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언 있는 사람이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16)
2.몇주전에 처음으로 귀신을 본거같은데 귀신보신분들 이게 귀신인지 알려주라! (5)
3.상상친구툴파 (6)
4.14년 전 스레의 뒷이야기를 아는 사람을 찾고 있는데 (4)
5.정말 최악의 상황인데 꼭 재회가 필요할 때 할 수 있는 주술 (1)
6.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50)
7.리얼리티 시프팅에 대해 (4)
8.과거로 돌아가는 법 (6)
9.나같은 사람도 있으려나 (6)
10.평행우주나 평행세계가 진짜로 있다고 생각해? (3)
11.신일까 귀신일까 요괴일까 (467)
12.예전에 읽었던 경고문 (1)
13.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20)
14.촉 잘 느끼는 사람~~ (4)
15.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7)
16.좋은 감도의 괴담 소재가 필요해. (5)
17.무료점사 봐주는 스레re2) (137)
18.미성년자는 왜 신점 못봐? (6)
19.소원 들어줄게 (581)
20.찾고싶은 괴담잇어 (1)
1
◆7z867wINums
2021/02/18 11:01:56
ID : bzXApcGk4E2
36
안녕.
나는 어렸을 때부터 꼭 달에 1번씩 꿈에 나타나는 존재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무섭지는 않아서 꿈 판으로 가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꿈같지는 않아서 괴담 판에 쓸게.
참고로 무당집, 절, 교회, 성당, 정신병원 등등 가봤는데도 딱히 별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여기에서 이렇게 쓰다가 뭔가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고 익명이기도 하니 그냥 써보려고.
일단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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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1/02/23 13:05:05
ID : xDzcNy4Zdu7
0
동네사람중에 그 신사를 아는사람 하나쯤은 있을거 아냐 그 사람한테 물어보면 알수있지 근데 코로나라 위험하긴 하네.. 이거 아니면 직접물어보는수 밖에 없지 ㅋㅋ
203
이름없음
2021/02/23 13:06:48
ID : xDzcNy4Zdu7
0
무당집에서 쫒겨난거 그것도 무당집 많이 다니니 잡귀 붙을수있어서 그런듯? 게다가 몽실님은 매달 하루만 꿈을 통해서 보는거라 직접 붙어있는 귀신같은 존재가 아니라 무당이 알 수 없을지도 모름 또 일본신이니깐!
204
이름없음
2021/02/23 18:10:30
ID : timMo6kmts8
0
그치??? 내 맘 뭔지 알지..????
205
이름없음
2021/02/23 18:20:20
ID : timMo6kmts8
0
삼촌이 말씀하셨던 곳은(작은 축제를 하는 신사) 거기서 차로 한 15분 정도 떨어져 있던 곳이었어. 그 캠핑장 자체도 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었고, 여쭤봐서 캠핑장을 다시 가서 올라가 보는 수밖에 없으려나? 아니면 그 지역 좀 많이 어르신 같은 분께 혹시 저 산에 신사 같은 거 있지 않냐고 물어봐야 하나;;???
206
이름없음
2021/02/23 18:22:33
ID : timMo6kmts8
0
오.. 일리있어 대단해👏👏👏
207
이름없음
2021/02/23 20:17:20
ID : xDzcNy4Zdu7
0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가봐!! 그리고 주변 어르신분한테 물어보는거 좋은거같음 ㅋㅋ 아마 가면 몽실님도 기뻐하고 또 이왕신사에 도착하고 몽실님보러 일본까지 왔으니 대신 이것저것 물어볼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208
이름없음
2021/02/23 20:52:56
ID : tdDvu9xO7hs
0
그러면 무당이 먼저 뭐라했겠지...그치 생각이 짧았어 걍 레주가 건강했으면 좋겠어 영양제 챙기고 밥 잘 먹엉 햇빛도 보고 쇠약해져 보이는 건 건강치 않다는 거잖아 ㅠㅠ 걱정된다 진짜
209
이름없음
2021/02/24 11:24:53
ID : bzXApcGk4E2
0
안녕. 일단 이야기는 거의 다 적은 것 같아서 쓸게 없어...!!! 그러니 3월 21일에 올게! 아니면 띄엄띄엄 일기 보면서 여기에 이야기 안 해준 거 있으면 적으러 오거나 :>
210
이름없음
2021/02/24 12:46:52
ID : 1xCqo5cLbu9
0
스크랩 해두고 기다릴테니까 꼭 와줘! 몽실님이랑 네 이야기 항상 잘 보고있으니까!!
211
이름없음
2021/03/07 17:43:58
ID : kmmpQpVeY4H
0
재밌다 22일에 꼭 와죠!
212
이름없음
2021/03/15 19:51:45
ID : FeJXBBtiqpc
0
스레주 레주?? 암튼 처음와서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달맞이꽃 꽃말이 기다림이야
그 외에도 소원, 마법, 마력, 밤의 요정, 무언의 사랑, 변덕같은게 있는데 보통 잘알려진건 기다림이니까
음 진짜 뭐지...?? 이렇게 된이상 3월 21일만 기다릴게
213
이름없음
2021/03/19 12:29:57
ID : ffgo6pcE9tc
0
며칠 안 남았네! 잠깐 들렸어! 나중에 보자(혹시 모르니 스탑걸게! 이야기 안 하니까)
214
이름없음
2021/03/19 12:31:46
ID : ffgo6pcE9tc
0
아 그리고 혹시 모르는 사칭때문에 그 코드?? 그것도 넣고 갈게.
215
◆7z867wINums
2021/03/19 12:32:48
ID : ffgo6pcE9tc
0
헉 실수로 스탑 안 걸었다 바보네
216
◆7z867wINums
2021/03/19 12:35:45
ID : ffgo6pcE9tc
0
ㅠㅠㅠ 기대하고 들어온 레더들ㅠㅠㅠ 내일까지 대신 물어봐줄거 있으면 적어도 돼! 최대한 믈어봐서 답 얻어와도 괜찮으니까ㅠ 미안..ㅠㅠㅠ
헉 꽃말! 나도 찾아볼껄 그랬다. 알려줘서 고마워!
217
이름없음
2021/03/19 16:05:00
ID : moNy1yHA5fb
0
ㅇㄷ!!
218
이름없음
2021/03/19 22:22:12
ID : xDzcNy4Zdu7
0
일본신이면 이름이 뭔지 한국에서 제사같은거 지내도 괜찮은지 특히 이름!
219
◆7z867wINums
2021/03/21 15:33:36
ID : cK0k8o7AjjA
0
레더들 안녕! 좀 늦었다.
220
◆7z867wINums
2021/03/21 15:35:21
ID : cK0k8o7AjjA
0
일찍 일어나기는 했는데 다른 것 좀 하느라 늦었어!
221
◆7z867wINums
2021/03/21 15:36:29
ID : cK0k8o7AjjA
0
ㅇㄷ??? 가 뭔지 모르겠네. 미안
이름 물어봤지! 근데 좀 애매하다..ㅠㅠ
222
◆7z867wINums
2021/03/21 15:39:31
ID : cK0k8o7AjjA
0
좀 일찍 잠들었어. 내가 잠깐 자도 엄청 푹 잠들고 누가 깨워도 잘 몰라서;; 어제 8~9시부터 잤는데 초반까지는 비슷했고. 다른게 있긴 했는데. 몽실님이 좀 시간 지나고 오셨다는 거? 평소는 마중 나와 주셨는데. 오늘은 내가 옷을 다 갈아입고도 좀 이후에 오셨었어.
223
이름없음
2021/03/21 15:43:02
ID : xDzcNy4Zdu7
0
왔다~
224
◆7z867wINums
2021/03/21 16:01:17
ID : cK0k8o7AjjA
0
내가 옷 다 갈아입고 그냥 대충 외부정원에서 있다가 문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봤거든. 딱 마주치자마자 굳더라. 왜 이리 일찍 왔냐고 물어보셔서 심심해서라고 하니까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이러면서 한숨 쉬시더라고. 술 냄새가 난 걸 봐서는 거하게 드시고 왔겠지?
225
이름없음
2021/03/21 18:38:19
ID : krbvg1A7s5O
0
우왕 그래서?
226
이름없음
2021/03/21 19:38:05
ID : kmmpQpVeY4H
0
헐 왜 술마시고 온거래???
227
이름없음
2021/03/21 23:01:18
ID : FeJXBBtiqpc
0
뭐지..???
228
이름없음
2021/03/22 12:40:40
ID : nO9vCpbyMrB
0
ㅂㄱㅇㅇ
229
이름없음
2021/03/26 03:16:59
ID : 2mlhar9jy6n
0
ㅂㄱㅇㅇ
230
이름없음
2021/04/04 22:27:20
ID : moNy1yHA5fb
0
뭐야 어디갔어ㅠㅠ
231
이름없음
2021/04/05 15:39:01
ID : 9BvB9jy5cGk
0
ㅂㄱㅇㅇ!!
232
이름없음
2021/04/06 06:27:56
ID : krbvg1A7s5O
0
야
233
이름없음
2021/04/06 09:35:57
ID : 1woLbzWklgY
0
어디 갔어ㅠㅠㅠㅠㅠㅠ
234
이름없음
2021/04/06 09:38:04
ID : mE4HzV83AY3
0
아 좀 그만 좀 갱신해 스탑 걸고 쓰라고 스레주 어차피 한 달에 한 번 씩 꿈 꾸는 거니깐
235
이름없음
2021/04/06 17:21:26
ID : krbvg1A7s5O
0
근데 고대스레 왜 갱신하면 안돼는거야?
236
이름없음
2021/04/06 20:44:28
ID : oNutwIFfO9A
0
갱신이 거의 없는 스레가 위로 올라오면 새로운 스레가 묻힐 수 있어서 그래!
237
이름없음
2021/04/18 00:50:14
ID : NzhxU6o43O7
0
묘사만 보면 이나리 신사의 사자인 여우같은데
신령을 모시는 인외의 존재들은 신령포함 그 누구도
인간에게 사심으로 해를 끼칠 수 없다. 그게 규칙이며 율법임.
본인 혹은 자연에게 위해를 끼쳐 벌은 내려도.
그렇다고 요괴라고 치자니.....그것도 아닌듯 하고.
요괴의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인 모임에 휩쓸린거라치고.
일단 일정한 거리를 이유로 만날 수가 없음.
꿈이라는 매개체로 만난다는 것도 사실
가까워야 직접 찾아와서 찾아 들어오는건데.
신령, 요괴 둘다 맞지않는 부분이 많음.
심지어 일본과 한국은 바다라는 제일 큰 건널목이 있음.
바다를 건너 찾아올 수 있는 귀와 신, 요괴는 없다고 보면 됨.
어찌됐든 스레주에게 찾아오는게 신의 사자이건 요괴이건
더이상은 엮이지 않는 게 좋음.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힘든건 인간임.
인외의 존재에게 감정을 쏟지않길 바람.
그저 한여름밤의 꿈으로 기억하고 점점 잊어가야함.
그 꿈에 취해 현실을 잊지않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좋을거야.
238
이름없음
2021/04/18 00:53:59
ID : NzhxU6o43O7
0
그리고 주작이아니라면 경고하건데
인외의 존재가 주는 그 무엇도 받아먹지마.
이미 너무 많은 걸 받아먹어서 계속 끌리나본데.
온갖 변명을 해서라도 그만 먹어. 평생 거기서 살고싶지않으면.
239
◆7z867wINums
2021/04/21 18:12:13
ID : fVcIK2MqmFc
0
헉.. 왔는데 알람인가 엄청 많아서 놀랐어..ㅠ 저번에 다 썼다고 생각했는데 뭐지...???
240
◆7z867wINums
2021/04/21 18:20:17
ID : fVcIK2MqmFc
0
저번 이야기부터 다시 해줄게ㅠㅠ
또 무슨 일 때문은 아니고 여기에 썼던 술 권해주신 분에게 끌려갔었다고 들었어. 술이나 같이 마시자고 행패를 부려서 잠깐 어울려주고 왔다고.
241
◆7z867wINums
2021/04/21 18:26:48
ID : fVcIK2MqmFc
0
술 관련해서는 엮이지 말라고 신신당부 해주셨거든. 몽실님이 조금 취한 상태는 많이 봤지만 그땐 완전 취한 상태였어서.. 주정은 없었어. 그냥 평소보다 좀 더 잘 웃고 조금 풀어진 모습...?
242
◆7z867wINums
2021/04/21 18:42:47
ID : fVcIK2MqmFc
0
그리고 말이 마치 뇌를 거치기 않고 나오는 느낌... 음.. 솔직해진 느낌이랄까. 위에 꽃말 알려준 레더 고마워! 그거 알려줬었거든. 그 답은 아래에 적어둘게!
몽실 님이 한숨 쉬고서 이제라도 같이 있어야 하겠다면서 나들어안고 그 호수로 갔었어. 난 언제나와 같은 곳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음... 아니더라.
243
이름없음
2021/04/21 18:47:09
ID : 1xCqo5cLbu9
0
와! 지난 썰 뒷이야기도 풀어주는거지! 그런거지! 기다렸다고 레주!!!
244
◆7z867wINums
2021/04/21 18:52:25
ID : fVcIK2MqmFc
0
호수는 아니 이게 호수라고요? 소리 나올 정도 였어. 그냥 뒤쪽으로 가는 순간 탁 트여져서 그냥 보이는데 끝이 안 보였었어. 그냥 이게 뭐지.... 이러고 여기는 왜 왔냐고 물어보니까 주고 싶은 게 있다고 해서 그대로 호수로 들어갔었어. 음.. 그러니까 물 위로. 그러면 올라갔다..? 가 맞나?
245
◆7z867wINums
2021/04/21 18:59:02
ID : fVcIK2MqmFc
0
안쪽으로 갈수록 바닥은 점점 검게 변하고 그냥 안겨서 가다가 주위에 온통 물 말고는 안 보였을 즘에 내려줘서 엄청 놀랐었어 이렇게 죽나 수영 어쩌지 이러고... 근데 신기하게 물 위에 서기는 했어. 뭔가 말랑하고 폭신한 카페트에 서있는 느낌... 신기했달까! 그것도 완전!
246
◆7z867wINums
2021/04/21 19:06:40
ID : fVcIK2MqmFc
0
신기해서 쭈구려앉아도 보고 했는데 그건 위험하다고 중간에 잡히고 뭔가 조금 기다리니까 물 위로 나무상자 하나 떠올라서 이게 뭐지, 이랬는데 그거 받았어. 안에는 구슬이 들어있더라고. 크기는 엄지손가락 한 마디? 쬐깐하고 애매모호하게 노란색..? 레몬색..? 투명도가 높은..?? 그런 느낌의 구슬인데 몽실 님 보니까 이런 거까지 줬는데 평소처럼 그냥 고맙다고만 할 거냐. 하는 느낌이어서 와아.. 우리 시님 최고다 최고 멋지다 이러고 띄워줬었지. 웃으면서 이제 돌아가자고 다시 안겨서 돌아갔는데 호수는 왜 왔냐고 하니까 궁금해하는 것 같았다고 구경시켜주고 싶었다고 들었어.
247
◆7z867wINums
2021/04/21 19:19:57
ID : fVcIK2MqmFc
0
돌아가다가 내가 다 기억은 안 나서 그러고 보니 저번에 준 꽃 꽃말 뭔지 아세요? 소원, 변덕, 무언의 사랑.. 어... 뭐였지. 아무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꽃 주면서 뭐라고 빌었어요? 이랬거든. 나는 그때 당연히 소원이겠지 싶었으니까. 그거 몽실님이 듣더니 웃으면서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물어봤냐는 물음은 처음이라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고. 차라리 맨 뒤의 이유가 가장 나아 보인다고 하시고는 머리 쓰담어 졌었어.
248
◆7z867wINums
2021/04/21 19:24:50
ID : fVcIK2MqmFc
0
도착하니까 평소랑 똑같이 가운데로 갔는데 그냥 평소처럼 선물 받은 거 옷 입혀주는 존재들에게 넘겨줬거든. 이것 좀 어디에 넣어달라고. 근데 계속 안 된다고 고개 저어서 그냥 가지고 있었어. 꺼내서 막 냥 만지작이기도 했는데 뭐 이상한 건 없었고 그냥 이게 뭐지... 이러다가 이거 물어봤었어. 나 1층에 대충 두고는 옷 갈아입고 오셔서 그때부터.
249
이름없음
2021/04/21 19:25:14
ID : krbvg1A7s5O
0
오 개쩐다
250
◆7z867wINums
2021/04/21 19:28:32
ID : fVcIK2MqmFc
0
엥... 이름 물어봐서 들었고 부르고 있는데 왜 갑자기 기억이 안 나지... 적은 거 뒤져봤는데 없네. 왜지...??? 일단 이름은 들었어. 제사이야기는 그냥 침묵하시더라고.
251
◆7z867wINums
2021/04/21 19:32:10
ID : fVcIK2MqmFc
0
엥 진짜 없는데...?????
252
◆7z867wINums
2021/04/21 19:33:44
ID : fVcIK2MqmFc
0
기억 나면 써줄게.. 저 이야기 듣고 오오.. 이름 있었구나. 이런 느낌으로 있다가 꼬리나 손질하고 떡 먹고 이러다가 배웅해줘서 끝.
253
◆7z867wINums
2021/04/21 19:40:17
ID : fVcIK2MqmFc
0
여우 이야기가 들려서 그런데 여우 꼬리는 조금 더 뽕실한 느낌 아닌가...??? 뭔가.. 음... 시작은 매끈한 꼬리에 한 2/3지점(?)부터 풍성해서..
254
◆7z867wINums
2021/04/21 19:41:56
ID : fVcIK2MqmFc
0
여우꼬리가 뽕실한 느낌이라면 몽실님의 꼬리는 몽실거려. 나는 알겠는데! 음... 어렵나???
255
◆7z867wINums
2021/04/21 20:02:04
ID : fVcIK2MqmFc
0
저녁만 먹고 바로 올게!
256
이름없음
2021/04/21 21:13:45
ID : krbvg1A7s5O
0
위에 레더가 신사의 사자라고 했는데 코마이누 아니야?? 강아지들 꼬리 몽실몽실 하잖아
257
◆7z867wINums
2021/04/22 19:15:47
ID : fVcIK2MqmFc
0
미안.... 밥먹다가 오늘 시험봐야하지 하고 밤새 공부하다가 학교가서 시험보고 집 도착해서 쭉 잤어...
258
◆7z867wINums
2021/04/22 19:16:55
ID : fVcIK2MqmFc
0
별로 안 중요한 시험이라 잊고있었다... 어쩐지.... 일단 음... 망했겠지..??휴ㅠ
259
◆7z867wINums
2021/04/22 19:27:49
ID : fVcIK2MqmFc
0
일단 어제 꾼 내용이나 써줄게..
260
이름없음
2021/04/22 23:24:37
ID : AZdvjwNusmF
0
ㅂㄱㅇㅇ!!
261
이름없음
2021/04/23 06:47:58
ID : u5Wlwsi4Nvz
0
ㅂㄱㅇㅇ!
262
이름없음
2021/04/24 12:10:45
ID : 9BvB9jy5cGk
0
ㅂㄱㅇㅇ!
263
◆7z867wINums
2021/04/24 13:20:46
ID : dQrbDBwFhgn
0
화요일은 그냥 뭐 다른 내용은 없는데 내가 시험공부로 밤을 샜었어서 한 저녁 6시도 안 돼서 잠들었었어. 내 기억으로는 저녁도 안 먹고 아 조금만 쉬어야지 했는데 바로 잠들었으니까. 난 그냥 헉... 잠들었나보네 이러는데 문 열리면서 오늘은 더 빨리 왔다고 좀 웃으시더라고. 일찍 올수록 좋아하는 듯...???
264
◆7z867wINums
2021/04/24 13:26:52
ID : dQrbDBwFhgn
0
그냥 그날따라 갑갑한 옷 입기 싫은데 어쩔 수 없으니까 갈아입혀지는데 나무상자를 내가 저번에 가지고서 배웅을 받았어. 근데 없어서 헉 잃어버려나 싶었었어... 나 완전 식은땀 흘리면서 어쩌지.... 이러면서 몽실님이랑 차 마시면서 나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뭐하느라 일찍 왔냐고 하는 물음에 대답도 못하고 아 네...;;;; 만 거렸었어
265
이름없음
2021/04/24 13:27:56
ID : la1jzcKZirv
0
ㅂㄱㅇㅇ!
266
◆7z867wINums
2021/04/24 13:28:41
ID : dQrbDBwFhgn
0
받았을 때 중요한 거다. 하는 느낌이 뿜뿜이었으니까... 차 마시다가 사레들리고 멍하게 있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눈이 계속 피해지더라고. 음... 눈은 안 보이지만 마주쳤다, 하는 느낌이 확 드니까.
267
◆7z867wINums
2021/04/24 13:31:02
ID : dQrbDBwFhgn
0
빗이든 꽃이든 뭐든 지금까지는 다른 존재들에게 줘서 당장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가지고 와달라고 하면 끝인데... 이건 안 가지고 갔으니까. 그냥 음...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하지 목숨으로 값는다고 하면 되나 이러는데 내 표정이 이상했는지 저번에 선물은 잘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다행이라고 하는 말 듣고 헉 잃어버렸는데요, 하고 말했거든. 그 와중에 둘 다 ???? 이러는 느낌으로 바라보다가
268
◆7z867wINums
2021/04/24 13:32:09
ID : dQrbDBwFhgn
0
안 보이겠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다고 말해줘서 아하.. 하면서 대충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어. 어.... 안 보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그렇겠지 뭐
269
◆7z867wINums
2021/04/24 13:34:45
ID : dQrbDBwFhgn
0
근데 그런 구슬쪼가리는 어디에서 가지고 온걸까 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좋았나뵈. 그걸 인간에게 준 건 처음이라고 몽실님이 혼자 막 흥분해서 이야기하시길래 음, 일단 뭔지는 모르겠고 귀한 구슬님이구나. 했지....
270
이름없음
2021/04/24 13:35:20
ID : la1jzcKZirv
0
오오오 완전 신기하다
271
◆7z867wINums
2021/04/24 13:41:26
ID : dQrbDBwFhgn
0
혼자 이야기 하는데 너무 신나보이셔서.. 구슬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대충 내용만 말하면 음... 내가 얼마나 너를 아끼면 이것까지 주겠냐, 귀하게 다뤄야 한다, 다른 놈들에게는 주지 말아라(어떻게 꺼내는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이야기..???
272
◆7z867wINums
2021/04/24 13:45:12
ID : dQrbDBwFhgn
0
솔직히 음.... 지금까지 나를 그렇게 아꼈나....???? 싶기는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신기하더라고.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 구슬은 뭔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지금처럼만 살면 내게 아주 좋은 거라고 이야기해줘서. 그냥 알려주기 싫구나 싶었어. 왜 그쪽 존재들은 그냥 답을 안 알려줄까......
273
◆7z867wINums
2021/04/24 13:47:56
ID : dQrbDBwFhgn
0
그거 받은 지 일단 1달은 지난 와중에서 뭐 다른 건 없었거든. 운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쁘지도 않은..????? 그나마 좋은일..???? 이 있었다면 원래 타던 버스를 놓쳐서 다른 버스를 탔는데 앞에 가다가 내가 놓친 버스가 교통사교 당한 거 봤었어. 그거 말고는 없는 듯.. 근데 그것도 크게 난 사고는 아니여서 이게 음... 행운이라고 쳐도 괜찮나, 하는 수준이라.
274
이름없음
2021/04/24 13:54:41
ID : la1jzcKZirv
0
헐 뭐지 그 구슬 약간 여의주 비스무리한 건가?
275
◆7z867wINums
2021/04/24 13:55:17
ID : dQrbDBwFhgn
0
그냥 대충 떡 하나 집어줘서 그거 받아먹고 구슬 이야기는 더 없는지 나 끌어안고 내 이야기 들려달래서 학교랑 시험 이야기 해주고, 밖에 잠깐 나가서 꽃말에 재미라도 붙인건지 혹시 이 꽃의 꽃말은 아냐고 나 붙잡아서 모르는데요.... 하니까 다음에는 많이 알아오라더라.
276
◆7z867wINums
2021/04/24 13:55:44
ID : dQrbDBwFhgn
0
이 이야기도 해주기는 했는데 그냥 다행이라고 머리만 쓰담아주고 다른 이야기는 없던데
277
◆7z867wINums
2021/04/24 13:56:37
ID : dQrbDBwFhgn
0
다음주 월요일에 시험 끝나는데..... 꽃말 이름 찾아서 외워야해.... 나쁜 몽실님
278
◆7z867wINums
2021/04/24 13:57:42
ID : dQrbDBwFhgn
0
일단 이거부터 알아오라고 쪼매난 보라색 꽃.... 뭐더라 적어놨는데 잠깐만!
279
◆7z867wINums
2021/04/24 14:02:07
ID : dQrbDBwFhgn
0
찾았다. 내가 노트에 따로 꽃 이름이랑 꽃말 적어놓아서 가장 앞에 있던 거였거든. 하나 머리에 꼽아줬었는데. 제비꽃이네.
280
◆7z867wINums
2021/04/24 14:03:00
ID : dQrbDBwFhgn
0
들꽃 위주로 알아야가 할 것 같은데 힘들다...... 무작정 꽃 검색해서 이미지 뒤적이다가 헉 이거 봤었어. 하는거면 그걸로 찾고 반복이라.....
281
◆7z867wINums
2021/04/24 14:06:34
ID : dQrbDBwFhgn
0
꽃 이야기 하다가 왜이리 모르는 게 많냐고 뭐라고 해서 나도 저번에 구슬이랑 가운데 있는 연못 아래에 있는 보석같은 거랑 비교하면 저기 아래꺼가 더 이쁜데 왜 그냥 구슬 줬냐고 물어봤었거든. 내 딴에서는 조금 불만이라는 느낌으로 좀... 반항해봤어 그냥 죄송합니다 하기 싫어서.
282
◆7z867wINums
2021/04/24 14:09:22
ID : dQrbDBwFhgn
0
준 구슬이 좀 투박하게 보이기는 해보여도 저 아랫것과 비교할 수 없다고 쉽게 이야기하자면 본인과 네(스레주) 차이라고 이야기 해줬는데 몽실님 그렇게 말하고서 멈칫하다가 나를 아랫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변명하시더라. 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노는 거 말고는 음.. 이야기는 노트 보면서 같이 쓰고있어서. 조금 느려
283
◆7z867wINums
2021/04/24 14:13:43
ID : dQrbDBwFhgn
0
이거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검색했더니 뿔 있던데 몽실님도 머리 위에 뭔가 잡히기는 하거든. 안 보여도 손 뻗으면 만져는 지니까. 그럼 그거 뿔인가???? 근데 그 석상은 뿔이 가운데 하나같던데 다른 석상도 더 있는지 찾아보고 나중에 말해줄게
284
◆7z867wINums
2021/04/24 14:18:12
ID : dQrbDBwFhgn
0
다른 이야기는 평소에 쓰는 것들이라 뭐 없어서.. 대충 해가질 때 배웅받다가 우선은 이것부터 알아보라고 머리에 꼽아주시면서 잘 가라고 들었어.
285
이름없음
2021/04/24 14:24:29
ID : eY5SGrfcGk7
0
레주야 신사에 보면 입구에 개석상같은게 있어 그게 신사를 지키는
코마이누거든 몽실님 꼬리가 강아지 같았다고 하는데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대답 한번만 해죠랑ㅠㅠ
286
이름없음
2021/04/24 15:47:40
ID : 4Za4JPbbeHz
0
어ㅓ.... 일단 검색은 해서 좀 찾았는데 그 꼬리모음(?) 사진
287
◆7z867wINums
2021/04/24 15:47:58
ID : 4Za4JPbbeHz
0
이거
288
◆7z867wINums
2021/04/24 15:48:07
ID : 4Za4JPbbeHz
0
어... 왜 사진이 안 올라가
289
◆7z867wINums
2021/04/24 15:49:01
ID : 4Za4JPbbeHz
0

290
◆7z867wINums
2021/04/24 15:50:13
ID : 4Za4JPbbeHz
0
狛犬の尾 라고 검색하면 이게 바로 나오기는 하는데 흠...
291
◆7z867wINums
2021/04/24 15:56:54
ID : 4Za4JPbbeHz
0
너무 아래서부터 풍성해서 조금... 아냐
292
◆7z867wINums
2021/04/24 16:00:30
ID : 4Za4JPbbeHz
0
아 근데 요즘 석상에 마스크 씌우나봐ㅠ 짱귀엽다.. 사진
293
이름없음
2021/04/24 18:53:41
ID : krbvg1A7s5O
0
헐 너무 감덩ㅠㅠ
294
이름없음
2021/05/07 09:50:36
ID : 9BvB9jy5cGk
0
ㅂㄱㅇㅇ!
295
이름없음
2021/05/21 11:38:36
ID : K3O04LgnQnw
0
스레주~ 몽실 님 있는 곳 갔다왔어??
296
이름없음
2021/05/21 13:19:07
ID : vA43TQlfVcM
0
나도 비녀 같고싶다....사달라고할까..., 구슬은..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소중하게 가지고있는게 좋을것 같아. 보면서 일본이라서 그런지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느낌나서 좋았어,오랜만에 봐야지~
297
◆7z867wINums
2021/05/23 07:54:07
ID : g6i4E1eGlbg
0
안녕. 레더들.. 20일부터 22일까지 장례식으로 잠도 잘 못 자다가 어제 돌아오자마자 자고 지금 깼어! 몽실님이랑도 그렇게 오래 있지는 못했고..ㅠㅠ 일단 이야기 풀어줄게
298
◆7z867wINums
2021/05/23 07:55:16
ID : g6i4E1eGlbg
0
이번에는 노트에 몽실님이랑 있던 내용을 적지못해서 이거 적으면서 함께 적을 예정이야..
299
◆7z867wINums
2021/05/23 08:00:54
ID : g6i4E1eGlbg
0
갑자기 장례식장으로 갔는데 사실 3일이나 있을 필요는 없지만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일손을 도와드렸던 거야. 할아버지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래도 뭔가 받았던 기억은 있으니까. 좀 크고서 가는 장례식은 처음인데 엄청 힘들었어. 향냄새도 너무 독하고 담배도 다들 엄청 피워대셨거든. 나도 흡연자이지만 정말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였어서. 잠을 똑바로 못 잤어.
300
◆7z867wINums
2021/05/23 08:02:45
ID : g6i4E1eGlbg
0
새벽 2시정도에 아직까지도 화투 치면서 담배 피우시고 술마셔서 소리 지르시는데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숨이 너무 안 쉬어지니까 혼자 나와서 비상계단에 쭈구려앉아서 겨우 잠들었어.
301
◆7z867wINums
2021/05/23 08:05:06
ID : g6i4E1eGlbg
0
몽실님이 너무 늦게 온 거 아니냐고 하면서 조금 툴툴거리셨는데 오늘은 일찍 가야해요 하고 이야기도 드리고 뭔가 마음이 좀 그래서 똑바로 상대를 못해드렸어. 꽃 이야기는 다음에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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