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 내거를 안썼네;; 나는 그간 있던 일 정말 미안해. 그래도 다 진심이였어. 특히 사랑한단 말.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그래도 놓아줄 순 있을 거야.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다

고마웠어 내 첫사랑

그때 너 진짜 예뻤다

너에게 난 그냥 친구였을텐데 난 아직도 너를 못잊네. 그래도 난 너도 몰랐던 너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어. 넌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깜찍해. 그래서 내 마음속 너의 별명이 오미자였는데. 앞으로도 그런 인생을 살아가겠지. 그 비좁던 책상도 매일 아침마다 너를 위해 떠놓은 물도 같이 수업시간에 몰래 문제 풀던 너도 이제는 묻어두고 살께. 사랑해

가장 뜨겁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거에요 언니가 결혼한다고 나에게 와달라고 했죠. 저는 아마 못 갈 것 같아요. 언니는 진심으로 웃으며 축복해줄 수 있는데, 언니의 남편분까지 그럴 자신은 없네요 이런 마음으로는 안 가는게 낫겠죠 언니, 언니는 내 삶의 구원자였어요. 내가 깊은 우울에 빠져있을 때 조차 언니 무릎에 기대어 있으면 행복했어요. 언니와 나누던 카톡, 전화, 언니가 내게 해준 뽀뽀까지 난 잊지 않을거에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내 일방적인 짝사랑을 조금이나마 받아줬지만 12살의 나이차와 종교적 관점, 그리고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에 저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어요. 언니를 잃고 싶지 않았어요. 겁쟁이가 되어 이렇게 간간히 연락하며 몰래 사랑할래요 사랑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

이런 말 하게 돼서 미안해. 나 너 많이 좋아했어 우정 말고 사랑으로

이젠 정말 놓아주자고 내가 말했는데 너무 보고 싶다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그런 사랑이었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타오르고 찢어지고 부서졌던 마음에게 가혹한 사랑이었어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 지금도 그런데도 넌 내가 마음을 접기도 전에 날 떠나네 네가 밉고 원망스러워 그래도 정말 많이 사랑해

너 정말 예뻐졌더라

사랑해 진짜 사랑해 보고 싶어 진짜 보고 싶어 다시 연락 줘

너 웃는거 진짜 예뻤다.

항상 밝고 씩씩한게 좋았어

졸업식 때 언니한테 고백하려고 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얘기하네요. 많이 좋아했어요. 사랑이 뭔지도 잘 몰랐던 어린 제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나는 언니가 별 뜻 없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가볍게 건네는 인사 한 마디가, 힘내라는 응원 하나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어쩌다 우연히 언니 인스타 봤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었어요. 나는 언니가 춤추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여전히 춤 추고 있는 거 보니까 언니를 처음 좋아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연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있을지 걱정돼서 먼저 얘기 꺼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인스타 올라오는 거 보면서 언니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할게요.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언니는 평생토록 모를 일이지만요.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고마웠어요 근데씨발

지금 이대로 끝 잘지내

이제는 마음 훨훨 털어냈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때 너 정말 사랑스러웠다 우리 타이밍도 안맞고 성격도 성향도 좋아하는것도 타이밍까지도 항상 엇갈리고 전부 반대였네 잘지내라 나두 잘지낼게 고마웠어

열다섯때 좋아했던건 평생 영향을 미친대 난 그런데 널 좋아했어 우리 서로 너무 소중해서 고백은 못할것 같아 내가 마음 접을게 다신 너처럼 누굴 많이 좋아하지 못할것 같아

22살 나의 첫사랑이셨어요. 어린애 챙겨주는 마음으로 챙겨주셨을텐데, 좋아해버려서 미안해요. 스스로 조차도 아끼지 못하는 내가 당신을 좋아해서 미안해요. 신경쓰는게 많은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는 건 당신이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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