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본 스레는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스레입니다.
-장문도 받고, 짧은 이야기도 모두 감사히 받습니다.
*추가 : 어디서 주워들은것도 괜찮고, 사소한 한줄 괴담도 괜찮으니 제발 부탁드려요!!ㅜㅜ
재미는 보장합니다. 확실히 보장해요. 하나는 골라서 꼭 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스레주는! 레주는! 오타쿠가! 아니에요!
<<별점 시스템>>
본 스레드는, 특별히 이야기마다 별점이 부과됩니다. 별점은 그게 누구든, 스레주이든 아니든간에 자유롭게 부여가 가능합니다.
☆☆☆ : 재미있게 본 이야기
☆☆☆☆ : 진짜 재미있고 무서웠던 이야기
☆☆☆☆☆ : 오늘 밤은 엄마랑... :)
너무 이야기가 없으면, 높은 확률로 레주가 등장해 이야기를 던져줍니다.
레주의 이야기만 해도 수백, 수천, 어쩌면 수만 개의 이야기들.
>>3 달팽이 꿈
>>15 일본 저수지에서 (추천)
>>25 염순씨
>>33 저주받은 부적
>>41 폐공장 기담 (추천)
>>48 홈다 (추천)
>>52 이빨 코끼리상
>>58 한밤중의 노을 (중단)
>>64 폐가에서 발견한 괴생물 (추천)
>>73 모노와코죠
>>77 친구의 가문 설화
>>84 추락사한 친구 (추천)
>>94 달을 보던 할아버지
>>99 오니고에의 흰 도깨비
모두의 무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깨비가, 다시 이곳에 돌아와 어슬렁거리고 있다는 거야.
그 도깨비가 무슨 능력이 있고, 어떤 괴물이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할머니는 그냥 머리가 길고 몸이 희다고 들었을 뿐이지.
그래서 오니고에가 있는 시가 아직 발달하기 전, 할머니네 남편, 그니까 할아버지가 이 도깨비를 다시 쫓아내기 위해 만든 모임? 같은 거에 참여한 적이 있대.
일고여덟명 정도로 이루어진 팀 같은 개념이었는데, 이 전설을 믿고 사당을 다시 짓겠다며 아무도 찾지 못할 곳을 찾아낸다고 했어.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전부 실종. 할아버지의 시신은, 엄청나게 떨어진 위치에서 발견되었대. 그나마 다행인건, 그렇게까지 멀지는 않아서 찾을 수는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거야.
확실한 건, 전부 죽었다는 거지.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들고있던 찢어진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고 해.
[사당을 찾았어. 사당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거야.]
...이게 무슨 의미일까.
사실, 추리하려면 가능은 할거야. 근데, 사당이 남아있다고 마지막 유서를 남기신 할아버지는, 아직도 의문이야.
그렇다면 도깨비는 왜 돌아다니고 있는 걸까? 아니, 애초에 그 도깨비가 맞기는 한걸까? 사람이라면?
그런데 사람이라면, 너무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여럿이 죽었잖아... 그 이야기를 들은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알게 뭐야. 살 사람 살고 죽을 사람은 죽는거지. 세상은 그렇게 도는거야.]
完
그냥 간단한 이야기 오랜만에 한번 쓰고 가야지! 이거, 최소 5판까진 가겠다고 약속했잖아?
이건 진짜 옛날에 들은건데, 경북 영주에 '딱지붓데기' 라는 귀신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하는데, 그 지역에서 들었던거야. 할아버지 한 분 한테 들었어.
옛날에, 별명이 떡지인지 딱지(발음상 딱지같았어)라고 불리던 애가 살았는데 어느날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버린거야.
그 이후로 [붓데기가 나를 죽인거다.... 붓데기가 나를 죽인거다...] 하면서 돌아다니는 소년의 귀신이 목격되었다고 해.
근데 이 붓데기가, 옆에서 장단치시던 할머니가 말씀해주시길 '붓댁' 이라는 집이 아닐까 한다네.
실제로 그쪽에 마을사람들끼리 붓댁이라고 부르던 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싹 밀어버려서 없대.
뭐, 이런 시시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쓰고 갈게!
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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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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