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어볼게있담!!!! (4)
2.진단좀 (4)
3.내가 연락하면 받아줄까? (4)
4.매일같이 보는데 (2)
5.짝녀한테 커밍아웃한 사람 (11)
6.설레는 썰 있는 사람 풀어보ㅓ (1)
7.주접싸는거같긴한데 (4)
8.짝녀가 어떨 때 예뻐보여? (15)
9.이상형이어서? 이상형이 되서? (13)
10.이거 진짜 유죄아니냐 (3)
11.헤녀인거 알아서 슬프다 (2)
12.어언 짝사랑 2년째 (1)
13.이제 사귀기만 하면 되는 거 같은데!!!! (3)
14.이제 진짜 마지막이야 (3)
15.아 짝사랑 매우 현타온다 (4)
16.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면 (1)
17.그 사람을 딱 한번만 더 볼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자 (218)
18.합리화해야지 (3)
19.짝녀가 나한테 티내는듯 (20)
20.이거 괜찮은거지 (3)
1
이름없음
2021/01/18 01:01:56
ID : 8rxTU1u2qZf
3
ㅈㄱㄴ
+ 내거를 안썼네;;
나는
그간 있던 일 정말 미안해. 그래도 다 진심이였어. 특히 사랑한단 말.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그래도 놓아줄 순 있을 거야.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다
202
이름없음
2021/07/09 04:07:40
ID : bdyGpPcoMqj
0
고마웠어 내 첫사랑
203
이름없음
2021/08/13 23:41:38
ID : By45bwpWkk0
0
그때 너 진짜 예뻤다
204
이름없음
2021/08/14 01:38:16
ID : wHzU7tilA6m
0
너에게 난 그냥 친구였을텐데 난 아직도 너를 못잊네. 그래도 난 너도 몰랐던 너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어. 넌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깜찍해. 그래서 내 마음속 너의 별명이 오미자였는데. 앞으로도 그런 인생을 살아가겠지. 그 비좁던 책상도 매일 아침마다 너를 위해 떠놓은 물도 같이 수업시간에 몰래 문제 풀던 너도 이제는 묻어두고 살께. 사랑해
205
이름없음
2021/08/14 03:56:10
ID : Pck8qpgi1fP
0
가장 뜨겁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거에요
언니가 결혼한다고 나에게 와달라고 했죠. 저는 아마 못 갈 것 같아요.
언니는 진심으로 웃으며 축복해줄 수 있는데, 언니의 남편분까지 그럴 자신은 없네요
이런 마음으로는 안 가는게 낫겠죠
언니, 언니는 내 삶의 구원자였어요.
내가 깊은 우울에 빠져있을 때 조차 언니 무릎에 기대어 있으면 행복했어요.
언니와 나누던 카톡, 전화, 언니가 내게 해준 뽀뽀까지 난 잊지 않을거에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내 일방적인 짝사랑을 조금이나마 받아줬지만
12살의 나이차와 종교적 관점, 그리고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에
저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어요.
언니를 잃고 싶지 않았어요.
겁쟁이가 되어 이렇게 간간히 연락하며 몰래 사랑할래요
사랑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
206
이름없음
2021/08/14 05:23:18
ID : 3QttfVe1u60
0
이런 말 하게 돼서 미안해. 나 너 많이 좋아했어 우정 말고 사랑으로
207
이름없음
2021/08/14 08:57:04
ID : jBunxAY3Cqm
0
이젠 정말 놓아주자고 내가 말했는데 너무 보고 싶다
208
이름없음
2021/11/02 00:36:07
ID : 0rgjcoJO1bc
0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그런 사랑이었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타오르고 찢어지고 부서졌던 마음에게 가혹한 사랑이었어
그런 사랑을 하고 있어 지금도
그런데도 넌 내가 마음을 접기도 전에 날 떠나네
네가 밉고 원망스러워
그래도 정말 많이 사랑해
209
이름없음
2021/11/19 19:01:30
ID : 8rxTU1u2qZf
0
너 정말 예뻐졌더라
210
이름없음
2021/11/19 22:54:24
ID : p9bgY5XtcnA
0
사랑해 진짜 사랑해 보고 싶어 진짜 보고 싶어 다시 연락 줘
211
이름없음
2021/11/19 23:02:40
ID : KZa1dyHBgpe
0
너 웃는거 진짜 예뻤다.
212
이름없음
2021/11/20 00:19:16
ID : nV85Rviqi00
0
항상 밝고 씩씩한게 좋았어
213
이름없음
2021/11/22 03:35:42
ID : HyHveJSFa02
0
졸업식 때 언니한테 고백하려고 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얘기하네요. 많이 좋아했어요. 사랑이 뭔지도 잘 몰랐던 어린 제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나는 언니가 별 뜻 없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가볍게 건네는 인사 한 마디가, 힘내라는 응원 하나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어쩌다 우연히 언니 인스타 봤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었어요. 나는 언니가 춤추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여전히 춤 추고 있는 거 보니까 언니를 처음 좋아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연락이라도 하고 싶은데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있을지 걱정돼서 먼저 얘기 꺼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인스타 올라오는 거 보면서 언니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할게요.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언니는 평생토록 모를 일이지만요.
214
이름없음
2021/11/22 03:42:01
ID : ZeJRDzgpdRC
0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고마웠어요
근데씨발
215
이름없음
2021/11/22 07:34:08
ID : q1u02mk8lu9
0
지금 이대로 끝 잘지내
216
이름없음
2021/11/22 21:01:24
ID : yNy0nBcMmJT
0
이제는 마음 훨훨 털어냈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
그때 너 정말 사랑스러웠다
우리 타이밍도 안맞고 성격도 성향도 좋아하는것도 타이밍까지도 항상 엇갈리고 전부 반대였네
잘지내라 나두 잘지낼게 고마웠어
217
이름없음
2021/11/22 23:59:28
ID : U3Ru1dA42Gq
0
열다섯때 좋아했던건 평생 영향을 미친대
난 그런데 널 좋아했어
우리 서로 너무 소중해서 고백은 못할것 같아
내가 마음 접을게
다신 너처럼 누굴 많이 좋아하지 못할것 같아
218
이름없음
2021/11/23 00:17:48
ID : 1dvbg3RvdzP
0
22살 나의 첫사랑이셨어요.
어린애 챙겨주는 마음으로 챙겨주셨을텐데, 좋아해버려서 미안해요. 스스로 조차도 아끼지 못하는 내가 당신을 좋아해서 미안해요.
신경쓰는게 많은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는 건 당신이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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