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27 21:22:31 ID : xzRzPhhButt 0
그냥 어디서부터가 시작인지 모르겠어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본인 입으로는 최선을 다한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냥 감정 쓰레기통 먹이주기랑 가끔씩 자기이입해서 지랄하는거 빼고는 뭘 잘해 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우울하고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어, 친구랑 예기해도 풀리지도 않고 항상 본인이 내 인간관계 간섭하려 그러고, 정작 도움이 필요하던 어릴때는 개무시 하더니 왜 이제와서 지랄하는지도 모르겠어 우울하기도 우울하고 그냥 위로받고 싶어, 엄마가 나한테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진짜 사과를 한번이라도 해 줬으면 좋겠어 죽고싶어 행복해 지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01/27 21:30:59 ID : xzRzPhhButt 0
방금전에 또 왔다 갔는데 나가면서 저런데 무슨 미친년처럼 왔다갔다 하냐고 했다, 솔직히 엄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 전부터 엄마나 아빠 선생님이 인상을 찌푸리거나 얘기를 하면 나때문인가 싶어서 괜히 불안해져
3 이름없음 2021/01/27 21:31:42 ID : xzRzPhhButt 0
방금전에 말리던 아빠랑 소리지르고 싸웠다, 내 방에 베란다 있는데 그냥 여기서 뛰어 내릴까?
4 이름없음 2021/01/27 21:32:02 ID : xzRzPhhButt 0
진짜 엄마가 너무 역겨워
5 이름없음 2021/01/27 21:39:36 ID : 0pO66krcE09 0
독립하자 진짜 레주 훨 떳떳하게 잘 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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