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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극단수정자본주의 혹은 자본주의 이후의 체제 (1)2.저출산을 극복하려면 지원을 늘리는 정도로는 안됨 (48)3.대마초 합법화 (30)4.도덕적으로 살면 정말 손해만 보는가? (11)5.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17)6.안락사 및 조력자살(존엄사) 합법화 찬반 토론 (11)7.모태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7)8.성폭행으로 낳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다 vs 없다. (8)9.우리나라에 양극화는 실존하는걸까 (11)10.존잘존예인데 피부 엄!!청 뒤집어짐 vs 평타 정도 되는데 피부 좋음 (7)11.오늘은 3.1절이고 정말 기쁜 날이지만 (2)12.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을 지향해야한다 vs 문화대국을 지향해야 한다 (12)13.목숨을 건 파업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8)14.롤에 1대1vs격겜 (9)15.향수 뿌리고 버스 타는 거 민폐다vs아니다 (19)16.사람의 어떤 면이 가장 추악하다고 생각해? (6)17.여러분들이 만약 군인 내지는 경찰관인데 (14)18.찐따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찐따 발생의 이유가 궁금) (8)19.귀신은 실제로 있다 vs 귀신따위는 없다. (36)20.노력은 선천적인 재능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걸까? (27)
이소룡이 죽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거론되는 절권도의 실전성에 대해 토론해보자 절권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영춘권을 기반으로 펜싱,복싱등 여러 무술을 섞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무술이야
절권도는 각 무술에서 이용하기 쉽고 가장 효과적인 원리만 가져온
'실전'무술을 지향하고 창시된 무술임.
이소룡이 영화배우 이미지가 커서 절권도의 실전성이 의심되는 일이 많지만
절권도가 타 무술에 비해서 크게 실전성이 떨어지는 건 아님.
오히려 다른 무술에서 예의 문제 등으로 공격하지 않는 부위도
과감하게 공격함. 손짓으로 페이크를 줘서 가드 위치를 변경하게 만들고,
리버 블로우를 의식하고 간 부분에 대한 가드도 확실하게 예방하고 있음.
최배달이 이소룡을 '영화배우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라고 평가한 것은 있지만
그건 절권도에 대한 평가가 아닌 이소룡 개인에 대한 평가임.
이소룡은 폭발적인 근력보다는 장기적인 체력과 속도를 중시했으니
속도와 근력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서까지 추구한 최배달 입장에서는
우스웠을 수도 있음.
애초에 절권도를 만든 이념 자체가 전통무술과는 달리 실전성을 추구해보자는
생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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