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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2)2.도덕적으로 살면 정말 손해만 보는가? (9)3.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8)4.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2)5.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10)6.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7.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8.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9.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10.롤에 1대1vs격겜 (9)11.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2.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3.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4.대마초 합법화 (27)15.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8)16.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17.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18.펑 (1)19.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7)20.‘아홀로틀 도마뱀 로드킬’ 표절 찬성 vs 반대🥸🥸🥸🥸🥸 (2)
전자나 후자나 똑같이 연성도 하고 플레이 영상도 보고 스토리랑 캐해석 연구도 하는데 차이점은 게임 플레이 유무만 있다고 쳤을 때 전자만 덕후라 하고 후자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고 덕후가 아니라는 의견을 예전에 봤던거 같아서 레더들 의견은 어때?
유료게임이면 일단 구매는 필수고.(유료게임을 사지 않아서 플레이하지 "못하는데" 설정만 보고 판다고 지껄이는 경우 컷하는거임)
무료게임인데 안 하고 파거나, 유료게임인데 사고 안하는 경우는 덕질할 수 있다고 생각해. 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엔딩을 도저히 못보겠거나, 캐설정은 마음에 드는데 점프스케어를 못 봐서 플레이조차 도저히 못 하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니까. 물론 게임을 직접 안 해보면 겉핥기식이 되는 건 맞더라...(혹시나해서 말하는데 경험담임) 특히 게임은 애초부터 플레이하는 걸 목표로 있는 장르라서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크긴 해... 실황이랑 나무위키로 플레이의 감각이 다 메꿔지는 게 아니어서.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는건 진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겉핥기로 파고 싶어서 파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라도 열심히 퍼먹는 거잖아...
근데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안 하는건 겉핥기가 맞다고 봐.(덕후는 맞음) 게임 자체가 직접 하라고 있는 장르인데 그걸 "안"한다는건 장르에 대해서 이미 반 버리고 시작하는 거라.
못 하는 거랑 안 하는 건 차이가 크겠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덕질하느건 어쩔 수 없겠지 게임은 직접 플레이 해야 제 맛이니까 그런데 나같은 경우엔 3d멀미랑 미발매 때문에 플레이 못 한게 있어서 좀 서러움 차라리 번역이 안된거면 공부라도 해서 플레이하는건데
근데 연성도 하고 플레이 영상도 꾸준히 보고 스토리랑 캐해석 연구까지 하는 정도면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는 겉핥기 덕후는 스토리도 안 보고 플레이 영상도 안 봤고 그냥 캐릭터나 커플링 연성만 달랑 보고 따라서 연성하는 정도로 나도 이 장르 판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건 좀 판다고 보긴 어렵긴 하겠다...나같은 경우엔 몇몇 작품은 플레이를 못해서 다른 부분 덕질을 더 열심히 해서 메꿀려하는 편인데 플레이도 안 하면서 무슨 덕질이냐 이러면 괜히 좀 찔려서..
당연히 플레이 해야지 원작이 게임인 애니나 만화책만 보고있다해도 거기에선 안풀거나 못푼 설정이 있을테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게 게임임 유료겜이나 부분유료겜 무료겜 관계없이 싹다포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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