데 진짜 후회 일도 안하는 듯한 모습이 ㄹㄱㄴ
22 이름없음 2021/01/03 00:12:21 ID : jumqZdzPjy7 0
아니 전과 기록이 있는사람이 교대를 갈수나 있나? 교대가도 학교에 취직을 못할텐데?
23 이름없음 2021/01/03 00:13:29 ID : BwNuk1csoY7 0
그 미친* 스레 봤는데 여전히 미쳤네 지가 해놓고 피해자탓한다는 거 보고 ...? 함 존나 말투도 라노벨쿨찐따같애 여자야 남자야??
24 이름없음 2021/01/03 00:14:31 ID : Bs4MqlvjwJV 0
여기서 개인정보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걔 여자야.
25 이름없음 2021/01/03 00:18:36 ID : nwlhapWoY08 0
자기 입으로 그 교회 다니던 분들한테 글루건 사건이라고 말하면 다 알 거라고 당당하게 레스 올린 거랑 원래는 조각칼 가져오려다 칼이 찾아도 안 보여서 글루건으로 했다는 거 보고 식겁했는데
26 이름없음 2021/01/03 00:20:24 ID : Bs4MqlvjwJV 0
저거 어떻게 글 못내리게 하나? 글루건 맞은애랑 아직도 아는 사이인데 걔때문에 얼굴에 크게 흉져서 안좋은 일 당했거든. 기억하고 싶어하는거같지도 않고
27 이름없음 2021/01/03 00:21:23 ID : Bs4MqlvjwJV 0
저거 글쓴거보니까 무슨 자랑거리처럼 말하더만. 지가 뭐라도 된줄아나봐
28 이름없음 2021/01/03 00:22:53 ID : Bs4MqlvjwJV 0
일단 이거 아는애들 몇명이랑 이야기좀 해보고 올게.
29 이름없음 2021/01/03 00:28:18 ID : k7cMpareZhh 0
신고 누적되면 글내려갈껄? 신고수가 좀 많이 필요해서 그렇지
30 이름없음 2021/01/03 05:46:42 ID : ulba60mmpXt 0
저거 예전에 보고 뭔 미친년인가 싶어서 넘긴 스레였는데 진짜 미친년이였네
31 이름없음 2021/01/06 12:20:29 ID : pWo1vijhcJT 0
근데 저 멍청한 생각 레주랑 이 스레 레주랑 다른 사건 같은데? 멍청한 생각 레주는 애들이 어른 데려왔다했어 이 스레 레주는 종 쳤다했잖아
32 이름없음 2021/01/06 13:13:23 ID : ulba60mmpXt 0
근데 그거 하나빼곤 사건 진행되는 순서도 너무 일치하고... 왜 우리 어렸을땐 제대로 기억 못하잖아 그래서 아무래도 똑같은 사건인것같아... 심지어 여기 레주로 추정되는 사람이 멍청한 레주 스레에 레스 달았는데 그거보고 너구나 이러고 약간 넌 이제 조졌어 이런 말투로 얘기하더라고
33 이름없음 2021/01/06 14:55:22 ID : e3O4FhfbCi1 0
말처럼 보통 어렸을때 교회에서 글루건사건이 있을확율이 몇퍼센트가될까싶은데...
34 이름없음 2021/01/06 17:27:50 ID : Vgo3O1ck2nB 0
ㄹㅇ이야? 뭔가 너무 엄청난 우연인걸,,
35 이름없음 2021/01/06 17:44:22 ID : pWo1vijhcJT 0
군포시 민성교회 맞아?
36 이름없음 2021/01/06 17:45:07 ID : pWo1vijhcJT 0
교회 이름 말하면 알겠지 먼청한 생각 스레주가 군포시 민성교회랬어
37 이름없음 2021/01/06 17:59:30 ID : IE8jfQoIMo5 0
헐 그럼 두스레가 한사건이야 ?
38 이름없음 2021/01/06 21:26:41 ID : bfXtfO02nxD 0
그런듯
39 이름없음 2021/01/10 04:20:15 ID : hBwE03zO03A 0
링크 타고 가해자로 보이는 스레도 보고 왔는데 5살이 옥상에서 어떻게 글루건 연결 할 콘센트를 찾고.... 글루건을 공예수업 때 콘센트 꽂는걸 보고 기억해내서 사전답사를 해서 찾아내서 꽂았다고 쳐도 그럼 글루건을 어디에 쓰는지도 알았어야 했는데 총처럼 바로 안 죽는걸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주작인가....
40 이름없음 2021/01/10 09:53:59 ID : uk07fdRA43T 0
주작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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