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7 10:07:55 ID : eK7BwIE5TXt 0
요즘 아빠가 밤되거나 그러면 자주 나가고 평소에도 약간 혼자 나가려는 ? 그런 경향이있거든 근데 예전에 아빠가 얘기할 때.. 이게 기분탓일 수도 있긴한데.. 담배냄새? 같은 게 나는 거야.. 근디 이게 입냄새인지 담배냄새인지는 좀 헷갈리거든 예전에도 담배피다가 엄마한테 걸린적이 잇엇거든... 내 생각엔 한 70-80%이상은 맞는거같거든 하.. 근데 담베피면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러잖아.. 괜히 아빠 몸이 안 좋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이돼.. 근데 이걸 아빠한테 담배펴? 라고 하면 아빠는 당연히 아니? 라고 하겠지...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는 아빠한테 물어보겟지? 아 나 어떡하지... ㅠㅠㅠㅠ 내가 담배핀걸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증거는 심증밖에 ㅜㅡㅜ
2 이름없음 2021/01/17 10:18:28 ID : eK7BwIE5TXt 0
얘들아 나좀도와줘 ㅠㅠ
3 이름없음 2021/01/17 10:19:56 ID : QoMo2L865at 0
엄마한테 아빠 담배냄새 난다고 소지품 검사해달라고 해봐
4 이름없음 2021/01/17 10:24:25 ID : eK7BwIE5TXt 0
그럴까.. 레스고마워.. 근데 우리 아빠가 몰래 피는 거라면 담배 보관도 철저히할거같은데.. ㅠㅠ 레스는 너무 고마워 한 번 타이밍잡아봐야겟다
5 이름없음 2021/01/17 10:24:39 ID : eK7BwIE5TXt 0
다들 저좀도와주세요 ㅠㅠ
6 이름없음 2021/01/17 11:17:53 ID : MrxWkljAqjj 0
나도 우리 오빠 담배펴ㅜㅜ이미 부모님도 알고 계시고..우리 오빠 원래 착했는데 고등학교 잘못나와서 이런다ㅜㅜㅜ힘내
7 이름없음 2021/01/17 12:43:46 ID : qnTTTQpQtBu 0
나도 아빠가 담배 폈었는데 내가 담배냄새만 맡으면 숨을 못 쉬니까(연기였지만^^) 끊더라구 아빠한테 '아빠 어디서 담배 냄새 배여서 왔어? 쿨럵쿨럵쿨럵' 이러면 되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21/01/17 12:49:32 ID : 9uq7Aqi2sk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1/01/17 13:05:47 ID : VcE2nDs3xwt 0
우리 아빠도 담배피는데 난 차라리 초콜릿 먹으라고 입에 쑤셔넣었어. 초콜릿이 담배 끊는데 좋거든
10 이름없음 2021/01/17 15:29:24 ID : dyGq42Hxvg3 0
담배피는게 아니라 담배냄새나는 유흥업소 간거임
11 이름없음 2021/01/17 15:35:11 ID : qY9y6o0k4Hu 0
아버지께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해보는게 어떨까... 우리같은 비흡연자들이야 이해 못하지만 아버지도 아버지만의 고충이 있는거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담배일 수도 있어 무작정 끊으라고 강제하는것보단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하니까... 한번 말씀드려봐
12 이름없음 2021/01/17 17:41:54 ID : XAjcmk7bwpP 0
담배 피시는거 맞는거같은데 ..? 담배피냐고 물어보는게 어때서 ..? 냄새가 나는걸 어뜨켕 피시면 핀다고 하겠지 아니라고 하신다면 만약피면아빠 몸 걱정되서 혹시나해서 물어본거라고 하면 되지않을까 피시는게 맞다면 그래도 매번 나가서 피시는거 부럽다 .. 우리아빤 화장실에서 피거든..
13 이름없음 2021/01/17 19:03:04 ID : V802k3vijhg 0
유흥업소는 아닐듯 그 찰나에 갈 시간이 안돼..ㅋ큐ㅠ
14 이름없음 2021/01/27 03:33:01 ID : rglB9hfgkk9 0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끊으시는게 맞지만 나도 같은 흡연자로써 나가서 태우시고 들어오셔서 너와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직장 다니지만 잠깐 쉬러 담배 피우고 오면 일할수 있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원동력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생기거든 그렇다고 흡연을 지지 하는건 아냐 아버지께 말씀 드려보고 정 안되면 피우시게 해드려..
15 이름없음 2021/01/27 03:38:05 ID : 5ak2mk7hvu1 0
우리 아빠도 담배폈었는데 옛날에 아빠가 엄마한테 고백했을 때 엄마가 담배 끊으면 사귄다고 해서 바로 끊었다던데 지금까지도 안피셔! 술도 안드시구! 뭔가 좋은 조건이나 일을 걸어주시면 끊으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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