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8 01:01:56 ID : 8rxTU1u2qZf 3
ㅈㄱㄴ + 내거를 안썼네;; 나는 그간 있던 일 정말 미안해. 그래도 다 진심이였어. 특히 사랑한단 말.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그래도 놓아줄 순 있을 거야.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다
202 이름없음 2021/07/09 04:07:40 ID : bdyGpPcoMqj 0
고마웠어 내 첫사랑
203 이름없음 2021/08/13 23:41:38 ID : By45bwpWkk0 0
그때 너 진짜 예뻤다
204 이름없음 2021/08/14 01:38:16 ID : wHzU7tilA6m 0
너에게 난 그냥 친구였을텐데 난 아직도 너를 못잊네. 그래도 난 너도 몰랐던 너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어. 넌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깜찍해. 그래서 내 마음속 너의 별명이 오미자였는데. 앞으로도 그런 인생을 살아가겠지. 그 비좁던 책상도 매일 아침마다 너를 위해 떠놓은 물도 같이 수업시간에 몰래 문제 풀던 너도 이제는 묻어두고 살께. 사랑해
205 이름없음 2021/08/14 03:56:10 ID : Pck8qpgi1fP 0
가장 뜨겁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거에요 언니가 결혼한다고 나에게 와달라고 했죠. 저는 아마 못 갈 것 같아요. 언니는 진심으로 웃으며 축복해줄 수 있는데, 언니의 남편분까지 그럴 자신은 없네요 이런 마음으로는 안 가는게 낫겠죠 언니, 언니는 내 삶의 구원자였어요. 내가 깊은 우울에 빠져있을 때 조차 언니 무릎에 기대어 있으면 행복했어요. 언니와 나누던 카톡, 전화, 언니가 내게 해준 뽀뽀까지 난 잊지 않을거에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내 일방적인 짝사랑을 조금이나마 받아줬지만 12살의 나이차와 종교적 관점, 그리고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에 저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어요. 언니를 잃고 싶지 않았어요. 겁쟁이가 되어 이렇게 간간히 연락하며 몰래 사랑할래요 사랑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
206 이름없음 2021/08/14 05:23:18 ID : 3QttfVe1u60 0
이런 말 하게 돼서 미안해. 나 너 많이 좋아했어 우정 말고 사랑으로
207 이름없음 2021/08/14 08:57:04 ID : jBunxAY3Cqm 0
이젠 정말 놓아주자고 내가 말했는데 너무 보고 싶다
208 이름없음 2021/11/02 00:36:07 ID : 0rgjcoJO1bc 0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그런 사랑이었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타오르고 찢어지고 부서졌던 마음에게 가혹한 사랑이었어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 지금도 그런데도 넌 내가 마음을 접기도 전에 날 떠나네 네가 밉고 원망스러워 그래도 정말 많이 사랑해
209 이름없음 2021/11/19 19:01:30 ID : 8rxTU1u2qZf 0
너 정말 예뻐졌더라
210 이름없음 2021/11/19 22:54:24 ID : p9bgY5XtcnA 0
사랑해 진짜 사랑해 보고 싶어 진짜 보고 싶어 다시 연락 줘
211 이름없음 2021/11/19 23:02:40 ID : KZa1dyHBgpe 0
너 웃는거 진짜 예뻤다.
212 이름없음 2021/11/20 00:19:16 ID : nV85Rviqi00 0
항상 밝고 씩씩한게 좋았어
213 이름없음 2021/11/22 03:35:42 ID : HyHveJSFa02 0
졸업식 때 언니한테 고백하려고 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얘기하네요. 많이 좋아했어요. 사랑이 뭔지도 잘 몰랐던 어린 제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나는 언니가 별 뜻 없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가볍게 건네는 인사 한 마디가, 힘내라는 응원 하나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어쩌다 우연히 언니 인스타 봤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었어요. 나는 언니가 춤추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여전히 춤 추고 있는 거 보니까 언니를 처음 좋아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연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있을지 걱정돼서 먼저 얘기 꺼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인스타 올라오는 거 보면서 언니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할게요.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언니는 평생토록 모를 일이지만요.
214 이름없음 2021/11/22 03:42:01 ID : ZeJRDzgpdRC 0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고마웠어요 근데씨발
215 이름없음 2021/11/22 07:34:08 ID : q1u02mk8lu9 0
지금 이대로 끝 잘지내
216 이름없음 2021/11/22 21:01:24 ID : yNy0nBcMmJT 0
이제는 마음 훨훨 털어냈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때 너 정말 사랑스러웠다 우리 타이밍도 안맞고 성격도 성향도 좋아하는것도 타이밍까지도 항상 엇갈리고 전부 반대였네 잘지내라 나두 잘지낼게 고마웠어
217 이름없음 2021/11/22 23:59:28 ID : U3Ru1dA42Gq 0
열다섯때 좋아했던건 평생 영향을 미친대 난 그런데 널 좋아했어 우리 서로 너무 소중해서 고백은 못할것 같아 내가 마음 접을게 다신 너처럼 누굴 많이 좋아하지 못할것 같아
218 이름없음 2021/11/23 00:17:48 ID : 1dvbg3RvdzP 0
22살 나의 첫사랑이셨어요. 어린애 챙겨주는 마음으로 챙겨주셨을텐데, 좋아해버려서 미안해요. 스스로 조차도 아끼지 못하는 내가 당신을 좋아해서 미안해요. 신경쓰는게 많은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는 건 당신이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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