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고3이라 도서관을 다니거든?? 근데 도서관 다닐 때 전혀 몰랐는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어떤 언니가 있어 ㅠㅠ 내 생각엔 공식 사서선생님(?)은 아닌 것 같고 그 옆에서 그냥 도와주시는 분 같은데 한 20대 초 중반 같아보여 ㅠㅠㅠㅠ 마스크를 쓰셔서 얼굴 전체는 모르겠는데 뭔가 내 스타일이야 ,,, 잘 모르겠지만 괜히 꽂히는 그 느낌 알아??? 내가 그 느낌이야 ㅋㅋ 그래서 도서관에 공부 하러 갈 때도 괜히 부끄럽고 설레기도 한다구 ㅠㅠ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ㅎㅐ ^ ^ )문제가 내가 약간 낯을 가려서 인사를 잘하고 싶은데 인사도 제대로 못한단말야 ㅠㅠ 보통 말도 못하도 약간 속삭이듯 말하고나서 꾸벅하는 정도..? 평소에는 되게 밝고 활발한데 도서관만 가면 성격이 근엄해져 ;; 암튼 근데 어제 여쭤봐야할 것이 있어서 말을 한 번 간신히 걸었는데 ㅠㅠ (내가 폰을 도서관에 놓고 와서 그 다음 날 찾으러 갔더니 내가 있던 자리에 없더라구 .. 그래서 폰 주우신 거 있는지 여쭤보러갔지)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구 .. 감동 먹음 ㅎㅅㅎ 그래서 오늘은 뭔가 새롭게 맘 먹고 인사라도 열심히 하고 싶어서 도서관 문 들어갈 때 얼굴보고 꾸벅했단 말야 그리고 집 갈 때는 인사도 또 했구 ㅠㅠㅠ (스레주가 보기에는 암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겐 큰 용기 였어.. ) 심지어 인사도 천사같이 잘 받아주심 ,,,, 근데 그 언니가 이쪽인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ㅠㅠㅠ 너무 궁금하넹 ㅜ 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뭔가 할 수 있는 일 없을까 ,,,??? 추천 좀 ㅠ 친해지고 시퍼ㅓ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안될까 흐잉 굉장히 속상한 건 이제 개학도 얼마 안 남았고 개학하면 도서관 들를 일이 전혀 없어질 텐데 어쩌지 나 ..?!

맛있는거 하나 가져다 드려 마실거 같은거! 고전적이긴 한데 쪽지ㅋㅋㅋ도 적어 보등가

어제 이후로 내가 저지른 창피한 용기를 말해줄게 어제 말했다시피 너무 친해지고 싶었고 진짜 너무 간절했어 ㅠ 그래서 오늘 인사 말고 말 걸어보고 싶어서 용기를 냈거든 ..??? 내가 그 언니한테 “혹시 스템플러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물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가 웃ㅈ더니. “이거요?” 하고 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맘 먹고 말 붙여본다는 게 스템플러 있냐고 같은 걸 말하다니 ,,? 환장한다 나 완전 하찮아 .. 나 자신이 답이 없지만 그래도 말 걸어보고 나니까 뭔가 후회는 안되고 기분이 좋더라 >< 스템플러를 괜한 종이에 쓰고나서 다시 드리려가는데 너무 창피해서 죽을 뻔 ㅋㅋㅋ 드릴 때 감사합니다 ㅠㅠ 하고 드렸는데 웃어주시는 것 같더라 너무 예쁘고 귀여우셔 후하후하 내 심장 살려내요 언니ㅣ ..

그렇게 공부도 하고 시간이 지나서 도서관에서 학원으로 갔거든 ?? 내가 도서관에 뭘 놓고 온게 또 생각 난거 있지 ..? 내가 이렇게 덤벙 대 ^^; 그래서 다시 친구랑 도서관으로 향했지 다시 도서관 문으로 들어가는데 데스크에 앉아있던 그 언니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줄 알고 말똥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귀여워갖고 웃음 .. 인사도 했구 .. 그리고나서 2층으로 올라가서 내 물건을 찾아 가지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좀 더 용기내서 예전보다 더 활짝 웃으면서 배꼽인사 했어 ,, 배꼽인사리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눈에 띌려고 별 생각, 별 짓을 다 한다니까 ? ㅋㅋ 언니도 내 맘 알아줘서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되니까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너무 바랍니다 신이시여 ,,,,

정말 부탁하는데 “스탬플러 있으세요?” 말고 따른 거 없을까 ..? (진짜 솔직히 저건 좀 아니었어 ㅎㅎㅎㅎ;) 말을 걸만한 좋은 방법, 말도 걸어볼 수 있고 친해질 수도 있는 그런 방법 말야 ㅠㅠㅠ 혹시 내 엉뚱한 이ㅇㅑ기를 보고 있는 스레주가 있다면 답변 부탁해 !!!!

보고있는 사람있어 ??

>>8 오오 안녕 스레주!! 너는 내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아 그리고 나 초콜릿도 드려볼까 생각 중이야 근데 갑자기 줘서 띠영하면 어떡하지 ???

>>10 그냥 귀여운 질문인거 같은데..??ㅋㅋㅋ 사실 아예 접점이 없는... 그런 사이였으니까!! 약간 학원보조쌤이랑 친해지고 싶은 원생 뭐 이런 느낌이랑 비슷한가?? 그러면 초콜릿 전에... 고전적인거22 음료수에 쪽지 이런거라두 보내바 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질문이라니 다행인 것 같기두 하다 ㅠㅠ 스레주가 한 비유 완전 찰떡이다 !!! 쪽지에 뭐라구 보내지 ?? 추천해조 ..

>>11 글구 말을 걸 어떤 상황은 없을까 ㅠ

그냥 편의점에서 원쁠원 하는거 사서 아 하나가 남아서요 ㅋㅋㅋ 이러고 주고 계속 인사하다보면 친해지지 않을까

>>14 오 ~? 그것도 괜찮당 ! 고마워 ^^ 근데 나두 저렇게 계속 이어가고 싶은데 이제 개학하면 학원가고 뭐하고 그러느라 도서관에 갈 일이 없어진다는 거야 ... 나에겐 2일 밖에 안 남았어 홀뤼 쓋 ㅠㅠㅠㅠㅠ

이번주 끝나면 이제 도서관을 거의 못 가서 작별 인사 차 먹을 거 드리면서 쪽지 붙이려는데 안녕하세요 언니! 저는 저번 한 달동안 도서관에 다녔던 고3 000이라고 해요!!! 그 스템플러 부탁드렸던.. 걔요 ,, 그게 저에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개학하면 도서관도 거의 못 올거고 그래서 잘 지내시라구 끄적여봐욤 ,, 뜬금없죠..? 저요, 한 달 잠깐 인사했다고 내적 친밀감 생긴거 같아요 ㅎㅅㅎ 이제 거의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아쉽고 그래요 ㅠㅠ 제가 성격이 좀 그런지라 내색은 못했지만 언젠가부터 언니랑 조금 친해지구 싶었어요 ㅠㅠ 그냥 그렇다구욤 .. 계속 도서관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세요 !!!!! 오늘도 힘내세요^^ 라고 써보려는데 너무 긴가..?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알려줄래 ??

>>16 괜찮을거같은데?? 레주는 계속 연락을 하구싶은거야?

레주야 레스를 쓴 사람을 부를땐 스레주가 아니고 레스주! 스레를 쓴 사람이 너, 스레주지! 편지 내용 괜찮은데 좀 더 간략하게 써봐 ٩(๑•̀o•́๑)و

>>17 괜찮다니 다행이구만 ㅠㅠ 연락이라 .. 연락은 아직 할 사이도 아닌 거 같구 .. 나야 친해지면 하면 좋징 !!

>>18 허걱 이제야 알았네 고마워 !!! 간략하게 써보도록 노력해볼겡 내용 자체는 어떻게 느껴져 ???

>>20 되게 발랄하고 귀여운 학생이라고 생각할것 같아!

>>20 성공이닷 ! 그럼 내용 줄여갖고 주말 안에 드려야지 고마워어ㅓㅎㅎㅎㅎ

동갑인데ㅜㅜㅜ 너 왜 그렇게 귀엽냐ㅜㅠ

>>22 ㅋㅋㅋ그래 나중에 쪽지주고 후기 남겨줘 궁금하니까ㅋㅋ 홧팅~

>>23 에 아니야 고마워 ㅠㅠㅜ

>>24 웅웅 성공하고 온다 ,, 기다리고 있으라구 ~

언니 스테이플러 빌려주셨던 000이에요! 한달 동안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언니랑 인사하는 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 개학했고 입시준비 때문에 도서관에는 자주 오지 못할 것 같아 쪽지 드려요ㅠ.ㅠ 제가 엄청 살가운 성격은 아니지만 나름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 많이 했어요!! 생각만큼 많이 친해지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도서관에 올 일이 있을 때 언니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이 감사했고 다음에도 말 걸면 꼭 알아봐주세요!!~~ 이 느낌으로 써!! 받는 입장으로 생각해봤는데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는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약간 들더라. 자주는 못 봐도 다음엔 꼭 친해지고 싶다고 쓰는 게 부담도 안 주고 귀여워서 은근히 널 기다리게 될지도 몰라.

>>27 진짜 대박이다 .. 완전 너가 한 말이 다 맞는 거 같아 ㅠㅠㅠ 조금 귀찮았을 텐데 수정 해줘서 고마ㅂ고 조언 해줘서 고마워 ෆ.̮ෆ

그냥 지나가다 참고하라고 하는 말인데 20대 초반이면 봉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클 듯 대학생도 봉사해야하거든..ㅎ 담주에 개강하면 안 계실 수도 있으니 쪽지 반응보고 관계 더 발전해나가봐

>>29 오 .. 그럴 것 같네 ,,, 잘 해볼게 ! ! !

나 쪽지 못 줬어 ... 부끄럽고 뭔가 인사만 하다 지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편지 주는 것 같고 괜히 내가 그 언니 좋아하는 거 같은 느낌 받아서 그 언니가 나 피할까봐 ...... 무섭다 ... 슬프다 .... 나는 머저리 바보 똥개 말미잘이야 흐에 ㅠㅠㅠㅠ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좋아져서 문제야 ㅠㅠㅠ 개학하고 나면 보고싶을 것 같은 느낌 ..

아 근데 오늘도 반한 포인트가 있어 그게 뭐냐면 .. ㅠㅠ 그 언니 차 있더라 ....????? 완전 멋져 쿠쿠ㅜㅜ쿠 ㅠ크 반할 거 같아 ㅠㅠ 도서관 앞 길에서 친구랑 ㅇㅒ기 하는데 그 언니가 나오더니 차 몰고 가ㅅㅕㅆ어 .. 운전도 잘하시더라 ..? 바로 내 옆으로 지나가는면서 차 창문 내리시는데 너무 이쁘셨어 ,,, 차 있는 거 보니까 뭔가 20대 초 중반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마스크를 껴서 눈만 보여서 젊다고 생각한 거 같기두 해 .. 생각햐보니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같기도 하고 ㅠㅠㅠ 흐이고 .. 대학교 봉사활동 때문에 도서관에 있는 거 아니었음 좋겠어 .. 만약 그거면 금방 가잖아 ,,,

있잖아 나 이대로 인사만하다가 암 것도 못하고 학교 가고 싶지 않아 ... 하 반응이 무서워서 쪽지는 못 주겠고ㅠㅠㅠ 낼이 도서관 가는 거의 마지막 날인데 .. 어떻게 할까 ...??? 뭘 해야하지 ??!? 초콜릿이라도 드려볼까 ...?? 막 ‘오늘도 힘내세요’ 이렇게 포스트잇 붙이구 .. 아 붙이는 건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 .. 하 날 좀 도와조 ๑°⌓°๑

음류수 바닥에 쪽지 붙이고 끝나고 나올때 저 내일부터 개학해서 자주 못오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고 음류수 드리고 와

>>34 그거 정말 좋은 방법인 거 같앙 고마워 ◡̈

>>35 넌 성공해라.... 잘되면 생존신고해주고

>>35 웅 ..! 진짜 뭐라도 해볼게 응원 고마워 !!

헐 차 운전하면 왠지 모르게 멋지긴 하더라 하핰

>>38 그치 ㅠㅠㅠㅠ 진짜 아까 뿅갔다니까 !

레스주들아 !!! 나 방금까지 음료수에 붙일 조그마한 쪽지를 썼어 !!! 낼 진짜 죽어도 드릴껀데 음료수는 뭐로 하는게 나을 거 같아 ???? 혹시 안 자면 답 좀 해줄래 ????

>>40 비타오배ㄱ...? 초코에몽.....? 미안.....:( 모르게따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어,,, 음료는 좀 어렵다... 비타오백 같은거 좋을거 같...기도 하구,,... 바나나 우유... 밀키스.. 모르겠어,,

>>40 나 음류수 적었던 레스덴 ㅋㅋㅋ 음류수 보단 카페에서 따뜻한 코코아나 바닐라라떼 어때? 음류수라고 진짜 음류수 말한건 아니였엌ㅋㅋㅋ

>>40 오 비타오백 ..... 일단 추천 고마오 ...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이 많아서 좋다 !!!

>>43 앜ㅋㅋㅋ 반가워 !!! 막 카페에서 사다드리면 부담스러워 하는 거 아냐 ...???? ㅠㅠㅠ 미안 내가 너무 걱정이 많아서 ..

>>46 스벅이런건 부담스러워도 언니가 자주 마시는거 있지 않아? 도서관이면 구내 카페 있을텐데 그런곳에서 사주는건 어때?

ㅋㅋㅋㅋㅋㅋ 나 망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도서관 왔는데 일요일이랑 월요일은 안 나온대 .... 저번주에는 나오셨던 것 겉은데 .. ㅋㅋㅋㅋ 나는 안되는가 보다 ^^ 아주 쪽지 쓰고 마실 거 사고 난리였는데 ...

아이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나오셨구나

>>49 그러니까눙 .. ㅋㅋㅋㅋ 허탈하다 이제 학교가는데 진짜 짬내서 도서관 와야하나 .. 환장한다 내가 ㅠㅠㅠㅠㅠ

>>51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이대로는 끝낼 수가 없어서 주중에는 비록 못 가지만 주말에 자주 갈려구 !!!! 그래서 내 얼굴을 도장 박아 놓을 것이얏 !!!!!

아까 썼던 것 처럼 내가 오늘 기대감에 부풀어 도서관 갔을 때 그 언니가 없었잖아 ㅠㅠㅠ 그때 너무 슬퍼써 ㅠㅠㅠ 그리거 거기다가 예전에 어떤 레스주가 말했던 ‘대학생 알바’ 얘기 듣고 찾아봐서 우리 도서관 알바 끝나는 날을 알아냈거든 ?? 근데 그게 어제까지더라고 ...? ㅋㅋㅋㅋㅋㅋ 너무 딱 들어맞아서 어제 그만둔 것 같은 느낌이 든 거야 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그러다가 내 성격을 뛰어넘어 내가 알 수 없는 용기로 도서관 사서 분 한테 그 언니 얘기를 여쭤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내가 어떻게 했는지 몰라 ,,오늘 언니 안 오는 날이냐고 물어봤지 .. 그랬더니 그 사서쌤이 일요일이랑 월요일은 안 나온다고 하더라구? 일단 그 말 믿고 이번주 토요일날 가보려구 !!!! 제발 어디 안 가고 토요일 날 볼 수 있기를 ..!!

>>53 제발 만날 수 있기를!

>>53 웅웅! 토요일 날 꼭 만나고 썰 풀게 ㅎㅎㅎ

ㅋㅋㅋㅋ풋풋하고 귀엽다 하필 마음 먹은 날에 안 오셨네 아쉽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 꼭 썰 풀러와줘

>>56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게 정말 맞는 말인 거 같아 ..!!! 타이밍 잘 잡아볼게 ᕕ( ᐛ )ᕗ

안뇽 잘 있었니 ?!?! 오랜만이야 ㅎㅎ 오늘 갑자기 내 신세 타령이나 하고 싶어서 와봤어 .. 이 글을 쓴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뭐 하나 한게 없어서 글을 쓰지 못했어 ..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 내가 진심으로 좋아해서 들이대려고 하는게 처음이라서 너무 떨려서 그런가봐 ㅠㅠ 게다가 타이밍도 자꾸 놓치고 운이 자꾸 나를 안 따라주네 !!!!!!! 하히고 .. 초콜릿 까지 준비해서 나갈 때 드리랴고 하면 그때 마침 퇴근하고 가서 없고, 조 활동 때문에 가위을 빌려야 하는데 이 좋은 기회에 마침 어디가서 또 없었어 ㅠㅠㅠ 주중에는 학교 야자랑 학원에 가느라 도서관은 들릴 시간은 없고 토요일에만 볼 수 있어서 너무 빠듯하고 아쉽더라구 .. 잠깐 인사할 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좋을 수록 뭘 더 원하게 되더라ㅠㅠㅠㅠ 얼른 주말만 기다리게 돼 후하후하!!! 언제쯤 언니한테 맛있는 것도 주고 말도 해볼 수 있을까 ??

그리고 얼른 레스주들에게도 재밌는 썰을 들려주고 싶어 ^ ^

화이팅 화이팅 할수 있따ㅏ

4개월 정도 지났는데 레주야 괜찮아..?

헉 너무 귀엽다 글자밖에 없는데 통통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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