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로를 미술쪽으로 가야할까 공부를 해야될까 (12)
2.집에서 돈으로 나보고 자꾸 뭐라고 한다 (9)
3.진상 (14)
4.사랑니뽑아본사람.. (2)
5.너희는 스레딕하는거 친규가 알고잇니...? (17)
6.논란거리들을 과도할 정도로 예민하게 받아들여 (7)
7.엄마가 싫어 (5)
8.. (1)
9.자꾸 아빠한테 못되게 굴어 (2)
10.할머니가 너무 싫어. 아니 우리 집 자체가 싫다. (6)
11.얘들아 그냥 특성화고 가는 게 좋을까 (8)
12.월 천 이상 버는 사람 조언좀요 (12)
13.대학 진짜 어떡하지 (3)
14.가슴에 동그란게 만져지는데 (12)
15.남의 철학이나 사상을 알면 알수록 (2)
16.. (3)
17.내가 파는 장르가 (8)
18.너무 무서워 두려워 (8)
19.이 학원 괜찮은지 봐줘 (22)
20.아빠가 담배피는 거 같아 ㅠㅠ (15)
1
이름없음
2021/01/27 20:40:36
ID : 7htg3SLe2Mq
0
미술학원 다니고 있고 이번에 고3반으로 올라가서 돈이 좀 많이 들어감.
거기에 공부학원도 있으니까 달에 한 2n0 들어갈듯.
알고는 있어 내가 돈 많이 들어가고 뭘 하고 있는지.
근데 그것때문에 죽을 것 같다.
주 7일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라고 해봤자 자는 시간 빼면 없고, 부모님 얼굴도 잘 못 보는 정도. 아침 9시에 나가서 11시 되면 들어오니까.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건 알고 있는데 내 입장은 단 한 번도 생각 안하고 돈만 생각하는 것 같음.
대체 어디에서 급발진을 하는건지 자꾸 내 면전에 니가 쓰는 돈이 얼만지는 아냐, 이만큼 들어간다 하면서 그걸 제시하는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듦. 좀 하지 말라고 해도 맨날함. 이번주만 3번 들은듯.
대체 왜 그러는걸까. 누가 알아줘야하는거긴 하겠지만 그 대상이 내가 되어야 이치에 맞는걸까. 그걸 알려주지 않아야 내가 살 것 같은데 왜 계속 그러는걸까.
2
이름없음
2021/01/27 20:49:28
ID : 43VgmFdwpQt
0
많이 드는 거 만큼 나중에 꼭 성공해서 효도 할테니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해봐 자식 된 입장으로 돈 많이 드는 거 아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위축 되고 그냥 그만 둘까 싶다고... 금전적으로 힘든거 그냥 레주한테 화풀이 하는 거 같은데 이런 것 또한 가스라이팅인데 말이지...
3
이름없음
2021/01/27 22:22:45
ID : 8i5SE62Numt
0
최소 200같은데 그 정도면 진짜 많은거 아니냐
4
이름없음
2021/01/27 22:26:23
ID : 7htg3SLe2Mq
0
많은건 맞어 나도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 살고 있고. 근데 고3 초반에다가 미술 특강+수업 비용은 물론이고 다른 학원도 있으니까..
5
이름없음
2021/01/27 22:32:16
ID : 8i5SE62Numt
0
스레주가 미술 쪽에 재능이 인정받을 만큼 있어?
6
이름없음
2021/01/27 22:35:38
ID : sqoY01crdSE
0
돈으로 뭐라 하는 거 ㄹㅇ 기빨림 내가 다 잘못한 거 같고
이거 다 그만둬야하나 싶고....
7
이름없음
2021/01/27 22:35:53
ID : 7htg3SLe2Mq
0
어디가서 뒤쳐지진 않을걸? 최소한 학원 내에서는 중상위권이고 전국연합 시험도 중상은 받았으니까.
근데 미술쪽에서 재능이라고 보이는 애들이 솔직하게 말하면 몇 없어 .. 평균 치면 재능있는거지 뭐
8
이름없음
2021/01/27 22:37:27
ID : 7htg3SLe2Mq
0
나만 돈 이만큼 드는거면 모르겠는데 학원 같이 다니는 애들도 그만큼 내고 있고 하는데 돈으로 뭐라하는거 듣는다 말하니까 그 누구도 그런 소리 들은 적이 없더라..ㅎㅎ 심지어 이게 거의 가스라이팅이라는거 처음알았지 난....
9
이름없음
2021/01/27 22:38:25
ID : 7htg3SLe2Mq
0
진심어린 조언 너무 고마워ㅠㅠ... 지금은 때가 지나서 못하지만 다음에 말 나오면 꼭 해봐야겠다.. 내가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어..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 반발심도 들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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